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행정안전부는 국립공원이나 산림 인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초고속 산불 발생 시 대피 요령을 안내했다. 행정안전부가 제시한 행동지침은 세 단계로 구성된다. 첫 번째 단계인 '준비'에서는 신분증, 마스크, 손전등, 비상식량, 식수, 개인 약품 등으로 비상 가방을 미리 챙기고, 대피 장소와 경로를 숙지해야 한다. 또한 대피 명령이 내려질 수 있음을 인지하고, 함께 대피할 이웃에게 미리 연락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 번째 단계인 '실행 대기'에서는 사전 대피 권고가 내려지면 적극적으로 따르고, 안전 안내 문자나 마을 방송을 확인해야 한다. 특히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재난 취약계층은 사전 대피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마지막 '즉시 실행' 단계에서는 긴급재난문자, TV 자막방송, 마을방송 등을 통해 즉각 대피 지시를 확인하고, 불길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진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 산과 떨어진 도로를 이용하고, 대피 시에는 젖은 수건으로 코와 입을 막고 낮은 자세로 이동하는 것이 권장된다. 또한, 산불 발생 현황과 위험 지역은 스마트산림재난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앱은 Google Play와 App Store에서 '스마트산림재난'으로
[신경북뉴스] 방탄소년단(BTS) 컴백 행사를 앞두고 서울 종로구와 중구 일대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자,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여러 정부 부처와 기관이 안전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3월 11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3월 21일 00시부터 24시까지 해당 지역에 다중운집인파 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다. 또한 정부합동안전점검단을 구성해 행사 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공연의 안전 확보를 위해 무대시설과 객석을 사전에 점검하고, 관련 자문을 제공했다. 보건복지부는 응급 상황에 대비해 재난의료지원팀(DMAT)과 보건소 신속대응반의 출동체계를 미리 마련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행사장 주변의 질서 유지와 치안 확보, 대테러 방지 활동을 실시했으며, 구조·구급요원과 구급차도 현장에 배치했다. 서울시는 시민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 안내 문자 발송과 질서 있는 관람을 유도했다.
[신경북뉴스] 소방청이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제주에서 2박 3일간 전국 119종합상황실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심신 치유 캠프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19상황실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정서적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119종합상황실 근무자들은 긴박한 신고 전화를 처리하며 출동 지령과 응급처치 안내를 실시간으로 수행하는 과정에서, 사고 현장을 간접적으로 접하고 높은 직무 스트레스에 노출된다. 캠프에는 소방청과 전국 소방본부 상황실에서 선발된 심리적 피로도가 높은 대원 40명이 참여했다. 숲길 걷기 명상, 사운드 명상, 수중 스트레칭 요가 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적·정신적 긴장을 완화하고, 동료들과 직무 고충을 공유하며 심리적 유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국 각지에서 모인 상황실 대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맞춤형 심리 지원의 장으로 운영됐다는 점이 강조됐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수화기 너머로 전해지는 절박한 목소리를 가장 먼저 마주하는 119상황근무자들의 마음 건강은 곧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종합상황실 근무자들을 위한 맞춤형 심리 지원 정책 확대
[신경북뉴스] 소방청, 보건복지부, 중앙응급의료센터 등 관계 기관들이 대형 재난에서 다수의 인명 피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이들 기관은 3월 12일부터 이틀간 충남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6. 다수사상 재난대응훈련 개선 및 유관기관 협업 강화 공동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실시된 훈련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기관 간 협조를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에는 2025년 훈련에서 우수 시·도로 선정된 창원과 제주가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중앙응급의료센터 김정언 팀장과 대한재난의학회 이상훈 교수가 지난해 훈련 내용을 심층적으로 자문하고, 다수사상자 사고의 개념 및 각 기관의 역할에 대해 강의했다. 둘째 날에는 재난 현장에서 정보 기술을 활용해 환자를 신속하게 분류하는 QR(ECN)코드 사용법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전국 시·도별 토의를 통해 기존 훈련의 개선점을 찾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리는 "다수사상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인명 피해를 줄이는 핵심"이라며,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실효
[신경북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국내 여행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 여행가는 봄' 캠페인을 2026년 4월과 5월에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의 표어는 '여행을 다르게, 곳곳에 다다르게'로, 전국 각지로 여행을 확산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캠페인 기간 동안 교통, 숙박, 여행상품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코레일은 인구감소지역행 자유여행상품 구매자에게 열차 운임 전액을 할인권으로 환급하며, 42개 인구감소지역 내 지정 관광지 방문 인증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해금빛, 남도해양 등 5개 테마열차는 50% 할인, '내일로 패스'는 2만 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 철도 할인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9만 명에게 제공된다. 항공 부문에서는 네이버 항공권을 통해 국내 왕복 항공권을 구매하면 1인당 5천 원(최대 2만 원, 4명까지)의 네이버페이 포인트가 지급되며, 7만 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숙박할인권은 비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10만 장이 배포되며, 4월 8일부터 온라인여행사에서 선착순 발급된다. 연박 할인권도 신설되어 2박 3일 이상 숙박 시 14만 원 이상은 7만 원, 14만 원 미만은 5만 원의 할인이
[신경북뉴스] 서울 소공동에서 발생한 숙박시설 화재와 관련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화재 예방과 안전 점검 강화를 긴급 지시했다. 윤호중 장관은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으로부터 화재 대응 상황을 보고받은 뒤,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 등으로 서울에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숙박시설에 대한 철저한 화재안전 점검과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강화를 주문했다. 소방청은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시 내 숙박시설 5,481곳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에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4,904곳, 한옥체험업 381곳, 종로구와 중구의 숙박시설 151곳, 그리고 캡슐형 수면시설 45곳이 포함된다.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과 한옥체험업은 현장 방문을 통해 화재감지기 등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관계자 대상 소방안전교육과 화재 예방 안내문 배포도 병행한다. 특히 방문객이 집중될 것으로 보이는 종로구와 중구의 숙박시설, 서울 시내 전체 캡슐형 숙소에 대해서는 긴급 특별소방검사가 진행된다. 점검 항목에는 소방시설 고장 방치, 방화문 개방, 피난계단 및 복도·통로 내 물건 적치 여부 등 피난로 확보 상태와 초기 대응체계 점검이 포함된다. 행정안전부는 소
[신경북뉴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3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스탠다드차타드그룹(SC그룹) 빌 윈터스 회장과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최근 중동 지역에서 발생한 지정학적 긴장과 이에 따른 글로벌 위기 상황을 주제로 의견을 교환했다. 빌 윈터스 회장은 중동 사태의 장기화 가능성과 원유 수급 변동 등으로 인해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정부 차원의 종합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한국 정부가 신속하게 대응 체계를 마련한 점에 대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에 대해 이억원 위원장은 '중동상황 관련 관계기관 합동 금융시장반'을 통해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100조원+α 시장안정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가동해 금융시장 안정과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밝혔다. SC그룹의 빌 윈터스 회장은 한국이 그룹의 글로벌 사업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한국 증시의 견고한 성장과 미래 발전 가능성에 주목하며, 앞으로도 한국 시장에 대한 투자와 관심을 지속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억원 위원장은 정부가 추진하는 생산적 금융 대전환 등 금융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 클릭시 안내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신경북뉴스]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자료에서 폐렴을 제외한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이들 질병에 집중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암, 심장질환, 뇌질환 각각에 대한 보장을 강화할 수 있으며, 가입자의 필요에 따라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다양한 특약을 추가해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암진단비는 일반암 기준으로 진단 시 일시금이 지급되어, 목돈이 필요한 시점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여러 건을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되지 않지만,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중복가입이 가능해 보장금액을 높일 수 있다. 중대질병 발생 시 경제적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진단비보험을 여러 개 준비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다만,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보험비교사이트를 통해 각 보험사의 보장내용과 보험료를 비교해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암진단비의 경우 보험사별로 암의 분류 기준이나 보험금 지급 방식에 차이가 있으므로, 사전에 꼼꼼히 비교해야 한다. 암보험은 갱신형과 비갱신형으로 나뉜다. 갱신형은 초기 보험료가 저렴하
[신경북뉴스] KBO와 CJ CGV가 2026년에도 KBO 리그 주요 경기를 CGV 극장에서 단독 생중계한다. 양 기관은 2024년부터 극장 생중계 문화를 도입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6 신한 SOL KBO리그의 개막전, 정규시즌 매주 2경기, 올스타전, 포스트시즌 전 경기를 극장 상영에 포함시킨다. 정규시즌 중에는 매주 일요일마다 2경기가 극장에서 중계되며, 개막전이 열리는 3월 28일과 29일에는 각각 KT-LG(잠실), 키움-한화(대전), KIA-SSG(문학), 두산-NC(창원) 경기가 상영된다. 7월 11일 개최되는 올스타전 역시 극장 스크린에서 관람할 수 있다. 지난해 공식 도입된 3면 생중계 'SCREENX LIVE'는 월 1회 정기적으로 상영되며, 올해 첫 상영은 3월 28일 개막전 경기 중 한 경기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뷰잉파티, 팬덤중계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마련되어 야구팬들에게 색다른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매달 KBO 리그에서 뛰어난 장면을 연출한 선수를 선정해 '월간 CGV 씬-스틸러상'을 시상한다. 팬 투표로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씨네드쉐프 무비&다이닝 2인 패키지가 수여된다. 올해는 수상자 소속 구단 팬
[신경북뉴스]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가 15일 방송에서 배우 배유람의 일상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배유람은 ‘모범택시’, ‘응답하라 1988’, ‘엑시트’, ‘청년경찰’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온 배우로, 이날 방송에서 신발과 옷, 피규어 등으로 가득 찬 9평 남짓한 집을 선보였다. 스튜디오에 출연한 MC 서장훈은 집안 곳곳에 놓인 물건들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배유람의 어머니 역시 오랜만에 아들의 집을 방문해 답답함을 드러냈다. 배유람은 이사를 준비하며 불필요한 물건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는 드라마 ‘모범택시’에서 함께한 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이 배유람과 한자리에 모였다. 다섯 배우가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스튜디오에서는 이들의 만남에 큰 기대를 보였다. ‘모범택시’ 출연진은 연애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으며, 김의성은 15년간의 연애 경험을 언급했다. 이제훈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히며, 연애 프로그램 출연을 제안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또한 배유람은 어머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10여 년 전 어머니가 유방암 2기 진단을 받고 치료 중 사기를 당해 암이 4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