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천시 전기공사협의회가 김천복지재단에 3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김천시 전기공사협의회는 3월 16일 김진태 회장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 단체는 2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김천시청 전기직 모임인 투투나인과 협력해 2011년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전기 시설 점검, 노후 설비 교체, 태양광 발전 시스템 설치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4년에도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김천시 전기공사협의회는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김진태 회장은 전달식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실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천시 전기공사협의회에 감사드린다.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읍·면에 거주하는 초등학생들의 구강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충치 예방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치아우식증에 취약한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구강검진과 예방 중심의 치과 서비스를 통해 충치 발생률을 낮추고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는 보건소 소속 치과공중보건의사와 치위생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한다. 읍·면 지역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구강검진, 불소도포, 스케일링, 치아 홈 메우기, 치아우식 치료, 발치 등 다양한 치과 진료를 제공한다. 또한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 구강보건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학생들에게는 구강 관리 용품이 지급되며, 지속적인 구강 건강 관리의 중요성도 안내된다. 이정임 보건행정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 취약지역 어린이들의 충치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여 건강한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지역 간 구강건강 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2026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산정된 26,202호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과 의견제출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주택을 토대로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절차를 거쳐 확정됐다. 산정 결과, 평균 가격은 전년 대비 1.22% 상승했으며, 이는 전년도 0.84% 상승률보다 증가한 수치다. 김천시 내에서 가장 높은 가격은 신음동의 다가구주택으로 10억 2,300만 원, 가장 낮은 가격은 증산면 단독주택으로 238만 원으로 조사됐다. 가격 변동 현황을 살펴보면, 전년보다 가격이 오른 주택은 271호, 하락한 주택은 414호, 변동이 없는 주택은 5,132호로 나타났다. 신규로 산정된 주택은 203호다. 주택가격은 김천시청 세정과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격에 이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작성해 방문, 우편, 팩스, 인터넷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접수되면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김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4월 30일에 최종 가격이 결정·공시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개별주택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시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공공데이터 제공을 위해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김천시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시민 누구나 김천시 누리집 알림마당의 알림 창이나 시민마당-정책토론-설문조사 메뉴를 통해 응답할 수 있다. 설문은 공공데이터 제공 및 이용 실태에 대한 만족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 신규 개방을 원하는 분야 등 총 11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김천시는 현재 제조업체 등록 현황, 태양광 발전 허가 현황, 식품위생업소 현황 등 202종의 데이터를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공공데이터는 법령에 따라 공공기관이 생성·관리하는 문서,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등 다양한 형태의 자료를 포함한다. 이혜정 AI데이터과장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필요로 하는 공공데이터를 발굴해 적극 개방하고, 최신의 고품질 데이터로 시민 실생활에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데이터 소통을 통해 공공데이터 활용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가 청소년들의 도시재생 아이디어를 모은 전시회를 3월 17일부터 22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연다. 이 행사는 성의고등학교 1학년 학생 112명이 20개 팀으로 나뉘어 약 6개월간 참여한 '김천 리빌딩 봉사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선보인다. 학생들은 김천시 균형개발과로부터 도시재생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 조사와 자료 분석을 실시했다. 이후 각 팀은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토론을 거쳐 도시재생에 관한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참여 학생들은 '내가 만들고 싶은 도시재생사업'을 주제로, 지역 공간을 새롭게 활용할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관점에서 바라본 김천의 미래 도시상을 제안했다. 김천시 균형개발과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학생들이 지역 도시재생사업을 직접 조사하고 아이디어를 내는 과정에서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높이는 교육 활동이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학생들이 제시한 연구 결과를 면밀히 검토해 향후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립 과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가 지역에서의 여유로운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7일의 쉼표 in 김천’을 선보이고, 4월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일주일 동안 김천에 머물며 자연, 문화, 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김천 내 숙박시설에서 지내며 다양한 관광지와 체험 활동에 참여하고, 여행 과정과 지역 관광 콘텐츠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홍보하는 역할도 맡는다. 4월 프로그램은 김천시 외 지역 거주자 중 SNS 홍보가 가능한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을 대상으로 하며, 총 5팀을 선발한다. 참가자에게는 숙박비와 체험비가 지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제공된다. 모집은 3월 16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방법과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정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7일의 쉼표 in 김천’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김천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지역의 매력을 깊이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참가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역 내 외국인 주민들이 지방세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납부할 수 있도록 전용 안내 창구를 마련했다. 최근 김천시에는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등 외국인 인구가 증가하면서 지방세 관련 문의가 꾸준히 늘고 있다. 그러나 언어 문제 등으로 세금 제도에 대한 이해가 어려운 사례가 많았다. 김천시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취득세, 주민세, 자동차세 등 지방세 주요 항목과 납부 방법, 체납 시 불이익 등 전반적인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시작했다. 안내 창구에서는 문의가 많은 지방세 정보 제공과 함께, 필요 시 시에서 자체 제작한 9개 언어로 번역된 다국어 안내 자료를 활용해 상담을 지원한다. 김천시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들도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인 만큼 지방세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성실히 납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NH농협은행 김천시지부가 김천시에 제휴카드 적립 기금 6,976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적립금은 김천시와 NH농협은행이 맺은 제휴 협약에 따라 지난해 법인카드와 보조금 카드 사용액의 0.2~1%가 누적된 금액이다. 이 기금은 김천시 세입에 포함되어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쓰인다. 김천시는 각 부서에 제휴카드 사용을 독려해 적립금 규모를 늘리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제휴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적립된 기금이 시 재정에 보탬이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카드 사용 확대를 통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여 건전한 재정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문석 NH농협은행 김천시지부장은 "김천시와의 제휴카드 운영에 따라 조성된 기금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식자재마트가 3월 16일 혁신맘카페에 10kg 쌀 50포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쌀 기증은 김천식자재마트와 혁신맘카페가 협력해 이웃을 돕는 데 뜻을 모은 것으로, 기부된 쌀은 혁신맘카페를 통해 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릴레이 방식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혁신맘카페는 그동안 정보 교류를 넘어 봉사와 자원 재활용, 생활정보 제공 등 다양한 주민 밀착 활동을 이어왔다. 김천식자재마트는 지역 상생을 위한 노력을 강조해왔다. 엄소현 혁신맘카페 대표는 "회원들의 작은 손길이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카페로 남겠다고 밝혔다. 강도림 김천식자재마트 대표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상생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순영 율곡동장은 김천식자재마트와 혁신맘카페의 기부에 감사를 표하며, "기부해 주신 쌀은 복지시설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민원실을 찾는 시민들이 보다 쉽게 창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창구 안내 체계를 정비했다. 이번 조치로 각 창구별 담당 업무가 명확히 드러나는 안내표지가 새롭게 설치됐다. 안내표지에는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 혼인·이혼신고, 취득세, 자동차 등록증 발급 등 창구별로 처리하는 업무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자신의 용무에 맞는 창구를 빠르게 찾을 수 있게 됐다. 김천시는 특히 민원실을 처음 방문하는 시민이나 고령자들이 창구 이용에 혼란을 겪는 사례가 많았던 점을 고려해, 안내표지 설치로 민원인의 편의와 업무 처리 속도를 높이고자 했다. 시 관계자는 "민원인이 보다 쉽고 빠르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민원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