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커피 프랜차이즈 영커피와 손잡고 결혼과 출산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을 전개했다. 달서구는 출산정책 브랜드 '출산BooM 달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자주 찾는 카페 공간을 활용해 정책 홍보를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고 정책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5년 상반기 1차 사업에서는 결혼·출산 응원 문구와 정책 QR코드가 삽입된 컵홀더 10만 개가 전국 영커피 매장에 배포됐다. 매장 내 키오스크를 통해서는 정책이 약 355만 회 노출됐다. 이 과정에서 적은 예산으로 전국적인 홍보 효과를 거두며 민관 협력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어 2026년 2차 사업에서는 컵홀더 제작 수량을 20만 개로 늘리고, 키오스크 송출 기간도 연장해 반복 노출을 강화했다. 또한 영커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홍보 영상 제작이 추가돼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채널 홍보가 이뤄졌다. 컵홀더에는 '달서 결혼출산 정보 다이어리' 플랫폼 QR코드가 포함돼, 주민들이 결혼·출산·양육 정책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3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달서구가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해외에서 유입되는 모기매개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해 뎅기열 예방관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달서구는 2026년 지역거점 뎅기열 예방관리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최근 기후변화와 해외여행 증가로 인해 뎅기열 등 모기매개 감염병의 국내 유입 위험이 커지면서, 지역 차원의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달서구보건소는 2027년 1월까지 나사렛종합병원을 뎅기열 협력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 이 기관은 최근 2주 이내 해외 방문 이력이 있으면서 뎅기열이 의심되는 환자에 대해 진료, 확인검사 의뢰, 검사 결과 관리 등 의료 지원을 담당한다. 중증 환자 발생에 대비한 의료 대응 역량도 강화한다. 아울러 달서구는 지역주민과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여행 전후 뎅기열 예방수칙을 알리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한 검사와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기후변화와 국제 교류 확대에 따라 해외 감염병 유입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선제적 예방과 신속 대응에 최선을 다해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부동산 매매와 임대차 계약 등과 관련해 주민들이 겪는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달서구는 부동산 민원상담관제를 통해 구민들이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겪는 법률적 어려움과 분쟁을 예방하고자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이 제도는 2012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부동산 관련 법률 지식이 부족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상담은 매월 둘째와 넷째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구청 1층 종합민원실에서 진행된다. 3월에는 12일과 26일에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사전 예약을 하거나 운영 시간에 맞춰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상담에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달서구지회 소속 공인중개사 10명이 교대로 참여하며, 모든 상담은 자원봉사로 무료 제공된다. 주요 상담 내용은 부동산 매매 및 임대차 계약서 작성, 거래신고 절차, 중개보수 산정, 기타 부동산 관련 법률 사항 등이다. 특히 계약 조건, 특약사항 작성, 보증금 보호 방안 등 실생활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안내가 이뤄진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부동산 민원상담관제는 구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기 위
[신경북뉴스] 달서구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운전면허 취득이 어려운 청·장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구직활동을 돕는 '내 손 안의 운전면허' 사업을 3월부터 시작한다. 이 사업은 저소득 청·장년이 운전면허를 취득해 취업에 필요한 자격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40명의 취약계층 청·장년을 선정해 운전면허 취득 비용을 지원한다. 1인당 약 60만 원의 지원금이 제공되며, 추가로 발생하는 교육비는 본인이 부담한다.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가 후원금을 제공했고, 성당자동차운전전문학원과 고려자동차운전전문학원은 수강료 일부를 할인해 사업에 동참했다. 이 사업은 2013년 시작된 이후 지난해까지 679명이 운전면허를 취득했다. 신청은 3월 13일까지 QR코드 또는 신당종합사회복지관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내 손 안의 운전면허' 사업에 후원해 주신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와 협력 운전전문학원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달서가족문화센터가 2026년 2학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3월 10일부터 모집한다. 센터는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학기에 16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강좌에는 달서구와 협력해 기획한 프로그램, 독서와 문화·예술을 결합한 도서 연계 강좌,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과정 등이 포함된다. 가족정책과와 협력해 조부모를 대상으로 한 '할마, 할빠! 육아 고수 만들기: 행복한 조부모 교실'이 새롭게 개설된다. 이 프로그램은 손자녀 양육 부담을 덜고 가족 관계를 증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달서가족문화도서관과 연계한 영어동화 읽기, 책갈피 공방, 에세이 출판 클래스 등 독서와 문화활동을 접목한 강좌도 마련됐다. 어린이와 영아를 위한 독서·예술 체험, 가족 단위 건축 체험, AI를 활용한 디자인·영상 강좌, 여행 스케치, 손뜨개 등 신규 취미 강좌도 운영된다. 가족 단위 문화 활동을 위한 '토요가족만세', 중장년층을 위한 '50플러스 액티브 문화배움터' 등도 포함된다. 북 콘서트, 가정의 달 특별 공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수강 신청은 일반 강좌의 경우 3월 10일, 어린이 강좌는 3월 12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봄 행락철을 맞아 유원지와 공원 인근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조치는 봄철 나들이 인파 증가에 따른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 예방과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점검은 9일부터 시작되며, 현장 방문을 통해 식품의 위생적 취급, 조리시설 관리,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의 판매·보관 여부, 작업장 내 위생 상태, 이물 방지시설 기준 준수, 종사자 건강진단 및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한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교육도 함께 이뤄진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 나들이객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구민과 달서구를 찾는 방문객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저소득 다자녀 가정의 셋째 이상 자녀를 대상으로 생일축하금 5만 원을 지급하는 ‘달서에 복둥이 온 날’ 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달서사랑365운동’의 취지에 따라, 아이의 탄생과 성장을 가족과 지역사회 모두의 축복으로 여기며,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특별한 날을 함께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사랑365운동’은 주민과 지역사회가 일상에서 나눔을 실천해 이웃사랑을 확산하고,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드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사업 역시 이러한 지역 참여형 복지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달서구는 다자녀 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정책으로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이의 생일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한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아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달서사랑365운동을 통해 다자녀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3월부터 5월까지 '봄맞이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 챌린지는 스마트폰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이용해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아동들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실천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의 전반적인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신체, 정서, 인지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달서구 드림스타트는 올해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이번 걷기 챌린지를 건강증진을 위한 새로운 활동으로 도입했다. 챌린지 참가자는 매월 30명을 선발하며, 한 달 동안 15만 보 이상 걷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목표를 달성한 아동 중 일부에게는 추첨을 통해 비타민D 영양제가 제공된다. 걷기 앱 내 커뮤니티 기능을 활용해 걷기 코스 추천, 활동 공유, 응원 메시지 전달 등 아동 간 소통도 지원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걷기 챌린지를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성취감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보건소가 새학기를 맞아 성홍열 환자가 영유아와 아동을 중심으로 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성홍열은 A군 베타용혈성 연쇄구균이 원인인 급성 발열성 감염병으로, 감염 시 갑작스러운 고열과 인후통, 두통, 구토가 나타나며, 이후 '딸기혀'와 전신 발진이 동반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질환은 주로 5~15세 소아에서 발생하며, 특히 6세 전후 영유아에서 환자 수가 많다. 감염은 기침, 재채기 등 비말이나 호흡기 분비물 접촉을 통해 이뤄진다. 성홍열에는 예방 백신이 없어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평소 손을 자주 씻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등 기침 예절을 실천해야 한다. 감염이 의심될 경우에는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항생제 치료를 받아야 하며, 치료 시작 후 24시간이 경과하기 전까지는 학교나 보육시설 등원·등교를 중단해야 한다. 치료가 적절히 이뤄지지 않으면 류마티스열, 중이염 등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성홍열은 어린이집과 학교 등 집단시설에서 전파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이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소형 폐가전의 친환경 회수와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모두모음 Day' 자원순환 캠페인을 실시해 약 5.8톤의 폐전자제품을 수거했다. 이 캠페인은 E-순환거버넌스, (사)자원순환사회연대와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사무실과 가정에서 방치된 소형 폐가전을 모아 재자원화하는 순환 체계 구축이 목적이다. 달서구청 각 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 그리고 유관기관 직원들이 참여해 자원순환 실천에 동참했다. '모두모음 Day'는 매월 넷째 주 금요일을 '사금(四金)데이'로 지정해 운영된다. 이 명칭은 "매월 넷(四)째 주 금(金)요일, 버려지는 자원에서 금 같은 가치를 찾는 날"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컴퓨터, 전기밥솥, 선풍기 등 플러그를 사용하는 소형 전자제품이 수거 대상이다. 수거된 약 5.8톤의 폐가전은 모두 E-순환거버넌스로 이관되어 친환경 분해와 선별 과정을 거쳐 철, 구리, 플라스틱 등으로 재활용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환경 보호와 자원 선순환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한 친환경 ESG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