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지난 13일 금호농협 강남지점 회의실에서 '스타영천 스타과일' 과일포장재 지원사업과 관련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농협의 포장재 판매 담당자와 제작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도 과일포장재 지원사업 시행지침을 안내받고, 포장재 품질 향상과 브랜드 경쟁력 제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상자가 약해지는 문제 등 품질 관련 민원이 제기되었으며, 포장재 제작 시 내구성과 품질 관리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다. 또한,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스타영천 스타과일' 포장재의 디자인과 품질이 전반적으로 개선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참석자들은 영천 과일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현재의 포장 디자인과 브랜드 이미지를 일관되게 유지하며 장기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영천시 관계자는 "새로워진 스타영천 스타과일 포장재가 영천 과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농가 부담 완화와 영천 과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qu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1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의료와 요양을 아우르는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을 위한 '2026년 제1차 지역케어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영천시의 여러 부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천지사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의료, 요양, 돌봄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지원체계 마련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읍·면·동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굴한 9명의 대상자에 대해 사전 조사와 심층 초기상담이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각 대상자의 생활 실태와 개별 욕구가 면밀히 파악됐다. 이 분석 결과를 토대로 보건의료, 일상돌봄, 특화돌봄, 주거지원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를 연계한 23건의 개인별 통합지원계획이 확정됐다. 영천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기관 간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는 개별 사업 중심의 접근보다 통합적인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체감도가 높은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돌봄사업은 이달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될
[신경북뉴스]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개관 22주년을 맞아 16일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 주민, 내빈들이 참석해 복지관의 22년 역사를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복지관의 지난 발자취를 담은 영상이 상영됐고, 공로자와 장기근속 직원에 대한 표창, 기념떡 커팅식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이용고객들과 윷놀이 한마당이 펼쳐져 참석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복지관 직원들은 정성스럽게 포장한 떡을 지자체와 유관기관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04년 문을 연 이래 직업재활, 문화·여가·체육활동, 재가복지, 권익옹호,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2011년부터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5회 연속 장애인복지관 부문 최우수(A)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권순종 관장은 "복지관이 22년 동안 지역 장애인들과 함께 성장해 올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개관
[신경북뉴스] 영천시가 지난 14일 생활체육관에서 제7회 영천시장기 탁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영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천시탁구협회가 주관했으며, 영천시탁구협회 소속 15개 클럽에서 15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했다. 경기는 부별 개인전 단식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경기에 임하며, 동호인 간의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개인전 단식에서는 3~6부 성후식, 7부 이재영, 8~10부 김태석, 남자 초심부 김성환, 여자 초심부 최현주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단체전에서는 상위부 스카이A, 초심부 더쎈B, 라지볼 손오공 팀이 각각 정상에 올랐다. 영천시체육회 관계자는 "탁구 꿈나무 육성과 동호인들을 위한 대회 유치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영천시가 떠오르는 탁구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만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안검진을 진행한다고 알렸다. 이 검진은 신녕면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실시된다. 영천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주민은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검진 항목에는 시력 및 굴절 검사, 안압 측정, 세극등현미경 검사, 안저 검사 등이 포함되며, 안과 전문의가 직접 진료를 맡는다. 필요에 따라 돋보기와 안약도 제공된다. 영천시는 지난해 154명의 시민이 무료 안검진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안질환 조기 발견과 눈 건강에 대한 인식 제고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눈 건강은 삶의 활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검진을 통해 많은 분들이 밝은 시야로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료 안검진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영천시보건소 지역보건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시민들에게 주의를 촉구하고, 지역 내 교육 및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예방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주로 11월부터 다음 해 봄까지 발생하며,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 어패류 섭취, 환자와의 접촉, 오염된 환경 표면을 통해 전파된다. 감염되면 구토, 설사, 복통, 메스꺼움 등 급성 위장관염 증상이 나타나며, 특히 영유아, 노인, 기저질환자는 탈수 등 합병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영천시는 감염 예방을 위해 홍보 캠페인과 예방 자료를 배포하고 있다. 학교, 유치원 등 집단급식소를 이용하는 교육·보육시설에는 개인 위생수칙 준수와 감염관리 강화를 요청했다.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과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꼼꼼히 씻는 것이 중요하며, 화장실 이용 후, 음식 조리 전후, 식사 전에는 반드시 손 씻기를 실천해야 한다. 조리 종사자에게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업무에서 배제하고, 완전히 회복된 후에만 복귀하도록 권고된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노로바이러스는 특별한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최선"이라며,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
[신경북뉴스]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가 18기 단기 입주 작가의 창작 결과를 선보이는 전시를 이달 18일부터 31일까지 전시실 1·2에서 연다. 이번 결과전에서는 서지 작가가 ‘인간 너머, 영원히 찰나적인(Beyond the Human, Eternal Ephemerality)’을 주제로 작업한 작품들이 공개된다. 서지 작가는 자연과 인간 사이의 보이지 않는 연결, 시간과 기억의 흐름을 다양한 매체로 탐구해 왔다. 물, 빛, 공기 등 비물질적 요소를 활용해 자연 현상과 인간의 존재, 기억 사이의 관계를 회화와 설치 작품으로 표현한다. 전시에는 산호의 백화 현상과 인간 기억의 흐릿해짐을 중첩적으로 담은 회화, 식물성 안료가 든 물이 서서히 증발하는 설치 작품 등이 포함된다. 작가는 전시장 내 식물과 물질을 관찰하고 물과 향을 더하는 최소한의 개입을 통해, 기억과 풍경이 만나는 지점에서 존재의 의미를 새롭게 고찰한다.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입장료는 없다. 자세한 내용은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 문의할 수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예술로 피어나는 봄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에 가족과 함께 방문해 깊은 사유와 힐링의 시간을 보내
[신경북뉴스] 영천시보건소가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계기로 3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 동안 ‘3-2-1 암 예방 스위치 ON!’이라는 슬로건 아래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홍보는 암의 3분의 1이 예방, 조기 검진, 치료로 극복 가능하다는 점을 알리고, 국가암검진 대상자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영천시보건소는 한울푸드 등 산업체 근로자, 청통·신녕·고경면의 고령자와 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을 직접 방문해 1:1 맞춤 검진 상담을 실시한다. 현장에서는 대장암 조기 발견을 위한 채변통 배부와 사용법 안내도 중점적으로 진행된다. 또한 13일 읍·면·동 담당자 교육을 시작으로, 24일 재활사업 등록자 대상 관리 교육까지 총 6차례에 걸쳐 대상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선희 영천시보건소장은 "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이 크게 높아진다"며, "정기 검진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임을 시민들이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가 2026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의 추가 신청을 4월 10일까지 받는다. 이번 추가 접수는 기존 신청 기간에 참여하지 않은 농업경영체 등록 농지를 대상으로 하며, 영천시에 주소를 둔 농가만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품목은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 일반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을 포함해 총 5종이다. 지원 단가는 20kg 한 포대당 1,300원에서 1,600원까지 차등 적용된다. 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사용할 비료 종류와 공급업체, 수량, 공급 시기 등을 사전에 확인한 뒤, 해당 농지가 위치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 신청을 통해 기존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농가에도 기회를 제공하고, 점점 상승하는 농자재 비용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13일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농업분야 보조사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내 5개 부서와 읍면동에서 보조사업을 담당하는 5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교육에서는 최근 개정된 보조사업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공공재정환수법, 지방보조금의 주요 내용, 보조금 부정수급 관련 감사 지적사례, 그리고 담당자가 숙지해야 할 사업 시행요령 등이 다뤄졌다. 보조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시점에 맞춰 마련된 이번 교육은 담당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실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포함됐다. 이를 통해 담당자들의 직무 전문성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 운영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예산 및 지방보조금 업무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보조금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업무 내실을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