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상주시는 10월 10일 청년내일플러스센터 일원에서상주시 소상공인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상주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이현석)에서 주최하며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장에서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소비활성화 행사가 운영되며,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시민들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함으로써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소상공인과 시민 간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가 함께하는 축제를 통해 소상공인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한마음 축제가 지역경제를 지켜온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고, 시민들이 지역 상권의 매력을 다시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교육지원청은 10월 8일 상주시실내체육관 신관에서‘2026 학부모어울림한마당’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상주시 학부모회장협의회(회장 권승미)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학부모와 교육 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화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재민 상주시장과 안창수 상주시의회 의장, 지역 시의원, 안봉희 상주시체육회장 직무대행, 김태봉 상주시학교운영위원장연합회 회장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해 상주 관내 30개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340여 명이 참가해 자리를 가득 채웠다. 행사는 1부 개회식을 시작으로, 2부에서는‘RETRO PLAY DAY’를 주제로 한 어울림 한마당이 펼쳐졌다. 이어 3부에서는 레크리에이션과 학부모 장기자랑이 이어지며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학부모들은 다채로운 활동 속에서 자녀 교육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육하윤 교육장은 “이번 행사는 학부모와 교육 현장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손을 잡는 중요한 계기”라며 “지역 교육 공동체와 함께 아이들이 행복하게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상주교육지
[신경북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월 9일 시민들이 일상에서 꽃을 가까이하며 꽃의 가치와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오늘도, 꽃 하나 – 꽃과 함께하는 우리의 일상’을 주제로 꽃생활화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경조사 등 특별한 날에 집중된 꽃 소비문화를 일상으로 확대하고, 시민들이 꽃과 식물을 직접 체험하며 정서적 안정과 생활 속 활력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진행됐으며, 회차별 35명씩 총 70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꽃생활화의 의미와 필요성 ▲생활 속 꽃의 가치 ▲꽃과 식물을 활용한 꽃꽂이 체험 등을 진행했다. 특히 참가자들이 직접 꽃을 만지고 꽃꽂이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꽃을 특별한 날에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생활문화로 인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꽃과 식물을 활용한 꽃꽂이를 직접 완성하며 꽃을 생활 속에서 즐기는 방법을 배우고, 꽃이 주는 정서적 안정과 일상의 여유를 경험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꽃은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것을 넘어 일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상주실내체육관 신관에서 ‘2026 한국라지볼탁구연맹회장배 전국 상주오픈 라지볼탁구대회’를 개최한다. 한국라지볼탁구연맹(회장 박정식)과 상주시탁구협회(회장 최병택)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급수별 남·여 개인단식 및 단체전으로 진행되며, 전국 각지의 라지볼탁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된다 라지볼탁구는 일반 탁구보다 큰 공을 사용해 비교적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경기의 재미는 물론 건강증진과 동호인 간 친목 형성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상주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고 전국의 체육인들에게 상주의 체육시설과 스포츠 도시 이미지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정식 한국라지볼탁구연맹 회장은 “이번 대회가 전국 동호인들이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병택 상주시탁구협회 회장은 “상주를 찾아주신 선수 여러분을 환영하며, 안전하고 즐거운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n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10월 8일 영주시 저연차 공무원 30여 명이 경북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방문해 스마트팜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영주시 저연차 공무원들의 다양한 정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농업의 핵심 분야로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농업의 추진 사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조성 현황과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빅데이터센터와 실증단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환경제어와 생육관리, 데이터 활용 등 스마트농업 기술의 현장 적용 사례와 운영 방식을 살펴봤다. 특히 첨단 시설과 데이터를 활용한 작물 재배·관리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스마트농업의 운영 체계와 기술 활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방문이 영주시 저연차 공무원들에게 스마트 농업 정책과 현장을 폭넓게 이해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중심으로 타 지자체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스마트농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2026년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 결과, 9개 신청 마을 중 8개 마을이 조건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건부 선정된 마을은 ▲내서면 능암2리 ▲외서면 대전2리, 대전3리 ▲은척면 황령1리 ▲중동면 간상1리 ▲청리면 청상리, 하초리 ▲은척면 우기1리 총 8개 마을이다. 조건부 선정 마을은 지정된 보완기한인 6개월 이내에 관련 사항을 이행해야 하며, 보완이 완료되면 관련 자료를 햇빛소득마을추진단에 제출해 최종 선정 확인서 발급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들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사업에 참여하고, 발전을 통해 발생한 수익을 주민들과 공유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마을 공동소득을 창출하기 위한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직접 재생에너지 생산에 참여하고 그 수익을 지역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이번에 선정된 마을들이 차질 없이 보완 절차를 마치고 실질적인 주민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인수)는 10월 7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업인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기계임대사업 활성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임대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농업인의 안전한 농기계 사용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임대사업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안내, 농기계 임대방법 및 임대농기계 이용규칙, 농기계 안전사용 요령, 농기계안전사고 예방 및 도로교통 안전수칙 준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최근 농촌 인력 부족과 농작업 기계화 수요 증가에 따라 농기계임대사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임대농기계 사용 빈도는 해마다 증가하는 상황이다. 농업기계 임대활성화 교육은 임대농기계를 필요로 하는 농민은 필수적으로 이수하여야 한다. 김인수 소장은 “농기계임대사업은 농가 경영비 절감과 작업 효율 향상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농기계를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에서 위탁 운영하는 정신건강복지센터가 10월 8일 열린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에서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2년마다 전국 238개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기관 운영과 지역사회 정신건강사업 수행 전반을 평가하고 있다. 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총점 94.5점으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며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김민선 상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수상은 센터와 보건소,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해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전문적인 정신건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는 7일 상주시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현장 의정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위원들은 먼저 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혁신밸리 조성 및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청년농 육성, 스마트농업 기술 실증, 데이터 활용 등 혁신밸리 운영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빅데이터센터에서 스마트팜 생육·환경 데이터의 수집 및 활용 체계를 살펴보고, 실증단지의 공용온실과 양액실 등을 방문해 스마트농업 기술과 기자재의 실증 현장을 확인했다. 또한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를 둘러보며 교육생들의 실습 환경과 교육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청년농 육성부터 기술 실증, 농업 데이터 수집·활용까지 연계해 지원하는 스마트농업 거점으로서 미래농업 경쟁력 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철식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은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청년농 육성과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2026년 제7회 상주시 기업인상 대상에 (주)남명 남시호 대표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상주시 기업인상 시상식은 2026년 10월 8일 상주시민의 날 행사에서 진행됐으며, 이번 기업인상 수상자는 기업 건실도,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사회 기여도 등 뛰어난 업적과 공헌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이번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남시호 대표는 2008년 상주시에 ㈜남명을 설립한 이후 18년간 본사와 생산공장을 상주에 두고 기업을 운영하며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왔다. 어린이 놀이시설과 체육시설, 학교 운동장 및 도시공원 등에 사용되는 탄성포장용 컬러 고무칩을 자체 기술로 개발·생산하는 기업으로, 자체 배합기술과 탄소저감 공법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현재까지 3건의 특허를 등록했으며,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하는 등 지역 중소기업의 한계를 넘어 자체적인 연구개발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아울러 탄소저감 공법을 적용한 제품 개발과 녹색기술 인증 취득을 통해 친환경 제조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에서 생산한 제품을 전국에 공급함으로써 상주의 기업 경쟁력을 알리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