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은 7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경상북도교육청 상주학생수련원에서 관내 초등학교 학생 대표 60명을 대상으로 『2026 어린이 경제 교실 ‘미래 머니랩-디지털 경제의 첫걸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에게 돈의 흐름과 기초 경제 개념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AI 시대와 디지털 결제 등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경제 환경에 대한 이해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1일 차에는 올바른 소비 습관 탐색 및 용돈 관리 교육을 시작으로, 팀별 가상 기업을 설립하고 주식을 상장하여 직접 모의투자까지 경험해보는 '창업 프로젝트'와 팀 대항 '미래경제 보드게임 챌린지'가 진행됐다. 2일 차에는 학습한 내용을 복습하는 'AI·디지털 경제 골든벨'과 한정된 예산 안에서 계획을 세우는 '생활 속 경제 체험'을 통해 실생활과 밀접한 합리적 의사결정 능력을 키웠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회사를 세우고 주식을 상장해 투자를 받아보는 과정이 정말 신기했고, 경제 개념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종현 상주교육장은 "이번 체험형 경제 캠프가 우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은 7월 10일 오전 8시 10분 성동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운전자와 보행자가 함께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상주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상주시청, 상주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연합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학교 관계자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성동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과 통학로에서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치며 운전자들에게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 운전과 보행자 보호를 당부했다. 또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좌우 살피기, 스마트폰을 보며 걷지 않기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보행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아울러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과 함께 모기퇴치밴드(썸머링)를 나누어 주며 무더운 여름철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응원했다. 김종현 교육장은 “이른 아침부터 더운 날씨에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
[신경북뉴스] 상주시보건소가 감염취약계층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추진한 “2026년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 현장안심 컨설팅 사업”이 시설 관계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약 3개월 간 관내 장기요양기관 14개소, 장애인복지시설 6개소, 정신의료기관 1개소 등 총 2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장 방문 컨설팅은 시설별 환경과 운영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주요 내용은 ▲시설 특성에 맞는 격리공간 운영 방안 제안 ▲종사자 대상 감염병 예방·관리 교육 ▲손 위생 등 기본 감염관리 실천방법 교육 ▲감염관리 물품 배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설별 감염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개선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감염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사업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95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참여 시설 종사자들은 ‘감염병 대응 및 관리 방법’과 ‘손 위생 실천 교육’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큰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또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신경북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농가에서 의뢰한 농경지 토양검정과 함께 상주시 대표필지에 대한 토양조사도 추진하고 있다. 토양검정은 농경지의 양분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작물별 적정 비료사용량을 추천하는 서비스이다. 농업인이 의뢰한 토양시료를 무료로 분석하고 분석결과에 따른 맞춤형 비료사용처방서를 발급함으로써 비료값 절감과 토양환경 보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대표필지 토양조사는 농촌진흥청과 함께 진행하는 연구과제로서 관내 농경지 중 매년 평탄지, 비평탄지 등 560개 필지를 선정하여 3년마다 1회 토양시료를 직접 채취해 분석한다. 분석결과는 국가토양통계자료로 토양환경정보시스템인 ‘흙토람’에 데이터베이스화되며 토양개량제 공급사업 기초자료로도 활용된다. 기술센터는 올해 6,000점을 목표로 토양검정을 실시하고 있으며, 6월 말까지 2,516점을 분석했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토양검정은 생산비 절감과 과학영농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기술센터는 농가의뢰 토양검정뿐만 아니라 대표필지 토양조사와 같은 공
[신경북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장마철을 맞아 고추 재배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탄저병과 역병 발생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예방 중심의 관리와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탄저병은 장마철 잦은 강우와 높은 습도에서 급속히 확산되는 대표적인 병해로 빗물과 바람을 통해 빠르게 확산된다. 역병은 토양 속 병원균이 주로 빗물이나 물길을 따라 전염되는 병으로 배수가 불량한 포장에서 주로 발생한다. 특히 두 병해 모두 발생 이후에는 방제 효과가 떨어져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병해 예방을 위해 ▲배수로를 정비해 물고임을 방지하고 ▲병든 과실과 식물체는 즉시 제거하며 ▲ 비가 오기 전 또는 비가 그친 직후 등록 약제를 예방적으로 살포해야 한다. 또한 과도한 질소질 비료 사용을 줄여 건전한 생육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장마 기간에는 포장을 수시로 예찰하고, 초기 증상이 발견되면 신속히 등록 약제를 사용해 확산을 막아야 한다. 방제 시에는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하고 동일 계통의 약제의 연속 사용을 피하며 작용기작이 다른 약제를 교호로 살포하는 것이 약제 저항성 발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nb
[신경북뉴스] 상주시립도서관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인문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외교 및 국제정세 권위자인 조한범 교수를 초청해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국제정세 + K-방산 +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주제로, 빠르게 변화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한반도를 둘러싼 외교·안보 환경과 남북관계의 변화, 앞으로 우리가 준비해야 할 미래를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조한범 교수는 북한 및 통일 문제를 비롯해 국제정세와 외교안보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와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전문가로, 복잡한 국제 이슈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강연으로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상주시립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시민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문화예술인을 초청하는 인문학 특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문학, 예술, 역사, 과학, 스포츠, 대중문화 등 여러 분야의 저명 인사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해 왔으며, 앞으로도 사회 변화와 시대적 관심사를 반영한 다채로운 강연을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7일, 상주문화회관에서 열린 '2026 삼백 청소년 한마음 축제' 현장에서 유관기관과 손잡고 '학교폭력 ZERO'를 위한 공감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학생들은 학교폭력 근절 메시지가 담긴 포토존에서 추억을 남기고 또래 중재단 이벤트에 참여하며 예방 활동의 주체로 나섰다. 특히 무더위를 날려줄 아이스크림 나눔은 축제의 열기를 더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추진위원회 상주지구가 주최한 지역 대표 청소년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관내 중·고등학생 450여 명이 참여했다. 김종현 교육장은 "검찰청, 시청, 경찰서 등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뭉쳐 촘촘한 안전망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 놓고 꿈을 펼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8일 상주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전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 사전 수요조사에서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에 한하여 실시됐으며, 초등 교과서에 수록된 도로명주소 내용을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학습하기 위해 개발된 메타버스 플랫폼(디지털교과서)을 이용해 진행했다. 미래세대 주역인 학생들은 메타버스 플랫폼상의 가상 세계에서 직접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의 시설물을 설치해보고 준비된 퀴즈를 풀면서, 쉽고 재미있게 도로명주소를 학습했다. 정미경 행복민원과장은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교육이 아이들이 주소정보체계를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별 맞춤교육을 진행해 도로명주소의 생활화와 활용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북 상주시는 전통 한옥 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오는 7월 31일까지 ‘한옥 건립 지원사업(3차)’신청을 접수받는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와 함께 지역의 건축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경상북도 전체에 10동을 선정하여 1동당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자로서, 바닥면적 60㎡ 이상을 신축 또 증축하고자 하는 경우로 경상북도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대상자가 선정된다. 다만, 신청당시 거주지가 경상북도가 아니더라도 건축물 준공 전까지 주민등록을 이전하는 경우에는 신청이 가능하다. 김웅정 건축과장은 “이번 한옥 건립 지원사업이 한옥의 활성화 및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전통문화 발전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많은 시민이 한옥의 멋에 관심 가져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보건소는 7월 6일부터 14일까지 관내 금연구역을 대상으로 ‘2026년 금연구역 점검·단속 민관 합동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최근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정식 담배에 포함된 ‘합성니코틴 액상 전자담배’의 규제를 강화하고, 청소년 노출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상주시보건소는 개정 법령의 조기 정착과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경북금연지원센터, 상주교육지원청, 상주경찰서 등 전문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합동 단속에 나선다. 점검반은 터미널, 학원가 등 다중이용시설을 단속하며, 관내 액상형 전자담배 판매점을 집중 점검한다. 주요 사항은 미성년자 출입·판매 금지 준수와 불법 판촉 행위 등이며, 취약시간대 음식점과 PC방 중심의 야간 단속도 병행한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개정 법령에 따라 합성니코틴 액상 전자담배도 금연구역 흡연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라며, “유관기관과의 촘촘한 협력을 통해 개정 법령을 널리 알리고 안전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