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상주시는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시민들이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상주시 관내 28만9,342필지를 대상으로 하며, 표준지공시지가를 바탕으로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시청 행복민원과 부동산관리팀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을 경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이용하거나 의견서를 작성해 방문, 우편, 팩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이 있는 토지는 감정평가법인이 비교표준지 선정과 지가 산정의 적정성을 검토한 뒤, 상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서 심의와 조정을 거쳐 결과가 통지된다. 정미경 행복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 열람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출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2026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한 개별주택과 공동주택의 가격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과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대상은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29,190호와 공동주택이다. 주택 소유자와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또는 상주시청 세정과를 방문해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경우 4월 6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상주시에 접수된 의견은 부동산가격공시 위원회에서 심의 후 가격의 적정성을 다시 조사한다. 최종적으로 확정된 개별주택가격은 4월 30일에 공시된다. 국토교통부가 담당하는 공동주택(아파트, 연립, 다세대) 가격도 같은 기간 동안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과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위창성 세정과장은 "열람 기간 내 가격을 확인하고 이의가 있을 경우 반드시 기한 내 의견을 제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3월 17일 중덕지 자연생태교육관에서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시민 안전 문제를 논의하는 피해방지단 모집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상주시 소속 공무원과 지역 엽사들이 참석해,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 현황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는 피해방지단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모집 전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상주시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과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피해방지단 운영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4월부터 11월까지 농번기 동안 유해야생동물 출몰이 잦은 지역과 피해가 우려되는 곳을 중심으로 농작물과 인명 피해 예방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인명 및 농작물 피해 방지를 위해 밤낮없이 활동하고 있는 상주시 관내 엽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체계적인 운영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농업인 피해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벼 종자의 발아율이 낮아질 가능성이 있어 농업인들에게 종자 선별에 신중을 기할 것을 요청했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벼 등숙기 전후로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2.3℃ 높았고, 강수일수도 9.9일 늘어나 종자 충실도가 저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벼 종자의 품질과 발아율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가채종이나 자율교환 종자를 보유한 농가는 가정에서 간이 발아율 검사를 실시해 80% 이상 발아율을 보이는 종자만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소금물(물 18L에 소금 4.5kg)로 염수선을 실시해 뜨는 종자를 제거하고, 기존보다 파종량을 10% 늘리거나 예비 상자수를 추가로 준비하는 것이 권장된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지난해 등숙기 기상 여건이 좋지 않아 올해 벼 종자의 발아율 저하가 우려된다"며, "보급종 등 우량 종자를 우선 확보하고, 자가채종 또는 자율교환 종자는 반드시 가정에서 발아율이 확인된 종자를 사용하고 충분히 싹튼 상태를 확인한 후 파종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최근 어린이 대상 범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3월 17일 상주초등학교 통학로에서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과 학교 주변 위해요소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상주시청,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 상주경찰서, 상주시녹색어머니연합회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아동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목표로 협력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학생들에게 홍보물을 배포하며,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이나 선물을 받지 않기, 보호자에게 목적지 알리기, 사람이 많은 큰길로 통학하기, 위험 상황에서 큰 소리로 도움 요청하기 등 유괴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그 어떤 가치와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과제"라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3월 17일 오전 8시 상주초등학교 후문에서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통학로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시민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이 진행됐다. 상주시, 상주교육지원청, 상주경찰서, 학교 관계자들이 협력해 학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을 강화했다.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에서 반드시 정지하고, 보행 중인 학생들이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도록 배려 운전을 실천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도보나 자전거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도 올바른 등교 습관을 안내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안전한 어린이 교통 환경 조성과 선진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상주시와 상주경찰서, 상주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한 상주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박물관이 3월 17일 세미나동에서 분청사기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박물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상주박물관,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김해분청도자박물관, 대가야박물관, 양산시립박물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 기관은 분청사기 유산의 보존, 연구, 활용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식은 기관장 인사와 참석자 소개,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차담회와 상주박물관 전시 관람이 이어졌다. 협약에 따라 각 박물관은 분청사기 생산·유통·소비를 주제로 한 학술대회와 공동 연구, 관련 전시 및 콘텐츠 기획, 유물과 연구 성과 정보 공유, 학예 인력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상주지역에는 상판리 분청사기 가마터 등 조선 전기 분청사기 생산 유적이 남아 있어, 우리나라 도자사 연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상주 상판리 자기 가마터는 고려 말 청자에서 분청사기로의 변화 과정을 보여주는 대표적 유적으로, 분청사기 생산과 유통 구조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윤호필 상주박물관 관장은 “상주지역의 분청사기 유적은 조선 전기 도자문화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며 “이번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국방부가 주관하는 낙동사격장 주변 소음영향도 2차 측정을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24시간 연속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사벌국면, 중동면, 낙동면, 동문동 등 총 10개 지점에서 진행된다. 측정 지점은 각 지역 주민대표와 협의를 거쳐 선정됐다. 소음 측정은 삼우에이엔씨가 담당하며, 현장 참관을 원하는 주민은 조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측정 일정은 기상 상황이나 군 훈련 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국방부는 지난해 10월 1차 측정 결과와 이번 조사 자료, 추가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음등고선(소음대책지역) 작성과 검증을 추진한다. 이후 주민 의견 수렴과 간담회를 거쳐 2026년 12월 소음영향도를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소음영향도 측정과정에 참관을 희망하는 지역 주민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군 소음으로 인한 피해 보상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를 관외 지역 체납 징수 기간으로 정하고, 대구·경북 등 타 지역에 거주하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한 합동 징수 활동을 전개했다. 상주시는 체납자의 실제 거주지와 사업장 위치를 직접 방문하고, 체납 차량의 운행 기록을 조사하는 등 생활 상황을 면밀히 파악했다. 상습적이거나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차량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강제 견인 조치를 실시하는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진행했다. 한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자영업자와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관허사업 제한이나 공공정보 등록 등 행정제재를 일시적으로 유보해 자립을 지원하는 방침을 적용했다. 상주시는 지난해 7차례에 걸쳐 관외 지역 합동 징수를 대규모로 실시해 현금 징수와 차량 견인 등에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위창성 세정과장은 "지속적인 관외지역 합동 징수를 통해 세수확보를 위해 앞장서면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세정문화를 만들기 위해 더욱더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4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양육자 22여 명을 대상으로 가족 체험과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가족 단위로 참여하는 '두쫀쿠 만들기' 체험으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간식 만들기 활동을 통해 가족 간 협력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체험 활동 이후에는 학대방임 예방교육이 이어졌다. 교육에서는 아동의 권리, 보호의 중요성, 가정 내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양육 방법, 보호자의 역할 등 아동학대 예방에 관한 내용이 다뤄졌다. 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으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부모교육을 통해 건강한 양육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