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도내 시부에서는 영천시와 구미시가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광역 17개, 기초자치단체 226개)를 4개 평가군으로 나눠, 혁신역량·혁신성과·자율지표 등 지방정부의 종합적인 혁신 노력을 측정했다. 영천시는 10개 평가지표 중 대부분 지표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전년 ‘보통’에서 ‘우수’로 한 단계 등급 상승했다. 시는 혁신활동 참여와 혁신성과 확산 노력, 조직문화 개선 및 행정 내부 효율화, 대표 혁신 과제 등에서 고른 향상을 보였다. 주요 혁신사례로는 ▲경북 최초 전수녹취 및 장시간 민원 응대 통화종료 시스템 구축 ▲하이테크파크지구 투자유치 ▲제2한민고 유치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운영 등이 꼽힌다. 시 관계자는 “2025년 권익위 종합청렴도에 이어 행안부 지방정부 혁신평가 도내 최고 등급 달성은 현장에서 묵묵히 뛰어준 공직자들과 변화를 지지해 준 시민들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한 분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신학기 대비 학교안전 종합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종합점검은 학생안전, 시설안전, 산업안전 등 3개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사고 위험도가 높은 5개 학교를 선정해 간부 공무원 및 각 분야 담당자가 직접 학교 현장을 방문하여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지도할 예정이다. 영천교육지원청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 요인 중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학교에서 바로 개선하도록 하고, 전문적 검토가 필요하거나 장기간·대규모 예산이 요구되는 사안은 관련 부서와 협력하여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신봉자 교육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이번 신학기 대비 종합점검을 통해 위험도가 높은 사안은 즉각 조치하고, 중장기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조하여 학교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로봇IT과 전재혁 졸업생이 최근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로보틱스 스타트업인 ‘카본식스(CarbonSix)’에 최종 합격하며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카본식스는 제조업 현장에서 사람처럼 판단하고 작업하는 피지컬 AI 로봇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미국 실리콘밸리 등으로부터 약 60억 원(미화 400만 달러)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으며 MIT, 서울대, KAIST 등 최상위 연구기관 출신 인재들이 모인 글로벌 유망 스타트업이다. 로봇캠퍼스는 지난해부터 카본식스와 취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긴밀한 산학 협력을 통해 현장 자동화 특화 인력 양성에 힘써왔다. 이번 취업에 성공한 전재혁 학생은 재학 중 전공 심화 과정인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반 자동화 모델을 직접 구현하는 등 실무 중심의 역량을 꾸준히 쌓았다. 미래 산업의 핵심인 피지컬 AI 기술에 주목해 진로를 설계했으며, 전공 기반의 탄탄한 문제 해결 능력이 채용 과정에서 탁월한 취업 경쟁력으로 이어졌다. 전재혁 학생은 “피지컬 AI는
[신경북뉴스] 영천시 상수도사업소는 공정한 상수도 이용 질서 확립과 유수율 제고를 위해, 3월부터 상수도 무단 사용(도수)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 및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상수도 도수 행위는 수도법과 관련 조례에 따라 엄격히 금지되어 있으며, 수압 저하와 가압설비 과부하를 유발해 수도시설의 고장의 원인이 된다. 또한, 수돗물 공급 비용을 증가시켜 예산 낭비로 이어진다. 주요 적발 사례로는 ▲계량기를 거치지 않고 관로에서 직접 연결해 사용하는 행위 ▲봉인된 계량기를 임의로 조작하거나 파손하는 행위 ▲중지된 급수전을 무단으로 개전해 사용하는 행위 등이 있다. 이번 예방 홍보활동은 읍면동 이장회의에 관련 홍보물을 전달해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준법정신이 필요한 만큼, 인근에서 의심 행위를 발견할 경우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급수 유량 모니터링을 통해 상습 의심 지역을 중심으로 상시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며, 도수 행위가 적발될 경우 형법에 따라 절도죄 및 사기죄로 형사 고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수돗물은 모든 시민이 함께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23일 대한수의사회 영천시분회에서 300만원, 박영배 전 금호읍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이 1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한수의사회 영천시분회는 관내 가축전염병 예찰 및 예방접종, 축산농가 방역 지도는 물론 가축전염병 발생 시 긴급 현장 지원 등을 통해 효과적인 가축 방역사업 추진과 안전한 축산산업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2009년부터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현재까지 총 기탁액이 3,300만원에 이르는 등 장학기금 조성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성진환 분회장은 “지역 학생들의 소중한 꿈이 실현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배 전 금호읍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올해는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담아 100만원을 기탁했다. 박 전 위원장은 “영천의 미래인 학생들이 고향 영천에 대한 자부심으로 사회에서도 훌륭한 인재로 성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기문 이사장은 “영천을 사랑하는
[신경북뉴스] 영천시 평생학습관(관장 정경자)은 초보 부모의 육아 부담을 덜고, 영아기 독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을 2월 23일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정보를 담은 부모 도서와 아기의 첫 그림책을 함께 제공하는 독서문화 사업으로, 초보 부모의 육아 불안 해소와 아이의 건강한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책 꾸러미는 육아정보 도서 1권과 영아 그림책 6권으로 구성됐다. 지원 대상은 영천시에 주소를 둔 임신부와 2026년 출산한 영아 부모로, 2025년 출산한 영아 부모 중 미신청자도 포함된다. 신청은 영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어린이자료실 방문,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지원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북돋움 책선물 사업으로 초보 부모들이 육아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하고 아이와 함께 책으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영천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농기계 신규 구입 농가, 귀농인, 여성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및 현장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 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농작업 효율을 극대화하는 한편, 농사철 주요 농기계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끼임·감김·교통사고 등을 예방하고 오작동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천시는 지역 농업인의 농업기계 운전 및 정비기술 습득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농한기 집중 교육과 수시 1:1 맞춤식 교육, 주요 기종에 대한 연평균 12회 정기 교육 등을 통해 최근 3년간 총 1,300명의 누적 교육 인원을 달성했다. 특히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교육생 등 실수요자 중심의 참여식 실무 교육을 강화하며 밭농업 기계화 촉진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교육은 예년보다 교육 회차와 인원을 대폭 확대해 추진된다. 적기 영농 실현을 위해 2월부터 6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교육이 진행되며, 집합교육 280명과 농촌 현장교육 220명 등 총 500명의 농업인이 교육 기회를 얻게 된다. 특히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기존 3시간 내외였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25일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 신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들에게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해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적극적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발급 대상은 19~20세(2006~2007년생) 청년이며, 영천시의 경우 선착순 381명이 대상이다. 1인당 연 20만원을 포인트로 지급한다. 지급된 포인트는 ▲NOL 티켓 ▲YES24 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 등 국내 공연·전시·영화 분야 7개 협력예매처에서 온라인 예매 시 사용 가능하다. 8월 이후부터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 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1차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이용 기한은 발급일로부터 12월 말까지다. 시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생애 한번 지원되는 사업인 만큼, 영천시 청년들은 빠짐없이 신청해 다양한 문화혜택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지난 20일 시립도서관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읍면동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선에서 대상자를 발굴하고 서비스를 연계하는 읍면동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해,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통합돌봄 전산시스템 사용법 등을 안내했으며,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전산 처리까지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정책 및 제도 이해 ▲읍면동 중심 통합돌봄 업무 수행 절차 및 역할 정립 ▲통합돌봄 전산시스템 활용 및 실무 처리 기법 등으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 관계자는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은 현장 담당자들이 대상자의 욕구를 얼마나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한 자원을 연계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시청과 읍면동, 국민건강보험공단 간 유기적인 정보 공유와 협업을 통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서비스 효율을 높여,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해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지난 20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농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청년농업인 창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격려하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 관계자들은 시설투자 부담, 판로 확대, 인력 확보 등 청년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먼저, 도림동 농업회사법인 공존을 찾아 유럽상추 수경재배 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폈다. 해당 농장은 NFT 수경재배 시스템을 활용해 고품질 채소를 생산하고 있으며, 온라인 판매와 체계적인 유통·홍보 전략을 통해 매출 증대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농촌 파머컬처 교육농장 운영을 준비하며 농업의 교육·체험 기능 확대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어 임고면 한편농원을 방문해 딸기 재배시설과 당일 수확·배송 중심의 직거래 유통시스템을 점검했다. 해당 농원은 청년농업인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정보 교류와 지역 농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이 지역 농업의 미래인 만큼,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과 현장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