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지난 28일 연일 이어지는 한파 속에서 대구 남구 대명9동 이승사자단(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쪽방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방문해 겨울 이불 20세트를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이날 이승사자단원들은 난방 여건이 취약한 쪽방 거주 가구를 방문해 겨울 이불을 전달하며,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를 세심하게 살폈다. 이불을 건네는 짧은 시간에도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몸은 괜찮으신지”와 같은 안부 인사가 오갔고, 현장에는 잠시나마 따뜻한 대화가 이어졌다. 이번 활동은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쪽방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생활 상황을 직접 살피는 현장 중심 안부 확인 활동으로 진행됐다. 단원들은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겨울철 불편 사항과 어려움을 확인했다. 현장에 참여한 최성미 단원은 “이불을 전해드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직접 얼굴을 보고 안부를 묻는 게 더 필요하다고 느꼈다.”라며, “짧은 방문이지만 우리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랐다.”라고 말했다. 이승사자단은 ‘저승사자’의 반대말로, 이승에서 이웃들이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돕
[신경북뉴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은 2026년을 메가 히트 작품과 더불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알짜 프로그램들로 지역문화 예술 활성화를 이끈다. 대구 남구청 직영 문화예술회관인 대덕문화전당은 적극적인 공모사업 유치로 예산을 확보하여 뮤지컬, 패밀리 클래식, 가족 연극, 국립합창단 등 다양한 장르의 우수한 콘텐츠로 2026년 라인업을 구성했다. 그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뮤지컬 '난쟁이들'이다. 지난해 11월부터 서울 대학로에서 10주년 기념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본 공연은 현시점 대한민국 최고의 메가 히트작으로 ‘표가 없어서 못 보는’ 작품으로 통한다. 2015년 초연부터 차곡차곡 쌓아온 작품성을 기반으로 SNS를 통해쇼츠와 릴스 영상이 화제가 되며 뮤지컬 마니아를 넘어 일반 대중들까지 대학로로 불러들이고 있는 뮤지컬 '난쟁이들'의 첫 대구 공연을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3월 13일 ~ 14일까지, 전석 6만원, 17세 이상 관람가) 가정의 달 5월과 여름방학 시즌인 7월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채워진다. &nbs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1월 27일부터 2월 6일까지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사업' 참여 의료기관 공모를 한다. 대구 남구는 오는 3월말 통합돌봄사업 시행에 앞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안정적인 안착을 위한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사업' 참여 의료기관 공모 중에 있다. 남구'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사업'은 병원에서 퇴원(예정)하는 남구 구민이 재가 복귀 시 통합돌봄이 필요한 경우 신속하게 의료·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퇴원 전 병원에서 환자 평가표 및 통합지원신청서 등을 작성하여 지자체로 연계해 주는 사업이며, 퇴원(예정)환자 연계 시 소정의 인센티브가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의료법'제3조제2항제3호에 따른 병원 중 퇴원환자 연계 담당자를 지정하고, 국가 퇴원환자 지원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병원이다. 모집 공고는 1월 27일부터 2월 6일까지 대구 남구청 홈페이지(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1월 27일부터 2월 6일 18시까지 신청서를 작성하여 남구청 기초돌봄과 돌봄정책팀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구청 관계자는 “퇴원 후 신속하고, 통합적인 돌봄서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국내 최장수 인기 프로그램인 KBS 전국 노래자랑 ‘대구 남구편’이 오는 2월 8일 오후 12시 10분 KBS 1TV에서 방영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지난해 11월, 남구의 숙원 사업이었던 3차 순환도로 동편 개통을 축하하고, 남구민과 대구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본선 녹화에서는 치열한 예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개성 넘치고 끼 있는 남구민 15팀의 열정적인 무대와 함께 지역주민 5천여 명이 영대병원네거리 특설무대를 가득 채우며 남구의 흥과 열정이 어우러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 올렸다. 특히 MC 남희석의 재치있는 입담과 함께 남구 홍보대사가 안지랑 곱창 등 남구 대표 먹거리를 소개하여 지역 홍보 효과를 더하고, 초대 가수 김성환, 이찬원, 문연주, 미스김, 트윈걸스가 풍성하고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녹화된 KBS전국노래자랑 ‘대구 남구편’은 오는 2월 8일 오후 12시 10분 KBS 1TV를 통해 전국에 방영된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지난 26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과 곽남숙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대구남구지구협의회장 등 7명이 참석하였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취약계층 발굴·지원, 재난 현장 구호 활동 등 인도주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구민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연중 계속되는 적십자회비 모금 활동에 주민·단체·공직자들이 모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보건소는 65세 이상 고령층의 결핵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2주 이상의 기침, 체중 감소 등 유증상 시 결핵 검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떨어지는 온도에 감기 환자가 증가하는 겨울철, 2주 이상 기침이 계속된다면 ‘결핵’을 의심해 봐야 한다. 폐결핵은 공기 중의 결핵균의 호흡기 전염으로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초기 증상은 일반 감기와 비슷하여 알아차리기 어려우나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은 결핵의 대표적인 증상이다. 또한 가래, 발열, 객혈, 식은땀, 체중감소, 피로 등의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특히 결핵 발병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고령층은 면역력이 약하고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 연 1회 무료로 진행되는 결핵검진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보건소 결핵 검진은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등의 유증상자 및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보건소에서 폐사진을 촬영한 후 원격 판독하여 이상이 있을 경우 객담검사를 통해 결핵 유소견자를 발견하고, 결핵환자 확진 시에는 치료기관 연계를 통해 완치될 수 있도록 상담 관리를 지원한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청년센터는 지난 1월 28일, 남구청년센터 내 설치된 ‘온기우편함’ 운영 개시를 기념하는 ‘첫 편지 투입 기념식’을 개최했다. ‘온기우편함’은 주민 및 청년이 익명으로 고민과 사연을 편지로 남기면, 사단법인 온기의 자원봉사자인 ‘온기우체부’가 공감과 위로를 담은 손편지 답장을 보내주는 정서 돌봄 기반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기념식은 온기우편함 설치 이후 본격적인 운영 개시를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로, 조재구 남구청장이 직접 첫 편지를 투입하는 상징적 퍼포먼스를 통해 사업의 취지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 주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남구청년센터는 이번 온기우편함 설치를 통해 대구·경북 지역 청년센터 최초로 온기우편함을 운영하게 됐으며, 청년뿐만 아니라 남구 주민 누구나 일상속에서 마음을 표현하고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생활 속 소통 창구’를 제공하게 됐다. 또한 온기우편함을 통해 정서 회복과 공동체 연대 형성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마음 돌봄이 자연스럽게 작동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온기우편함이 청년과 주민 누구나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영남전기공사(대표이사 김영주)와 지난해 5월 협약을 맺고, 전기안전이 취약한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100만원 상당의 전기보수공사를 지원하는 ‘안전 빛 나눔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5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전기시설 교체, 조명 개선, 안전 점검 등을 실시하여 주거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을 크게 향상시켰다. 올해 첫 사업으로는 지난 1월 27일, 대명동 소재의 고령의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하여 노후된 주택의 전기설비 교체 및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오래된 전선과 형광등을 교체하고, 전기 안전상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하여 화재 위험을 예방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제공했다. 김영주 영남전기공사 대표는 “우리의 작은 기술과 노력이 어려운이웃들에게 안전과 희망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안전 빛 나눔사업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더 많은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2일부터 2월 11일까지 직원 및 자매결연단체가 함께하는 “설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구청장을 비롯한 남구청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관문상가시장, 대명시장, 봉덕신시장, 성당시장, 영선시장, 명덕시장, 대명중앙시장, 광덕시장)을 직접 방문하여 제수용품 및 명절 물품을 구매하고 시장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iM뱅크, 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 등 전통시장과 자매결연을 맺은 기관·단체에서도 자율적으로 장보기에 동참하여 따뜻한 정을 나눌 계획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설맞이 장보기 행사 동참이 만성적인 침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풍성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많은 분들이 전통시장을 자주 찾아와 전통시장이 더욱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임신·출산·육아 관련 정보 제공과 부모 간 소통 강화를 위해 카카오톡 채널 ‘남구맘채널’과 오픈채팅방 ‘남구맘톡’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구맘채널’과 ‘남구맘톡’은 임신부터 출산, 육아까지 전 과정에 걸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예비 부모와 임산부, 출산가정이 서로 소통하며 함께하는 육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남구는 카카오톡을 활용한 ‘남구맘채널’을 통해 임신·출산·육아 관련 정보와 남구보건소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모자보건사업 정보를 안내하고 있으며, 1:1 상담 채팅 서비스를 통해 구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있다. 또한 오픈채팅방 ‘남구맘톡’을 예비 부모, 임산부, 출산가정 등 또래 부모 중심으로 운영하여 실질적인 육아 정보 공유와 경험 나눔이 이루어지는 소통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남구맘채널’은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남구맘채널’을 검색하거나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채널 추가가 가능하며, ‘남구맘톡’ 오픈채팅방은 검색창에서 ‘남구맘톡’을 검색해 입장 후 참여할 수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