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3월 24일 오후 2시 달서아트센터 청룡홀에서 영화배우이자 감독인 박중훈을 초청해 '달서희망인문극장' 3월 강연을 연다. '달서희망인문극장'은 '화요일에 만나는 인문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달서구가 대표적으로 운영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올해 두 번째 강연으로, 지난 2월에는 김지윤 정치학 박사가 무대에 올랐다. 이번 박중훈 강연에서는 '선택의 갈림길에서, 후회하지 않는 법'을 주제로, 박중훈이 연기 경력을 통해 얻은 삶의 경험과 철학을 바탕으로 선택의 순간에 필요한 자세와 후회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구민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하반기에는 성우 남도형이 7월 14일 '덕업일치가 이뤄낸 삶'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9월 8일에는 지웅배 교수가 음악과 천문학을 결합한 인문학 강연을 선보인다. 11월 10일에는 배우 김석훈이 환경과 소비를 주제로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해 강연하며 연간 프로그램이 마무리된다. 달서구는 올해부터 달서평생학습플랫폼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고 있으며, 달서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인문학 강연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삶의 가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qu
[신경북뉴스]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이 2026학년도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진학장학생 30명을 선발한다. 이번 선발은 내신우수와 수능우수 분야에서 각각 15명씩, 총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자격은 달서구에 거주하는 구민 또는 그 자녀로, 2026년 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 중 재단이 정한 성적 기준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16일까지이며, 접수는 달서구청 별관에 위치한 재단 사무국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우편 접수는 마감일 우체국 소인분까지 인정된다. 신청 서식과 세부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09년 설립 이후 달서구 출연금과 지역 주민의 후원, 기금 이자수익 등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진학, 성적우수, 희망, 특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1,227명의 장학생에게 총 17억 5,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태훈 이사장은 "장학금이 청소년들이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데 힘이 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트로트 가수 김용빈이 수성구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수성구는 19일 김용빈을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발표했다. 김용빈은 수성구 상동에서 성장했으며, TV조선의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에서 우승을 차지해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우승 특전곡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를 발표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 김용빈은 수성못, 대구스타디움 등 지역의 주요 관광지와 다양한 문화 행사, 축제를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김용빈은 어린 시절부터 트로트 신동으로 불리며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았고, '미스터트롯3'에서 정통 트로트 무대를 선보여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김용빈은 "어린 시절을 보낸 고향 수성구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영광스럽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수성못을 비롯한 수성구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다양한 문화 행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지역 출신 가수이자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용빈 씨와 함께 수성구의 문화와 관광, 도시브랜드를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신경북뉴스] 경북대학교 AI융합캠퍼스가 수성알파시티 내 세중아이에스 2층에서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수성구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이 캠퍼스 개관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개관으로 수성알파시티에 위치한 ICT 및 소프트웨어 기업들과 대학이 현장에서 직접 연계하는 산학협력 체계가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실무 중심의 교육과 산학 공동 연구가 가능해졌으며, 지역 내 SW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기업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됐다. 수성구는 2024년 2월 28일 교육부로부터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받아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4년에는 7억 6천만 원, 2025년에는 15억 6천만 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았으며, 이 중 경북대학교 SW융합캠퍼스 사업에 각각 5억 원과 2억 원이 투입됐다. 경북대학교 ICT융합학과는 올해 상반기부터 인공지능과 정보통신기술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교육과 미래 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개관식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 정순기 경북대학교 부총장, 최종태 대경ICT산업협회장, 대구시 교육 관계자 등
[신경북뉴스] 수성구청소년수련관, 수성구청소년수련원,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 등 대구 수성구 내 청소년수련시설 3곳이 지난 21일 수성구청소년수련원에서 청소년참여기구 연합 발대식과 교류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각 시설 소속 청소년참여기구 위원들이 참석해 소속감과 연대감을 다졌다. 발대식은 청소년 위원들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김대권 수성구청장이 위촉장을 전달하고, 청소년 대표가 선서를 진행하는 순서로 이어졌다. 이를 통해 2026년 청소년참여기구의 공식적인 활동 개시가 알렸다. 교류 워크숍에서는 자유토의, 협동 미션,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위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기관 간 소통을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의 주도적 참여 역량과 협력적 리더십이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청소년이 행복해야 우리 사회도 행복하다”며,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1월부터 이달 17일까지 초심 청소년상담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상담자 교육 ‘이론에서 실천으로, 상담자의 첫걸음’을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1388청소년지원단원과 상담 관련 전공 대학생 등 자원봉사자 22명을 대상으로 기초 상담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범어도서관 5층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총 15회에 걸쳐 진행됐다. 강의 위주 방식에서 벗어나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소그룹 실습, 역할연습, 피드백 과정을 반복하며 실제 상담 상황에 대한 이해를 심화했다. 교육 과정에는 상담자의 기본 태도와 역할, 상담 구조화 및 진행 과정 실습, 기초 상담기술 실습, 역할연습 및 피드백, 상담자 자기이해와 성찰 등이 포함됐다. 단계별 실습을 통해 이론과 실제를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과 청소년을 이해하는 시각을 되돌아볼 수 있었던 점을 의미 있게 평가했다. 한 참여자는 "청소년을 돕는 봉사자로서의 책임감과 상담자로서의 전문성을 함께 되새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상담의 기본기부터
[신경북뉴스] 수성구보건소가 이달부터 장기요양기관과 주야간보호센터 등 감염에 취약한 시설의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 감염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감염취약시설은 이용자가 밀집해 생활하는 환경으로, 감염병이 발생할 경우 빠른 확산과 집단 감염 위험이 높다. 특히 고령자 등 면역력이 약한 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특성상, 종사자의 감염관리 능력이 중요하게 여겨진다. 수성구보건소는 이러한 점을 고려해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들의 실무 능력 향상과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위해 직접 시설을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 과정에는 주요 감염병 증상과 대응법, 감염병 예방 수칙, 환기 및 환경 소독 관리 방법 등 이론과 실습이 함께 포함된다. 올바른 손 씻기, 손 소독, 개인보호구 착용과 탈의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도 강조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감염취약시설 종사자의 감염 관리 역량은 이용자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어르신들의 여가 증진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체험 중심의 재능 나눔 프로그램인 ‘짬나는 대로 배움교실(짬배교실)’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월배노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대기 시간 등 남는 시간을 활용해 전문 자원봉사자들의 다양한 재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짬배교실은 3월 13일부터 11월까지 매월 두 차례 복지관 로비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페이스페인팅, 전래놀이, 종이접기, 풍선아트, 캘리그라피, 네일아트 등 여러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자원봉사자들은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지속적으로 활동에 참여하고, 소속감과 역할 인식을 높일 수 있다. 어르신들에게는 문화와 여가를 즐길 기회가 제공된다. 달서구는 노인복지관과 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해 봉사활동 환경을 조성하고, 세대 간 소통과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짬배교실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즐겁게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달서구보건소가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체계 마련을 위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달서구보건소는 3월 19일 미올한의원과 협약을 맺었으며,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과 연계해 본격적으로 재택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장기요양이 필요하거나 거동이 어려운 고령자가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집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 운영 방식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구성해 대상자의 가정을 찾아가 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지역 내 돌봄 자원과 연계해 일상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형태다. 미올한의원은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방문진료, 건강상담, 만성질환 관리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돌봄 자원과의 연결도 담당한다. 달서구보건소는 대상자 선정, 서비스 연계, 사업 운영 지원과 모니터링을 맡아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 달서구에는 지난해 7월부터 도옴한의원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로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재택의료센터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생
[신경북뉴스] 달서구는 지난 19일 달서구청소년문화의집 3층 대강당에서 '우리마을 교육나눔 추진위원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마을 중심 교육공동체의 활성화와 추진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50여 명의 추진위원이 참석해 유공자 표창, 사업지침 안내, 특강 등이 진행됐다. 달서구는 성당동, 두류3동, 감삼동, 장기동, 용산1동, 월성1·2동, 진천동, 도원동, 송현2동, 본동 등 11개 동에서 교육나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마을 중심 교육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한다. 달서구는 주민, 학부모, 지역단체와 협력해 다양한 체험과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은 마을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공동체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추진위원들과 협력해 지역 교육환경을 더욱 발전시키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도시 달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