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안병윤 예천군수는 14일 오후 3시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도지사를 만나 ‘신성장 거점 도약’을 위한 각종 사업에 도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안 군수는 먼저 국립의대 유치를 통해 경북 북부권 의료 공백 해소에 나선 경북도의 노력과 결단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경북도청신도시 완성을 위한 도청신도시 발전협의체 활성화 ▲K-푸드 클러스터 조성 ▲송평천 가족친화공원 조성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등 8건의 주요 현안을 제시하고, 행정·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도청신도시 발전협의체와 관련해서는 경북도를 중심으로 예천군, 안동시, 경상북도개발공사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공동 현안의 추진력을 높일 것을 제안했다. 또한 도시첨단산업단지에 경북도가 추진하는 K-푸드 산업 육성과 연계해 연구개발부터 실증·사업화·생산까지 이어지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식품기업과 연구 기능을 집적해 신도시의 자족 기능을 강화하는 구상을 설명했다. 아울러 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송평천 가족친화공원, 청년농업인 육성·미래농업 기반 확충을 위한 지보면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14일부터 27일까지 3개 권역에서 ‘2026년 경북형 온자람공간만들기 사업 권역별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북형 온자람공간만들기 사업은 학교 구성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용자 참여설계를 바탕으로 교육과정과 공간, 학교 운영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다양하고 유연한 학습공간을 조성하는 경북교육청의 학교공간혁신 사업이다. 권역별 컨설팅은 14일 북부권(영주,의성,문경_본청) 시작으로 25일 구미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 27일 포항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각 권역에서는 학교별 사업 추진 상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현안과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이번 컨설팅은 올해 사업 대상학교로 선정된 15교 52실의 추진 상황을 중간 점검하고, 학교별 여건과 사업 단계에 맞는 컨설팅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학교가 겪는 어려움과 개선 의견을 직접 듣는 데에도 중점을 둔다. 컨설팅에는 학교 업무담당 교사와 행정업무담당자, 해당 교육지원청 담당자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8월 13일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열린 '경북교육 2030 대전환 비전 선포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경북교육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교육공동체와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추진단, 지역민 등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2030의 질문–경북교육의 약속’이라는 흐름 아래 영상 '한 아이의 열두 해'와 경과보고 '계획에서 실행으로', ‘경북교육 2030 대전환’비전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학생·교사·학부모가 참여한 '응답하라 2030: 경북교육의 약속'과 교육공동체 대표의 디지털 공동 서명식이 마련됐다. 정한석 위원장은 이날 경북교육의 미래 방향을 공유하고, 새롭게 제시된 비전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공지능의 확산과 학령인구 감소, 지역소멸 등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경북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특히‘나의 꿈을 가꾸는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새 비전이 기술 자체보다 학생 한 명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14일 의성군 금성면에 조성 중인 경상북도교육청 인공지능교육관을 방문해 전시체험물 구축과 시설 리모델링 등 개관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에서 임종식 교육감은 인공지능교육관의 전시체험 콘텐츠와 교육 공간 구축 현황을 확인하고, 학생과 교원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 환경을 살폈다. 특히 전시체험실과 교육 공간, 행사 공간 등을 직접 둘러보며 콘텐츠 구성과 이용 동선, 체험시설의 안전성, 교육적 활용도 등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시설 리모델링 추진 상황과 향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준비 사항도 꼼꼼히 확인했다. 경상북도교육청 인공지능교육관은 의성군 금성면 탑운길 99, 옛 금성여자상업고등학교 부지에 조성됐다. 본관은 3층 규모로 인공지능 체험실과 소강의실, 연구실, 화상회의실, 전시체험실, 북카페, 행사실 등을 갖췄으며, 야외에는 드론축구장과 자율주행차 체험장 등을 마련했다. 인공지능교육관은 정식 개관에 앞서 교육과 연수 공간으로 먼저 활용되며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지난 12일에는 도내 초‧중등학교 교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14일, 9월 1일자 교육공무원(관리자) 700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투명성과 공정성, 합리성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경북교육의 주요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학생의 재능과 꿈을 잇는 ‘뜻대로 꿈대로(大路)’, 사람 중심 AI교육, 초연결 경북학교, 교육활동보호 전담기구, 경북교육 세계로 등 학교 현장의 변화를 앞당길 5대 대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학교 현장 지원 중심의 교육행정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9월 1일 자로 교육장 4명과 교(원)장 69명, 교(원)감 12명이 정년퇴직 및 명예퇴직한다. 이에 따라 교육장과 직속기관장 11명, 본청 과장 5명, 장학관‧교육연구관 16명을 임용 발령했다. 또한 교(원)장 76명과 교(원)감 85명, 공모교장 4명을 승진‧전직 발령하고 교(원)장 29명을 중임 발령했다. 장학사‧교육연구사 45명을 신규 발령했으며, 교(원)장 84명과 교(원)감 34명, 장학사‧교육연구사 38명을 전보했다. 이와 함께 초등 신규 교사 76명
[신경북뉴스]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8월 26일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제4회‘한울다누림컬쳐데이’아동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개최한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시간이 멈춰가는 이상한 나라를 구하기 위해 앨리스와 하얀 토끼, 친구들이 하트 여왕에 맞서 위기를 극복하는 이야기다. 한울본부는 8월 26일 10시, 8월 27일 10시에는 관내 아동 및 초등학생 초청 관람을 시행하며 8월 26일 19시에는 사전예약으로 아동과 가족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공연을 진행한다, 본 공연은 울진군민 대상이며 사전예약(300석) 안내는 한울본부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공연 내용은 한울본부 홍보부로 문의하면 된다. 이용희 본부장은 ‘제2회 한울다누림컬쳐데이 아동 뮤지컬 ⌜알라딘⌟이 큰 호응을 얻어, 이번에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다시 찾아뵙게 됐다’며 ‘관내 많은 어린이들이 이번 공연을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14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케이(K)-디아스포라 재외동포 청년과 도지사와의 만남 행사를 열고, 세계 각국에서 온 재외동포 청년들과 모국의 역사와 문화, 정체성의 의미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7박 8일간 진행되는 ‘케이(K)-디아스포라 재외동포 청년 정체성 함양지원 연수 사업’의 주요 일정으로 마련됐으며, 미국, 호주, 스페인, 독일 등 10개국에서 온 청년 3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연수 기간 동안 한옥·한복·한식·한글·한지 등 ‘5한(韓)’으로 대표되는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화랑·선비·호국·새마을 정신을 배우며 모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날 청년들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만나 꿈과 포부를 나누고, 모국과 재외동포 청년들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도 함께해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했으며‘사람과의 만남, 꿈너머 꿈’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전통 성년례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전통 복식을 갖춰 입고 성년례 의식을 치르며, 성인으로서의 책임과 공동체 의식을 되새겼다. 이경곤 경북도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로스앤젤레스한국교육원과 지속 가능한 국제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한국어 교육 활성화를 통한 글로벌 창의‧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북 학생과 교원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미국 현지의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활성화를 지원하는 한편 양 기관이 그동안 이어온 국제교육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북교육청은 2024년부터 국가시책사업인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을 통해 로스앤젤레스한국교육원 등과 한국어와 한국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왔다. 해당 국가시책사업이 2026년을 끝으로 종료됨에 따라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기존 협력관계를 지속하고, 양 기관이 주도하는 안정적인 국제교육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미국 현지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 진흥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운영 △경북과 미국 학교 간 국제교류 및 공동 교육프로그램 추진 지원 △양국 학생과 교원의 국제적 소양과 역량 강화 지원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도내 교원의 교과 전문성을 높이고 자발적인 수업 연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한 ‘2026학년도 유초등교육과 주관 도 단위 교과교육연구회 하계 연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하계 연수는 유초등교육과가 주관하는 23개 도 단위 교과교육연구회를 중심으로 도내 각 지역에서 진행됐다. 연구회별로 학교급과 교과, 연구 주제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원들이 수업에 대한 고민과 실천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도 단위 교과교육연구회는 교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교육과정과 수업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 자료와 우수 수업 사례를 개발‧확산하는 교원 연구 조직이다. 2026학년도 유초등교육과 주관 23개 연구회에는 총 2,865명의 교원이 참여해 교과별 수업 개선과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하계 연수에서는 △교육과정 재구성과 수업 설계 △질문‧탐구 중심 수업 △학생 참여형 교수‧학습 방법 △AI‧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과정
[신경북뉴스]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8월 18일~19일 양일간 에너지팜 대강당(300석)과 소강당(80석)에서 '한울다누림무비데이'를 시행한다. 8월의 영화는 '페르시아어 수업'·'마이 뉴욕 다이어리'·'리 밀러: 카메라를 든 여자'이며, 주인공들이 각자 다른 상황에서 삶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바탕으로 그들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 나가는 스토리로 탄탄하게 구성되어있다. 상영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홈페이지 공지 게시판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한울본부 홍보부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