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Group14 Technologies(이하 Group14)가 상주공장(BAM-3)에서 전기차(EV)용 실리콘 배터리 소재‘SCC55’의 본격 양산을 알리는 제품 출하식을 열고 글로벌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출하식은 상주공장(BAM-3)이 차세대 에너지 저장 기술의 핵심 생산 거점으로 공식 가동 단계에 진입했음을 알리는 상징적 행사로, 경상북도, 상주시, 지역 산업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Group14의 SCC55는 기존 LIB(리튬이온배터리)보다 에너지 밀도 최대 50% 향상, 10분 이내 EV(전기자동차) 초고속 충전을 가능케 하는 실리콘 음극재로 그동안 문제가 됐던 실리콘배터리의 부피팽창 문제를 해결하고 기존 LIB 대비 수명을 현격히 개선하는 등 세계 최고의 제품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며 전 세계 2,000만 대 이상의 스마트폰과 전기차, 항공기, AI 기기 등에 적용되며 기술력을 입증해 왔다. Group14는 상주공장(BAM-3)을 통해 EV용 첨단 실리콘 배터리 소재인 SCC55를 상용 규모로 생산하고 있으며, 이미 지난해 9월부터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
[신경북뉴스] 디지털 기술이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행정 전반과 시민의 일상에 깊숙이 스며들고 있는 지금, 김천시(시장 배낙호)에서는 시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행정 서비스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함께 끌어올리며, 시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김천시는 시대 변화에 발맞춰 시민 정보화교육과 정보화마을 육성으로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안정적인 전산 인프라 구축, 기록관리 체계 고도화, 스마트 안전망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ICT 기반 행정을 추진한다. 30년 만의 전산실 전면 환경정비로 행정 인프라 새롭게 구축 김천시는 약 30년간 사용해 온 노후 전산실에 대해 전면적인 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해 정보시스템 운영의 안정성과 행정 서비스의 연속성을 한층 강화했다. 주요 장비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기존 일부 서버에만 설치되어 있던 면진테이블을 모든 서버 랙(rack)에 전면 도입함으로써 지진 등 외부 충격으로부터 전산 장비를 보호하고,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내구연한이 경과한 공조설비(항온항습기)와 무정전전원장치(UPS)를 교체하여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8일 ‘로드킬 동물사체 처리 상시기동반’운영을 위해 야생생물관리협회 김천지회와 로드킬 처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상시기동반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로드킬 신고 접수 즉시 신속히 현장출동하여 동물사체를 처리함으로써, 방치된 동물사체로 인한 2차 교통사고의 예방과 운전자와 보행자의 트라우마 방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김천시는 야생생물관리협회 김천지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로드킬로 인한 동물사체 3,000여 건을 처리했으며, 그중 고양이가 1,630건(54%)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김천시는 “올해도 일반도로에서 발생하는 로드킬을 신속하게 처리하여 2차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깨끗한 시가지 환경 조성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반도로에서 발생한 로드킬은 지역번호+120 또는 김천시 자원순환과(054-420-6192)로 신고하면 되며, 국도는 지역번호 없이 110(정부민원국민콜센터), 고속도로는 1588-2504(한국도로공사 콜센터)로 신고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유망한 청년 및 예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을 2026년 1월 5일부터 2월 11일까지 차세대농업농촌통합정보시스템(농업e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영농경험이 없거나 부족한 청년·예비농업인을 대상으로 정책자금(저리융자)과 교육, 경영 컨설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여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핵심 농업 인력 육성 정책이다. 신청 대상은 사업 시행 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로, 영농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자 중 농업관련학과 졸업자 또는 농업교육 이수자이며, 신청 지역 시·군에 실제 거주 중이거나 정착 예정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한도는 세대당 최대 5억 원 이내 대출금리는 연 1.5% 고정금리, 5년거치 20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해당 자금은 농지 구입·임차, 하우스·온실 등 시설 설치, 농기계 및 농업용 화물자동차 구입, 종자·비료 등 영농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청년과 예비농업인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자금과 교육을 함께 지원하는 핵심 사업”이라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매년 반복되는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의 농경지 침입을 직접적으로 차단하는 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것으로, 지원 시설은 철망 울타리와 목책기(전기식, 태양광식)이다. 지원 신청은 1월 12일부터 2월 6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신청 자격은 시설 설치 계획 면적 1,000㎡ 이상이고 5년 이상 연작 가능한 소유자로서, 농림부 FTA 기금 등 피해예방시설 지원을 받은 사실이 없는 관내 농·임업인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본 사업은 피해예방시설 설치 비용의 60%를 지원하고 40%는 농가가 부담하는 사업으로 농가당 최대 지원 금액은 400만 원이며, 지난해 농가 92개소에 피해예방시설을 지원하여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고충 해결에 기여했다. 임창현 환경위생과장은 “유해 야생동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농가에서는 적극적으로 해당 사업에 지원해 주길 바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해 영농 현장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분석·보완하고, 새해 영농 계획 수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300여 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오는 1월 12일부터 1월 29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 여건과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해 샤인머스캣, 자두, 복숭아, 양봉, 양파, 유색 포도, 사과, 배, 벼, 생강, 아열대과수, 감자, 농산물우수관리(GAP) 총 13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품목별 최신 재배 기술을 중심으로, 토양 관리 기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교육,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 농산물우수관리(GAP) 교육 등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자체 강사뿐만 아니라 외부 전문 강사를 초청해, 각 품목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강사진이 강의를 진행함으로써 교육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기후변화, 병해충 증가 등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