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중구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이 근대 골목을 즐길 수 있도록 5월 2~3일과 5일 3일간 계산예가·약령시 일원과 청라언덕 관광센터에서 ‘근대골목 어린이날 체험 프로그램’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콘텐츠로 구성해, 근대 골목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계산예가 및 약령시 일원에서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근대로 캐릭터 포토존(상시) ▲풍선·비눗방울 체험 ▲근대골목 아트체험 ▲룰렛게임·퀴즈 이벤트 ▲신규 프로그램 ‘골목 속 꿈나무 체험공방’을 운영한다. 특히 ‘골목 속 꿈나무 체험공방’에서는 슈링클스 감사편지 쓰기, 골목 모빌 만들기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또한 행사 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청라언덕 관광센터 2층(관광객 쉼터)에서는 어린이와 가족이 편히 쉬며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 애니메이션을 상영하고, 무료 팝콘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아울러 중구는 5월 2일과 3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근대골목 밤마실’도 함께 운영해 야간
[신경북뉴스] 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9일 어울림실에서 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따뜻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새로운 ‘월간 연수 맛집’ 4월 생활지도편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4월 연수는 생활지도 및 학급경영을 주제로, 이원재 교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진행됐으며, 봉화와 영주 지역 초·중·고 교사 약 50명이 참여해 의미 있는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에서는 재미있고 실천 가능한 학급경영 이야기, 관계를 통해 더 좋아지는 학교생활의 실제 사례, 감동과 회복이 있는 생활교육 방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하여 재미와 감동을 함께 가지는 시간이었다. 특히 최근 학급경영과 생활지도가 어려운 학교생활에서 현장 중심의 생생한 내용이 공유되며 참여 교사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강의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교사와 학생 사이의 관계 형성이 학급 운영의 핵심임을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통해 풀어내어, 교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참여한 교사들은 “재밌었다. 감동이었다. 봉화 월간 연수 별점 다섯 개 만점의 최고 맛집 강의였다. 우리 학교
[신경북뉴스]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월 30일 영주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신나는 뉴스포츠 챌린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신체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스포츠 체험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주초등학교와 연계해 진행됐다. 특히 경쟁 중심의 기존 체육활동에서 벗어나 참여와 즐거움을 중심으로 한 뉴스포츠를 도입해 학생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스포츠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주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54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학년 구분 없이 함께 어울려 활동하며 협동심과 배려심을 자연스럽게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다양한 종목 체험을 통해 신체활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또래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도 도움을 줬다. 프로그램은 스포빙고볼, 줄바토런, 롤바운스볼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뉴스포츠 종목으로 구성됐으며, 팀 단위 활동을 통해 협력의 중요성과 소통 능력,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 영주초등학교 5학년 김○○ 학생은 “친구들과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봄철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와의 접촉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4월 24일부터 30일까지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진드기는 주로 봄부터 가을까지 활동이 활발하며, 물릴 경우 쯔쯔가무시증이나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감염병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시 보건소는 공원과 등산로 입구 등에 설치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45대를 대상으로 정상 작동 여부와 약품 잔량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이상이 발견된 장비는 즉시 정비해 시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했다.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중앙의 빨간 버튼을 누른 뒤 손잡이를 당겨 사용하며, 얼굴을 제외한 팔·다리·의복 등에 20cm 거리를 두고 약 10초간 분사하면 된다. 1회 사용 시 약 4시간가량 효과가 지속되며, 자세한 사용 방법과 설치 위치는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순희 감염병관리과장은 “봄철 농작업과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야외활동 시 긴소매와 긴바지를
[신경북뉴스]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4월 28일 19시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제2회 ‘한울다누림컬쳐데이’ 아동 뮤지컬'알라딘'을 성황리에 마쳤다. 4월 28일과 29일 오전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초청 관람을 진행했으며, 28일 19시에는 가족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참가한 아이들에게는 청사초롱 무드등 키트를 선물했고 경품 추첨을 통해 오르골 무드등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현재 사후 관람평 이벤트도 진행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지역주민은 “저희 가족의 첫 뮤지컬 관람이라서 설레었고 공연이 끝난 뒤 무대에서 배우들과 사진 촬영할 수 있어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세용 본부장은 “아이들의 반응이 좋아 뿌듯했고, 앞으로도 울진의 아이들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양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10시 영양군민회관에서 ‘온 세상이 놀이터! 오늘은 마음껏 놀자’라는 슬로건 아래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양군애향청년회(회장 성문기) 주최․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어린이와 청소년, 지역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들을 위한 축제의 마당으로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에어바운스, 미니바이킹 등 놀이기구와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가족사진 촬영, 목공예 체험 등 체험 부스와 먹거리 부스 등을 운영하여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며 장기자랑을 통해 어린이와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놀이 중심의 문화행사로 진행된다. 또한 사고 없는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영양군과 영양경찰서, 영양소방서 등의 유관기관 안전관리계획 수립, 추진을 통해 안전한 축제 현장 관리를 최우선으로 하여 진행된다. 영양군 관계자는“이번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
[신경북뉴스] 경북 영양군은 오는 5월 열리는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를 통해 청정 자연에서 자란 다양한 산나물을 선보이며 봄의 맛과 향을 전할 예정이다. 영양은 대부분이 산지로 이루어진 청정 지역으로, 일월산을 중심으로 다양한 산나물이 자생하고 있다. 봄이 되면 산과 들에서 올라오는 산나물은 특유의 향과 식감으로 계절의 변화를 가장 먼저 알리는 식재료로, 건강식품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어수리, 개미취, 곰취, 고사리, 미역취, 더덕 등 대표 산나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가 운영된다. 각각의 산나물은 자라는 환경과 맛, 활용 방식이 달라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어수리는 예로부터 ‘왕삼’이라 불릴 만큼 귀하게 여겨진 산나물로, 궁중 수라상에 오를 정도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왔다. 깊은 향과 풍부한 식이섬유를 지닌 어수리는 쌈이나 무침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으며, 봄철 입맛을 돋우는 대표 산나물로 꼽힌다. 개미취는 깊은 산속 습지에서 자생하는 식물로 어린 순을 나물로 활용하며, 고사리는 부드러운 식감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는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 산하 북부도서관은 오는 5월 2일 '유퀴즈 온더 블록'에 출연한 왼발박사 이범식을 초청해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이범식 작가: 꺾이지 않는 힘'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삶의 어려움과 한계를 마주했을 때 쉽게 좌절하지 않고, 그 경험 속에서 자신만의 의미를 발견하며 다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도서관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흔들리는 순간에도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마음 성장’을 지원하고자 한다. 강연에서는 도보종주, 장애, 실패 등 삶의 한계를 경험한 작가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왜 살아야 하는가?”, “나는 누구인가?”와 같은 질문을 함께 나눈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어려움 자체에 머무르기보다, 그 경험이 자신의 삶에 어떤 의미가 될 수 있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한 이번 특강은 단순한 강연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돌아보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해 볼 수 있는 작은 목표를 세워보는 시간을 갖는다. 작은 실천을 반복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을 지탱하는 힘이
[신경북뉴스]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지역 내 다양한 지원기관 정보를 한데 모은 ‘맞춤온 LINK 지역기관 자원자료집’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복합적인 위기를 겪는 학생들에게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제작됐다. 학교와 지역사회 간의 연계 기반을 공고히 하고자 복지·상담·의료·심리·문화체험 등 분야별 지역기관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록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사례관리를 수행하는 실무자가 필요한 자원을 즉각적으로 파악하고 연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콘텐츠 구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유형별 전문기관 분류 ▲권역별 밀착 정보 ▲ 지역 주요 기관 위치 지도 ▲QR코드 활용 등을 함께 수록해 시각적 편의성과 디지털 접근성을 동시에 높였다. 해당 자료집은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및 유관기관에 배포하고, 향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지역 자원 정보를 확대·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류호 교육장은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을 위해서는 학교 단독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에서 ‘2026 초·중등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제12기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 38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교 현장에서 세계시민교육을 주도적으로 실천할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우수 사례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국내외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한 교사들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특강, 소그룹 중심의 토의·토론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4월 30일 실시한 1차 연수에서는 캐나다 파일럿 출신 교사와 말레이시아 국제학교 근무 경험을 지닌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해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세계시민교육 실천 사례와 학생 성장 이야기를 나눴다. 참가 교사들은 서로 다른 다양한 문화와 삶의 방식을 교육적으로 연결하는 실제 수업 사례를 접하며 세계시민교육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했다. 오는 5월 30일 실시하는 2차 연수에서는 초등과 중등 교실에서 직접 운영된 세계시민교육 우수 사례를 공유한다. 초등 교실에서의 실천 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