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 금호도서관(관장 박경숙)은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2주간 운영한 겨울방학특강이‘나만의 우주를 만드는 메타버스 빌더’프로그램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겨울방학특강은 '동안 일기 쓰고 보드게임 하자' '는 과학마술사' 2개 저학년 프로그램과 '물로 만나는 라이벌 한국사' '만의 우주를 만드는 메타버스 빌더'2개 고학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역사 강좌와 다양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역사에 대한 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 박경숙 관장은 "추운 날씨와 방학 중임에도 불구하고 결석하는 학생이 거의 없을 정도로 수업 참여율이 높았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도서관 이용과 독서 생활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금호도서관은 지역 어린이를 위해 매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으며, 3월에 상반기 평생교육강좌, 4월 늘봄도서관 8월에 여름방학특강이 운영될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영천시 동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2월 19일부터 25일까지 ‘2026년 제1기 정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강좌는 ▲요가(30명) ▲댄스스포츠(40명) ▲색소폰(20명) ▲기초미술(아크릴화)(20명) ▲포크아트(실용장식미술)(20명) ▲민화(20명) ▲난타(20명) ▲디스코장구(20명) ▲스마트폰활용(20명) ▲라인댄스(30명) ▲웃음힐링체조(40명) ▲탁구 오전반(30명) ▲탁구 저녁반(30명)으로, 총 13개 강좌, 34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모집요강은 영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기간 내 동부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5개월 기준 25,000원(재료비 등 별도)이다. 최해곤 위원장은 “주민자치센터 정기강좌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민자치센터가 생활 속 배움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조남철 동부동장은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강좌를 개설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강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신경북뉴스] 영천시 완산동은 29일부터 2026년 맞춤형복지 특화사업인 ‘나눔+행복 따숨꾸러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민·관 협력으로 추진되는 완산동 대표 특화사업으로, 따숨가게와 따숨냉장고를 활용해 주변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매월 16여 가구를 선정한한다. 마지막 주 목요일 기부받은 식품 또는 물품을 꾸러미에 담아 대상 세대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 확인 등을 통해 적극적인 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완산동에는 국가대표정육점(이편한점), 만금닭발편육, 본죽·비빔밥(경북영천점), 북경만두, 산성식당, 장수식당, 청춘짜장, 청통떡집, 포항할매집, 영진건어물 등 10개소의 따숨가게와 영천지역자활센터, iM뱅크영천사랑봉사단 등 2개소의 따숨냉장고 업체가 있다. 매월 정기적으로 이 사업에 참여해 소외된 지역 주민들의 행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또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인 마야실비노인요양원의 생활지원사 10명과 협력해 대상자 발굴, 물품 전달 및 안부 확인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한무현 완산동장은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지난해 수십 년간 도심 속 흉물로 방치돼있던 노후 적산가옥을 철거한 데 이어, 2026년 신규 사업지 공모를 시작으로 ‘빈집정비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시는 도심 속 방치되어 붕괴 위험이 컸던 적산가옥을 포함해 현재까지 빈집 총 26개동을 철거했으며, 현재 13개소는 임시 공용주차장, 임시 쉼터 등으로 조성해 주민들에게 공공공간으로 개방했다. 이번 빈집정비사업은 2월 중 신규 사업지 접수를 시작한다. 철거 후 5년 이상 공공용지로 활용하는 데 동의할 경우, 시에서 직접 철거 및 주민편의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빈집정비 활성화를 위해 향후 5년간의 빈집 정책 방향을 담은 ‘빈집정비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 또한, 관련 부서를 통합한 빈집정비 T/F팀을 구성하는 한편 국토부 빈집철거지원사업 예산을 확보하고, 빈집정비 보조금을 상향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들어간다. 시 관계자는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안전사고, 환경문제, 범죄예방 등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신경북뉴스] 영천 별빛새마을금고 화산지점은 지난 2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400kg과 라면 6박스를 화산면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별빛새마을금고 화산지점이 매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이웃사랑 실천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박동일 이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기관이 되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선미 화산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별빛새마을금고 화산지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탁된 물품은 화산면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 및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영천시 동부동은 지난 28일 지역 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기로 한 신규 ‘따숨가게’를 방문해 현판을 전달했다. ‘따숨가게’는 영천시 대표 복지 특화사업으로, 지역 내 음식점이나 서비스 업체가 자율적으로 참여해 어려운 이웃에게 무상으로 물품이나 서비스를 지원하는 나눔 실천 사업이다. 이번 신규 따숨가게로 지정된 망정동 소재 ‘이태리마켓’은 관내 홀몸 어르신, 저소득 아동 등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후원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 확산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날 현판을 전달받은 송교창 이태리마켓 대표는 “평소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은 마음을 늘 갖고 있었는데, 이번 따숨가게 사업을 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남철 동부동장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어주신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나눔 문화가 지역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지난 26일 소비자교육중앙회 영천시지회 100만원, 28일 ㈜케이디에서 500만원,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영천시지회에서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구미시에 위치한 주식회사 케이디㈜는 수질・대기분야 환경시설 전문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이웃을 돕는 일에도 꾸준한 관심을 가져오며 2015년부터 3천 3백여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정태화 대표는 “힘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의 손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화 소비자교육중앙회 영천시지회장과 이순희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영천시지회장도 “우리의 작은 정성이 추운 겨울을 나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성금 기탁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불씨가 될 것”이라며, “다 함께 잘 사는 영천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기부자를 대상으로 한 두 가지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의성군은 1월 28일부터 2월 22일까지 ‘설 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을 완료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신세계 상품권 모바일 쿠폰 1만 원권을 추가로 증정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2월 24일 이후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또한, 민간 기부 플랫폼 ‘위기브’와 연계해 의성진쌀 증량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월 26일부터 2월 18일까지 운영되며, ‘위기브’를 통해 의성군에 기부하고 의성진쌀 10kg을 답례품으로 신청할 경우, 기존 10kg에서 500g을 추가한 총 10.5kg을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2026년부터는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도 한층 강화됐다. 10만 원까지는 기존과 동일하게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금에 대해서는 세액공제율이 기존 16.5%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농촌 고령화로 인해 개별 농가 중심의 영농 방식만으로는 안정적인 노동력 확보와 지속 가능한 농업 경영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법인 중심의 공동영농 체계로 농업 구조를 전환하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동영농 기반 구축을 위한 시설·장비·유통 인프라에 대한 집중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 기조 속에서 단북면 화성영농조합법인은 공동영농 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생산·저장·선별·유통까지 연계되는 공동영농 기반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고소득 작부체계 전환과 안정적인 유통 기반 마련에 성공하며, 의성군 농업 대전환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단북면 일대 24ha 농지에서 하계에는 무병주 고구마를, 동계에는 조사료를 재배하는 2모작 작부체계를 구축해 기존 벼 단작 구조에서 탈피했다. 그 결과 지난해 고구마 250톤을 생산했으며, 벼 재배 대비 농가 소득을 2.5배 이상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의성군 최초로 고구마 전용 큐어링 창고와 세척·건조·선별 시설을 구축해 저장 과정에서의 부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쓰레기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 산불예방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무관용 원칙에 따라 단속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산불 위험이 급증하는 시기를 대비해 2025년 11월부터 2026년 6월까지를 ‘산불예방을 위한 불법소각 특별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환경축산과를 중심으로 생활폐기물과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특별단속 기간 이후 현재까지 불법소각 적발 건수는 총 20건, 과태료 부과 금액은 약 8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적발 사례 대부분은 가정 마당이나 농경지에서 생활쓰레기와 영농부산물을 소각한 경우로,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범법행위로 확인됐다. 의성군은 불법소각을 단순한 관행이나 편의행위가 아닌, 지역 안전을 위협하는 명백한 불법 행위로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적발 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히 대응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불법소각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군민 전체의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