[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읍·면·동 사례관리 담당자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통합사례관리 실무교육’을 지난 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실시했다고 밝혔다. 통합사례관리는 복지·보건·주거 등 복합적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사업으로, 위기가구의 조기 발굴과 지속적인 관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번 교육은 22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및 사례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실습과 시스템 활용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특히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사례관리 절차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배경혜 경주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이 통합사례관리 담당자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과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주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7일 장애인체육관에서 장애인탁구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포츠용 휠체어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은 기획재정부의 ‘국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되는 스포츠용 휠체어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 환경 개선을 목표로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복권위원회의 후원을 통해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로부터 지원받은 약 300만 원 상당의 스포츠용 휠체어 2대는 장애인탁구협회 선수들의 훈련과 경기력 향상에 활용될 예정이다. 정태윤 경주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이번 지원이 장애 체육인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지난 28일, 관내 착한가격업소 업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시 착한가격업소연합회 간담회 및 친절서비스 교육’을 열고, 업소 경쟁력 강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착한가격업소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2026년 운영 방향과 인센티브 지원 계획을 안내하는 한편, 경주시와 중앙부처의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착한가격업소 사업 추진 현황과 함께 2026년 인센티브(물품) 지원, 신규 지정 계획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새바람 체인지업사업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 지원사업 등 경주시의 주요 지원정책을 설명했다. 아울러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전력공사의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고용보험료 지원 △경영안정 바우처 △희망리턴패키지 △고효율기기 지원사업 등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도 진행돼 업주들의 관심을 끌었다. 간담회 이후에는 손님맞이 친절서비스 교육이 이어졌으며, 고객 응대 요령, 서비스 마인드 개선, 쾌적한 매장 환경
[신경북뉴스] 경주시가 새해 첫 경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9일 열린 제295회 경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시정에 관한 보고를 통해 2026년도 시정 구상을 설명했다. 주 시장은 29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시정 보고에서 “지난해는 시민과 시의회가 힘을 모아 경주 미래 100년의 발판을 마련한 해였다”며 “APEC 정상회의 성공으로 글로벌 도시 도약의 계기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 성과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문화·경제·평화 3대 분야를 중심으로 한 포스트 APEC 10대 프로젝트를 통해 경주의 미래 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1조 1,000억 원이 넘는 국·도비를 확보하고, 총 71건, 2,153억 원 규모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재정 운용의 기반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외국인 관광객 138만 명을 포함해 연간 5,100만 명이 경주를 방문하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갔다. 올해 경주시는 역사문
[신경북뉴스] 경주시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투자유치로 352억 원 규모의 전기차 부품 공장을 유치했다. 경주시는 29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경북도와 함께 자동차 차체 부품 전문기업 ㈜티에스오토모티브 간 전기차 신차종 제품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대자동차의 전기차(EV) 신차종 확대에 대응해 핵심 차체 부품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티에스오토모티브는 352억 원을 투입해 경주시 외동읍 냉천리 일원에 제조시설 부지(1만 4,468㎡)를 매입하고, 오는 2028년 9월까지 연면적 1만 960㎡ 규모의 신규 생산 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지난 2019년 200억 원 규모의 공장 증설 투자에 이은 두 번째 대규모 투자로, 기계 설비와 금형 라인 구축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신규 고용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새롭게 구축되는 생산라인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코나 EV △GV70 EV △G80 EV △GV80 EV 등에 적용되는 차체 부품을 생산한다. 생산 품목은 전방 엔진룸 구조 패널과 후방 언더바디
[신경북뉴스] 경주시가 다음 달 1일 택시 요금 인상을 앞두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섰다. 경주시는 28일 시청에서 경주시개인택시지부와 8개 법인택시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택시 요금 인상에 따른 서비스 개선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요금 인상에 따른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고, 친절도 향상 등 서비스 개선이 이뤄지도록 업계의 협력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최근 2년간 접수된 택시 관련 주요 민원 사례를 설명하며 업계의 자구 노력을 당부했다. 특히 단거리 승차 거부, 불친절, 부당요금, 난폭운전 등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민원을 짚고, 행정 지도와 처분 강화 방침을 밝혔다. 아울러 택시 종사자의 복장 단정과 차량 내부 청결 유지, 승객 응대 시 기본적인 인사 등 서비스 전반에 대한 친절 마인드 확립도 강조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요금 인상은 운송 원가 상승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이지만, 시민들이 체감하는 부담이 큰 만큼 서비스 질 향상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주 시장은 이어 “단순히 요금만 오르는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야간과 공휴일에도 시민이 신속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관내 의료기관과 협력해 야간‧휴일 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진료체계는 갑작스러운 질환 발생 시 응급실 방문 부담을 줄이고,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보다 빠르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안강읍과 문무대왕면 등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외곽 지역 의료기관이 참여해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경주시는 이와 함께 △24시간 분만의료기관 지원 △소아 응급환자를 위한 24시간 영유아 전문의 응급진료센터 운영 △심야시간대 의약품 접근성 강화를 위한 공공심야약국 지정 운영 등 다양한 공공 의료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야간·휴일 진료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 편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28일 천북면과 용강동에서 ‘2026년 현장소통마당’을 잇따라 열고 주민들과 직접 만나 생활 밀착형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소통마당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최병준 경북도의회 부의장, 이락우·정원기·김종우 경주시의원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오전에 열린 천북면 현장소통마당에서는 식전 공연으로 천북파출소장 유영하 경감이 무대에 올라 하모니카 연주를 선보이며, 현직 파출소장의 이색적인 공연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읍면 주요 현안 보고와 주민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한 토론이 이어졌다. 천북면 주민들은 농촌 지역 특성을 반영해 마을 안길과 농로 정비, 교차로 시야 확보, 가로등 설치 등 생활도로와 교통 안전 개선을 요청했다. 아울러 배수로 정비와 농업용수 관리 시설 보강 등 영농 활동과 직결된 농업 기반시설 개선 필요성도 제기됐다. 오후에는 용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소통마당이 열렸다. 용강동에서는 주거 밀집지역의 교통 혼잡 해소와 이면도로 정비, 불법주정차 관리 강화 등 교통·보행 안전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금리단길 상권 활성화와 지역 상생의 성과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지속가능한 골목상권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경주중심상권르네상스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금리단길 F&B 팝업스토어’ 참여 기업들과 함께 운영 성과를 환원하는 물품 기부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금리단길 일대에서 운영된 팝업스토어의 성공적인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민간기업과 지역 상권 간 상생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팝업스토어는 총 5,213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금리단길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기부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김미승 경주중심상권르네상스추진단장, 스미스(주) 김세훈 대표, 페리카나치킨 오지연 마케팅팀 과장, 명랑시대외식청년창업협동조합(명랑시대핫도그) 양현모 사업부장 및 김민섭 사업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부 물품은 총 1,000만 원 상당으로, 스미스(주)는 750만 원 상당의 장난감 세트를, 페리카나치킨은 100만 원 상당의 치킨 쿠폰을, 명랑시대핫도그는 2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농업 신기술 보급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총 9회에 걸쳐 실시하고, 1,2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부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당초 계획 대비 130%의 교육생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끌었다. 교육은 벼농사를 주제로 읍‧면별 8회 운영됐으며,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도 별도로 1회 실시됐다. 기후변화 대응 벼 재배기술, 병해충 예방, 종자소독 등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용 기술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농가의 생산성과 경쟁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참여 농업인들은 “기후변화로 영농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이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농업기술 교육을 지속 확대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