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사)울진군 귀농·귀촌연합회(회장 손동영) 주관으로 지난 12월 16일 울진그랜드호텔에서‘2025 울진군 귀농·귀촌 역량 강화 교육 및 화합의 날’행사를 성황리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그리고 10개 읍·면의 귀농·귀촌인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울진군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 회원 상호간 다양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귀농·귀촌 유공자 10명에 대한 시상식 후, 귀농·귀촌 사례발표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됐다. 사례 발표자로 나선 울진읍 임수언 농가는 친환경 해방풍과 체리 재배를 통해 정착에 성공한 경험을 소개하며, 꾸준한 노력으로 일궈낸 행복한 농촌 생활의 실제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역량 강화 교육 강사인 박재동 교수는 “귀농·귀촌인들이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화합과 미래 농촌을 이끌어갈 리더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한다”라고 강조했다. 울진군 관계자는“도시에 살다가 울진에 정착하기 위해 찾아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경상북도 식량시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군은 지난 12월 18일 실시된‘2025년도 경상북도 식량시책 평가’에서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최고 등급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식량시책 평가는 ▲쌀 적정 생산 ▲식량산업 육성 ▲국비 확보 노력 ▲특수시책 ▲사업비 불용 규모 등 총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경북도 내 지자체의 농정 역량을 가늠하는 대표적인 지표다. 울진군은 각 항목에서 정책의 실효성과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선제적인 쌀 수급 안정과 농업 기반 강화 울진군은 쌀 소비 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벼 재배면적 감축 및 전략작물 육성에 선제적으로 나섰다. 벼 재배면적 조정제 추진을 통해 전략작물 직불제와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에 총 8억 9천만 원을 지원했으며 소규모 벼 재배농가 모 지원사업에 군비 2억 5천만 원을 투입(총 12만 7천 상자 지원)하는 등 군비를 적극 투입하여 농가 부담을 경감시켰다. 또한, 13년 만에 재추
[신경북뉴스] 울진해양경찰서는 지난 18일 울진해양재난구조대가 해양경찰청 주관 ‘2025 바다의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울진해양재난구조대는 올해 3월 발생한 대형 영덕 산불 당시, 화재 확산으로 육상 접근이 어려웠던 해안가 마을에서 고립된 주민들을 구조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당시 울진해경과 긴밀히 협력해 해상을 통한 접근 및 주민 대피를 지원하며,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조 활동으로 다수의 인명을 구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울진해양재난구조대는 올해 들어 각종 선박 사고, 연안 안전사고, 실종자 수색 등 총 44건의 해양사고 현장에 투입돼 구조 및 수색 활동을 지원하며, 해양경찰의 현장 대응을 보조하는 핵심 민간 구조세력으로 활약해 왔다. 울진해양경찰서는 평소 울진해양재난구조대와 합동 훈련과 정보 공유를 통해 해상‧연안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왔으며, 이번 수상은 이러한 상시 협력체계가 실제 재난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했음을 입증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영덕 산불 당시 고립주민 구조와 연중 44건의 해양사고 대
[신경북뉴스] 울진군 평해읍은 지난 12월 17일 평해읍파출소 옆 주차장에서‘희망2026 나눔 캠페인’평해읍 거리모금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울진’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행사에는 주민과 기관·단체·자원봉사자 등 각계각층 270여명이 참여해 따뜻한 마음을 모았으며, 이날 모금된 성금은 약 5,150만 원에 달했다. 이는 평해읍민들의 고향 사랑과 이웃을 향한 온정의 손길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특히, 평해어린이집 아동들과 선생님들의 정성 어린 기부, 새마을부녀회의 자발적인 따뜻한 음식 봉사, 그리고 울진군나눔봉사단의 열정적인 후원이 더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훈훈하게 만들었다. 김광인 평해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성금 모금에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기탁된 성금은 저소득층, 독거노인, 위기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
[신경북뉴스] 울진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울진형 마을만들기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공동체 활동의 결실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25년 울진형 마을만들기 성과공유회‘마을 빛, 그림에 담다’를 개최한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12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열리며, 개막식은 12월 19일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울진형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구성·운영된 주민 동아리들의 공연 프로그램을 비롯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완성한 그림과 창작 작품 전시가 펼쳐진다. 또한 전시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관람객들의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성과공유회는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만들어 온 공동체 활동의 과정과 결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로, 마을 안에서 피어난 다양한 ‘빛’들이 하나의 그림처럼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공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이번 성과공유회가 주민공동체 활동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울진형 마을만들기의 성과를 군민들과 함께
[신경북뉴스] 동아베스텍(주) 배준집 대표이사가 지난 12월 12일 울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천만원을 기부하며 울진군 고향사랑기부제 최고액 기부자로 선정됐다. 배준집 대표는 울진 출신 경제인으로 평소 지역사회와 고향 발전에 각별한 애정을 갖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재경울진경제인협의회(진경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울진군 아너 소사이어티 3호 회원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배준집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고향을 일으켜 세우는 참여라고 생각한다”며“이번 기부가 울진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배 대표는 2025년 은탑산업훈장 수여자로 기업 성장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 경영자로 평가받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배준집 대표님의 고액 기부는 울진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이번 사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인지도 제고와 참여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지난 12월 15일 울진봉평리신라비전시관에서 울진군 관광택시 운행자와 문화관광해설사를 대상으로 2025년 4분기 울진군 관광전문인력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정기교육은 울진의 대표 문화유산인 울진봉평리신라비를 직접 현장에서 살펴보며 이해를 높이는 현장 중심 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 참여자들은 전시관 내에서 실물을 관람하며, 전시관장의 설명을 통해 봉평리신라비의 역사적 배경과 학술적 가치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해설을 들었다. 특히 단순한 설명 전달에 그치지 않고, 관광객 응대 과정에서 실제로 제기됐던 질문들을 중심으로 한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마련되어, 봉평리신라비를 비롯한 관내 주요 관광지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를 통해 관광전문인력들은 현장에서 보다 정확하고 흥미로운 관광 해설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 울진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광전문인력의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이고, 관광객에게 보다 깊이 있는 관광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관광택시 운행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울진의 관광
[신경북뉴스] 울진군 남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2월 10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창의적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창의융합 로봇·코딩 창작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창작발표회는 한울원자력 사업자 지원사업으로 운영된 창의융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로봇 제작과 코딩 프로그래밍을 통해 창의력과 융합 사고를 기르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온 성과를 공유하고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부스 방식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이 로봇 시연, 코딩 미션수행 등을 직접 체험하며 창의력·문제해결력·의사소통 능력을 높이는 기회의 장이 됐다. 발표회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코딩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재미있고 더 배우고 싶어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울진군 관계자는“로봇과 코딩을 직접 설계하고 발표하는 경험이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문제해결능력을 키우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울진군새마을회 주관으로 지난 12월 15일 울진그랜드호텔에서 ‘2025 울진군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각급 기관·사회단체장과 10개 읍·면의 새마을지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한 해 동안의 새마을운동 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새마을지도자들 간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는 한편,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새마을운동이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해 나가겠다는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새마을지도자들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장관 표창(1명) ▲경북도지사 표창(6명) ▲울진군수 표창(4명) 등 총 29명이 표창을 받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과 노력을 인정받았다. 울진군새마을회는 이번 지도자대회를 통해 회원 상호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새마을운동과 함께 화합으로 새로운 희망 울진 만들기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백태진 울진군새마을회 회장은“새마을운동은 조국 근대화의 선봉에 서서 경제발전의 든든한 기반이 되어 왔다”며“앞으로도 새마을운동이 중심이 되어 어려운 이웃을
[신경북뉴스] 울진군농업기술센터가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주관한 2025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회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한데 이어, 식량작물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평가는 농촌진흥사업을 전반으로 기술보급 기반확대 노력도, 현장애로 해소 신기술 확산실적,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실천 실적 등 총 9개 평가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했다. 이번 수상은 노동력 부족과 기후변화 등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해 추진한‘울진농업 대전환’정책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점이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울진군은 ▲들녘특구 시범단지 조성 ▲표고버섯 재배단지 조성 △조직배양실 신축 ▲양파 디지털 생산기반 조성 등 스마트 농업기술 도입으로 농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 왔다. 또한 청년농업인 드론 병해충 방제단 운영 등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 영농 정착을 도왔으며 특산자원 가공상품 디자인 개발과 농촌교육농장 팜파티 운영 지원을 통해 가공·관광산업과 연계한 농촌 융·복합산업 활성화에도 힘썼다. 특히, 최우수팀으로 선정된 식량작물팀은 평해읍 월송들 일원에 150ha 규모의 이모작 기계화 영농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