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 치매안심센터(센터장 여수환)는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가 공동주최한 ‘2025년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치매환자 및 보호자 지원’ 분야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를 공모해 상담·등록 관리, 맞춤형 사례 관리, 치매환자 및 보호자 지원 등 분야에서 총 18개 기관을 선정했다. 수성구 치매안심센터는 특화 사업인 ‘독도수호 프로젝트: 독거 치매 도망쳐, 건강수호대가 간다!’를 통해 독거 치매환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분야별 건강관리 교육과 일상생활 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간호대학 동아리, 지역사회 기관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독거 치매환자에게 안부 전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그 결과 단축형 노인우울척도(SGDS-K)와 도구적 일상생활동작평가(K-IADL) 지표가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 참여자 만족도 또한 전반적으로 향상됐다. 여수환 수성구 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소외되기 쉬운 독거 치매환자의 고립감과 우울감을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 진단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세외수입 분야에서 전국 유일의 6년 연속 우수기관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세외수입 징수 실적과 관리·운영 시책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인구 규모와 재정 여건에 따라 14개 그룹으로 유형화한 뒤, 징수율 등 정량평가(100점)와 우수사례 및 특별회계 관리 등 가점(4점)을 합산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그 결과 달서구는 인구 및 재정 규모가 가장 큰 그룹에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 연속(최우수 4회·우수 2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달서구는 이번 평가에서 높은 세외수입 징수율은 물론, ▲ 고액 체납자 책임 징수제 운영 ▲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 정례화 ▲ 압류대장 및 멸실 인정 차량 일제 정비를 통한 대체압류 ▲ 과태료 체납 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의 날 운영 등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징수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월성1동복합청사에‘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스마트도서관은 도서를 비치한 무인 대출·반납 시스템으로 365일 24시간 운영돼, 주민들이 시간 제약 없이 자유롭게 책을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독서 서비스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독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대상은 대구시 통합도서관 회원으로, 신간 도서 등을 포함해 약 250여 권의 도서가 비치된다. 별도의 예약 절차 없이 현장에서 바로 대출과 반납이 가능하며, 1인당 최대 3권까지 15일간(대출일 포함)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스마트도서관 설치로 달서구는 강창역 스마트도서관과 상인·용산역 무인예약기 등 기존 5개소에 이어 총 6개의 비대면 도서 서비스망을 구축하게 됐다. 해당 시설들은 시공간의 제약 없는 이용 편의성으로 이용률이 꾸준히 증가하며,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스마트도서관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욱 쉽고 편리하게 책을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대구시가 실시한 2025년 정보통신시설 운영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는 매년 사업소 및 구·군을 대상으로 정보통신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정보통신시설 관리, 정보보안, 신기술 도입 등 4개 분야 21개 항목을 기준으로 종합적으로 진행됐다. 달서구는 ▲제로트러스트 기반의 선제적 보안체계 구축 ▲정보통신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과 보안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보안장비 개선 ▲ICT 기반 스마트 공공서비스 구축 ▲자가통신망 구축을 통한 예산 절감 ▲공공와이파이 품질 향상 등 정보통신 분야 전반에서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구는 내년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 3개소에 자가통신망 구축을 확대해 안정적인 행정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정보보안 수준 강화와 공공요금 절감 등 행정 효율성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자가통신망은 지자체가 자체 구축·운영하는 광케이블 기반 통신망으로, 통신사 임대망 대비 예산 절감은 물론 공공서비스의 안정성과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대구광역시가 주관한 ‘2025년 주차질서 확립 구·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매년 구·군별 주차 시책 추진 실적과 우수 사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주차 행정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불법주정차 홍보 실적, 주차시설 확충 실적 등 정성평가 5개 항목과 단속 장비 설치 현황, 불법주정차 단속 건수 등 정량평가 5개 항목 등 총 10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수성구는 불법주정차 단속용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을 신규 설치하고 단속을 강화하는 등 불법주정차 근절에 힘쓴 점과 신매시장 공영주차장 및 공한지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차난 해소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구시 최초로 ‘스마트 주차정보 시스템’을 도입하고, 부설주차장 개방 시설에 운영보전금을 지급하는 등 주차 질서 확립을 위한 선도적 정책을 추진한 점이 강점으로 꼽혔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주민들의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민선8기의 결실과 완성을 다지는 한편'대구 중심, 달서의 시대'를 더욱 힘차게 펼쳐나가고자 2026. 1. 1.자 정기인사를 실시한다. 이번 인사는 국 신설 및 퇴직준비교육 등으로 상위직급 결원에 따른 4급이하 승진인사와 더불어 민선8기 구정 주요현안사업의 완성도 제고와 조직안정화에 중점을 둔 전보인사이다. 4ˑ5급 국장·과장급 승진 및 전보인사는 리더십, 보직경로 등과 함께 원활한 구정운영을 고려했으며, 본청 6급 팀장은 현 직위 2년 이상 장기근속자를 기준으로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전보인사 규모를 최소화하고, 7급 이하 인사는 승진 및 개인고충 등을 고려한 순환 전보인사로 직원들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배치했으며, 통합기술직렬 인사도 실시하여 역점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새로운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변화화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고자 국 신설(경제환경국) 및 국 명칭변경(기획전략국, 복지국, 문화교통국)을 실시하고, 국가의 돌봄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추어 행복돌봄과를 확대 개편하는 등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온 힘을 기울이고자 합니다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지난 29일 위탁 기간 만료를 앞둔 국공립어린이집 9개소와 위수탁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계약 대상은 ▲꼬마숲 ▲만촌삼정에듀파크 ▲범어센트럴푸르지오 ▲별나라 ▲수성알파시티 ▲수성하늘채르레브 ▲시지3차서한이다음 ▲아이숲 ▲월드키즈 어린이집 등 총 9개소로, 해당 어린이집들은 앞으로 5년간 기존 수탁기관이 계속 운영을 맡게 된다. 수성구는 관련 법령에 따라 운영 성과와 보육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수성구 보육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수탁자를 선정함으로써 재위탁을 확정했다. 이를 통해 영유아에게 안정적이고 질 높은 공공보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재계약된 국공립어린이집들은 향후 5년간 지역 내 공공보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보육 수요에 대응하고, 시간제 보육과 휴일·야간 어린이집 운영 등 다양한 공공보육 서비스를 확대해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신뢰 기반의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소연나무’는 지난 29일 수성구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500만 원을 수성구청에 전달했다. ㈜SY KINT 권창욱 대표와 배우자 이해경 씨는 막내딸의 애칭인 ‘소연나무’라는 이름으로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수성구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 등재될 만큼 적극적인 사회 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이들은 올해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성금을 기탁했으며, 2017년부터 9년간 총 8,500만 원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수성구청은 기탁받은 성금을 ‘희망수성 천사계좌’에 적립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주변을 살피며 큰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해져 올겨울을 따뜻하게 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수성구지회는 지난 29일 호텔 라온제나에서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수성구지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유총연맹 회원과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300만 원)과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물품(210만 원 상당)을 전달하고 그동안 지회를 이끌어 온 회장의 노고를 기리고 신임 회장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임한 김인선 회장은 2010년부터 2025년까지 15년간 회장직을 수행하며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안보의식 고취,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과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 화합에 기여했다. 취임한 김남현 회장은 “자유총연맹의 설립 이념을 바탕으로 회원 간 화합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지회로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15년간 헌신해 오신 김인선 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김남현 신임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수성구 자유총연맹이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지역 공동체 발전에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대구광역시와 각 구·군,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등 13개 기관이 참여한 ‘2025년 추계 도로정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계 도로정비 평가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시설물 파손과 기능 저하를 개선하고, 겨울철 강설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구시는 매년 각 구·군과 도로 유지관리 기관을 대상으로 도로 기능 유지 상태와 도로 이용자의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 여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수성구는 포장 노면 및 차선 상태 관리, 배수시설 정비, 도로안전시설과 도로 표지 정비, 도로시설물 청결 유지, 겨울철 제설 대책 수립과 사전 준비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평소 수성구는 도로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파손이나 위험 요소 발견 시 즉각 보수하는 등 현장 중심의 도로 관리를 지속해 오고 있다. 또한 도로포장과 배수시설, 각종 도로시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여름철 집중호우와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취약 구간을 사전에 점검하고 제설 자재와 장비를 미리 확보하는 등 계절별 도로 관리에도 힘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