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천시걷기협회(회장 한정민)와 채널경북이 공동 주최·주관한 ‘제10회 영천댐 별빛걷기대회’가 지난 10일 영천댐 일원에서 전국 걷기 동호인과 시민, 진행요원 등 4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영천댐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걷기 좋은 산책로를 전국에 알리고, 참가자들에게 건강과 힐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5km와 10km 2개 코스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영천댐공원을 출발해 산책로를 따라 영천댐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며 걸었다. 5km 코스는 용화교 이전 지점, 10km 코스는 자양면 행정복지센터 이전 지점에서 반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이 자신의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가족, 친구, 동료들과 함께 영천댐을 따라 여유롭게 걸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코스 곳곳에서는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모습이 이어져 걷기대회만의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별의 도시 영천을 찾아주신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영천체육관 및 생활체육관에서 제3회 포은정몽주선생배 전국오픈 탁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천시체육회(회장 박봉규)에서 주최하고 영천시탁구협회(회장 한세현)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영천시에서 2024년 최초로 개최된 전국 단위 탁구대회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에 걸쳐 개인전 단식·복식 경기와 단체전 경기로 나눠 조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9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참가 선수들은 경쟁 속에서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경기를 펼쳐 전국의 탁구 동호인 간 화합을 다지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탁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탁구가 지닌 접근성과 세대 간 소통 기능이 지역의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탁구 저변확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천시 생활체육 활성화 및 저변확대를 위해 행정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 중앙동은 지난 8일 중앙공원에서 중앙동 통장협의회 주최·주관으로 '2026 중앙동 가을음악회'를 개최해 500여 명의 주민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이번 음악회는 주민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으로 참여한 주민 참여형 축제로 진행됐다. 식전공연에서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사물놀이, 오카리나, 고전무용, 라인댄스, 난타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으며, 중앙초등학교 학생들의 음악줄넘기 공연도 이어졌다. 2부에서는 각 통별 노래자랑과 초청가수 공연이 펼쳐져 주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이웃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두손애약초 허준오 대표 및 직원들의 떡국 봉사와 중앙동 자율방범대의 교통 통제를 비롯해 새마을부녀회와 청년회에서도 행사 지원에 힘을 보태는 등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행사를 뒷받침했다. 김철주 중앙동 통장협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함께 만들어간 음악회라 더욱 뜻깊었다”며 “내년에도 주민들과 함께 더욱 즐거운 음악회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의 아름다운 가을밤을 별빛과 천문과학, 음악으로 물들인 제23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보현산천문과학관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는 ‘기울어진 행성, 새로운 시선, 천왕성’을 주제로 천문과학을 중심으로 공연·체험·먹거리·지역사회 참여를 강화해 보고 즐기는 축제에서 직접 참여하고 머무는 축제로 한 단계 발전했다. 개막행사는 개그맨 김정환의 유쾌한 진행으로 시작해 500대 드론쇼와 가수 테이의 감성적인 무대가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축제 기간에는 ▲별자리 강연 ‘별이랑 아이컨택’ ▲아마추어 천문동아리와 함께하는 ‘스타파티’ ▲천사모 과학체험 ▲천문과학 강연 ▲어린이 도전골든별 ▲버블매직쇼 ▲과학 뮤지컬·별빛버스킹 ▲우주 코스프레 콘테스트 ‘별들의 전쟁’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한국수자원공사 후원 체험존에서는 AR 글래스 활쏘기, 레이저 사격, 드론·항공 조종 시뮬레이션, 인공지능 오목, AI 캔뱃지 만들기 등 다양한 미래기술
[신경북뉴스] 영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영천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수거체계 개선 연구회’(대표 권기한 의원)는 지난 7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의 첫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회는 권기한 의원이 대표를 맡고, 하기태 의원과 김명희 의원이 뜻을 함께하며, 지난 8월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를 계기로 영천시 청소행정의 구조적 모순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결성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집행부 관계 공직자, 그리고 용역 수행기관인 재단법인 한국재정경제연구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본 연구용역은 관내 대행업체 운영실태를 분석하고 실무자들 설문조사와 면담을 비롯해 타 지자체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안전확보 구조 설계, 수거체계 재편 및 최적화 검토, 관리 체계 제도화 등을 달성할 계획이다. 권기한 대표의원은 “오늘 첫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가 고스란히 반영되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실 있는 연구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10월 10일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지난 7일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는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 ‘보고, 듣고, 말하기’ 교육을 진행했다. 자살 위험요인과 경고신호, 위기상황 대응 방법 등을 공유하고 관리자의 생명지킴이 역할과 공직사회 내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이어 시민회관에서는 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이태화 작가를 초청해 ‘일터에서의 번아웃 예방, 감정 이해 및 이완’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번아웃과 직무 스트레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감정 상태를 점검하고, 업무 중 활용할 수 있는 대화법과 호흡, 근육 이완 등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실습했다. 아울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례회에 참여한 직원들과 함께 ‘마주해요’ 슬로건을 활용한 정신건강 캠페인을 진행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동료의 마음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정신건강 실천 메시지를 전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직원들이 자신의
[신경북뉴스] 지난 8일 고우일 동부동통장협의회 회장이 자녀 조소정·조소현의 이름으로 재단법인 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지역 학생들의 성장을 지켜보며 느낀 응원의 마음을 두 자녀의 이름으로 전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현재 영천시장학회 장학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고우일 회장은 장학사업에 참여하며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학업과 진로를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점에 공감해 왔다. 이번 기탁에는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함께, 평소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힘써 온 어머니의 나눔의 뜻을 자녀들과도 이어가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고우일 회장은 “아이들이 자라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의미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웠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며 “두 아이의 이름으로 전하는 작은 정성이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병삼 영천시장학회 이사장은 “장학위원으로서 장학회의 역할을 가까이에서 함께 고민해 오신 고우일 회장님께서 이번에는 자녀들의 이름으로 소중한 뜻을 전해주셔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가정에서 시작
[신경북뉴스] 영천시장난감도서관이 단순히 장난감을 빌리는 공간을 넘어 아이와 부모의 놀이·문화·교육을 연결하는 ‘지역밀착형 육아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이러한 변화가 최근의 시도가 아니라는 점이다. 10년 전부터 장난감 대여에 문화·교육 기능을 접목해 온 영천시장난감도서관은 봄·여름·가을·겨울 연중 4학기 체제로 공백 없이 정규강좌를 운영하며 지역 영유아 가정의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 프로그램 역시 단순한 일회성 체험을 넘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과정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음악·인지놀이, 통합놀이, 퍼포먼스 미술, 신체놀이, 창의사고력 수학 등 영유아의 다양한 발달 영역을 아우르며, 각 강좌는 주 1회,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된다. 현재 뮤직가튼, 리틀자이언트, TONG미술, 트니트니, 핑거매스 등 5개 정규강좌가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의 성장은 이용 실적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난다. 2019년부터 2025년까지 프로그램 이용자는 누적 1만 8천여 명에 이른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프로그램 운영이 정상화되면서 이용자는 20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8일 시청에서 ‘CBS배 전국 중·고배구대회’, ‘영천 동계 스토브리그 전국 중·고 배구대회’의 안정적인 개최와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일회성 대회 유치에 그치지 않고, 오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영천시에서 매년 ‘CBS배 전국 중·고배구대회’, ‘영천 동계 스토브리그 전국 중·고 배구대회’를 고정 개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병삼 시장을 비롯해 박봉규 영천시체육회장, 김성현 행정지원국장이 참석했으며, 한국중·고배구연맹 측에서도 김홍 회장, 이호철 부회장, 조길현 전무, 노진수 감사 등이 참석해 지속적인 대회 유치와 개최를 위한 상호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1990년부터 37년간 개최해 온 권위 있는 전국 규모의 배구대회를 3년간 우리 시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참가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안전하게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영천시가 대한민국 배구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영천과 인연을 맺고 살아가거나 머물며 경험한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하기 위해 '오늘, 내 삶의 이름은 영천' 생활인구 수기·시, 사진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11월 13일까지 작품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영천을 방문하거나 머물면서 직접 경험한 사람과 장소, 일상, 추억 등 영천의 다양한 모습을 생활인구의 시선으로 발굴하고 기록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수기·시 ▲사진 2개 분야로, 영천시민을 포함해 영천시와 생활권·관계권을 형성하고 있는 생활인구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 주제는 영천에서 ▲살아보기 ▲머물기 ▲일하기 ▲배우기 ▲즐기기 ▲관계 맺기 등 영천에서의 경험과 영천과 나의 연결을 보여주는 이야기 또는 사진이다. 영천 여행이나 축제 참여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만난 사람과 장소, 다양한 활동과 추억 등 자신이 직접 경험한 영천의 모습을 자유롭게 담으면 된다. 수기·시는 1인 1편, 공백 포함 4,000자 내외로 작성하면 되며, 사진은 1인 최대 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접수는 11월 13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