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관장 이미경)은 초등학생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감수성 및 표현력 증진을 위해'2026년 행복 시 콘서트'를 4월 30일 의성초등학교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학생들이 단순히 시를 읽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시 속에 담긴 감동을 목소리에 실어 학부모,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은 행사에 앞서 ‘시 낭송 수업’을 통해 복식 호흡과 발성, 바른 자세 등에 대한 기초를 다졌고, 시를 읽고 느끼고 표현하는 연습을 했다. 학생들은 교과서 수록 동시부터 윤동주 시인의 작품까지 다양한 시를 선보였으며, 친구들과 호흡을 맞춘 합송을 통해 함께 목소리를 모으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특히 부모님 등 많은 관객 앞에서 당당하게 시 낭송을 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현장에 큰 감동을 선사했다. 풍성한 예술 공연도 콘서트의 재미를 더했다. 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의 피아노 연주를 시작으로 성악, 통기타 공연, 그리고 눈을 뗄 수 없는 마임 공연까지 이어지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복합 문화 행사가 펼쳐졌다. 이미경 관장은 “이번 시 콘서트를 통해 어린이들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30일 구미시에 있는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창의융합에듀파크 운영학교 사업 담당 교사 11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학생들의 학교 밖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창의융합에듀파크 운영학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창의융합에듀파크는 경북교육청 산하 과학․수학․정보․환경․안전교육 분야 체험센터와 지역 관계기관, 교육시설을 연계해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다양한 체험과 융합적 탐구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열린 교육 공간이다.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창의융합에듀파크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 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올해는 교육청 소속 13개 기관과 국립기관 9개, 공․사립 22개 기관 등 총 44개 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원한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도내 111교(유치원 21원, 초등학교 38교, 중학교 30교, 고등학교 22교)를 선정해 SW․AI, 수학, 메이커, 발명 분야의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10종과 운영비를 지원한다. 특히 고등학교에는 전문가 컨설팅을 기반으로 과제 연구와 실습을 병행하는 연구 중심형 체험활동을 제
[신경북뉴스] 영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30일, 영양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에서 초등학교 6팀을 대상으로 '제72회 경상북도과학전람회 군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과학적으로 탐구하고, 스스로 설정한 주제를 바탕으로 탐구 과정과 결과를 정리하고 발표하는 경험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탐구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지도 선생님과 함께 과학적인 주제를 가지고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작품 설명서 심사와 면담 심사를 받았다. 학생들은 과학적 탐구와 연구를 통해 얻은 결과를 발표하고 탐구과정에 대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군 예선대회에서 입상한 작품은 경상북도과학전람회에 출품할 계획이다. 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과학전람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탐구의 힘을 기를 수 있다. 학생들이 과학으로 생각하고 탐구하는 경험을 통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과학적 탐구역량과 사고력이 신장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주관하는‘제14회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교육지원청 부문에 선정되어 2026년 4월 30일, 경주 The-K호텔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매년 교육기관 전자조달시스템 S2B(학교장터)를 통해 청렴계약 증대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울진교육지원청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 연속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앞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기록과 더해져, 울진교육지원청이 통산 11회에 걸쳐 청렴 계약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음을 의미한다. 이기협 교육장은“이번 수상은 역대 11번째 수상으로 관내 학교 및 소속기관에 근무하는 모든 교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일상 업무 속에서 청렴을 실천해 온 결과이며 함께 이루어낸 적극 행정의 결과”라며“이번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청렴이 곧 경쟁력이라는 원칙 아래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 문화를 선도해 청렴한 울진교육을 실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4월 30일 목요일 1층 다목적 강당에서 구미, 김천, 상주 지역의 학교 교육복지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4권역 사례관리 슈퍼비전 지원을 위한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오는 5월 6일부터 7월 21일까지 구미, 김천, 상주 지역의 23개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학교에서 실시하는 사례관리 슈퍼비전 및 통합 사례 회의 준비를 위한 사전 연수이다. 사례관리는 다양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의 기능 회복을 위해 체계적인 내용과 절차에 따라 지원하는 과정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여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적이고 통합적 실천 방법이다. 대구대학교 조선미 교수를 초빙해서 실시한 오늘 연수는 △ 경북형 사례관리 개입 절차 방법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통합 사례관리 △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이해와 지역사회 협력 △경북형 교육복지 사업 소개 순서로 진행됐다. 구미교육지원청 신운식 교육지원과장은 “학교로 찾아가는 사례관리 슈퍼비전을 통해 취약계층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30일 상주시 일원에서 도내 영어․중국어 원어민 보조교사와 코디네이터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원어민 보조교사 한국문화체험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원어민 보조교사들의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활 적응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교사 간 교류와 소통을 통해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오전에 한국한복진흥원을 방문해 웨딩한복 특별전과 민화 작품을 관람하고, 자개 키링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했다. 이어 오후에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지역 생태를 탐방한 뒤, 경천섬과 경천대를 차례로 방문해 자연경관을 체험하며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신규 원어민 보조교사는 “한복 전시를 통해 한복의 과거와 현재가 조화롭게 이어지는 모습을 보며 한국 역사의 깊이를 느낄 수 있었다”라며, “아름다운 지역 풍경 속에서 동료 교사들과 교류한 시간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매년 안동, 경주, 영주, 문경 등 도내 다양한 지역에서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30일 본청 505호 회의실에서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한 ‘주요 부패 취약 분야 개선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데이터 기반 진단을 통해 부패 취약 지점을 정밀하게 선별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환류 중심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부패 경험 Zero화’를 목표로 ‘2026년 부패 취약 분야 집중관리 및 현장체감 개선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 중심의 청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공사 관리와 감독 △현장 체험학습 △학교 운동부 운영 △초등 돌봄교육․방과후학교 △계약 관리 △직장 내 괴롭힘 등 6대 주요 부패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분야별로 도출된 핵심 추진 과제와 이행 계획을 공유하고, △개선 과제 발굴 및 실행계획 구체화 △핵심 과제 이행 상황 집중점검 방안 △청렴 컨설팅 및 정책 환류 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공사 관리 분야에서는 시설 사업 실명제와 표준절차 운영 강화, 계약 관리 분야에서는 전자계약 확대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관내 유치원 원아 1,020여 명을 대상으로 30일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포항)과 5월 14일 세계물포럼기념센터(안동)에서 찾아가는 영양․위생교육 뮤지컬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국교육환경보호원과 경북교육청이 협업해 추진하는 행사로, 뮤지컬 관람을 통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유아들에게 올바른 식생활 습관 형성과 식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 작품은 ‘골고루 아기돼지 삼형제’와 ‘빨간모자의 안전한 도시락 지키기 대소동’ 2편으로 구성됐다. ‘골고루 아기돼지 삼형제’는 아기돼지 삼형제가 편식과 유해 식품으로 유혹하는 늑대에 맞서 채소와 과일로 튼튼한 집을 짓는 이야기를 통해 균형 잡힌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빨간 모자의 안전한 도시락 지키기 대소동’은 빨간 모자가 식중독을 유발하려는 늑대와 세균에 맞서 할머니께 도시락을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위생적인 식습관과 식중독 예방 수칙을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공연을 통해 유아들이 놀이와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건강한 식
[신경북뉴스] 경주교육지원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센터장 권오웅 교육지원과장)는 4월 29일 센터 연수실에서 경주, 영천지역 신규 학습코칭단 및 센터 담당자를 대상으로‘4월 사례회의 및 한글‧수학 기초학습 지도방안’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사례회의에서는 영천초등학교 기초학력전담교사인 손혜린 선생님을 초빙하여 경주 및 영천 지역 코칭단이 맞춤형 학습코칭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코칭 방법을 안내했다. 이번 연수는 퍼즐, 낱말 땅따먹기, 쁘띠바크 초성놀이 등 학생들이 놀이로 즐길 수 있는 구체적인 활동을 제시했다. 또한 수 연산 보드게임을 소그룹별로 직접 체험하도록 하여 코칭단이 한글과 수학 코칭 방법을 쉽게 이해하고 코칭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한 달동안 학습 코칭단이 학습코칭 활동을 하면서 겪은 어려움을 공유하고, 사례별 지도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코칭단 각자가 자신의 활동을 점검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사례회의에 참석한 한 코칭단은 “느린 학습자에 대한 이론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활동 사례와 활동 자료를 얻을 수 있었던 유익한 연수였다”고 소감
[신경북뉴스] 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9일 어울림실에서 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따뜻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새로운 ‘월간 연수 맛집’ 4월 생활지도편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4월 연수는 생활지도 및 학급경영을 주제로, 이원재 교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진행됐으며, 봉화와 영주 지역 초·중·고 교사 약 50명이 참여해 의미 있는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에서는 재미있고 실천 가능한 학급경영 이야기, 관계를 통해 더 좋아지는 학교생활의 실제 사례, 감동과 회복이 있는 생활교육 방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하여 재미와 감동을 함께 가지는 시간이었다. 특히 최근 학급경영과 생활지도가 어려운 학교생활에서 현장 중심의 생생한 내용이 공유되며 참여 교사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강의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교사와 학생 사이의 관계 형성이 학급 운영의 핵심임을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통해 풀어내어, 교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참여한 교사들은 “재밌었다. 감동이었다. 봉화 월간 연수 별점 다섯 개 만점의 최고 맛집 강의였다. 우리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