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대전하나시티즌과의 원정 경기에서 1대 1로 비겼다. 이 경기는 3월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라운드 경기였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선택해 백종범이 골키퍼로 나섰고, 박철우, 이정택, 김민규, 김태환이 수비를 구성했다. 미드필더진에는 김이석과 박태준이, 측면에는 홍윤상과 고재현이 배치됐다. 공격진은 박세진과 이건희가 맡았다. 경기 초반부터 양 팀은 승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맞섰다. 김천상무는 전반 12분 고재현이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이어진 코너킥에서도 헤더슛으로 위협했으나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대전은 중거리슛으로 맞대응하며 공격을 이어갔다. 전반 24분 김천상무 수비진의 패스 실수로 위기를 맞았으나, 백종범이 침착하게 막아냈다. 대전은 전반 중반 이후 공격을 강화해 연속 슈팅과 골대 강타 등으로 김천상무를 압박했다. 전반 40분, 코너킥 이후 이정택이 헤더로 떨군 공을 이건희가 마무리하며 김천상무에 선제골을 안겼다. 대전은 전반 44분 역습으로 동점을 노렸으나, 백종범이 1대 1 상황에서 선방했다. 후반전 시작과 함
[신경북뉴스]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경북전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13일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경북전문대학교 항공서비스경영학과 임진영 교수와 호텔외식학과 박진호 교수(산학협력단 팀장), 그리고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학교 밖 청소년의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에게 대학의 전문 인력과 교육 자원을 활용한 학과 체험,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 선택 기회를 넓히고 학업 복귀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직업 체험, 취업 지원, 자립 지원, 건강검진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운영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협력의 시작이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3월 13일 시립박물관 세미나실에서 문화관광해설사 13명과 함께 연화지 벚꽃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모임에서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교동 연화지 일대에서 진행될 벚꽃축제를 앞두고, 해설사들의 역할 점검과 축제 안내, 방문객 응대, 질서 유지 등 관광 안내 전반에 관한 의견이 오갔다. 문화관광해설사는 현장에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쉽게 설명하며, 연화지를 찾는 이들에게 김천의 다양한 관광지를 소개하는 임무를 맡는다. 해설사 안내는 통합예약 시스템이나 전화로 예약할 수 있으며, 해설사 사무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단, 동절기에는 오후 4시까지로 단축된다. 김천시는 관광 안내 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례향교 인근 별채를 리모델링해 '문화관광해설사의 집'을 마련하고, 4월 1일부터 해설사를 배치할 예정이다. 현재 김천시는 직지사, 사명대사공원, 연화지, 김산향교, 부항댐 등 주요 관광지에 13명의 문화관광해설사를 정규 배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관광객 요청 시 기타 관광지에서도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미정 관광정책과장은 "문화관광해설사는 김천의 역사와 문화를 관광객들에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2026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산정한 25만 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검증을 마치고,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과 의견 제출 절차를 진행한다고 알렸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김천시 누리집이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등 온라인을 통해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을 경우, 같은 기간 동안 시 누리집, 열린민원과 부동산관리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비치된 서식을 활용해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는 개별 특성에 대한 재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 김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가 서면으로 통지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므로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도심 내 미세먼지 감소를 목표로 운행 경유차를 대상으로 한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과 노후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으로 구성된다. 지원 대상은 김천시에 등록된 정상 운행 5등급 경유 차량과 'Tier 1' 이하 엔진이 장착된 노후 건설기계(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다. 저감장치 부착은 약 10대, 엔진 교체는 약 30대를 대상으로 한다. 저감장치(DPF) 부착 시 장치 종류에 따라 비용의 90%를 지원하며, 나머지 10%는 차량 소유자가 부담한다. 건설기계 엔진 교체의 경우, 장치 규격에 따라 교체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자동차배출가스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서류를 준비해 김천시청 기후에너지과(3층)에 등기 또는 방문 접수도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 누리집 공시·공고란의 공고문이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올해는 배출가스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사업과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이 마지막으로 운영되는 해로, 해당 차량·건설기계 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신경북뉴스] (주)에스비일렉트릭이 김천상무프로축구단에 4년째 후원을 지속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3월 12일 김천시청에서 (주)에스비일렉트릭과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에스비일렉트릭 김대견 대표이사, 삼백태양광 김학조 대표이사, 김천상무 이재하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에스비일렉트릭은 2014년 2월에 설립된 태양광 발전소 건설 및 기자재 공급 전문 기업으로, 태양광 발전소의 인허가, 설계, 시공, 건축, 발전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이 회사는 '고객의 신뢰를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업'이라는 모토 아래 꾸준한 성장을 이어왔으며, 2025년에는 베트남 호치민에 태양광발전소 솔라닥터패치를 설치하며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했다. 본사는 김천시 어모면에 위치해 있으며, 2023년부터 김천상무와의 후원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김대견 에스비일렉트릭 대표이사는 "김천과 시민의 자랑인 김천상무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2년 연속 K리그1 3위라는 좋은 성적을 달성한 만큼 올해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재하 김천상무 대표이사는 "에스비일렉트릭의 소중한 후원에 감사하다. 후원에 힘입어
[신경북뉴스] 김천시립율곡도서관이 학부모를 대상으로 'AI 시대, 아이의 미래를 묻다'라는 주제의 부모교육 특강을 3월 24일과 4월 8일 오전 10시에 율곡홀에서 연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는 환경에서 자녀에게 필요한 역량을 함께 모색하고, 학부모들의 주요 관심사인 'AI 시대에 아이의 미래 준비'에 대한 해답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현장에서는 단순 암기나 정보 습득보다 비판적 사고와 해석, 새로운 가치 창출 능력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3월 24일에는 서울대학교 신종호 교수가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인간의 고유 능력으로서 문해력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4월 8일에는 뇌과학자 장동선이 변화하는 AI와 IT 기술이 인간의 뇌에 미치는 영향, 생성형 AI 시스템의 등장으로 산업과 교육 현장에 나타나는 변화, 그리고 미래 인재상에 대해 다룬다. 이신기 김천시립율곡도서관 관장은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의 사고력, 이해력, 공감 능력의 토대가 되는 문해력과 자율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자녀의 미래를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방향성을 제시하고 도움이 되기를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2월 23일 지좌동을 시작으로 3월 12일 대항면까지 약 3주 동안 22개 읍면동을 돌며 '2026 읍면동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순회 간담회는 시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과 건의 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활용해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실질적인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주민들은 도로 확장 및 포장, 배수로 정비, 상하수도 개설, 주차장 조성 등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각 읍면동별로 평균 7~8건의 건의가 접수됐다. 현장에는 국·소장과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함께해, 제시된 의견에 대해 즉석에서 설명을 덧붙이며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주민들이 건의한 사항이 해결될 때까지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추진 상황을 공유해 나가겠다"며, "주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이행하고 시민이 함께 공감·소통하는 행정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동희산업이 김천상무프로축구단에 5년째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3월 13일 김천시청에서 동희산업의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동희산업 박주은 대표이사, 박치완 상무, 김영진 경영기획팀장, 한명희 매니저와 김천상무 이재하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1972년 설립된 동희산업은 자동차부품을 전문으로 하며, 친환경부품과 전장부품, 서스펜션, 연료탱크, 페달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한다. 현대·기아차, 아우디, 폭스바겐 등 국내외 주요 완성차 업체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국내외에 총 15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매출액은 2조 8천 5백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동희산업은 김천시 어모면 산업단지 내 김천공장을 계기로 2022년부터 김천상무를 후원해왔다. 올해까지 5년 연속 후원이 이어지며,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구단 운영에 기여하고 있다. 박주은 동희산업 대표이사는 "5년 연속으로 김천상무와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김천을 대표하는 프로축구단으로서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자부심을 주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좋은 활약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재하 김천상무 대표이사는 "동희
[신경북뉴스] 김천시가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도입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지난 3월 13일 시청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시장, 시의회 의원, 운수업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DRT는 승객의 요청에 따라 운행되는 대중교통 서비스로, 고정된 시간표 없이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이 시스템은 교통 소외 지역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김천시는 도농복합도시의 특성상 고령화와 대중교통 이용객 감소 문제에 직면해 있다. 특히 낮 시간대와 오후 6시 이후 대형 시내버스의 공차 운행이 많아, 불합리한 버스 노선 정비와 시민 맞춤형 서비스 도입을 위해 이번 연구를 추진했다. 연구에서는 교통 소외 지역의 접근성 강화와 비효율 노선 개선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우선 도입 지역으로 율곡동과 지례·부항 권역이 선정되어 시뮬레이션이 진행됐다. 분석 결과, 율곡동에 DRT 차량 2대를 투입하면 평균 대기시간이 약 12분, 호출 성공률은 94.7%로 나타났다. 지례·부항면 등 농촌 지역에 3대를 운영할 경우 호출 성공률이 100%에 달해, 주민들이 원하는 시간에 거점으로 이동한 뒤 시내버스로 환승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