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이 2일 3층 대회의실에서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및 적극행정 실천 서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소극적인 업무 태도를 지양하며 적극적인 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정일 교육장을 포함한 전 직원은 서약서 낭독을 통해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부정 청탁이나 금품 수수를 금지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그리고 적극행정 조직문화 정착을 다짐했다. 청송교육지원청은 서약서 작성 후 각 직원이 이를 직접 보관하도록 해, 단순한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천 의지를 강조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신뢰의 출발점이며, 적극행정은 학생 및 학부모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교육지원청 Wee센터가 4월 2일 초연관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영덕지역 입회식과 명예교사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경북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영덕지역 연합회가 관내 학교의 집단상담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은 초·중·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학생들이 긍정적인 자아의식을 형성하고 또래와의 이해를 넓히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지역사회에서 선발된 이 인력들은 상담을 통해 문제 학생 지도와 청소년 비행 예방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성호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상담봉사자의 적극적인 상담 지원이 영덕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 학교 적응력 강화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이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활발한 상담 활동을 통해 교육공동체와 학생들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상담자원봉사자의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개발을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가 청송군 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건강증진을 위한 파크골프 교실을 4월 8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 파크골프 교실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2026년 장애인 생활체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사업이다. 장애인들의 체력 향상과 활기찬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소그룹별 맞춤형 교육이 제공된다. 참가자들은 단계별로 구성된 커리큘럼에 따라 매주 정기적으로 실습에 참여하며, 파크골프를 통해 신체적 활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에 참여하는 이들에게는 전용 클럽, 공, 보호장구 등 필요한 장비가 모두 지원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장비 준비에 대한 부담 없이 운동에 집중할 수 있다. 현갑삼 지회장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진행되는 파크골프 교실이 참가자들의 신체 재활과 일상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지원받는 만큼, 안전하고 전문성 있는 운영으로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송교육지원청이 4월 1일 오후 4시 대회의실에서 '2026 청송교육 주요업무보고 및 소통대길 톡'을 열어 2026년 청송교육의 정책 방향과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경상북도교육청과 청송교육지원청 관계자, 유치원 원감, 각급 학교장,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학부모회장협의회, 녹색어머니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 마을학교 운영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송교육의 주요 시책과 학교 현장의 다양한 현안을 두고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며 교육공동체 간 소통을 이어갔다. 청송교육지원청은 '삶의 힘이 자라는 늘푸른 청송교육'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청송의 뿌리에서 세계로, 따뜻한 동행'을 목표로 삼아 2026년 주요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주요 정책으로는 지역 정체성 교육, 창의융합교육, 생태·감성교육, 인구교육,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교육 복지망 구축 등 청송의 특성을 반영한 미래지향적 방안이 소개됐다. 임종식 교육감과의 대화 시간에는 청송교육의 현안과 발전 방향,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참석자들은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학교 현장 지원 강화, 교육환경 개선의 필요성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이 지역사회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강좌를 포함한다. 성인 대상 강좌로는 경제 교실, 어반스케치, 라탄 공예, 천연 화장품 만들기 등 4개 과정이 준비됐고, 어린우쿨렐레와 공예 교실 등 2개 강좌에 참여할 수 있다. 각 강좌는 3월 14일부터 6월 23일까지 운영되며, 대부분 12회차로 구성되지만 천연 화장품 만들기 강좌는 8회차로 진행된다. 우승희 관장은 "이번 강좌는 새롭게 단장한 도서관에 걸맞게 다채롭게 꾸렸다. 취미생활부터 노후 대비까지, 주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춰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 홈페이지나 종합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영양군보건소가 금연을 희망하지만 시간상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사업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직장 내 흡연율을 낮추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참여를 원하는 사업장은 금연을 희망하는 인원이 3명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보건소가 직접 방문해 상담과 지원을 제공한다. 금연클리닉은 6개월 동안 6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금연상담사가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흡연 욕구를 관리하는 방법과 금연 관련 정보를 안내한다. 또한 니코틴 패치, 껌, 사탕 등 금연보조제와 행동강화 물품, 홍보물품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아울러 흡연과 연관성이 높은 음주 폐해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이병권 영양군보건소장(직무대리)은 "흡연자는 담배의 유해물질로 인해 각종 질병에 취약하다"며 "이번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통해 더 많은 직장인이 금연에 성공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이 3월 30일 경안고등학교 학생들의 입소를 시작으로 2026학년도 연중 해양 수련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연간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운영되며, 수련원은 세 가지 주요 과정에 집중한다. 학기 중에는 '사제동행 수련교실'이 40기수, 87개 학교, 4,600여 명을 대상으로 마련된다. 방학 기간에는 '특별캠프'가 집중적으로 운영되고, '해양 원팀(One-Team) 성장 지원 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소속감과 협동심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사제동행 수련교실'은 학생과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활동을 통해 신뢰와 상호 존중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쓴다. 방학 중 진행되는 '특별캠프'와 '해양 원팀 성장 지원 캠프'는 해양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각 기관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성장 및 팀워크 증진에 초점을 맞춘다.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은 1기 입소를 기점으로, 기상 상황과 학교·단체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상시로 운영한다. 또한 해양수련원만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학교운동부, 오케스트라단 등 합숙형 단체의 운영 부담을 줄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수련 환경 조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류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영해읍성 및 영해장터거리 일대를 대상으로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 지정을 추진하며, 관련 종합 보존·활용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영해읍성과 영해장터거리 일원은 근대 상업과 주거 공간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영해 동학혁명과 신돌석 장군의 의병 활동, 1919년 3·18 만세운동 등 한국 근현대사의 주요 사건들이 펼쳐졌던 장소로 평가받는다. 이 지역은 도시 조직과 생활 문화가 원형에 가깝게 남아 있어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높다. 영덕군은 지난 2일 착수보고회를 열고,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영덕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을 중심으로 약 25.7ha 규모의 사업 대상지에 대한 체계적 보존과 실효성 있는 활용 방안 마련에 나섰다. 보고회에는 관련 공무원과 문화유산 전문가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 지정안 마련, 기록·활용·지원 중심의 종합 보존계획 수립, 주민 참여 기반의 지속 가능한 활용 체계 구축 등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근현대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존의 규제 중심 관리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와 주민이 함께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는 활용 지원 체계 구축에 중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최근 실시한 2026년 민원 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에 따르면, 영덕군의 민원 행정 전반에 대한 종합 만족도는 76.8점으로 집계됐다. 특히 담당 공무원의 친절성은 81.1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적극성(78.8점), 공정성(78.5점), 접수 과정의 간편성(78.4점), 신속성(77.0점), 전문성(74.9점) 등 모든 항목에서 고른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전문 여론조사 기관이 지난 2월 11일부터 3월 15일까지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민원 처리를 경험한 군민 7,849명 중 701명이 참여했다. 평가 항목은 나이, 성별, 신속성, 친절성, 전문성 등 4개 분야 9개 문항으로 구성됐고, 5점 척도 평가 후 100점 만점으로 환산됐다. 영덕군은 국민행복민원실 조성,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운영, 여권 무료 배송 서비스, 무인민원발급기의 장애인 편의 기능 강화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행정을 추진해왔다. 이런 노력이 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평가 결과는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4월 1일, 영덕군은 신규 원전 유치를 위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공식적으로 출범시켰다. 이번 TF는 황인수 영덕부군수가 이끌며, 정책·예산, 행정·홍보, 입지·기술, 대외협력, 미래대응 등 5개 분과에 총 30명이 참여한다. 영덕군은 이 조직을 통해 신규 원전 유치 전략 수립과 실행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영덕군은 TF 출범에 앞서 경상북도 및 도내 여러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왔다. 3월에는 경상북도개발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경북테크노파크와 신규 원전 관련 연구용역, 포항테크노파크와 지역 에너지클러스터 조성 연구를 진행하는 등 유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군은 지난 3월 27일, 한국수력원자력에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신청서’를 제출했다. 이 과정에서 두 달간 공론화 절차가 이어졌으며, 군민의 높은 찬성률이 유치 추진의 원동력이 됐다. 영덕군이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군민의 86%가 원전 유치에 찬성했으며, 영덕군의회는 유치 신청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조기 의결하고 찬성 결의문을 채택했다. 그동안 영덕군은 읍·면 주민설명회와 전문가 공개 토론회를 개최해 원전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