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 손빈아, 배아현까지 트롯 최강자들이 줄줄이 고전했다. 1월 30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6회에서는 데뷔 50주년을 맞은 '원조 아파트' 윤수일이 '골든 스타'로 출격했다. 이날 첫 무대는 윤수일의 메가 히트곡 '아파트'로 꾸며졌다. 10인의 트롯 톱스타들과 함께 떼창을 이끈 윤수일은 변함없는 가창력과 세련된 무대 매너로 현장을 열광시켰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4%까지 치솟으며, 6주 연속 일일 종편 및 케이블 시청률 1위에 올랐다. 골든컵을 향한 트롯 스타들의 경쟁은 이날도 뜨겁게 달아올랐다. 선(善) 손빈아와 배아현, 춘길이 황금별 4개로 공동 선두를 형성한 가운데, 단독 1위로 치고 나갈 주인공이 누가 될지 이목이 쏠렸다. 여기에 황금별 0개의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이 꼴찌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첫 번째 대결에서는 선두 그룹 손빈아와 황금별 0개의 최재명이 맞붙었다. 대결 전부터 손빈아의 확 달라진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무려
[신경북뉴스] '금타는 금요일' 정서주와 배아현의 재대결이 성사되며 트롯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1월 30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는 가요계 '영원한 오빠' 윤수일이 출격한다.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이 윤수일의 인생곡으로 데스매치에 돌입하는 가운데, 윤수일은 "정확한 박자와 음정, 적절한 감정을 보겠다"라며 뚜렷한 감상 기준을 제시해 현장을 긴장감으로 몰아넣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스트롯3' 진(眞) 정서주와 선(善) 배아현의 재대결이 성사된다. 황금별 4개로 선두에 오른 배아현이 "쉬운 상대와 대결하지 않는다"라며 정서주를 직접 지목했다는 전언. 매 대결 강자들과 맞붙으며 상위권을 지켜온 배아현이 이번에도 저력을 증명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정서주가 선택한 곡은 윤수일의 '유랑자'. 정서주가 "리허설 때 100점이 나왔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는 반면, 원곡자 윤수일은 "선곡이 조금 의외"라며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여 궁금증을 더한다. 배아현은 윤수일의 '태화강 연가'로 무대에 오른다. 윤수일은 배아현의 무대를 지켜본 뒤 "자신의 매력을 잘 아는 무대"라며 호평
[신경북뉴스] 이번 주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꽃중년의 정석’ 배우 길용우가 산과 강이 어우러진 드넓은 도시, 홍천을 찾는다. 이날 길용우는 데뷔 50년 만에 생애 첫 ‘셀프캠’에 도전한다. 100년의 역사를 간직한 홍천 오일장에서 포문을 열게 된 길용우, 어색해하던 모습도 잠시, 큐 사인이 떨어지자마자 특유의 넉살스러움을 장착한다. 시장의 별미 간식들을 맛보는가 하면, 상인들이 건네는 따뜻한 생강차 한 잔에 담소를 나누며 현장 분위기를 주도한다. 가는 곳마다 상인들에게 “핸섬하다”라는 찬사를 받으며 원조 미남의 클래스를 제대로 입증한 그는, 어느새 시장 인파 속에 완벽히 녹아들어 ‘길MC’로 거듭난다. 한편 길용우의 50년 연기 인생 에피소드가 방출된다. 시청률 50%에 육박했던 전설의 드라마 ‘사모곡’에서 “당시 17살이었던 배우 김혜수를 매일 업고 산등성이를 오르내리다 결국 허리 부상까지 입었다”는 웃픈(?) 사연을 털어놓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최근엔 연극 ‘햄릿’에서 탐욕스러운 악역 ‘클로디어스’를 맡아 열연을 펼쳤던 그는 식객에게 즉석 악인 눈빛 연기를 선보이기도 한다. 길용우는 “연기는 알아갈수
[신경북뉴스] 영주시 콩세계과학관은 오는 2월 7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의융합과학교실 2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주시 특산 콩인 ‘부석태’와 ‘과학’을 주제로 한 체험형 교육으로, 지역 특산물에 대한 이해와 과학적 사고를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2월 7일에는 부석태를 활용한 쿠키 아이싱 체험이 진행된다. 새해를 맞아 부석태를 첨가해 만든 복주머니 모양과 말 모양의 쿠키를 다양한 재료로 꾸며보는 체험으로, 창의성과 흥미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어 2월 21일에는 새의 비행 원리를 모방한 생체모방 비행기인 스카이플랩버드 제작 체험이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제작 과정을 통해 생체모방 과학 기술에 대해 이해하고 완성된 비행기를 직접 날려보며 과학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다. 부석태를 활용한 제과제빵 체험은 맛과 영양은 물론 전시 연계 효과도 높아 매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7일에 진행되는 부석태 쿠키 아이싱 체험은 접수 첫날 모집 인원이 마감될 정도로 신청 열기가 뜨거웠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위기 예방을 위해 정신건강 상담실을 연중 운영하며, 다양한 정신건강 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불안, 우울, 스트레스, 자살 생각 등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정신건강 상담과 스트레스 측정을 실시하고 있으며, 연령과 상황에 관계없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상담실 이용은 사전 예약 또는 전화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4명 중 1명 이상이 평생 한 번 이상 우울이나 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나, 일상 속에서 정신건강을 돌보고 조기에 도움을 받는 것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영주시는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조기 상담과 예방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치료비 지원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센터 이용 및 상담 안내는 영주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영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들이 마음의 어려움을 조기에 해소하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2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시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공모는 2027년도에 영주시가 추진하기를 희망하는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아이디어 사업을 비롯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업, 안전사고 예방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참여 자격은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뿐만 아니라, 영주시에 영업장을 둔 사업체 대표자 및 임직원, 영주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영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사업제안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온라인(시청 홈페이지)으로 신청하거나 방문(시청 기획예산실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우편, 팩스, 이메일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사업은 담당 부서의 실무 검토를 거쳐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와 시민 선호도 조사 등을 통해 최종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2026년도 신규공무원 채용규모를 771명으로 확정하고, 직급별 선발인원과 시험 일정, 시험제도 변경사항 등 세부 시험계획을 2월 2일 발표했다. 올해 대구시 신규공무원 선발인원은 ▲7급 14명(일반행정 5, 수의 9) ▲8·9급 743명(일반행정 및 시설 등) ▲연구·지도직 14명 등 26개 직류 총 771명이다. 이는 전년 대비 407명 증가(증 112%)한 규모로, 통합돌봄과 재난안전상황실 전담인력 보강 등을 통해 시민안전과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행정 역량을 집중하기 위함이다. 또한 대구경북 행정통합, AI 정책 등 핵심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인재를 선발해 민선 9기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원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올해 채용 인원은 최근 3년 내 최대 수준으로, 지역인재 보호를 위한 ‘대구 지역 내 거주지 제한 요건’이 다시 적용되는 만큼 실제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직렬별 선발인원은 ▲행정직7급 5명 ▲수의직7급 9명 ▲간호직8급 28명 ▲행정직9급 305명 ▲세무직 72명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2월부터 11월까지 불법주정차로 인한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계도활동을 본격 추진하며, 올해부터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차량을 이용한 계도방송을 새롭게 도입한다. 이번 계도활동을 위해 봉화군은 불법주정차 교통지도원 3명을 채용했으며, 지도원들은 활동 기간 동안 차량을 이용해 주요 상습 주정차 구간과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및 계도활동을 실시한다. 기존에는 지도원이 도보로 이동하며 간단한 안내 위주의 계도를 진행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차량 계도방송 병행을 통해 운전자에게 보다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안내가 가능해져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계도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계도방송은“운전자 여러분, 잠시 안내 말씀드립니다. 현재 주정차로 인해 차량 통행에 불편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원활한 이동과 안전을 위해 차량을 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해와 협조에 감사드립니다.”라는 안내 멘트로 진행되며, 단속이 아닌 안전과 배려를 강조한 계도 중심 방식으로 운전자의 자발적인 협조를 유도한다. 봉화군 관계자는“이번 계도 방식 전환은 불법주정차 문제를 보다 실질적으로 개
[신경북뉴스] 1월 30일 법전면 척곡1리 마을회관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자장면 나눔과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나눔의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엄춘석 씨의 자장면 나눔, 이상섭 씨의 칼,가위 손질과 이준용 씨의 마술공연 재능기부로 구성되어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웃음을 선사하며 따뜻한 한끼 식사를 제공하는 자리가 됐다. 엄춘석 씨는 과거 중식당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차량을 특수제작하여 2018년부터 봉화군 내 교통이 불편한 오지 마을을 중심으로 자장면 무료 나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상섭 씨와 이준용 씨의 참여로 나눔의 온기를 더했다. 김성필 법전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관내 어르신들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법전면도 행복을 나누는 복지를 이어가며 면민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자장면 나눔 봉사는 지난 21일 눌산1리를 시작으로 어지1리, 척곡1리, 2월4일 소천2리로 이어질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군정전반의 다양한 지원 시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2026년 한눈에 보는 군민지원시책 안내서’를 제작·배부하며 군민 대상 시책 홍보에 나섰다. 이번 안내서에는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159개의 지원사업을 부서별·팀별로 정리해 수록했으며, 각 사업의 지원내용, 신청 시기, 신청 방법, 담당 부서 연락처 등을 간략하게 요약해 누구나 쉽게 찾아보고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책자는 군민들이 각종 지원 혜택을 모르고 받지 못하는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그동안 각 부서별로 시행해 온 지원 정책을 한 권의 책자로 체계화한 점이 특징이다. 안내서는 군청 민원실과 읍·면사무소, 경로당, 마을회관 등에 비치해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군의 다양한 주요 지원사업 정보가 담긴 시책 안내서를 통해 군민들에게 필요한 정보가 잘 전달되고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5년부터 제작·배부된 이 안내서는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매년 정기적으로 제작되는 군정 홍보 자료로 자리 잡았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