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덕군은 정부의 2027년도 본예산 편성(안) 확정을 앞두고 국회를 방문해 지역 주요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지난 13일 국회를 직접 찾아 지역구 박형수 국회의원실을 비롯해 소관 상임위원회 의원들을 잇달아 만나 2027년도 주요 국비 사업을 설명하고 정부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또한 신규 원전 건설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회와 긴밀한 소통을 이어갔다. 영덕군은 올해 총 100건의 국비 사업을 발굴해 2027년 정부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 중이며, 이번 방문에서는 그중 △국립영덕생태탐방원 조성 사업(195억 원) △국가민속문화유산 괴시마을 종합 정비사업(357억 원) △명승 옥계 침수정 일원 종합 정비사업(100억 원) 등 문화ㆍ관광 분야 사업과 △병곡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 정비사업(477억 원) △천전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301억 원) △금진1리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296억 원) △영덕군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220억 원) 등 재난ㆍ환경 인프라 분야
[신경북뉴스] 영양군은 8월 14일 일월면 오리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주민 시공설명회를 개최했다. 본 사업은 지역 간 에너지 불균형 해소를 위하여 30세대 이상 소규모 마을을 대상으로 LPG배관망 및 저장탱크 등 설치하여 주민 편의 및 에너지 복지를 증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총 56세대 규모로 국·도비 350백만원을 포함해 1,708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저장설비 탱크(2.0톤 1기), 배관(4.64㎞) 및 세대별 보일러 등이 설치된다. 설명회에는 오도창 군수를 비롯한 영양군의회 의원 및 한국LPG사업관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실시설계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사업 추진과정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8월 14일(금) 일월면 오리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주민 시공설명회를 개최했다. 본 사업은 지역 간 에너지 불균형 해소를 위하여 30세대 이상 소규모 마을을 대상으로 LPG배관망 및 저장탱크 등 설치하여 주민 편
[신경북뉴스] 서울 한복판이 3일 동안 영양으로 물든다. 오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26 영양고추 H.O.T Festival'은 단순히 농산물을 판매하는 행사가 아니다. 영양고추를 비롯한 우수 농특산물은 물론 지역의 문화와 관광, 전통음식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영양군 대표 통합 홍보의 장이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영양고추와 고춧가루를 비롯한 다양한 농특산물을 생산자로부터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엄선된 생산농가와 지역 농협, 가공업체가 참여해 산지의 신선함을 그대로 전달하고, 소비자는 믿을 수 있는 품질의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농산물 판매장 외에도 영양군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는 공간이 마련된다. 조선 최초의 한글 조리서인 『음식디미방』을 알리는 홍보관을 비롯해 지역 관광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소개하는 홍보관이 운영되며, 영양군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장 중앙에는 영양고추를 활용한 테마 공간이 조성돼 축제 분위기를 더하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마련된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지속된 가뭄으로 인해 생활용수 공급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지만, 최근 내린 비로 주요 상수원의 수위가 회복되면서 그간의 근심이 다소 해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까지 영덕군 지역에 내린 누적 강수량은 429mm로, 평년 503mm의 85% 수준에 머물렀다. 이에 따라 영덕군의 저수율은 평년보다 17% 낮아진 50%에 그쳤으며, 몇몇 소규모 수도시설은 계곡물이 고갈되는 등 생활용수 확보에 대한 우려가 이어졌다. 이에 조주홍 영덕군수는 지방상수도 취수원과 정수장 등 주요 상수도시설을 점검하고, 생수 공급과 급수차 운반급수 등의 단계별 대응 체계를 강화한 바 있다. 하지만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영덕군 지역에 평균 65.7mm의 강수량을 기록해 영덕취수장의 수위가 4.7m에서 6.2m로, 영해병곡취수장이 2.9m에서 5.0m로 상승하는 등 주요 취수원 수위가 회복되고, 소규모 급수시설의 수원 확보 여건도 개선되면서 생활용수 공급에 대한 우려가 상당 부분 해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영덕군은 당장의 취수량이 호전된 것은 사실이지만 전반적으로 가뭄 상황이 완전히 해갈된 것은
[신경북뉴스] 영덕군은 여름 휴가철 방문객이 몰리며 수산물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지난 11일 대구식약청과 함께 집중 안전관리 합동점검에 나섰다. 앞서 영덕군은 수산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월부터 관내에 유통·판매되는 수산물을 수거해 정기적인 검사와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해 감염과 식중독을 일으키는 비브리오균, 살모넬라균 등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관내 횟집 등 수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수산물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 관리 △조리·판매시설의 위생 관리 등이며, 특히 검사 차량을 동원해 현장에서 수족관 물을 채취한 시료를 신속하게 검사하는 유해 물질 여부를 판별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여름철 수산물 취급 업소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점검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신속하게 조치함으로써 군민과 방문객께서 안심하고 수산물을 이용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양군은 8월 13일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관내 경로당 회장, 사무장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대한노인회 영양군지회가 주최한 이번 교육은 경로당을 이끄는 회장, 사무장들의 행정·회계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경로당을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복지 중심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크게 두 가지 주제로 나누어 진행됐다. 먼저 경로당 보조금의 투명하고 올바른 집행을 위한 회계 교육을 실시하여 보조금 집행 기준, 정산서 작성법, 주요 부적정 집행 사례를 다루는 등 보조금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어 진행된 경로당 활성화방안 교육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모델을 소개하고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오대원 대한노인회 영양군지회 지회장은 “항상 경로당의 발전과 회원들의 복지를 위해 봉사해주는 회장님들과 사무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회계 운영의 투명성을 한층 높이고, 어르신들이 매일 찾고 싶은 활기찬 경로당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라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영양군은 8월 12일 국회 이정헌 국회의원실에서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이정헌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광진구갑)과 이영호 전 국회의원에게 영양군 명예군민패를 수여했다. 이번 명예군민패 수여는 영양군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두 의원의 공로를 기리고, 인구소멸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정헌 국회의원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등 영양군이 직면한 주요 현안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정책적 대안을 제시해 왔다. 특히 영양군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과정에서 중앙정부와 국회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정책 지원에 힘썼다. 또한, 지난해 발생한 영양군 대형 산불 피해 당시 신속한 피해 복구와 국비 확보, 정부 차원의 지원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적극 협력해 군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지역 안정에 크게 기여했다. 이영호 전 국회의원은 제17대 국회의원과 제21대 대통령후보 농어촌총괄특보단장, 대통령실 해양수산비서관 등을 역임하며 쌓아온 풍부한 경륜과 중앙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영양군의 주요 현안
[신경북뉴스] 청송군새마을회는 지난 7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쏠비치 삼척에서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한 청송군의회 의장 및 의원, 도의원, 새마을회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2026 명품녹색지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의 날을 맞아 지난 반세기 동안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 되어온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온 녹색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높이는 한편, 새마을운동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첫날 열린 기념식 및 워크숍에서는 외부강사 특강을 비롯해 새마을운동 유공자 표창, 우수지도자 시상, 장학증서 전달 등이 진행됐다. 이어 새마을회장 기념사와 청송군수 격려사, 청송군의회 의장 및 도의원 축사가 이어졌으며, 참석자 전원이 새마을노래를 제창하며 기념식을 마무리했다. 다음 날 폐회식에서는 새마을회원들이 새마을운동의
[신경북뉴스] 청송군은 오는 9월부터 우울 노인, 다문화 여성, 발달‧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함께 행복한 치유농업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서비스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새롭게 발굴한 지역 맞춤형 사회서비스다. 기존 아동‧청소년 중심으로 제공되던 지역사회서비스의 범위를 노인과 다문화 여성, 장애인 등 다양한 취약계층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농업과 복지를 연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돕고, 일상생활의 활력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총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해 관내 지정 치유농업 제공기관에서 9월부터 1년간 총 48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텃밭 채소 가꾸기와 건강 밥상 만들기, 명상 및 심신 이완 활동, 식물을 활용한 소품 만들기, 계절 농산물 수확 및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농업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정서적 안정과 신체·정
[신경북뉴스] 영덕군보건소는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 발굴하기 위해 지난 11일 (사)농가주부모임 영덕군연합회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해 자살 사망자를 1,000명 감축하기 위해 범국가적으로 이뤄지는 ‘천명지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보건소는 자살 예방 활동에 동참하고 있는 농가주부모임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자살 고위험군 및 정신건강 취약계층의 조기 발굴 및 의뢰 △정신건강 상담·사례 관리 및 자살 예방 서비스 연계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홍보 및 캠페인 추진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보 공유 등이다. 또한 두 기관은 오는 9월 10일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개최되는 ‘생명사랑 희망걷기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자살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공동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협약식 직후 영덕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농가주부모임 영덕군연합회 회원들과 NH농협은행 복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생명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