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지난 24일 농촌진흥청 기술보급과 관계자들과 함께 청통면과 신녕면 일대 마늘·양파 재배 농가를 방문해, 생육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3월 중순 발생한 저온피해 회복 상황과 벌마늘 발생 상황을 함께 살펴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피해 농가들은 이상기후에 따른 생육 불안정과 병해 발생 우려, 수확기 인력 부족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전달했으며, 관계자들은 이에 대해 기술적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재 영천지역은 지난해 9~10월 잦은 강우로 마늘 파종과 양파 정식작업이 늦어진 농가가 많아 포장별 생육이 불균일한 상황”이라며, “이에 주기적인 관수작업과 생육 후기에 발생하기 쉬운 녹병, 흑색썩음균핵병 등 병해충 방제에 대해 더욱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농촌진흥청 관계자는 “이번 현장점검은 최근 기상여건 변화와 파종 지연으로 마늘·양파 생육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운영 중인 ‘천원주택(문외동 126-2)’에 지난 27일부터 첫 입주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천원주택’으로 운영되는 지역맞춤형 매입임대주택은 영천시와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체결한 협약을 바탕으로 조성된 20호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이다. 입주자는 월 3만원의 임대료를 경북개발공사에 납부하며, 실제 임대료와의 차액은 영천시가 보전해 최장 6년간 지원받게 된다. 앞서 지난 1월 실시된 입주자 모집에는 20호 모집에 441건이 접수돼 평균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 영천시는 문외동 천원주택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금호읍 매입임대주택(총 42호)까지 사업을 확대해, 보다 많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임대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천원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28일 대한미용사회 영천시지부가 시립도서관 지산홀에서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미용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사회 공헌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장, 감사 등 신임 임원 선출과 위생교육이 진행됐으며, 위생 관련 법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용인으로서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시간이 됐다. 특히, 황미선 영선미용실 대표를 비롯한 미용업 종사자 7명이 중앙회장상과 도지회장상 등을 수상하며 미용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외숙 지부장은 “연임을 맡겨주신 임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함께 힘을 모아 영천시 미용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대한미용사회 영천시지부가 전문성 향상과 꾸준한 방문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미용업계 발전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8일 라오스 계절근로자 24명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3차 입국은 지난 3월 12일 1차, 4월 10일 2차 입국에 이은 마지막 단체 입국이다. 이로써 당초 계획된 입국 일정이 마무리되며 농가 인력 부족 해소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이날 오전 7시 인천공항에 도착한 근로자들은 영천시에서 준비한 버스를 이용해 영천으로 이동했으며, 오후 2시에는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안정적인 정착과 근무 수칙 준수를 위한 범죄 예방 및 근무지 이탈 방지 교육 등을 이수했다. 특히 올해는 ‘라오스 전담 언어 도우미’를 도입해 근로자와 농가 간 원활한 의사소통과 생활 고충 상담을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 라오스 전담 언어 도우미는 8개월간 농업기술센터에 상주하며 농가주와 근로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농번기 인력 수급은 농가 생계와 직결된 중요한 사안인 만큼, 계획된 인력이 적기에 배치돼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단순한 인력 지원을 넘어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2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인 정우하이텍㈜과 15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과 정혜순 정우하이텍㈜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정우하이텍㈜은 영천금호일반산업단지 내 16,528㎡(약 5,000평) 부지에 총 150억원을 투자해, 시트프레임, 카울크로스바 등 자동차 핵심 부품 생산라인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가 완료되면 약 50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우하이텍㈜은 자동차 산업의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독자적인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생산 효율성과 품질 안정성을 확보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투자 확대는 자동차부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영천이 자동차부품 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이 영천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8일 영천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학교운영위원장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천 학교운영위원장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자치기구인 학교운영위원회의 전문성 향상 및 위원장들의 실질적인 직무수행 역량을 강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영천교육 실적 홍보 영상을 시작으로 ‘학교운영위원회의 이해’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으며, 투명하고 청렴한 교육 풍토 조성을 위한 청탁금지법, 지역 사회의 적극적 참여를 독려하는 주민참여예산제 등의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영천교육지원청 신봉자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는 별빛 영천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위원장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이행복 통합 페스타’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행복센터 내 입주 센터들이 협력해 추진하는 통합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체험·문화 활동을 통해 가족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페스타’는 5월 한 달간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며, 어린이날 기념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벌룬·매직쇼 ▲가족사진 포토존 ▲쿠킹클래스 ▲가족 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해 세대 간 소통과 유대감 형성을 도울 예정이다. 또한, 센터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가족 참여형 전시 공간도 상시 운영해,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센터 기능을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세부 일정 및 프로그램 내용은 가족센터 홈페이지 또는 유선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이번 통합 페스타가 아이와 가족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친화
[신경북뉴스] 영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7일, NH농협은행 영천시청 출장소 앞에서 ‘2026년 학교 밖 청소년 인식개선 홍보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내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 참여한 많은 시민과 청소년들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따뜻하게 응원하고 센터의 역할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인지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SNS 홍보를 활성화하고 사각지대 청소년 발굴하는 등 실질적인 유입 확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미랑 센터장은 “이번 홍보데이 행사가 지역사회가 학교 밖 청소년들을 함께 응원하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이 센터와 연결돼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성가족부와 영천시의 지원을 받아 구미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영천시에 거주하는 학업 중단 청소년(만 9~24세)을 대상으로 교육, 취업, 자립, 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영천교육지원청는 2026년 4월 25일,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이 함께한 ‘가족지원 봄 나들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진행됐다. 참가 가족들은 영천시민운동장에서 출발하여 대구 이월드로 이동한 후, 놀이기구 체험과 문화시설 관람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83타워 전망대와 뮤지컬 뮤지엄 관람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성취감을 제공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행사 전·후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하고, 모든 활동을 보호자 동행 하에 운영하여 안전사고 없이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점심 식사와 간식 지원을 통해 참가 가족들의 편의를 도모한 점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매우 뜻깊었다”며 “가족이 함께 웃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천교육지원청 신봉자 교육장은 “이번 프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지난 20일, 5월 개최되는 ‘동부동 한마음 경로잔치’와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축제에 방문하는 시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원장인 최정애 부시장을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관계기관 및 부서, 주관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행사장 시설물 안전점검 ▲인파 밀집 및 교통대책 ▲ 응급환자 발생 대비 의료지원 체계 ▲화재 예방 및 비상대피 계획 ▲기상 악화 시 대응방안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 ▲먹거리 부스 위생 등 행사장별 안전관리 대책과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어르신을 위한 경로잔치와 어린이날 축제가 잇따라 열리고,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 특성을 반영해 이동 동선의 안전 확보와 취약계층 보호대책 등 세심한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했다. 아울러 많은 인파가 모이는 행사 특성을 고려해 ‘선제적 안전관리’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영천시는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행사 개최 전까지 현장 점검과 사전 조치를 완료하고, 행사 당일에는 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