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산소방서는 9월 8일 서장실에서 소방가족희망나눔과 대한송유관공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소방안전화 건조기 후원물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식은 소방가족희망나눔을 통해 대한송유관공사가 후원한 물품을 전달하고,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소방안전화 건조기 4대로 현장 대원들이 사용할 예정이다. 경산소방서는 후원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탁된 물품을 현장 직원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치·관리하는 한편,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참석자들은 올해 초 대한송유관공사 관내 시설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와 더불어 관내 대형화재 예방을 위한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대형화재 위험요인 사전 제거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등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난희 경산소방서장은 “직원들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에 소중히 활용하고,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대형화재 예방과 시
[신경북뉴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박은식 산림청장은 9월 8일 경기도 양평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지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산림항공본부 산림헬기 야간산불진화 훈련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정책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첫 일정으로 방문한 경기도 양평군은 지난 2026년 8월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되어 연중방제를 실시하고 있는 지역이다. 김선교 국회의원과 전진선 양평군수 등 관계자들과 산림청은 효율적인 방제사업 추진과 수종전환 등 숲 체질 개선을 통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한자리에 모여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 후, 송 장관과 박 청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산림항공본부로 이동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대비한 야간 산불진화 헬기 운영계획을 보고 받았다. 이어 다목적산불진화차량, 드론 등 주요 산불진화장비를 점검하고 S-64, 수리온 등 야간산불진화헬기와 NVG(야간투시경) 장비의 운용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산림항공본부는 보유헬기 49대 중 7대를 야간헬기로 운용하고 있으며, 야간비행 조종사는 12명을 확보하고 있다. 9월 말까지 2
[신경북뉴스]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이 풋풋했던 과거의 나에게 편지를 보낸다. 오는 10월 5일(월) 첫 방송될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2’(기획 정익승, 연출 안정현, 작가 모은설)에서 어린 시절의 자신을 향한 탑백귀 대표단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의 충고와 응원을 담은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우리들의 발라드2’는 지난 한 해, 전체 회차 2049 시청률 1위, 온라인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하며 대한민국 발라드 열풍을 일으켰던 ‘우리들의 발라드’의 두 번째 시즌으로, 지난 시즌보다 더욱 어려진 평균 나이 17.9세 참가자들의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여기에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이 탑백귀 대표에 새롭게 합류해 관심을 모은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는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이 17.9세의 자신에게 전하고픈 한 마디가 담겨 있다. 영화 ‘어린 신부’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문근영은 ‘국민 여동생’이라는 타이틀에 대해 부담을 안고 있던 자신을 향해 “‘국민 여동생’이라는 그 타이틀을 마음껏 누렸으면 좋겠다”며 응원을 보내 훈훈함을 더한다. “끼고 있
[신경북뉴스] 8일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서 초유의 소품 먹방 사태가 벌어진다고 해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린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1일(화) 방송이 최고 시청률 6.1%, 가구 4.4%로 2주 연속 시즌5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2049 시청률이 1.5%를 기록하며 화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하며 화요 강자의 굳건한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늘(8일) 방송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로 주우재, 존박이 홍대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이 가운데 ‘틈만나면,’에서 유재석이 뜻밖의 먹방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 주우재, 존박이 도전한 게임은 반사판을 튕겨 간식박스를 세우는 미션. 네 사람은 온몸으로 각도를 맞춰야 하는 고난도 미션에 초긴장 상태에 돌입한다. 심지어 가장 차분하던 존박마저 “이렇게까지 집중해 본 적이 없어”라고 에너지 고갈을 호소하며 털썩 주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9월 10일 오후 2시, 옛 죽전중학교 부지(달서구 죽전1길 176)에서 ‘대구교육학부모센터’ 개관식을 열고, 학부모의 성장과 자녀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새로운 대구 학부모교육의 문을 연다. 이번 센터 개관은 학부모교육공간 확대에 그치지 않고, 전국 최초로 학부모에게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는 ‘대구학부모역량교육과정’을 개발해 도입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구학부모역량교육과정은 그동안 자녀교육 정보 제공에 무게를 두었던 학부모교육을, ‘부모 스스로의 성장’을 3대 핵심역량의 한 축으로 삼는 역량 중심 교육으로 새롭게 설계했다. ■ 전국 최초 ‘학부모역량교육과정’ 개발... 3대 핵심역량으로 체계화 대구시교육청은 학부모에게 필요한 역량과 교육내용을 체계화한 학부모역량교육과정을 전국 최초로 개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2024년 11월 19일부터 11월 27일까지 교육공동체 총 9,346명(부모 2,623명, 학생 5,211명, 교원 1,5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학부모뿐만 아니라 학생과 교원의 의견까지 폭넓게 반영해 자녀의 성장 과정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9월 8일 오후 5시 추경호 대구시장과 9개 구·군의 구청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첫 ‘시장, 구청장·군수 정책회의’를 개최하고, 시와 구·군 간 소통과 협력을 본격화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시와 구·군이 처음으로 마련한 정책 협의 자리로 시정 주요 현안과 구·군별 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공동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그동안 중단됐던 분기별 시장, 구청장·군수 정책회의를 재개하고, 구·군을 순회하며 개최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정책 협의 채널로 내실화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격월로 열리고 있는 부단체장 회의도 주요 현안의 사전 조정과 정책회의 논의 사항의 후속 조치를 점검하는 실행 채널로 활용해 시와 구·군 간 협력체계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와 구·군 간 생활밀착형 현안의 공동 해결과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시와 구·군은 기관 간 업무 경계를 넘어 생활밀착형 현안을 함께 발굴하고 공동으로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구·군의 주요 현안과 민
[신경북뉴스] 영주시의회 이상근 의장은 지난 2026년 9월 7일 롯데 그랜드 서울 호텔에서 방한 중인(2026년 9월 5일부터 9월 9일까지) 베트남 쩐 타인 먼(Tran Thanh Man) 국회의장의 부인 응우엔 티 타인 응아(Nguyen Thi Thanh Nga) 여사를 예방하고 따뜻한 환영의 뜻을 전하며 뜻깊은 면담의 자리를 가졌다. 이번 예방은 지난 8월 21일 이상근 의장이 주한 베트남 대사관을 방문해 부호(Vũ Hồ) 주한 베트남 대사와 가졌던 정식 접견의 연장선상에서 추진됐다. 이상근 의장은 대사관 방문에 이어 베트남 국회의장 부인을 연속 예방함으로써 다각적 소통 창구를 구축하고 지방외교의 폭을 한층 넓혔다. 이날 면담에서는 한국과 베트남의 오래된 역사적 혈연관계와 지역 내 다문화가족을 이어주는 따뜻한 유대감을 바탕으로, 영주시 대표 특산물인 풍기인삼의 뛰어난 약효와 브랜드 가치를 글로벌 무대에 다각도로 알리는 데 주력했다. 이상근 의장은 응우엔 티 타인 응아 여사의 방한을 환영하며 “지난달 부호 주한 베트남 대사와의 면담에서도 논의했듯, 양국은 800년 전 베트남 리 왕조의 왕자
[신경북뉴스] 김천상공회의소는 지난 9월 8일 ‘시군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인 ‘지역 주력 산업 안전 역량 강화 스케일업 지원사업’의 2차 선정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관내 취업유관기관 및 공공기관, 주요 기업 대표 및 담당자 등이 선정위원으로 참석한 가운데 사업 진행 상황과 현황을 청취하고, 사업 지원을 위한 심사를 진행했다. ‘지역 주력 산업 안전 역량 강화 스케일업 지원사업’은 최근 산업 안전의 중요성이 크게 강화됨에 따라 사고와 중대재해에 대한 처벌과 단속, 제재 사항이 늘어난 가운데 지역의 주된 산업인 모빌리티 전후방 분야 기업들의 안전 문화 정착과 재해 예방을 통한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경상북도과 김천시가 주최하고 김천상공회의소가 주관하고 있는 일자리 지원 사업이다. 이날 선정된 기업들은 안전 교육 및 자격증 취득, 인증비용 지원 등 산업안전 역량강화를 위해 각사에 300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며, 위험물 및 위험설비 개선 등 산업 현장 안전시설물 개선에도 각사에 1,000만원씩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담당인 김천상공회의소 백영진 차장은 “산업현장 사
[신경북뉴스] 소비자정책위원회(공동위원장: 국무총리, 김성숙 계명대 교수)는 9월 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7차 소비자정책위원회를 개최하여,'제7차 소비자정책 기본계획(’27~’29)'등 5개 안건을 의결하고 논의했다. 소비자정책위원회는 국무총리와 민간위원장 공동 위원장 체제로 8개 관계부처 장관과 민간위원(15명) 및 한국소비자원장으로 구성되어, 소비자정책을 수립·조정하고 심의·의결하는 위원회이다.(소비자기본법 제23조) 이날 회의를 주재한 한성숙 국무총리는 “최근 AI와 디지털 기술이 크게 발전함과 동시에, 소비자 주권 의식도 높아져 소비자가 직면하는 소비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라고 언급하면서, “AI 시대 소비자 스스로 능동적 주권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국민주권정부의 새로운 소비자 정책 청사진을 마련했다”라고 밝히고, “범부처가 힘을 모아 국민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제17차 소비자정책위원회 안건의 상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안건 1. 제7차 소비자정책 기본계획(`27~`29) 소비자정책위원회는 향후 3년간 국민주권정부의 소비자정책 방향
[신경북뉴스] 한성숙 국무총리는 9월 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공식 방한 중인 쩐 타잉 먼(Tran Thanh Man) 베트남 국회의장과 면담을 갖고, 최근 양국관계를 평가하는 한편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한 총리는 먼 의장의 방한을 환영하고 최근 양국 정상의 상호 국빈 방문 등 활발한 고위급 교류를 평가하면서, 양국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했다. 먼 의장은 양국이 ‘92년 수교 이래 최상의 우호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오고 있다면서, 한국은 베트남의 핵심 파트너로 최근 투자, 교역, 개발협력 등 여러 분야에서 양국 관계가 크게 성장했으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협력하자고 했다. 또한, 먼 의장은 한국 정부에서 국가 비전으로 지향하고 있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이 큰 성과를 거둘 것을 확신한다고 했다. 양측은 정상 방문 등의 결과로 양국 국민과 기업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성과들이 도출되고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앞으로 동 성과들이 충실히 이행되어 나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한 총리는 베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