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구청에서 '제1회 붐붐 달서 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하고, ‘출산BooM 달서’ 저출산 콘텐츠 영상 공모전 수상작 7편을 선정·시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MZ가 느끼고, 즐기는 저출산 콘텐츠’를 주제로, MZ세대의 감성과 시선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달서구 D(달서형) 출산정책 브랜드 '출산BooM 달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MZ세대 참여형 저출산 홍보 전략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공모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 60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코미디·패러디, 브이로그, 감동 스토리, AI 애니메이션, 숏폼 영상 등 MZ세대의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형식의 작품들이 출품돼 높은 관심을 모았다. 대상은 삼신할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코미디·패러디 작품 '삼신할매의 달서 취업 도전기'(김현주·강원 원주)가 차지했다. 저출산 시대 ‘실직한 삼신할매’가 ‘출산BooM 달서구’에 재취업을 도전한다는 독창적인 설정으로, 유쾌한 웃음 속에 사회적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구청에서 사단법인 한국산림보호협회와 산림의 가치 증진과 체계적인 산림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협약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로 산불과 산림재해 위험이 증가하는 가운데, 도심 속 산림을 보다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미래 세대까지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 숲을 중심으로 예방·관리·교육을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산불 예방을 위한 공동 캠페인과 합동 순찰을 추진하고, 산림 내 오물 수거 등 환경 정화 활동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 및 산림 보전을 주제로 한 교육·홍보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산림 보호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한국산림보호협회의 현장 역량과 달서구의 행정력이 결합돼 도심 산림 관리의 전문성과 지속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달서구는 지난 10여 년간 주민들과 함께 5만여 그루의 편백나무를 식재하며 도심 녹지 확충에 힘써 왔다. &nbs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초저출생 시대 인구위기 극복과 청년 결혼을 응원하기 위해 2026년에도 ‘생애이음’ 결혼친화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대한민국 결혼1번지 달서구’는 2016년부터 비혼·만혼 확산으로 변화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결혼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가족과 결혼의 가치를 회복하기 위해 10년째 체계적인 결혼장려 정책을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결혼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만남 기회와 공감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올해 달서구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역동적인 변화와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을 중심으로 이색적이고 다양한 만남 행사를 확대 운영한다. 아울러 결혼 공감 토크, 셀프웨딩 아카데미 등 청년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결혼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달서구는 결혼 인식 개선을 비롯해 ▲ 만남 기회 제공 ▲ 결혼장려 인프라 구축 ▲ 민·관 협력 강화 등 결혼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사회적 변화 속에서도 결혼과 가족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데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2025년 공공자원 개방·공유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자원의 개방과 공유서비스 운영 성과를 종합 평가한 결과로,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달서구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공공자원의 개방 실적과 공유서비스 운영 성과, 주민 활용도와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달서구는 민선8기 6대 구정 운영방향과 연계한 공공자원 개방·공유 정책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주민 체감도를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신규 개소한 대구 유일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비롯해 지역 최대 규모의 월배노인종합복지관, 연애부터 육아까지 생애주기별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달서 결혼·출산 정보 다이어리’ 등 주요 공공시설과 서비스를 개방·공유 자원으로 신속히 반영해,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공자원 활용 범위를 크게 확대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경제·복지·문화 등 구정 운영 전반에 공공자원의 개방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 중심의 구정 홍보를 확대하기 위해‘2026년 해피니스 홍보단’을 이달 5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홍보단 모집은 수성구의 정책과 일상, 문화 이야기를 주민의 시선으로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활용에 적극적이고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대구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블로그 기자 10명, 유튜브 기자 10명,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서포터즈 30명 등 총 50명이며, 선발된 홍보단은 1년간 활동하게 된다. 홍보단은 수성구의 주요 사업과 문화·생활 정보를 직접 취재해 콘텐츠로 제작하고, 다양한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구정 소식을 확산하는 등 주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활동자에게는 위촉장과 기자증이 제공되며, 콘텐츠 제작에 따른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또한 활동 성과가 우수한 홍보단원에게는 구청장 표창의 기회도 주어진다. 특히 올해는 정책 체험·참여와 주민 인터뷰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주민의 일상과 목소리가 담긴 공감형 온라인 홍보를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지난 2일 구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수성 다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부패 없는 청렴 행정’ 구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성구 직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 ▲알선·청탁 등 불합리한 관행 근절 ▲금품·향응 수수 금지 ▲공무원행동강령 준수 등 공직자로서의 기본 책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다짐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청렴은 개인의 과제가 아닌 조직 전체가 함께 지켜야 할 기본 가치”라며 “구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정하고 신뢰받는 청렴한 수성구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성구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으며, 올해도 직원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새해를 맞아 1월 2일 구청 대강당에서 직원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은 기존의 형식적인 분위기에서 벗어나, 이태훈 구청장과 대구타악연구원이 함께하는 합동 타악 퍼포먼스로 문을 열며 역동적인 새 출발을 알렸다. 이태훈 구청장은 직접 북채를 잡고 전문 연주자들과 호흡을 맞추며 웅장한 북소리로 직원들의 결의를 하나로 모았다. 특히 행사 하이라이트로 진행된 LED 응원봉 퍼포먼스에서는 암전된 대강당 속에서 빛의 점들이 모여 숫자 ‘91.1’을 형상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달서구가 지난해 실시한 주민만족도 조사에서 기록한 역대 최고 점수로,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의 신뢰와 성과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장면이었다. 이어 대형 현수막 퍼포먼스를 통해 주민만족도 100% 달성을 향한 새해의 강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북소리의 힘찬 울림처럼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진심이 구민의 삶에 닿기를 바란다”며, “91.1%라는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단 한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구민 권익 보호와 행정의 공정성·투명성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구민고충처리위원회의 위원 임기 만료에 따라, 지난 12월 31일 신규 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달서구는 2022년부터 구민고충처리위원회를 운영하며 행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충민원과 권익 침해 사례, 불합리한 제도 등에 대해 독립적이고 공정한 조사·조정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 민원 처리에 그치지 않고, 구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진단해 제도 개선으로 연결되는 실질적인 권익 보호 창구로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신규 위촉된 위원은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언론인 출신 인사로, 임기 동안 고충민원 조사 및 처리, 관계 부서 협의·조정, 제도 개선 권고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판단을 통해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민고충처리위원회를 통한 고충민원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이번 신규 위촉을 계기로 위원회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이 강화돼 고충민원 처리의 공정성과 신뢰도가 한층 높아질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2025년도 대구시 청소년 선도·보호 우수시책 구·군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앞서 여성가족부 주관 청소년정책 우수 지자체 분석 평가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데 이은 성과로, 청소년을 향한 달서구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정책 노력이 해를 거듭하며 결실을 맺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가 주관해 ▲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 청소년 안전망 운영 ▲ 청소년 권익증진 ▲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신청률 및 예산 집행 실적 ▲ 청소년 선도·보호 특수시책 등 6개 분야 12개 항목을 대상으로 종합적이고 엄격하게 진행됐다. 달서구는 전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정성평가 부문에서는 ▲ 청소년 참여와 소통을 강화한 정책 운영 ▲ 달서 청소년주간의 성공적 추진 ▲ 청소년정책제안대회 및 청소년참여예산 활성화 ▲ 디지털 기반 청소년시설 환경 개선 ▲ 청소년 보호·지원 사업의 지속적 확대 ▲ 달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지역자원 연계 교육 지원 강화 등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
[신경북뉴스] (사)대구미래인여성 10기(회장 김순덕)는 지난 30일 미래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수성미래교육재단(이사장 김대권)에 전달했다. 김순덕 회장은 “이번 성금은 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으로 마련된 것”이라며 “지역 여성 리더 양성과 지역사회 공헌을 목표로 하는 단체로서 앞으로도 교육·봉사·나눔 활동을 통해 공동체 가치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대권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정성은 지역 우수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순덕 회장은 수성구 초등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직전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