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울릉군은 7월 하계휴가철을 맞아 7월 16일 울릉 내수전 해수풀장 등 관내 수상놀이시설 5개소에 대해 ‘안전 한바퀴’ 캠페인을 실시했다. ‘안전 한바퀴’는 현장의 안전위해요소를 확인하고 대응하며 주민들에게 안전수칙을 홍보하는 등 현장 밀착형 행정의 일환으로 이번 캠페인은‘여름철 수상안전수칙 준수’라는 주제로 시행했으며, 남한권 울릉군수 등 관계 공무원 20여명과 울릉군의 수상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특수수난구조대원 10여명 등 총 30여명이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내수전 해수풀장을 찾아 수상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홍보함과 동시에 현장 안전관리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올해는 지역 대표축제인 울릉도 오징어축제가 7월에 시행되는 만큼 안전캠페인 본연의 목적이 예측되는 상황에 대해 선제적 예방홍보를 함으로써 실질적으로 안전한 환경을 구축하는 것임을 고려할 때 매우 시기적절한 활동이라 볼 수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음을 다시 한번 상기하게 된다”고 말하면서 “시기와 상황에 맞는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여 울릉주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18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남매근린공원, 진량근린공원, 에코토피아근린공원, 남천(백옥교 좌안) 등 4개소의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이번 물놀이장은 어린이들이 공원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이용객의 안전과 수질 관리를 위해 40분 운영 후 20분 휴식 방식으로 운영한다. 또한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주 1회 시설 점검을 시행하여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여름은 도시를 더욱 활기차게 만든다”며, “가까운 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시원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가족센터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지친 지역 주민들을 위해‘시원한 생수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나눔은 여름철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잠시나마 갈증을 해소하며 쉬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센터(성주창의문화센터) 내 시원한 나눔 부스를 설치하고, 매일 시원하게 보관된 생수를 지역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한다. 센터 주변을 오가는 주민이나 인근 야외 근로자 등 생수가 필요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송윤정 성주군 가족지원과장은 “성주군가족센터를 비롯한 관내 사회복지 시설에 폭염 대비 생수 나눔을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를 돌보는 데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영양군이 숲과 계곡, 별빛과 전통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영양은 한곳에 오래 머물며 자연과 문화를 천천히 경험할 수 있는 관광자원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낮에는 숲길을 걸으며 더위를 식히고, 맑은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긴 뒤 밤에는 별이 가득한 하늘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다. 여기에 전통음식과 문학이 더해져 가족과 연인, 친구 누구와 함께해도 각기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여행의 시작은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숲에서 열어볼 만하다. 산자락을 따라 펼쳐진 자작나무숲은 하얀 나무줄기와 푸른 잎이 어우러져 여름에도 청량한 풍경을 선사한다. 숲길을 따라 걷는 동안 맑은 공기와 시원한 바람을 만날 수 있어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조용히 쉬어가기에 적합하다. 숲에서 내려오면 수하계곡과 청소년수련원 캠핑장이 여행의 다음 장면을 이어간다. 맑고 시원한 계곡물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캠핑장은 물놀이와 캠핑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여름 성수기에는 강수영장도 운영돼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신경북뉴스] 영덕군의 여름 대표 축제인 ‘2026 영덕황금은어 축제’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3일간 영덕읍 오십천 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 ‘황금은어와 함께하는 미식의 즐거움’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기존의 튀김과 구이 위주였던 단조로운 메뉴를 넘어 대학 조리학과와 연계해 더욱 다양한 은어 먹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민선 9기 출범과 신규 원전 유치를 축하하고, 지역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대중적인 트로트 가수가 출연하는 축하 콘서트를 케이블 방송사와 연계해 개최함으로써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 대표 체험행사로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황금은어 반두잡이 체험’이 축제 기간 총 8회 진행되고, 반두 사용이 서툰 어린이들을 위해 인근에 ‘어린이 은어잡이 체험장’을 별도로 조성해 총 7회에 걸쳐 무료로 운영함으로써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아울러 가족 물놀이 체험장 내에는 물시소, 에어바운스,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기구를 설치해 시원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15일 군청에서 베트남 다낭시 내무국 부국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협의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성주군과 베트남 다낭시 간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현황을 공유하고 그동안의 추진 성과와 개선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2027년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운영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에서는 계절근로자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근로자 선발기준과 사전교육, 건강검진 강화, 무단이탈 예방 및 사후관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양 기관 간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공동 운영기준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업무협의 이후 베트남 계절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농가 2곳을 방문해 고용주와 근로자를 직접 만나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고용주와 근로자들은 근무환경과 생활 전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했으며,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의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공급과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군 소속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특별 안전·보건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앞서 청도군은 지난 6월부터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온열질환 안전·보건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특별 점검은 연일 계속되는 고온 현상 속에서 야외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로,'산업안전보건법'과 고용노동부의'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에 근거해 추진됐다. 청도군은 ▲온열질환 예방 기본수칙 이행 여부 ▲적정 휴식시간 제공 여부 ▲온열질환 응급처치 요령 및 예방교육 실시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으며, 특히, 야외 풀베기와 환경정비 등 폭염에 직접 노출되는 현업 종사자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폭염 속에서도 군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해 묵묵히 일해 주시는 현업 근로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름철 온열질환으로 인한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점검과 예방조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최근 연일 이어지는 폭염 경보와 체감온도 상승으로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 및 사망자 발생함에 따라 온열질환 사고 예방을 위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수칙’ 집중 홍보에 나섰다. 온열질환은 고온의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며, 방치할 경우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열사병, 열탈진 등)이다.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결과에 따르면, 성별로는 남자 환자가 상대적으로 많고, 연령별로는 30대 환자가 많았으나, 발생률 기준으로 80세 이상이 취약군으로 나타났다. 특히, 폭염 대비 취약집단은 ▲더운 시간대(낮12시~오후5시) 야외작업 등을 자제하기 ▲시원한 곳에 머무르기 ▲규칙적으로 물 자주 마시기 등 더위에 오래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온열질환은 개인의 주의와 예방활동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만큼 물 자주 마시기, 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등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릉군은 14일 울릉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 ‘클린농촌만들기 클린농촌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농촌 환경정화 활동에 돌입했다. 울릉클린농촌봉사단은 울릉군농업인단체협의회 회원으로 구성됐다. 울릉군농업인단체협의회는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지역 대표 농업인 단체로서 그동안 종자 불법 반출 방지 결의대회, 울릉군 대체작물 홍보·울릉도 산나물 알리기,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농촌 활력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울릉군농업인단체협의회 김두순 회장이 클린농촌봉사단을 대표해 결의문을 낭독하며 깨끗한 농어촌 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클린농촌만들기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모두의 행복 농촌 프로젝트” 공모사업으로 농촌을 삶터·일터·쉼터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경북에서는 울릉군을 비롯해 7개 시·군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울릉군은 총사업비 1억5천만 원(국비 50%, 지방비 50%)으로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농촌지역 곳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15일 군청에서 베트남 다낭시 내무국 부국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협의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성주군과 베트남 다낭시 간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현황을 공유하고 그동안의 추진 성과와 개선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2027년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운영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에서는 계절근로자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근로자 선발기준과 사전교육, 건강검진 강화, 무단이탈 예방 및 사후관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양 기관 간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공동 운영기준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이번 협의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공급과 체계적인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성주군은 앞으로도 해외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확대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지속가능한 농업인력 공급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실무협의는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 지방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