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고령군은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고령의 맛과 멋'을 주제로 고령의 문화·관광자원과 우수 농특산품을 홍보한다. 명품대구경북박람회는 대구·경북 지역의 우수한 문화·관광 콘텐츠와 특산품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대표 홍보 박람회로, 고령군은 이번 행사에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람객들에게 고령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고령군 홍보부스에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지산동고분군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고령의 대표 관광자원을 친숙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대가야 복식 체험과 가야금 체험을 운영해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고령의 우수 농특산품과 특화상품을 전시하여 고령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룰렛 이벤트를 운영하여 참가자에게 고령군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해 부스 방문객들의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고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7월 1일과 8일 고령교육지원청 3층 대가야홀에서 관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부모-자녀 관계증진 및 마음 챙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건강한 가족관계와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보드게임 활동과 도자기 페인팅 체험으로 진행됐다. 보드게임 활동에서는 가족이 협력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도자기 페인팅 체험에서는 하나의 작품을 함께 완성하며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공감하는 경험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더욱 깊게 다졌다. 참여 가족들은 체험활동을 통해 평소 부족했던 대화의 시간을 보내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고,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한 학부모는 "아이와 온전히 서로에게 집중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태호 교육장은 "가정에서의 소통과 정서적 지지는 자녀의 건강한 성장에 큰 밑거름이 된다”며 "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7월 7일부터 9일까지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차량 일제단속 기간”으로 두어 체납차량 단속을 실시 했다. 공동주택 주차장, 이면도로 등 차량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하며 특히, 7일은 고령군청 통합징수팀 중심으로 읍·면사무소 세무공무원과 과태료 담당부서 공무원이 함께 야간 영치를 수행하여 징수 효과를 극대화 했다. 영치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이상 체납하거나, 차량 관련 과태료를 30만원이상 체납한 차량이며,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차량인도명령,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진행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관내 차량 총 28대의 차량를 영치(총 체납액 15백만원)했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체납처분 유예 등 납세자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활동을 펼쳤다. 고령군은 “공평과세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과의 약속이자 지방재정의 신뢰를 지키는 기본원칙이며, 공정한 조세질서 확립과 성실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7월 9일 다산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 교재(메타버스)를 활용한 주소정보시설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와 KT에서 공동 개발한 확장 가상세계 플랫폼“플레이스비”를 활용하여 실시했다. 교육은 주소정보 시설물(건물번호판, 도로명판 등)의 기초 정보를 교육하고 해당 시설물이 구현된 가상세계에서 학생들이 캐릭터를 조작하여 주소정보시설을 참고하여 특정 건물 및 위치를 찾는 방식 등 참여 위주의 실습을 통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 교육에 메타버스를 활용하여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흥미를 끌도록 교육을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학생, 노약자, 다문화가정 등에서도 주소정보시설을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국제로타리 3700지구 고령로타리클럽(회장 오수성)은 7월 9일 가얏고마을에서 개최된 ‘제27주년 회장단 이·취임식’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함께모아 행복금고’성금 100만 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제28대 회장으로 새롭게 취임한 오수성 신임 회장이 취임식을 기념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이날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과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고령로타리클럽은 매년 꾸준하게 교육발전기금과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복지 증진에 앞장서 왔으며,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의 공로를 인정받아 고령군청 로비에 마련된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최근 지난 4월에는 고령군과 협약을 맺고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한 총 7,000만 원 규모(약 30명 지원)의 ‘취약가구 치과진료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 사회의 든든한 복지 동반자로서 실질적인 나눔을 전개해 오고 있다. 고령로타리클럽(회장 오수성)은 “국제로타리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7월 9일 오전 10시 대가야역사공원과 대가야시장 일원에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및 군청 주민복지과 희망복지팀과 함께 ‘2026 연중 모금 캠페인 우리 경북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연말연시에 집중된 기부 참여를 연중으로 확장해 일상 속 나눔문화를 정착시키고, 최근 기후 위기로 인한 극심한 무더위와 재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지원을 위한 소액 정기기부 프로그램(착한가게, 착한일터, 착한가정 등)을 집중 홍보하고 성금 모금 캠페인 신청서 접수를 진행했다. 아울러 무더운 여름철 사회적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소외계층을 발굴하기 위한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합동으로 전개해 민·관 협력 기반의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를 선보였다. 특히 대가야시장을 찾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시원한 미숫가루 시음을 제공하고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등 일상 속 나눔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다채로운 활동도 함께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단장 정수환)은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희망을 만드는 만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지난 7월 5일 전북 임실 필봉농악전수관에서 우곡면 봉산리에 전승되어 온 새가지농악의 보존과 전수를 위한 ‘2026 새가지농악 워크숍’을 개최했다. 8개 읍·면의 풍물단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에서 우곡면 풍물단은 최천조 단장을 중심으로 30여명의 단원들이 참여해 새가지농악 시연을 펼쳤고, 참여자들은 고령의 대표 전통농악인 새가지농악을 가까이에서 접하여 지역의 역사와 예술적 가치, 가락의 특징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후, 임실필봉농악보존회가 주관한 ‘2026 전통예술 지역브랜드 상설공연 '춤추는 상쇠'’를 관람하며 전통농악의 우수성과 예술성을 느끼고, 지역 풍물단의 활동 사례와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풍물단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하기도 했다. 이번 워크숍은 오는 9월 19일 대가야풍물대축제를 앞두고 읍·면 단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이 됨은 물론, 우곡 새가지농악에 대한 지역 풍물단의 관심을 높이고 새가지 농악의 지속적인 보존과 전승을 위한 뜻깊은 계기가 됐다. 고령문화원(원장 정이환)은 “새가지농악의 전승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교류의 장을 만들어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지난 7월 8일, 다산면 노곡리 마을회관에서 인생의 소중한 순간들을 기억하기 위한 특별한 졸업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다산면 건강마을조성사업'의 일환인 '기억행복문열기 마음학교'는 어르신들이 자신의 인생을 회고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쌓고, 건강한 노년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정서 회복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부터 총 10회기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과정에서 어르신들은 ‘어린시절의 추억’, ‘지금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히 과거를 추억하는 것을 넘어, 서로의 삶을 경청하고 공감하며 깊은 정서적 교류를 나누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그저 평범하게 살아온 내 인생도 소중한 이야기가 될 수 있다는 사실에 큰 위로를 받았다”며, “지난 시간이 헛되지 않았음을 확인받은 기분이라 사진을 보는 내내 마음이 벅차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8일 소위원회를 개최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심의를 진행하고, 아이나라키즈교육센터를 방문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장난감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소위원회에서는 저소득가구 아동·청소년의 소망을 실현하는 '소원우체통'사업 대상자 선정과 위기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함께모아 행복금고'사업의 적정성 심의가 이루어졌다. 이어 진행된 장난감 전달식은 고령군의 저출생 극복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특히 센터를 이용하는 부모와 아동들의 사전 수요조사를 적극 반영해 선호도가 높고 발달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장난감을 지원함으로써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김종태 위원장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공정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꼼꼼히 살폈으며, 저출생 극복과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위한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령군은 “우리 군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저출생 극복의 첫걸음이며, 민관 협력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고령군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은 7월 8일 ‘캠프힐 올되다 농장’에서 관내 초등학교 늘봄행정실무사 9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늘봄행정실무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초등 돌봄·교육 전담 운영 체제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돕고 원활한 업무 전달을 지원하는 동시에, 학교 현장에서 초등·돌봄 교육 안착을 위해 애쓰는 실무사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소통과 실습 중심의 참여자 맞춤형 체험형 연수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담당 장학사의 진행으로 초등 돌봄·교육 전담 운영 체제의 이해 및 주요 업무 전달 세션이 진행되며, 2부에서는 지역의 특색을 담은 친환경 ECO포트 만들기 등 친환경 원예 프로그램의 심리적 안정 효과와 생태 교육적 가치를 공유하는 힐링 시간이 이어진다. 정태호 교육장은 “초등 돌봄·교육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을 위해서는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늘봄행정실무사들의 역할과 업무 효율성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수가 실무 능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그간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