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안동의 쌀, 누룩, 술 이야기’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특강은 안동의 전통주 문화를 시민이 보다 쉽고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안동 종가 가양주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7월 7일에서 7월 8일에 걸쳐 총 2회 운영됐다. 안동은 예로부터 종가와 제례문화, 접빈문화가 발달한 지역으로, 집안에서 빚어 손님을 맞고 의례에 사용하던 가양주 문화가 생활 속에 이어져 왔다. 특히 쌀과 누룩을 바탕으로 한 전통 양조문화는 음식, 예절, 공동체 문화와 맞닿아 있는 안동의 중요한 문화자원으로 평가된다. 1회차에서는 가양주의 뿌리가 되는 쌀과 누룩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안동 지역 전통 양조 문화와 가양주의 역사적 의미를 폭넓게 다뤘다. 2회차에서는 안동 종가 가양주가 지닌 스토리와 지역성을 중심으로, 지역 문화자원으로서의 가치와 현대적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쌀 시료 관찰, 가양주 콘텐츠 체험,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이 전통주 문화를 직접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지난 7월 8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에서 ‘2026 연육교 하계 체육대회 및 워크샵’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관광업계 종사자들의 화합과 교류를 위한 행사로, 연육교 전국관광연합회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체육대회와 워크샵을 진행하며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연육교 전국관광연합회는 관광버스업계, 외식업계 등 관광산업 종사자 7천여 명이 참여하는 전국 규모의 관광 네트워크로,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류와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 데 이어 하계 체육대회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며, 안동의 컨벤션 인프라와 관광자원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여줬다. 연육교 관계자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의 쾌적한 시설과 함께 하회마을, 도산서원 등 풍부한 관광자원, 안동찜닭과 간고등어 등 특색 있는 먹거리가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며 “회원들의 호응이 높아 다시 안동국제컨벤션센터를 행사 개최지로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동국제컨벤션센터는
[신경북뉴스] 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이 전북 익산에서 열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며 대한민국 여자 단거리 강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은 지난 7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백제왕도 익산 2026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여자일반부 100m와 400m 계주에서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안동시청의 단거리 간판 이현희 선수의 활약이 돋보였다. 이현희는 여자 일반부 100m 결선에서 12초0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1위에 올랐다. 이현희는 지난 ‘한국실업육상연맹회장배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대회신기록으로 우승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2위 한예솔(가평군청, 12초14)과 공동 3위 신가영(구미시청, 12초17), 전하영(가평군청, 12초17)을 앞서며 부상 회복 이후 꾸준히 높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여자일반부 400m 계주에서는 안동시청의 탄탄한 팀워크가 빛났다. 김다정, 유정미, 김나연, 류지연 선수로 구성된 안동시청은 결선에서 46초40의 기록으로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지역 중심의 아동돌봄서비스 체계 구축과 초등돌봄 사각지대해소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하며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안동시는 현재 다함께돌봄센터 7개소를 위탁 운영 중이며, 최근 8호점인 ‘고운마을돌봄터’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서비스 공백이 큰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지역 내 방과 후 돌봄의 거점 기능을 수행하는 지역밀착형 돌봄 시설이다. 학습, 놀이, 체험활동 등 아동 발달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가정의 실질적 부담을 덜어주는 공공 돌봄시설이다. 이용 대상은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돌봄이 필요한 6~12세 초등학생으로 맞벌이, 한부모 및 다자녀가정의 자녀가 우선순위며, 현재 이용 아동을 모집 중이다. 시는 지역사회 중심의 자발적․주도적 아동 돌봄 공동체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지역 내 돌봄 수요와 자원을 면밀히 분석해 맞춤형 돌봄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공공과 민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틈새 돌봄 기능을 강화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신경북뉴스] 안동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아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중앙부처 26개, 공공기관 66개, 광역지방정부 17개, 기초지방정부 226개 등 전국 재난관리책임기관 335개를 대상으로 진행된 전국 단위 평가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관리 책임기관의 재난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책임성과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평가는 공통, 예방, 대비, 대응, 복구, 가감점 등 6개 분야 45개 지표를 중심으로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병행해 이뤄졌다. 이번 평가에서 안동시는 전국 기초지방정부 226개 가운데 우수등급을 받았으며, 경북 22개 시군 중에서는 포항시․구미시․영주시․경산시․울진군과 함께 6개 우수기관에 포함됐다. 이로써 안동시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 이번 결과는 지난해 대형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은 상황에서도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에 걸친 재난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경북뉴스] 안동시의회는 9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4차 의원 전체 간담회를 개최하여 집행부와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재갑 의장을 포함한 의원과 집행부 간부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새롭게 출범한 집행부와 의회가 시정 운영의 방향을 함께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2026 안동 수(水)페스타 개최△가정용 상수도 요금 지속 감면△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구성 및 운영 조례안 등이 논의됐다. 또한 새롭게 출범한 민선9기 집행부와 제10대 의회가 시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자주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자는 뜻을 모았다. 이재갑 의장은“민선9기 집행부와 제10대 의회가 처음 함께하는 뜻깊은 간담회인 만큼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시정 주요 사업에 시민의 뜻이 올바르게 반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준비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국립극단 ‘2026 지역공연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 연극 ‘노란 달 YELLOW MOON’을 오는 7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웅부홀에서 선보인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에서도 국립예술단체의 우수 공연을 접할 수 있는 공연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국립예술단체 공모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7월 16일 오후 2시 30분, 7월 17일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열린다. 16일 공연은 관내 학생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단체 관람으로 운영되며, 2층 객석까지 전석 매진됐다. 공연 종료 후에는 출연진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마련된다. 학생들은 작품의 주제와 등장인물, 연기 과정 등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소통하며 공연예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다. 연극 ‘노란 달 YELLOW MOON’은 스코틀랜드 극작가 데이비드 그레이그의 희곡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예상치 못한 사건을 계기로 함께 떠나게 된 두 청소년 ‘리’와 ‘레일라’의 여정을 통해 성장과 선
[신경북뉴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안동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월 4일(토), 사회문화 동아리 활동의 일환으로 안동시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생명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유기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함양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소속 청소년 10명과 지도사 4명이 센터를 방문해 견사 청소 및 교감 활동을 펼치며 유기견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리를 넘어, 청소년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의 중요성을 몸소 배우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땀 흘려 봉사하고 유기견들과 교감하며 보낸 하루가 정말 값지게 느껴졌고, 유기동물을 돕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동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시청 주차타워 옥상에 200kW급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7월 9일부터 정상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주차타워 옥상 주차구획 64면 상부를 활용한 카포트 형식의 태양광 발전시설(100kW 2식, 총 200kW)을 설치한 것으로, 청사 유휴공간을 신재생에너지 생산 공간으로 활용해 공공기관이 신재생에너지 생산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설은 차양 및 비 가림 기능으로 차량보호 및 주차 편의성을 높이고, 하루 약 700kWh의 전력 생산으로 연간 약 4,000만 원의 전기요금 절감 및 연간 약 106톤의 이산화탄소 감축이 예상돼 전기료 절감뿐만 아니라 탄소중립 및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생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친환경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7월 8일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하반기)’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신규농업인과 귀농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 초기 필요한 기초지식과 현장 중심의 실무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세법 및 세율 ▲AI 기초 및 재배기술 탐색 ▲농기계 작동법 ▲작물별 기초 재배기술 ▲토양관리기술 ▲우수 농업현장 벤치마킹 등으로 구성해 성공적인 영농 정착에 필요한 내용을 폭넓게 다룬다. 올해도 다양한 교육 수요와 하반기 유입되는 신규농업인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와 같이 상반기(3~5월)와 하반기(7~8월)로 나눠 운영한다. 이번 하반기 과정에는 총 23명의 교육생이 참여하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영농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7월 8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8월 26일까지 총 8회, 38시간 동안 진행되며, 이론교육과 현장교육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