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고령군 산림조합과 (재)산림조합 나눔재단은 4월 30일 고령군 드림스타트에 사랑의 물품 스낵박스 33박스(1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산림조합 나눔재단의 지역사회 공헌 및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취약계층 등 복지 가구에 대한 나눔 활동을 추진하기 위함이며, 기탁된 물품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들에게 전달되어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임대성 고령군 산림조합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온기를 나누는 오월이 되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령군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초등학생 이하)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사업으로 대가야문화누리 2층 가족행복과에 있으며 상담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지난 4월 29일 오후 2시, 대가야문화누리 자활교육장에서 마을 리더와 평생학습 기관·단체 관계자, 담당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생학습마을 만들기 사업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평생학습마을 만들기’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 공동체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지는 배움 공동체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특히 평생교육 전문기관 및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마을과 발을 맞추어 참여하는 ‘주민 주도·현장 지원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는 주민들이 사업 기획이나 운영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막연함을 현장 경험이 풍부한 단체와 소통하며 함께 풀어가고, 내실 있는 마을 학습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워크숍은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관계자들의 실무 역량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평생학습마을 사업의 취지와 방향 및 우수 사례 공유 △투명한 예산 집행을 위한 보탬e(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실무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석한 이성철 고령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은 “사업의 본질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5월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5. 14. ~ 5. 15. 2일간 서대구세무서와 합동으로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를 한 번에 신고·납부할 수 있는 신고창구를 운영한다. 신고창구는 국악당 1층 통합관제센터 內 재난종합상황실에 마련되며, 국세청으로부터 모두채움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를 중심으로 신고를 지원한다. 안내문에 수정사항이 없는 납세자는 홈택스(손택스), ARS 등을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 후 납부하고, 개인지방소득세는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인정된다.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한은 6월 1일까지이며, 매출액 감소 소규모 사업자, 유가 민감 업종, 플랫폼 미정산 피해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납부기한을 8월 31일까지 직권 연장할 계획이다. 가산세 감면 등 지원제도의 일몰 기한이 종료됨에 따라 올해부터는 종합소득세를 신고했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으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타 문의는 고령군청 재무과 지방소득세팀으로 하면 된다.
[신경북뉴스] 상주시의회는 30일 의회청사 대회의실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디지털 기반 역량을 강화하고 공공부문에서의 책임 있는 AI 활용 인식을 제고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지능형 의회 및 공직문화를 조성하고자 실시됐다. 미래교육아카데미 김진희 대표를 초빙해 ‘ChatGPT, 리터러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통한 의정활동 지원전략’, ‘ChatGPT를 활용한 의정활동 실전’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안경숙 의장은 교육을 통해 “의정 지원 실무 적용 능력을 제고하고 의정활동의 효율성이 향상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30일 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에서 첨단 수직농장 연구동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에 돌입했다. 최근 저출산·고령화로 농촌 인구 감소와 노동력 부족, 생산성 저하 문제가 심화되고 있고, 이상기상 등 기후변화로 재배 여건이 악화되면서 스마트농업 기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24. 7 시행)’ 제정으로 시설원예, 화훼, 노지작물 등 전 분야로 스마트농업이 확산되는 추세이다. 이에 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는 스마트농업 기술개발 생태계 구축과 지역특화 고부가가치 농업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의 일환으로 첨단 수직농장 연구동을 신설하고, 이날 개소식을 마련했다. 개소식에는 스마트농업 관련 업체, 시군농업기술센터 담당자, 시설재배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직농장 개소 배경과 현황에 대한 설명에 이어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첨단 수직농장 연구동은 파종부터 수확까지 전 생육 과정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복합환경제어시스템과 자동이송장치를 갖춘‘무인 자동화 수직농장’으로 다단 재배 방식을 적용해 수확량을 획기적으로 높였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중동 사태 등 대외 경제 불안으로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과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5월 1일부터 5일까지‘힘내라! 대한민국! 데일리 경북사과 특별전’을 개최한다. 경상북도 과수통합브랜드‘데일리(daily)’는 사과, 복숭아, 포도, 자두 등 도내에서 생산되는 우수 과일을 엄격히 선별해 전국에 공급하며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전국 주요 하나로마트 60개소에서 동시에 진행되며,총 90톤 규모의 데일리 사과가 공급된다. 특히 농협유통 양재·창동점 등 핵심 거점 매장 10개소를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 행사에 앞서 4월 30일(목) 오후 3시 하나로마트 달성점(대구 달성군 소재)에서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 등이 참석하는 사전행사를 열고 특별전의 시작을 알린다. 행사에는 대경사과원예농협, 영주농협, 문경농협, 풍기농협 등 주요 산지 조직이 참여한다. 이번 판촉은 덤 물량 지원을 통한 가격 인하 방식으로 진행되어 소비자 체감 혜택을 높일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체감 물가 부담 완화 효과를, 산지에는 물량 조기 소진을 통한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30일 구미시에 있는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창의융합에듀파크 운영학교 사업 담당 교사 11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학생들의 학교 밖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창의융합에듀파크 운영학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창의융합에듀파크는 경북교육청 산하 과학․수학․정보․환경․안전교육 분야 체험센터와 지역 관계기관, 교육시설을 연계해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다양한 체험과 융합적 탐구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열린 교육 공간이다.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창의융합에듀파크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 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올해는 교육청 소속 13개 기관과 국립기관 9개, 공․사립 22개 기관 등 총 44개 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원한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도내 111교(유치원 21원, 초등학교 38교, 중학교 30교, 고등학교 22교)를 선정해 SW․AI, 수학, 메이커, 발명 분야의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10종과 운영비를 지원한다. 특히 고등학교에는 전문가 컨설팅을 기반으로 과제 연구와 실습을 병행하는 연구 중심형 체험활동을 제
[신경북뉴스] 영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30일, 영양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에서 초등학교 6팀을 대상으로 '제72회 경상북도과학전람회 군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과학적으로 탐구하고, 스스로 설정한 주제를 바탕으로 탐구 과정과 결과를 정리하고 발표하는 경험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탐구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지도 선생님과 함께 과학적인 주제를 가지고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작품 설명서 심사와 면담 심사를 받았다. 학생들은 과학적 탐구와 연구를 통해 얻은 결과를 발표하고 탐구과정에 대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군 예선대회에서 입상한 작품은 경상북도과학전람회에 출품할 계획이다. 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과학전람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탐구의 힘을 기를 수 있다. 학생들이 과학으로 생각하고 탐구하는 경험을 통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과학적 탐구역량과 사고력이 신장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양군은 4월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축산물 가격 변동 대응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농협관계자, 생산자 및 농업인단체, 소관업무 담당 부서장 등위원들이 참석해 지역 주요 농축산물의 최저가격 결정안과 기금 운용사항을 논의했다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은 농축산물의 급격한 가격 변동으로 농업경영이 어려워질 경우, 도매시장 가격이 최저가격 이하로 하락했을 때 차액을 지원해 농업인의 경영안정을 돕는 제도이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영양고추유통공사의 홍고추 계약재배를 통한 가격안정 및 수급조절 지원 융자금 상환기한 연장 승인건도 함께 심의했다. 군 관계자는“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이 급변하는 시장 여건 속에서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6년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 운용심의회에서 결정된 금액은 고추 600g당 10,359원, 사과 10kg당 27,294원 한우 600kg당 5,231,932원에 의결했으며, 군 홈페
[신경북뉴스]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4월 30일‘그냥드림’시범 사업장인 상주시 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그냥드림’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별도 복잡한 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1인당 3~5개 품목으로 구성된 먹거리, 생필품(2만원 상당) 꾸러미를 현장에서 즉시 지원하는 사업이다. 물품 지원 이후에는 상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12월부터 4개 시군(구미․영주․상주․경산)에서 시범 사업을 추진했으며 5월부터는 본 사업으로 전환하고, 포항시 등 8개 시군이 추가로 참여해 12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도는 4개 시군에서 운영된 시범 사업을 통해 총 4,219명을 지원했으며(4월 22일 기준) 이 중 36명은 공적 서비스 및 복지자원과 연계되는 등 사각지대 발굴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앞으로 도는 보건복지부 전국 확대 방침에 발맞춰, 연내 도내 22개 전 시군에 1개소 이상 설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