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대구시가 주관한 ‘2025년 위생업무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공통, 공중위생, 식품안전, 식품관리 등 4개 분야 14개 항목 44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달서구는 2021년부터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으며,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뽑혔다. 달서구는 공중위생업소와 음악·게임업소, 숙박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해 왔다. 또한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관리, 사회복지급식소 관리, 식품위생업소 지도점검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행정도 강화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대, 안심식당 운영, 음식문화 개선사업 등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도 꾸준히 추진했다. 민관 협력을 통한 ‘기후위기식단 실천운동’ 등 차별화된 시책도 펼쳤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5년 연속 우수기관, 2년 연속 최우수기관이라는 성과는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현장에서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대구시가 주관한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서 두 개의 사업이 선정돼 총 2억 7,6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달서구는 이번 공모에서 시비 1억 9,300만원과 구비 8,300만원을 포함한 예산을 투입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구·군 중에서는 달서구만이 두 건의 사업이 동시에 선정됐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각 구·군이 지역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해 제안한 사업을 대구시가 심사해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달서구는 지역 산업 구조와 인력 수요를 반영한 전략적 사업 기획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선정된 사업은 '미래모빌리티 전환 기업 고도화 지원사업'과 'AI CONNECT 제조·품질 전문가 양성사업'이다. 미래모빌리티 전환 기업 고도화 지원사업은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국제표준 인증 획득, 경영시스템 개선 컨설팅,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제공한다. 이 사업에는 한국기술사업화진흥협회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AI CONNECT 제조·품질 전문가 양성사업은 AI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 확대에 대응해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AI 기반 제조·품질 전문 인력을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구로 달서데이'를 운영한다. 달서구는 매주 토요일을 '달서데이'로 지정해, 시민생활종합플랫폼 '대구로' 앱에서 1만 5천 원 이상 주문하는 이용자에게 3천 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이 쿠폰은 3월 7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발행되며, '대구로'에 등록된 달서구 소재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대구로 달서데이'는 구 자체 예산으로 시행됐으나, 주민과 소비자들의 높은 참여로 예산이 조기 소진돼 계획보다 빨리 종료됐다. 올해는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사업 규모를 늘리고, 3월 첫째 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달서구는 이 밖에도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2025년 1월 장기동 먹거리상가를 포함해 총 7곳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됐으며, 2026년에도 지정 확대가 예정돼 있다. 또한 구내식당에서는 월 2회 '외식의 날'을 계속 운영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대구로 달서데이'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형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위생등급 지정 확대를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평가를 담당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등급을 지정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매우우수, 우수, 좋음 등급을 부여하고 결과를 공개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하지만 위생등급 평가 기준이 3개 분야 44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어 일부 영업자들은 참여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 달서구는 이러한 점을 고려해 업소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 평가 준비를 지원하고 위생 수준을 체계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은 위생등급 지정을 희망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업소별 위생수준 진단, 미흡 항목 분석, 평가기준에 맞춘 1:1 맞춤형 컨설팅, 주방청소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달서구청 위생과에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달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컨설팅 지원을 통해 영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위생등급 지정률을 높여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3월 9일부터 달서평생학습관 정규강좌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분기에는 어학, 미술, 음악, 생활체육, 자격증 취득 등 11개 분야에서 총 72개 강좌가 4월 8일부터 6월 23일까지 운영된다. 어학과 디지털 분야 강좌의 경우,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모집 인원을 늘렸다. 어학, 음악, 커피 분야는 초급과 중급(심화) 과정으로 나누어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직장인들의 참여를 위해 목요일 야간 강좌도 계속해서 제공된다. 수강 신청은 달서구민뿐 아니라 달서구에 주소를 둔 기업 재직자와 학생도 할 수 있다. 신청은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자세한 안내는 달서평생학습플랫폼과 달서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정규강좌가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자기계발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달서구는 3월 4일 월배노인종합복지관에서 '달서구노인청춘대학' 1기 입학식을 열고 어르신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달서구는 지난해 10월 문을 연 월배노인종합복지관을 기반으로, 노인 평생교육 확대를 목표로 청춘대학을 준비해왔다. 제도적 기반 마련과 교육과정 개설 등 사전 절차를 거쳐 이번에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달서구노인청춘대학'이라는 명칭은 '배움이 있는 한 영원한 청춘'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복지관 내 대강당인 '청춘홀'과도 이름을 맞춰, 어르신들에게 친근함과 긍정적 이미지를 전달하도록 했다. 이번 1기에는 120명의 어르신이 인문학, 전문상담, 지역문화유적, 시니어봉사 등 네 개 학과에 배정되어 1년 동안 체계적인 교육을 받는다. 단순한 취미나 여가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과정은 어르신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상호 소통과 사회적 관계망 확장을 통해 심리적 고립을 예방하고 삶의 활력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달서구는 이번 청춘대학 개설로 기존의 노인복지대학(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 노인문화대학(성서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총 3개의 노인대학을 운영하게 됐다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지난달 28일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서 외국인 홍보단 '수성 글로벌 프렌즈' 3기 위촉식을 진행했다. 수성 글로벌 프렌즈는 수성구 내 주요 문화관광지를 직접 방문해 취재하고, 이를 외국어로 제작한 콘텐츠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 홍보단은 202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3년째 운영되고 있다. 이번 3기에는 미국, 튀르키예, 태국 등 9개국 출신 21명이 선발됐다. 유학생, 원어민 강사, 통역사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외국인들로 구성됐다. 올해는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홍보하는 서포터즈단 '하뚜'와의 협업도 이루어진다. 글로벌 프렌즈 11명이 뚜비와 함께 수성구의 투어, 공연, 축제, 관광지 등을 취재하며 온라인 홍보 활동을 병행한다. 수성문화재단은 연말에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수성구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 진료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별도의 원고료는 지급하지 않는다. 지난해에는 현장 취재 14건과 SNS 게시물 115건을 통해 수성구를 알렸다. 올해는 참여자 개인 커뮤니티와 연계한 글로벌 청년 교류 및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해 활동 영역을 넓힌다. 김대권 이사장은 "수
[신경북뉴스] 수성여성클럽과 수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관장 라혜영)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4일부터 6일까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 회원들과 함께 여성친화 일촌기업 5곳(수성대학교 산학협력단, 미래병원, ㈜대경티엠에스, 지온산후조리원, 관세법인 우양)을 방문했다. 이 기간 동안 양 기관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여성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일터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해피 우먼스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 인재 채용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근무환경 개선에 힘써온 기업들에 감사를 전하고, 지역 내 여성 고용 확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 환경 개선과 권리 보장을 요구하며 시작된 기념일로,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수성여성클럽은 지역에 적합한 여성 일자리 모델 개발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여성 경력 단절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라혜영 관장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의 잠재력을 믿고 함께 성장해 온 기업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수성여성클럽은 우리 지역 여성들이 일
[신경북뉴스] 수성구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도 성과평가에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S등급과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A등급을 각각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41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와 24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를 대상으로 창업기업 발굴, 육성 실적, 프로그램 운영, 입주기업 성장 지원, 사업 운영의 전문성 및 지속가능성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수성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유일하게 S등급을 받았으며,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역시 A등급을 기록해 권역 내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수성구는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창업 초기부터 사업화, 판로 개척 등 전 단계에 걸친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창업기업과 지원기관이 함께 이뤄낸 값진 결과"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바르게살기운동 대구수성구협의회가 지난 4일 구청 대강당에서 150여 명의 회원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교례회'를 열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개회로 시작해 행동강령 낭독, 주요 활동 실적을 담은 영상 시청 순서로 이어졌다. 수성미래교육재단에 3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기탁식도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국회의원, 수성구청장, 수성구의회 의장, 수성경찰서장 표창이 수여됐다. 황선우 회장은 "진실·질서·화합의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이 건전한 시민의식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대구수성구협의회는 교통안전 캠페인, 이웃사랑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