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근대역사관이 2026 대구시민주간과 연계해 4월 1일 대구 달서구와 달성군 일대에서 독립운동가와 문화유산을 탐방하는 행사를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답사는 월곡역사공원을 시작으로 이상정·이상화 묘소, 상화기념관·이장가문화관, 남평문씨 수봉정사, 이현수 3부자 생가터, 화원 사문진, 그리고 옛 현풍현의 현풍석빙고·사직단·공덕비 등 다양한 독립운동 관련 장소와 역사 유적지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오전부터 오후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독립운동사와 지역 역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산하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은 ‘나라를 지킨 대구, 大邱 정신!’을 주제로 시민주간 기간을 연장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구근대역사관에서는 독립운동 관련 체험 프로그램, 4회의 특강, 시내 및 장거리 답사 등으로 시민과 소통하며 대구의 근대사를 알리고 있다. 답사 참가 신청은 3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전화로 가능하며, 8시간 이상 야외 활동이 가능한 시민 33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2026 대구시민주간 연계 답사 3회 중 1회만 참여할 수 있다. 대구근대역사관은 2월 24일에는 국채보상운동 현장 답사를,
[신경북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교통운영처는 지난 3월 16일 반월당 공유회의실에서 직원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산업재해 예방을 목적으로 안전교육 및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교통운영처 산하 4개 사업장 현장 직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정안전부에서 파견된 안전 전문강사가 사업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 사례와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결의문 낭독과 퍼포먼스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문기봉 이사장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안전은 현장 직원들의 철저한 안전의식으로부터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결의 행사를 통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공공시설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K-MEDI hub(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는 지난 17일 국제회의실에서 '제4회 자강 준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첨단의료 분야의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병원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한국 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 비임상 연구 활성화, 연구 효율성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행사는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으로 구성됐다. 강영모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이자 ㈜프리클리나 대표는 '인간 면역계를 품은 마우스: 혁신기술로 글로벌 비임상 CRO 시장에 도전'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최경현 제주대학교 교수는 'OrganXpert™ 기반 NAMS와 IND-Ready와 데이터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최경현 교수는 발표에서 비임상 생태계 강화를 위해 동물실험과 인체장기칩 기술의 결합 필요성을 강조했다. 패널토론에서는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최경현 교수, 강영모 교수, 김대훈 한국비임상시험연구회 회장이 패널로 참여해 '바이오 대전환 시대-정책혁신과 비임상 생태계의 미래전략'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박구선 K-MEDI hub 이사장은 "바이오 대전환 시대에 맞춰 정책혁신과
[신경북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에서 공방 스튜디오 입주작가 8팀을 소개하는 전시가 3월 11일부터 4월 4일까지 열린다. 아트웨이 스튜디오는 시각예술 작가의 창작과 활동 지원에 중점을 둔 쇼룸 스튜디오, 그리고 창작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중심의 공방 스튜디오로 나뉜다. 쇼룸 스튜디오에서는 현재 입주작가 8인을 조명하는 '모범택시' 전시가 진행 중이며, 이번에는 공방 스튜디오 입주작가들이 시민들에게 작품을 선보인다. 공방 스튜디오는 3월 3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지역 예술인들이 창작을 기반으로 시민 대상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예술상품 제작 및 판매도 이뤄진다. 입주 작가들은 공예와 시각예술 분야에서 다양한 창작 활동을 펼치며, 시민들이 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2026년 공방 입주팀은 조은날(재봉틀·뜨개), 공예연림(금속·가죽·목공예), 소피아(캘리그라피·우드버닝·글라스아트), 온저니(패턴아트·실크스크린), 지음(전통공예), 수다코코(인형옷·인형소품), 모링의 스위트 아트 팩토리(모나미153 펜화), 갬갬 스튜디오(일러스트·캐릭터) 등 8팀이다. 아트웨이 8번 출구 옆 윈도우갤러리에서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3월 11일부터 12일까지 홍콩과 중국 선전에서 열린 ‘K-관광 로드쇼’에 이어, 25일에는 칭다오에서 개최된 행사에도 참여해 대구 관광을 알리고 중화권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이번 로드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했으며,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현지 여행업계와의 B2B 상담과 대구관광 설명회를 통해 중화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을 전개했다. 설명회에서는 대구치맥페스티벌, 떡볶이페스티벌 등 지역 대표 미식 축제와 K-드라마 촬영지, K-POP 연계 관광지, 한복·다례·전통음식 만들기 등 전통문화 체험, 대구약령시의 한방의료·뷰티 체험, 공연장·미술관 등 문화예술 학생단체 교류 자원을 소개했다. 또한 8~9월 대구에서 열리는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도 함께 홍보했다.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은 대구의 미식, 한방, K-콘텐츠 등 다양한 관광자원과 체험형 콘텐츠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홍콩–대구 직항노선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중화권은 대구 관광의 핵심 시장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현지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회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노인일자리 정책 강화에 나섰다. 경상북도 내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6%에 달하고, 일부 지역에서는 주민 3명 중 1명이 노인인 상황에서 노인일자리 정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3월 18일 임기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노인일자리 창출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해 통과시켰다. 이번 개정안은 노인들의 사회활동 참여와 지역사회 기여를 확대하고, 노인일자리 정책의 체계적 추진과 안정적 지원을 위한 제도적 보완을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 임기진 의원은 경상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상북도 노인일자리 연구회' 대표로서, 그동안 노인일자리 정책 개선을 위한 연구와 논의를 이어왔으며, 이번 조례 개정도 이러한 연구와 정책 제안의 결과로 추진됐다. 임기진 의원은 "노인일자리는 단순한 소득 보전이 아니라 건강, 사회참여, 지역사회 활력 증진에 중요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해당 조례안은 4월 1일 경상북도의회 제361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절차를 앞두고 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회 임병하 의원이 제3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북부권 산업 및 교통 인프라 개선과 지역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임 의원은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이 사업이 경북 북부권 최초의 국가산업단지로서 전기차, 로봇, 항공우주 등 첨단 제조산업의 핵심 부품 산업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산단은 영주시 적서동 일원 약 118만㎡ 부지에 총 2,964억 원이 투입된다. 이어 임 의원은 산업단지의 성공을 위해서는 단순한 조성에 그치지 않고,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경상북도에 베어링 관련 기업 유치 전략과 국내외 기업과의 투자 협의 진행 상황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다. 또한, 산업단지 종사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주거, 교육, 문화 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종합 지원 대책 마련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교통 인프라와 관련해서는 영주 북부권 관문도로인 지방도 제935호선 진우~부석 구간의 열악한 도로 환경을 언급하며, 마구령 터널 개통 이후에도 협소한 도로와 급커브로 인한 안전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집중적인 예산과 행정력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회 이동업 의원이 제36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철강산업의 위기와 지역 현안에 대해 경상북도와 도교육청에 질의했다. 이동업 의원은 철강산업이 실질적 지원 부족으로 존폐 위기에 놓여 있다고 지적하며, 경상북도가 전례 없는 강력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북의 전력 자급률이 전국 1위임에도 서울과 동일한 전기요금을 부담하는 점을 문제 삼고, 지역별 차등요금제와 철강 전용 요금제의 조속한 도입, 포항 등 철강 중심지의 저탄소 철강특구 지정 등 구체적 대책 수립을 요구했다. 포항시가 해양수산부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것과 관련해, 이동업 의원은 경북 동해안이 글로벌 해양관광거점도시로 성장하려면 해당 사업이 광역전략사업으로 추진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경상북도의 체계적 지원과 전략적 역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도시가스 요금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동업 의원은 경북 내 도시가스 공급업체들이 매년 200억~300억 원의 흑자를 내고, 최근 3년간 연 매출 1조 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산업통상자원부의 공급비용 산정기준에 따라 기본요금이 계속 오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로 인해 도민 부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18일 도내 모든 교원을 대상으로 공식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TV'를 통해 '경북형 웍스 AI' 연수를 실시간으로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 기술의 빠른 발전에 대응해 교사들이 생성형 AI를 수업 설계와 행정 업무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외부 전문가가 초빙되어 이론보다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커리큘럼이 구성됐으며, 현장 교사들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됐다. 연수에서는 생성형 AI를 교육 현장에 적용하는 방법, 수업 자료 제작과 학생 맞춤형 피드백 도구 활용, 반복적인 행정 업무 자동화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이를 통해 교사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수업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이 제시됐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인공지능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교육 도구"라며, "이번 유튜브 생중계 연수가 우리 선생님들이 AI라는 강력한 날개를 달고 학생들에게 더 세밀하고 따뜻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18일 본청 검무서재에서 경북지역경제교육센터와 함께 취약지역 영유아를 위한 경제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북교육청이 추진하는 ‘미래에서 온(溫) 취약지역 영유아 희망 키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농어촌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체험형 경제교육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도토리 저축 교실’의 원활한 운영을 목표로 한다. 협약식에는 양 기관 대표와 실무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취약지역 영유아 경제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경북교육청과 경북지역경제교육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지역 현장 방문 경제교육 체계를 마련하고, 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교육 콘텐츠 개발, 전문 강사 파견, 자료 공유,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찾아가는 도토리 저축 교실’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기관 신청을 받아 전문 강사가 교구와 교재를 가지고 직접 방문해 수업을 진행한다. 교육은 유아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텔링, 모의 시장 놀이, 화폐 경험 활동, 보드게임 등 체험 중심으로 구성된다. 참가비는 별도로 받지 않으며, 강사비와 재료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