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안동시가 맞춤형 자율여행을 원하는 방문객들을 위해 '안동 관광택시'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2026 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내국인과 외국인 관광객 모두에게 1팀당 3만 원의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3월 10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되는 '틈만나면, 안동' 캠페인과 사계절 축제 기간에는 추가로 3만 원이 더 할인돼, 이용객은 최대 6만 원까지 요금 감면을 받을 수 있다. 4월에는 안동 벚꽃축제(4. 1.~4. 5.)와 경북도민체육대회(4. 3.~4. 6.)가 개최됨에 따라 봄맞이 특별 할인 프로모션도 마련된다. 이 기간에도 최대 6만 원의 요금 할인이 적용된다. 관광택시의 기본요금은 5시간 기준 12만 5천 원이며, 승합차는 30만 원이다. 할인 이벤트, 예약 방법, 추천 관광코스 등 자세한 정보는 안동 관광택시 공식 누리집이나 (사)안동시관광협의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요금 할인뿐 아니라 기사 교육과 차량 관리 등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며, "체류형 관광도시 안동 원년에 걸맞은 관광정책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을 목적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및 클린업 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안동시 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하며, 총 25곳이 선정될 예정이다. 신청은 3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선정된 업소에는 위생등급제 평가 기준에 따라 전문 컨설팅 업체가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더불어 에어컨, 냉장고 등 주요 영업장 시설에 대한 클리닝 지원도 포함된다. 사전 진단과 사후 관리 과정을 통해 위생환경 개선과 위생등급 신청, 지정까지 지원이 이뤄진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안동시가 호반나들이길과 성곡산 등산로를 잇는 새로운 등산로 조성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약 1.2km 길이의 신규 등산로가 개설됐다. 총 9,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주요 구간에는 침목, 돌계단, 안전난간, 흙막이 등이 설치됐다. 또한, 안내판과 이정표가 추가로 마련되어 초행길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이 강화됐다. 호반나들이길과 기존 성곡산 등산로가 하나로 연결되면서, 이용자들은 체력과 취향에 따라 다양한 순환 산행 코스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숲길의 쾌적함과 둘레길의 여유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을 대표하는 둘레길인 호반나들이길과 성곡산 등산로를 연결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산행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시민의 건강 증진과 산림휴양 공간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안동시와 안동경찰서는 태화동 어가골길 일대의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범죄 취약 지역 정비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이 지역은 주민들의 통행이 잦으나, 시설이 오래되고 조명이 어두워 범죄 발생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굴다리 내부에 방치된 낙서와 열악한 조명은 보행자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하는 요인으로 지적됐다. 안동시는 굴다리 벽면의 낙서를 제거하고 새롭게 도색해 보행로 환경을 개선했다. 노후된 보안등을 모두 교체하고, 시의 시각적 이미지를 반영한 LED 경관 조명을 추가로 설치해 밝기를 높였다. 안동경찰서는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안심 반사경'을 설치하는 등 범죄 예방을 위한 환경 조성에 협력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경찰서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안동영어마을이 3월 16일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2026학년도 초등 정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안동 지역 내 5학년과 6학년 학생 1,7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5학년은 2박 3일, 6학년은 3박 4일 일정의 숙박형 캠프 형태로 총 25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후에는 유치원생과 중학생을 위한 1일 체험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원어민 강사가 영어로만 수업을 진행하는 몰입 환경에서 이뤄진다. 학생들은 비행기 기내, 법원, 경찰서, 요리실, 방송국 등 실제 상황을 모방한 체험 시설에서 영어를 사용하며, 자체 개발된 교재를 활용한 요리, 경제, 스포츠, 문화 체험 등 실생활 중심의 영어 학습도 경험하게 된다. 2026학년도에는 마이크로비트와 네오봇을 활용한 코딩 수업, 크로마키 기반 영상 제작 프로그램이 새롭게 추가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창의·융합형 교육을 받게 된다. 학생 안전을 위해 참가자 전원이 책임배상보험에 가입하며, 위생 및 안전교육, 대학 보건진료소와의 연계, 야간 사감 배치 등 24시간 안전관리 체계가 마련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18일 오전 10시 임하면 고곡리 산불 피해 복구지에서 시민들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산불의 아픔을 딛고, 다시 푸른 안동의 숲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산불로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는 취지로 마련됐다. 올해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2025년 세계 토양의 날'을 기념해 진행한 '국민참여 묘목기부 챌린지'를 통해 산벚나무 묘목 2,000본이 안동시에 기증된다. 이 묘목들은 산불 피해지 조림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권기창 안동시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바르게살기운동, 새마을회 등 10개 민간단체 회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공무원 등 330여 명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약 3.3ha의 면적에 산벚나무 1,100여 본을 심는다. 산벚나무는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밀원수, 목재 자원으로서의 가치도 높아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는 올해 86억 원을 투입해 611ha 규모의 조림 사업을, 32억 원을 들여 1,142ha의 숲 가꾸기 사업도 추진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
[신경북뉴스] 경북 북부권의 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해 안동시가 국립의과대학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안동시는 지역 내 의료 공백 해소와 의료 격차 완화를 목표로 다양한 홍보 및 정책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에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서울광장 ‘왔니껴 안동장터’, 전국 공무원 체육대회 등 여러 대규모 행사에서 유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전국적인 관심을 이끌어냈다. 정책적 측면에서도 시와 도민 450여 명이 참여한 국회 토론회를 통해 경북의 의료 현실을 알리고, 보건복지부와 대통령실 등 중앙정부에 건의문을 전달하는 등 국립의대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민들의 참여도 활발하다. 옥동, 평화동 등지에서는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도하는 ‘유치 릴레이 캠페인’이 이어지며, 행정과 시민이 함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경북 국립의과대학 설립은 도민의 생명권과 직결된 오랜 숙원 사업"이라며, "시민과 함께 이어온 간절한 노력이 올해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안동시가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시민들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는 '에너지 복지 도시' 조성에 나섰다. 안동시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맞춰 지역 내 재생에너지 자원의 활용 가능성을 분석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에너지 정책 도입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이 과정에서 에너지 생산 이익을 시민에게 환원하는 '안동형 에너지 선순환 체계' 구축이 중점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안동시는 에너지 복지 도시 조성 연구와 함께 댐 지역 수상태양광 입지 분석 등 다양한 정책 모델을 검토 중이다. 전기요금 절감 혜택이 모든 시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향후에는 햇빛소득마을 육성, 주민참여형 수익 창출, 지역환원형 수익 모델, 지역특화형 분산에너지 계획 등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하는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조성도 함께 검토되고 있다. 분산에너지특화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지역에서 생산된 전력을 지역 내에 저렴하게 공급하는 '지산지소'가 가능해져 산업단지 활성화와 기업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는 이미 임하댐 수상태양광 발전시설을 2025년 준공해 태양
[신경북뉴스] 안동시립중앙도서관이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기념해 시민들을 위한 문화 행사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3월 25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안동시립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책과 음악이 결합된 합창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에서는 ‘서시’, ‘광야, 민족의 터전’, ‘영웅’, ‘봄바람’, ‘제비처럼’ 등 다양한 곡들이 연주되며, 합창과 솔로 무대를 통해 봄의 설렘과 희망을 전달한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3월 18일 오전 10시부터 3월 20일까지 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라며, "일상에서 문화와 예술을 함께 즐기며, 봄의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안동축산물공판장의 이용률을 높이고 판로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축산물 유통차량 운송비 지원에 나선다. 이 사업은 2024년 4월 문을 연 안동축산물공판장에서 도축된 축산물을 구매하는 전국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물류비 부담을 덜어 전국 각지의 유통업체가 공판장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다. 총 1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안동시가 4억 5천만 원, 축협이 3억 원, 유통업체가 7억 5천만 원을 각각 부담한다. 지원 금액은 사업장 위치와 축종에 따라 다르게 책정된다. 한우의 경우 경북 내 업체에는 마리당 1만 원, 경북 외 업체에는 마리당 2만 5천 원이 지급된다. 돼지는 도내 업체에 마리당 1천 원, 도외 업체에는 2천5백 원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식육포장처리업, 식육가공업, 식육판매업(식육즉석판매가공업)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축산물 인허가를 받은 사업자다. 이들이 안동축산물공판장에서 도축된 축산물을 한 마리 또는 반 마리 단위로 구입할 때 예산 범위 내에서 운송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운송비 지원을 통해 전국 유통업체들의 공판장 이용을 확대하고 안동축산물공판장이 전국적인 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