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7월 10일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제15회 경상북도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7월 11일 세계 인구의 날을 맞아 저출생 고착화와 인구 감소 위기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민관이 함께 인구 반전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해 이치헌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인구정책 유공자 및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김천시립교향악단 목관 5중주의 아름다운 식전 연주를 시작으로, 인구 감소 대응에 이바지한 유공자 및 공모전 시상식, 내빈과 관객이 함께하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의 슬로건인 ‘태어나서 행복한 곳, 살고 싶은 경상북도’를 활용한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강한 의지를 다지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서 중앙대학교 마강래 교수가 강사로 나서 ‘위기를 기회로! 경상북도 인구 반전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신경북뉴스] 7월 10일, 김천시산림조합은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와 김천시인재양성재단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김천시산림조합이 200만 원,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300만 원을 각각 마련해 총 5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지역 학생들의 장학사업과 인재 육성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도희 김천시산림조합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산림조합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조합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함께 참석한 이달우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지역 인재에 대한 투자는 곧 지역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뜻깊은 성금을 기탁해 주신 김천시산림조합과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조 5,200억 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당초 예산 1조 4,320억 원보다 880억 원(6.15%) 증가한 규모로,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생활 안정, 주요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먼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성립전예산)을 편성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한 김천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예산 등을 반영했다. 또한, 시민 생활밀착형 사업으로는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위한 도시가스 공급배관 보조사업과 시민 여가 및 청소년 친화공간 확충을 위한 청소년테마파크 물놀이장 조성사업 등을 증액 편성해 생활 편의 증진과 정주 여건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황금정수장 전면 재건설사업과 미래 자동차산업 육성을 위한 자동차튜닝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등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핵심 사업에도 예산을 중점 반영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추가경정
[신경북뉴스] 김천시문화예술회관은 최근 대대적인 새 단장을 마치고, 재개관 기념 ‘2026 김천 합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페스티벌은 오는 8월 13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지며,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합창으로 하나 되는 김천!'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음악회는 새로워진 문화예술회관의 재개관을 축하하고, 지역 내 다양한 세대와 종교·문화를 아우르는 합창단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름다운 소리로 소통과 화합의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무대에는 김천시립합창단과 김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을 비롯하여 관내 교육기관, 종교 단체, 기업 및 민간 합창단 등 총 9개 단체가 참여해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사한다. 특히 곽수정 외 12명의 위촉 작곡가들이 참여하여 무대의 예술적 깊이를 더한다. 공연의 첫 무대는 김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솔페지오', '길고양이를 사랑하는 이유'로 맑고 순수한 문을 연다. 이어 김천새마을여성합창단이 '도라지꽃'과 '라떼송'을, 김천장로합창단이 '푸른 하늘 바라보라'와 '상록수'를 연주하며 분위기를 이어간다. 이어 김천은빛날개합창단은 '가족이라는 이
[신경북뉴스] 김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일과 7일, 김천시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김천시지회 봉사자들과 김천소방서 대광여성의용소방대 대원들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 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돕는 지역사회 주민을 뜻한다.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각종 단체는 물론 개인 사업장(가맹점), 도서관, 대학, 학교 등 다양한 사회 주체가 이에 동참하고 있다. 특히, 김천소방서 대광여성의용소방대 대원 전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며 치매선도단체 신청 자격을 얻어 선도단체 지정을 신청했다. 이로 인해 의용소방대원들이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임시 보호 및 신속한 신고 역할을 더욱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되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바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안전과 봉사에 앞장서는 의용소방대와 적십자사 봉사자들이 치매파트너로 적극 동참해 주신 것은 지역 내 촘촘한 치매 안전망 구축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김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8일 김천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지역자율방재단 2분기 협의회 회의를 개최하고, 이어 김천시 평화시장 일원에서 여름철 폭염 대응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회의에 앞서 배낙호 김천시장은 자율방재단 단장들을 격려하며 ▲폭염 대응 및 재해 우려 지역 예찰 ▲신속한 구조와 주민 사전 대피를 강조했다. 이어 본 회의에 참석한 각 읍·면·동 자율방재단 대표와 재난구호·장비지원팀 대표 등 20여 명은 ▲빗물받이 정비 ▲마을순찰대 근무 철저 ▲비상시 예찰을 위한 드론 작동법 숙지 및 자격증 취득 등 구체적인 여름철 자연 재난 대응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를 펼쳤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해 해마다 심각해지는 폭염 피해에 선제 대응하고자, 회의 직후 김천시 평화시장 일원에서 김천시 자율방재단원 80여 명이 참여해 대대적인 폭염 대비 캠페인을 진행했다. 단원들과 김천시 공무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시민들에게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이 담긴 홍보 부채를 배부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한낮 야외 활동 자제 ▲시원한 곳에서 휴식하기 등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폭염 대비 3대 수칙과 행동 요령을 안내하며 거리 행진을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9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 주민자치위원 연합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은 연합회의 기틀이 될 회칙안 인준에 이어, 연합회를 이끌어갈 초대 임원진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연합회를 이끌어갈 초대 회장에는 전경정 증산면 주민자치위원장이 선출됐으며, 수석부회장에는 김덕수 위원장, 부회장에는 양경희 위원장, 감사에는 조세현 위원장, 사무국장에는 이중호 위원장이 각각 선출되어 초대 임원진 구성을 마쳤다.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전경정 회장은 “김천시 주민자치의 새로운 장을 여는 연합회의 초대 회장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각 읍면동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주민자치가 더욱 안정화되고 내실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라고 다짐을 밝혔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위원장님들께서 연합회라는 하나의 큰 틀 안에서 뭉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앞으로 연합회가 주민 중심의 자치를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해주시길 바라며, 시에서도 연합회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지원하겠다.”라며 뜻을 전했다. &nbs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7월 9일 김천초등학교 강당에서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김천초-김천중앙초’적정규모 학교육성(통폐합)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구도심 내 초등학교 소규모화가 가속화되어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 교육활동 전반에서 어려움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학생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적정규모 학교육성 추진 방향을 안내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적정규모 학교육성의 추진 배경과 목적, 추진 절차, 학생 수 현황 및 전망, 소규모학교 운영에서 나타나는 교육적 어려움, 지원 정책 등을 공유하고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김천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은 “적정규모 학교육성은 단순한 학교 통폐합이 아니라, 학생의 배움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도록 교육과정을 정상화하고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오늘 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학교·학부모·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문화예술회관은 재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8월 7일 오후 7시 30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김천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특별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새로워진 문화예술회관을 기다려온 시민들과 함께 문화예술회관의 새로운 도약과 희망을 노래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단순한 관람을 넘어 김천시민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으로 참여하여 더욱 뜻깊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친절하고 명쾌한 해설로 클래식의 문턱을 낮춰주는 콘서트 가이드 나웅준의 진행으로 문을 연다. 전반부 첫 곡으로 웅장한 타악기와 관악기의 조화가 돋보이는 차이코프스키의'1812 서곡(Festival Overture Op.49)'을 해군군악대의 특별 협연으로 선보이며, 이어 민족의 정서가 깊게 배어있는 최성환의아리랑 환상곡'으로 감동을 더하고,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는 피아니스트 서형민이 협연자로 나서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Rhapsody in Blue)'를 통해 재즈와 클래식이 어우러진 화려한 선율을 선사한다. 인터미션 이후 이어지는 후반부에는 에드워드 엘가의위풍당당 행진곡 제1번'과 스메타나의 교향시 '나의 조국' 중몰
[신경북뉴스] 김천시보건소는 경상북도 청년 정신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의 우울감과 외로움을 완화하고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청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상담을 제공하는 '청년 고민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경북보건대학교와 김천대학교를 찾아 운영한 '청년 고민상담소'에는 총 800여 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행사는 ▲청년 정신건강사업 및 대화기부운동을 안내하는 홍보관 ▲정신건강 가로세로 퍼즐 등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한 정신건강 체험관 ▲QR코드를 활용한 마음건강검진 ▲맥파를 활용한 스트레스 검사와 개인별 스트레스 해소법을 알아보는 스트레스 해소관으로 구성됐으며, 청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자신의 마음건강을 살펴볼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청년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키캡 만들기 체험을 새롭게 운영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스트레스볼을 함께 제공해 일상 속 스트레스 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체험과 상담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정신건강에 관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했다. 손중일 건강증진과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