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푸른가요대학 회원들이 대구 남구청에 5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며 이웃돕기에 동참했다. 푸른가요대학(회장 김질득)은 지난 24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남구청을 찾아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회원들이 함께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김질득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푸른가요대학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마련했다. 남구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AI 활용 및 실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AI 기술을 행정업무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첫날에는 드림피아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최신 AI 트렌드 이해 및 행정 활용'을 주제로 특강이 열린다. 이어 3월 3일부터 6일까지 정보화교육장에서 20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하는 실습 중심의 교육이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에는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 생성형 AI를 활용한 보고서 및 보도자료 작성, AI 기반 발표자료 기획과 생성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됐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디지털 전환이 빨라지면서 AI는 공직자에게 필수 역량이 됐다"며 "공직자들이 AI를 행정에 적극적으로 접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사단법인 대구 남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남구 대명2동 일대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국민운동단체인 남구새마을회·바르게살기운동남구협의회·한국자유총연맹남구지회가가 한자리에 모여 새해를 맞아 마을 환경을 가꾸는 정화 활동을 함께하며,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참여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이날 행사에는 조재구 남구청장과 송민선 남구의회 의장이 참석해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환경정화 활동의 취지와 의미를 함께 나눴다. 참가자들은 골목길과 주요 도로변, 생활 주변 취약지 등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주변 정비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동참했다. 특히 국민운동단체가 협력해 함께 진행한 이번 활동은 주민 생활과 맞닿아 있는 생활환경 개선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남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단체 및 주민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생활 속 자원봉사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환경정화는 물론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흥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치매안심센터는 관내 경증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유지 및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제22기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24일부터 6월 9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주 2회(화․목)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총 30회기 과정으로 운영된다. 대상은 관내 경증치매 어르신 등 10명 내외이며, 장소는 남구자원봉사센터 지하 1층에 위치한 온마을 사랑방 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작업.운동.문학치료 및 일상생활훈련 등 비약물치료 프로그램 ▲불안 및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감정표현 활동 중심의 정서지원 프로그램 ▲혈당.혈압.영양 체크 등 기본 건강관리를 포함한 건강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참여 어르신의 인지기능 유지 및 악화 지연을 도모하고, 정서적 안정과 신체 건강을 함께 지원하는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경증치매 단계에서의 적극적인 개입은 기능 저하를 늦추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2027년 주민참여 예산편성을 위해 3월 27일까지 주민제안사업을 공모·접수한다. 공모 신청은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 전자우편, 방문.우편(대구시 남구 이천로 51, 남구청 기획조정실)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모 기간에 접수된 제안들에 대해서는 사업 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및 주민투표를 거쳐 최종 사업을 선정하고 의회 예산심의를 통해 2027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또한 남구는 주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365일 연중 공모가 가능하도록 남구 홈페이지에 상시 접수 창구를 개설하여 운영 중이다. 3월 27일 이후 접수된 공모사업은 2028년 주민참여 예산공모에 자동 접수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남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발굴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치매돌봄가족 자조모임을 운영한다. 이번 자조 모임은 치매 환자의 가족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치매와 관련된 최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첫 모임은 2월 25일에 시작되며 매월 1회, 회당 60분씩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경도인지장애자 및 치매환자 가족․보호자 6명으로, 소규모 모임을 통해 보다 깊이 있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모임은 온마을사랑방쉼터(남구자원봉사센터 지하 1층), 보건소 5층 강당 및 기억카페에서 운영되며, 참여자에게 역할을 부여하여 자발성을 높이고 성취감을 제고하는 방식으로 유연하게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치매 관련 최신 정보 공유 ▲가정 내 돌봄 경험 및 사례 나눔 ▲돌봄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극복 노하우 공유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치매안심센터 협력 의사와의 고민 상담,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스트레스 관리 방법 교육 등 전문가와 함께하는 수업으로 활동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남구립도서관이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문화가 있는 날'과 야간 인문 특별 프로그램 '달빛도서관'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구 이천어울림도서관과 대명어울림도서관이 각자의 개성과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월별로 번갈아 선보이며, 주민들은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가 있는 날'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관심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또한, '달빛도서관'은 평일 저녁 시간대에 성인 대상의 인문학 강좌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주제들을 심도 있게 다룬다. 이를 통해 성인들은 지식과 영감을 얻고,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각 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도서관을 지역 문화의 중심으로 만들고, 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공간으로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가 구민들의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동행스튜디오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오는 3월 5일부터 동행스튜디오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첫 번째 강좌로 '영화찍는 마지씨'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미디어교육은 사진·영상·인공지능(AI) 등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고, 중장년층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며 미디어 활용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첫 강좌인 '영화찍는 마지씨'교육은 3월 5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8주간 남구청 3층 동행스튜디오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영상 제작의 기초 이해를 비롯해 이야기 구성, 촬영 실습, 편집 등 영화 제작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일상과 지역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기록하며 창작 경험을 쌓게 된다. 남구는 올해 미디어 교육 범위를 더욱 확대해 다양한 신규 강좌도 함께 운영한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지역주민의 평생 구강건강관리를 위해 유아부터 노인까지 예방 중심의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구강보건실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불소도포, 치면세마, 불소 용액양치 등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관리와 개별 맞춤형 구강건강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노인을 위한 무료 틀니 지원사업과 노인사회복지시설 및 경로당 등으로 찾아가는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 성인을 대상으로 건강한 핑크빛 잇몸만들기사업과 다문화 가족 치아돌보미사업을 실시하여 의료 사각지대 주민들의 구강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아동·청소년의 구강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한 예방중심 구강관리 사업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어린이집, 유치원 및 학교구강보건실 운영을 통해 올바른 칫솔질 교육과 구강병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구강질환에 취약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과주치의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특수학교 5개소를 방문하여 구강보건교육 및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장애 학생들의 구강건강관리 격차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지난 13일 남구보건소 5층 대강당에서 ‘기억아띠 치매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치매 예방과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을 강조하는 자리로 치매 서포터즈 3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식과 선서문 낭독을 통해 참여자들이 사명감을 다질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기억아띠 치매서포터즈’는 오는 2월 23일부터 11월까지 주 3회 치매 환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인지자극 프로그램, 일상기능 유지 활동, 치매예방 체조, 정서지원 등 일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활동은 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남구시니어클럽, 영남이공대학교가 협력해 운영하며, 매월 실시되는 보수교육을 통해 서포터즈의 전문성과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명자 남구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는 개인과 가족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하는 과제”라며, “서포터즈의 인지자극 활동이 치매로 어려움을 겪는 많은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