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3일 일월초등학교 컴퓨터실에서 관내 학교도서관 및 독서교육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독서로 담당자 지역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도서관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와 독서로(DLS 포함) 활용 역량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또한 사전 질의 조사를 통해 ▲도서관 운영 방법 ▲독서로 활용 독서 활성화 방안 ▲독서교육 행사 운영 등 현장 중심의 내용을 반영하여 참여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연수 참석자들은 본인 인증서를 활용해 직접 시스템에 접속하여 실습에 참여함으로써, 학교도서관 운영 및 독서교육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능을 보다 효과적으로 익혔다. 박근호 교육장은 “학교도서관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과 독서습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독서로' 활용 역량 강화를 통해 학생 중심의 독서교육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영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바탕으로 학교도서관 업무 담당자의 시스템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고 체계적인
[신경북뉴스] 영양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영양교육지원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영양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장애학생의 인권보호 및 인권침해 예방을 통해 행복한 학교 교육을 실현하기 위하여 운영되고 있다. 교육지원과장을 단장으로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 일반학교감, 특수교사, 상담교사, 여성청소년계장, 보건교사, 군청 드림스타트 팀장, 학부모 등 총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관내 특수교육대상자 및 더봄학생 현황 공유, 더봄학생 지원 방안 모색,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학교 지원 및 유관기관 협력 방안, 인권지원단 운영 일정 및 절차 협의 등이 이루어졌다. 현재 인권지원단에서 관리 중인 더봄학생은 초등학교 1명, 중학교 6명, 고등학교 2명으로 총 9명이며, 가정폭력·성폭력·학교폭력 등 인권침해 경험이 있거나 인권침해 가능성이 높은 학생들을 중점적으로 정기 현장지원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 "정기 현장지원을 통해 장애학생의 인권침해 사례가 없는지 면밀히 점검하고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도내 권역을 순회하며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 각급학교 민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악성 민원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육지원청 등 교육기관뿐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악성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상황별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관련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제 발생 사례 중심의 실무형 강의로 진행됐으며, △교육기관 악성 민원 추세와 경향 △사례․유형별 전략적 대응 방법 △친절 응대 생활화를 통한 악성 민원 예방 방안 등 현장 적용성이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권역별 교육은 △3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구미) △8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예천) △10일 포항교육지원청에서 각각 실시됐으며, 총 855명이 참석했다.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교육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98.4%로 나타났다. 경북교육청은 실질적인 사례 중심 교육과 현장 맞춤형 내용 구성이 민원 담당자의 대응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했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악성 민원 대응 교육의 운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배움을 생활과 연결해 실천하는 ‘배움의 이유–세바공(세상을 바꾸는 공부)’ 프로젝트에 최종 40개 팀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당초 중․고등학교 총 20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었으나, 66개 팀이 지원하는 등 학교 현장의 높은 관심 속에 규모를 확대해 운영하게 됐다. 세바공 프로젝트는 ‘왜 공부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한다. 학생들은 교과서 속 지식을 단순히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배움의 의미를 스스로 만들어간다. 이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삶의 힘을 기르는 교육’과 ‘맥락 속에서 이해하고 적용하는 학습’을 학교 현장에서 구현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팀들은 환경, 디지털 격차, 지역 경제, 고령화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생활 속 질문에서 시작해 탐구–계획–실행–성찰의 과정으로 구체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학생들의 관심이 단순한 호기심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생활과 연결된 문제 해결로 확장됐다는 점이 주요 선정 기준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단단한 부모는 건강한 아이의 토양-마음을 잇고, 성장을 돕는 2026년 학부모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1학기 마음건강 상담이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모집 인원을 모두 충원해 접수가 마감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상담 프로그램은 학부모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양육 역량 강화를 통해 학생의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정의 회복과 부모의 정서적 지지가 곧 학생의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현장의 관심이 높다. 한편, 위기 상황에 놓인 가정을 위한 긴급지원 상담은 현재 접수가 진행 중이다. 긴급지원 상담은 위기 상황에서 부모의 대처를 돕고 심리적 안정과 가족 내 의사소통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상담이다. 학교 담임교사나 Wee클래스 담당 교사, 교육지원청 Wee센터가 상담이 필요한 가정의 학부모 동의를 받아 신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학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와 정서적 지지 기반 확대를 위해 집단상담도 함께 운영한다. 비슷한 고민을 가진 학부모들이 소규모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총 4개 집단을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감사 나눔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감사 실천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교육공동체 간 유대감을 높이는 한편 일상에서 감사와 행복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전은 가정의 달과 연계해 진행되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6월 5일부터 7월 3일까지다. 공모 주제는 △우리 반(또는 가족)의 감사 손팻말 릴레이 △매일매일 감사송 개사 및 뮤직비디오 제작 △‘할매 할배 톡톡데이’ 활동 영상 등이다. 이 밖에도 선생님과 가족, 친구, 위인 등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창의적인 영상을 자유롭게 출품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1분 내외의 감사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제작해 개인 유튜브 또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한 뒤, 해당 URL을 감사 나눔 영상 제출처로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조부모와 함께하는 격대교육 강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할매 할배 톡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학생과 학부모의 고교학점제 이해도 제고를 위해 제작․보급한 ‘담당자가 알려주는 고교학점제’ 영상이 공개 한 달 만에 조회수 9,600회를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고교학점제 업무 담당 장학사가 직접 출연해 제도의 취지와 핵심 내용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제작됐으며, 약 15분 분량으로 구성됐다. 특히 고교학점제의 개념과 최근 변경된 학점 이수 기준 등 주요 내용을 쉽게 풀어내 학생과 학부모가 제도를 더욱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선택해 일정 기준 이상의 학점을 이수하면 졸업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학생 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학생들의 과목 선택과 학습 설계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경북교육청은 해당 영상을 도내 중․고등학교와 교육지원청에 안내하고, 자율활동과 진로 시간, 학부모 대상 학교 설명회, 교원 연수 등 다양한 교육활동에서 적극 활용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신경북뉴스] 구미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구미교육지원청 3층 1회의실에서 구미시와 함께 ‘2026 교육발전특구 및 미래교육지구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경상북도교육청, 구미시, 구미교육지원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교육발전특구 사업 추진 현황과 미래교육지구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서는 구미시가 추진 중인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구미교육지원청의 미래교육지구 사업을 중심으로, 교육과 지역, 산업이 연계된 교육생태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구미시는 2026년 교육특구 사업으로 AI 기반 통합학습플랫폼 구축, 고교–지역기업 인턴십 지원, 대학 연계 미래인재 양성, 사교육 부담 경감 공교육 지원 등 총 14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 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다. 구미교육지원청은 미래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교육청과 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연계 교육과정 운영, 마을학교 및 돌봄 확대, 문화예술·기술 융합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여 학교와 지역이 함께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4월 23일 구미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연수실(신기초등학교 내)에서 학습코칭단 46명을 대상으로 ‘초기 문해력 종합검사를 활용한 자문단 특강’을 실시했다. ‘초기 문해력 종합검사를 활용한 자문단 특강’은 방과 후 주 1회, 90분간 학습지원대상학생들을 직접 만나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학습코칭단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초등 저학년 학생들의 학업 성취에 핵심이 되는 초기 문해력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코칭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연수에서는 국립창원대학교 특수교육과 최진오 교수를 강사로 초빙하여 학습지원대상학생들을 위한 진단 검사지 활용법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이 진행됐다. 코칭단은 초등 저학년 시기의 문해력 결손이 향후 전 교과 학습 부진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인지하며 검사 도구를 통해 학생의 읽기 및 쓰기 수준을 면밀히 분석하고, 개별 학생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중재 방안을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미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장 신운식 교육지원과장은 “기초학력의 토대인 문해력을 조기에 진단하고 중재하는 것이 무엇보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4월 22일 구미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관내 초등 1, 2학년 담임, 기초학력 업무 담당 및 학습지원 담당 교원 20명을 대상으로 ‘초기 문해력 종합검사 활용법 교원 연수’를 실시했다. ‘초기 문해력 종합검사 활용법 연수’는 초등 저학년을 지도하는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 현장에서의 학습지원대상 학생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보다 실제적인 활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에서는 국립창원대학교 특수교육과 최진오 교수를 강사로 초빙하여 학습지원 대상 학생의 특성과 지도의 기본 구조, 적절한 교사의 개입 방법 및 종합 검사지를 활용한 학생의 진단, 해석으로 진행되어 초등 1~2학년의 기초학력 결손을 차단하고, 학습지원 대상학생 문해력 신장을 고민하는 기회가 됐다. 구미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신운식 센터장은 ‘현장에서 기초학력의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으려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연수를 통해 아이들의 읽기 자신감이 정밀한 현장의 진단에서 시작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미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