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월광수변공원에서 개최한 ‘제19회 달배달맞이 축제’에서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행사를 실현했다. 달서구는 이번 축제에서 ‘다회용기 지원 사업’을 적용해, 기존 대규모 행사에서 반복되던 일회용품 사용과 쓰레기 문제를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주력했다. 축제 먹거리 장터에서는 국밥과 파전 등 음식 제공에 사용되는 5,500개의 용기를 모두 다회용기로 대체했다. 행사장 내에는 다회용기 전용 수거함이 곳곳에 설치돼, 시민들이 직접 용기를 반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같은 운영 방식으로 축제 현장은 일회용품 쓰레기 없이 쾌적하게 유지됐으며, 방문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한 시민은 "보통 축제장 식사 구역에는 일회용품 쓰레기가 많이 발생하는데 이번에는 매우 깔끔하게 관리되어 인상적이었다"며, "다회용기 사용이라는 작은 실천으로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축제였다"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다회용기 사용에 적극 참여해 준 구민들의 높은 시민의식이 청정한 축제 환경을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와 이월드는 13일 구청 회의실에서 지역 관광산업 발전과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대구시 신청사 예정지와 두류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관광특구 조성, 국가공원 지정 추진 등 관광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두류공원 관광특구 및 국가공원 지정 추진, 관광자원 발전을 위한 공동 행사 기획과 지원, 관광객 유치를 위한 사업 활성화, 홍보채널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관광 홍보, 자료 공유 및 공동연구·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여러 분야에서도 지속적으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달서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광 인프라 확충과 관광 콘텐츠 개발을 동시에 추진해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대구시 신청사 건립과 연계한 관광 환경 조성을 통해 두류공원 일대를 관광, 문화, 행정 기능이 결합된 도심 관광 거점으로 발전시켜 관광객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달서구 관광산업의 새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와 달서구가족센터는 19일, 결혼이민자와 지역주민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달서구가족센터에서 '다문화 환경리더 초록쌤' 발대식을 열었다. '초록쌤'은 다문화 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ESG 기반 환경교육 활동가로, 지역 내에서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발대식에서는 환경리더로서의 활동 시작을 알리는 선서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수제 종이 방향제 만들기 체험을 통해 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앞으로 기초 및 심화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환경교육 강사로 활동하며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이번 다문화 초록쌤 사업은 외국인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한 '노다지돌봄공동체(2023~2024년)'와 '노다지나눔공동체(2025년)'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ESG·돌봄·나눔을 중심으로 한 환경공동체 모델로 확대된다. 원준호 달서구가족센터 관장은 "다문화 주민들이 환경교육 강사로 활동하며 친환경 생활 실천 경험을 어린이와 지역사회에 전하는 의미 있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태훈 달서구청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아동 정책에 대한 의견 수렴과 아동권리 증진 활동에 참여할 '아동친화모니터단 4기'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달서구에 따르면, 이번 아동친화모니터단은 아동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아동참여기구로, 만 7세 이상 18세 미만의 달서구 거주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총 30명 내외의 단원이 선발될 예정이며, 공개모집 또는 기관 추천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단원들은 4월에 위촉식을 가진 뒤 2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 내용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제안, 아동권리 교육 및 캠페인 참여, 아동권리 모니터링 등이다. 달서구는 2020년 1기 출범 이후 아동친화모니터단을 운영하며, 아동이 지역사회 정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왔다. 참여를 원하는 아동과 청소년은 신청서를 작성해 달서구청 아동친화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신청서 양식은 달서구청 홈페이지 또는 모집 포스터의 QR코드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동친화모니터단은 아동이 직접 지역사회 정책과 환경을 살펴보고 의견을 제안하는 의미 있는 참여기구"라며 "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11일 계명대학교에서 청년층의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고 참여를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청년 맞춤형 주민참여예산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계명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청년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실질적 정책 발굴과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 증진을 목표로 했다. 강의는 달서구청 기획예산과 예산팀장이 맡아,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학생들의 관점에서 설명했다. 실제 예산에 반영된 청년 정책과 주민 편의 사업 사례도 함께 소개됐다. 교육은 학생들이 전공 수업에서 배운 사회복지 이론을 행정 제도와 연결해 볼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조별 토론과 과제 수행을 통해 주민참여예산 사업 제안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경험을 쌓았다. 달서구는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3월 27일까지 접수하고 있다. 제안은 달서구청 홈페이지, 우편, 동행정복지센터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구민이 직접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의미 있는 제도"라며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생생한 목소리
[신경북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달서구협의회가 지난 11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태훈 달서구청장과 자문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듣고, 앞으로의 주요 사업과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행사는 개회식으로 시작해 자문위원들의 통일 관련 의견을 수렴한 뒤, 2026년 협의회의 주요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한반도의 평화와 안보를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한 심층 토론이 진행됐다. 추광엽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중동전쟁 등 국제정세의 불안정 속에서 한반도 평화와 안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평화는 국가 안보의 중요한 기반이며,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평화공존을 이루어 가는 것이 평화통일로 나아가는 길"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회의가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11일 AW호텔에서 개최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달서구지부 정기총회에서 지역 외식업계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식단 실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300명의 외식업 관계자와 내빈이 참석해 표창 수여식과 더불어 음식문화 개선 및 외식업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음식물쓰레기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퍼포먼스에 동참하며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외식문화 조성에 뜻을 모았다. 기후위기식단은 반찬 수와 제공량을 적정하게 조절해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종이컵과 일회용 앞치마 등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는 실천을 중심으로 한다. 달서구는 지난해 8월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기후위기식단 실천 홍보 포스터 배포와 기후위기송 뮤직비디오 제작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왔다. 이와 같은 콘텐츠는 달서TV와 SNS 등 여러 채널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는 달서구 외식업 영업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식단 실천이 지역 외식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어린이들에게 나눔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달서 나눔아이 학교' 사업을 시작했다. 달서구는 지난 11일 송일초등학교 앞에서 ㈜예진E&C, 달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월성1동·상인1동·유천동)와 함께 아동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 사업은 학교와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와 체험 활동을 직접 찾아가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개인주의가 확산되는 사회에서 어린이들이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나눔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초등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나눔 저금통을 배포해 저축과 나눔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관내 5개 초등학교에서 6월까지 운영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찾아가는 달서 나눔아이 학교 사업에 후원해 주신 ㈜예진E&C와 함께 참여해 주신 달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달서의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따뜻한 공동체를 이끄는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역량 강화와 해외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3월 25일 '2026년 Dalseo 글로벌 취업콘서트'를 온라인으로 연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기업 취업 동향과 준비 전략을 전달하고, 해외 취업에 필요한 실질적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기업 현직자와 직접 소통하며 해외 취업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프로그램은 글로벌 기업 취업 특강, 현직 멘토와의 토크콘서트, 모의면접 및 직무별 그룹 멘토링 등으로 구성된다. 아마존 현직자가 글로벌 기업 취업 전략과 준비 방법을 소개하는 특강이 진행되며, 이어지는 토크콘서트에는 나이키, 존슨앤드존슨, LG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의 현직자들이 참여해 해외 취업 준비 과정과 실제 경험을 공유한다. 참가자들은 이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행사 후반에는 13명의 글로벌 기업 전·현직자가 참여하는 모의면접과 소그룹 멘토링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자신의 역량을 점검하고, 직무별 전문가로부터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50~64세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달서50플러스센터의 2분기 정규강좌 수강생을 3월 16일부터 25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달서50플러스센터는 50플러스세대의 자기계발과 역량 강화를 위해 분기마다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2분기에는 자격증, 취·창업, 디지털, 어학, 음악·미술 등 9개 분야에서 총 27개 강좌가 마련됐다. 강의는 4월 13일부터 6월 26일까지 최대 10주간 진행된다. 창업 특강과 스트레스 관리 등 기획특강도 포함된다. 수강 대상은 주민등록상 달서구에 거주하는 50~64세 주민이며, 모든 강좌는 무료로 제공된다. 신청은 인터넷 또는 전화로 할 수 있다. 자세한 안내는 달서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이나 달서50플러스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자격증 취득과 취·창업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50플러스세대가 제2의 인생을 스스로 설계하고 새로운 활력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