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학교 밖 교육 프로그램인 '꿈창작 캠퍼스'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꿈창작 캠퍼스'는 고등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교과목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대학 등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제공하는 교육 과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1학년 학생은 2학기부터 참여할 수 있다. 1기 과정은 4월부터 7월까지 각 교육기관에서 주 2~3회 운영된다. 올해는 영남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 등 10개 대학과 2개 지역사회 기관이 참여해 총 12개 기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교과형 강좌 10개와 창의적 체험활동 강좌 25개가 개설되며, 심화 교과 과정, 융복합 교육, 기초직업교육 등 다양한 내용이 포함된다. 특히 2025년 2학기부터는 고등학생이 대학에서 개설한 과목을 이수하면 고등학교 학점뿐 아니라 해당 대학 진학 시 대학 학점도 인정받을 수 있는 '고교-대학 학점 인정 과목' 제도가 교과형으로 운영된다. 출석률 3분의 2 이상 등 이수 기준을 충족하면, 영남대학교는 최대 4학점, 대구보건대학교는 최대 8학점까지 입학 전 5년 이내 이수한 과목에 대해 인정한다. 수강을 원하는 학생은 3월 20일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 북부도서관이 대구 지역 중학교 학급과 동아리를 대상으로 ‘청소년 북아지트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3월 19일부터 신청을 받으며, 4월부터 12월까지 방학 기간을 제외하고 운영된다. 중학생 전용 공간인 ‘청소년 북아지트’에서 진행되는 이번 체험은 학생들이 도서관을 친근한 문화 공간으로 인식하고, 주도적으로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해 북부도서관은 ‘협동 방탈출! 북아지트의 비밀’ 프로그램을 통해 22개 학급과 동아리 학생들이 도서관 곳곳을 탐험하며 미션을 해결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당시 참가자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는 기존 방탈출 미션 외에도 새로운 체험 과정이 추가됐다. ‘북닥터-읽히지 않는 책들의 비밀’에서는 학생들이 ‘북닥터’가 되어 자료실의 잊혀진 책을 진단하고 처방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별도의 형식 없이 자유롭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북아지트! 신나게 쓰자!’ 과정도 신설됐다. 참가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운영 시간은 학교 일정에 따라 조정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북부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정현호 북부도서관 관장은 “청소년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지난 17일 금호이웃사촌마을에 입주한 청년 기업 기찬보일러㈜와 디에치테크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기찬보일러㈜는 농·산업용 냉난방기와 히트펌프를 생산·판매하는 업체로, 2024년 11월 경산에서 영천으로 본사와 공장을 이전했다. 이 기업은 10종 이상의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금호이웃사촌마을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현지법인과 약 221만 달러(한화 약 30억원) 규모의 수주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지난해 영천시에 물 미립자 선풍기 12대를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에도 참여하고 있다. 디에치테크는 2025년 6월 대구에서 영천으로 이전할 예정이며, 안전가이드라인 표시형 LED볼라드 등 교통안전시설물을 생산한다. 금호이웃사촌마을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한 제품이 중소벤처기업부 시범 구매제품 및 조달청 혁신 시제품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디에치테크는 영천시와 협의해 LED 볼라드 보급을 통한 지역사회 기여 방안도 논의하고 있다. 금호이웃사촌마을 지원사업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타지역 청년과 기업의 영천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54개 기업이 금호읍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있다. 현장에 참석
[신경북뉴스] 영천시가 한방신활력플러스센터에서 어린이 대상 한의사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방신활력플러스센터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거점시설로 지난해 6월 문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지역 한방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디퓨저, 한방차, 담금주 만들기 등 한방 관련 체험 활동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마련된 '나도 한의사가 될래요'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한의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와 넷째 주 목요일에 진행되며, 영천시 신한의원의 신헌태 원장이 강사로 참여한다. 프로그램에서는 한의사의 역할을 알아보고, 손목 맥 짚기, 혈자리 인형을 통한 인체 구조 및 혈자리 이해, 압봉 스티커 붙이기 등 다양한 체험이 제공된다. 참가 어린한의사 가운을 입고 진료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한의학의 기본 원리를 배운다. 혈자리 인체모형을 활용한 체험은 어린이들이 신체 구조와 건강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 관심을 모았다. 또한 맥 짚어보기 활동에서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맥박을 직접 느끼며 한의사의 진단 방식을 체험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전통의학인
[신경북뉴스] 영천시가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 경감과 생산성 향상, 축산환경 개선을 목표로 2026년도 축산분야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영천시는 사업 신청과 접수를 마친 뒤 심의를 거쳐 지난 11일 지원 대상 농가를 선정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총 65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전체 사업비는 62억원에 달한다. 지자체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가축 개량, 생산기술 향상, 가축 질병 예방, 동물복지 증진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한우 농가를 위한 경영 안정 지원사업이 새롭게 도입됐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깨끗한 축산환경을 조성하는 등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업이 적기에 추진되고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축산농가에서도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과 의견제출을 받을 예정이다.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발표하는 표준주택가격을 바탕으로 각 주택의 특성을 반영해 산정되며,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친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영천시청 세정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가격 산정의 적정성을 다시 검토한 뒤, 결과를 개별적으로 통지한다. 열람이 끝난 후에는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가격이 공시되며, 공시된 가격에 대한 이의신청은 5월 29일까지 가능하다. 영천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지방세와 국세 부과의 기준이 되고, 건강보험료와 기초연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반영해 주택가격의 적정성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2026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산정된 25만 9,017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열람과 의견 제출을 받는다. 이번에 공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관내 모든 필지를 대상으로 하며,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발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토대로 각 토지의 특성을 반영해 산정됐다. 감정평가사가 가격을 검증했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시청 지적정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을 경우 열람 기간 내에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의견은 토지 특성 및 주변 토지와의 가격 형평성 등을 다시 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가 통지된다. 최종 결정과 공시는 4월 30일 이뤄진다. 영천시 관계자는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는 전년보다 1.42% 올랐으며, 개별공시지가도 이와 유사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취득세, 등록세 등 과세표준 산정에 활용되므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가 과수 농가의 안정적인 결실을 지원하기 위해 23일부터 한 달간 과수꽃가루은행을 운영한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개화기 때 이상저온 현상이 자주 발생하면서 과수 농가들은 냉해 피해 위험에 직면하고 있다. 또한, 과일 수분을 돕는 꿀벌 등 화분매개충의 개체 수가 크게 줄어 자연 수분만으로는 결실량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영천시는 농업기술센터에 전문 장비와 기술 인력을 배치해, 꽃봉오리를 직접 채취해 온 농가가 자가 인공수분용 꽃가루를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공수분은 암술에 꽃가루를 인위적으로 묻혀 결실률을 높이고, 모양이 바른 과일 생산 비율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인공수분기를 무료로 임대해 농가의 비용 부담을 덜고, 적기에 인공수분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농가에서 채취한 꽃가루는 초저온 냉동고에 보관해 필요 시 공급하며, 발아율 검사 결과에 따라 농가별로 맞춤형 인공수분 방법을 안내한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 농가에서는 개화기를 맞아 저온 피해 예방 시설을 사전에 점검해 주시고, 인공수분용 꽃가루를 미리 확보해 적기에 인공수분을 실시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q
[신경북뉴스] 청송문화관광재단이 4월 한 달 동안 남관생활문화센터 오픈키친에서 전통 발효음식 고추장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체험은 '전통음식-청송의 맛과 멋을 잇다'라는 주제로, 4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청송 지역의 제철 식재료와 함께 청송옹기, 청송한지 등 전통 소재를 활용해 고추장 만들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조리 실습을 넘어, 지역의 생활문화와 전통 식문화를 함께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청송 한국맥꾸룸 대맥장 명인 성명례 명인과 함께 전통 방식으로 고추장 2kg을 만들어보고, 완성된 고추장은 청송옹기에 담아 청송한지로 포장하며 소망을 적는 체험도 할 수 있다. 또한 고추장을 활용한 닭불고기와 찌개 요리 실습도 마련돼 발효음식이 일상 식탁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남관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3월 18일 오전 10시부터 3월 26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각 회차별로 18명을 모집하며, 중복 신청은 제한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고추장 담기 체험에 필요한 청송옹기 재료비
[신경북뉴스] 예천군과 예천시니어클럽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예천문화회관에서 18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실시됐으며, 노인 역량 활용사업에 참여하는 411명과 공동체사업단 소속 100명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은 개인정보보호, 아동학대 예방,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등 다양한 주제를 포함했다. 예천시니어클럽은 시니어 금융업무 지원 등 17개 노인 역량 활용사업과 소풍 등 7개 공동체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백경관 예천시니어클럽 관장은 "어르신들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활동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과 신뢰가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시니어 일자리 사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관련 법정교육을 이수하고 더욱 책임감 있게 활동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