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난 1일 신암선열공원을 찾아 참배한 뒤,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김 군수는 대구시 구군 대표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열린 달구벌 대종 타종식에도 참여했다. 이 행사는 3.1절을 맞아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가 주관했으며, 시장 권한대행, 시의회 의장, 교육감, 각 구청장과 군수, 보훈단체장, 광복회원 등 다양한 인사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타종과 만세삼창을 통해 3.1절의 의미를 기렸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타종식 후 "오늘 타종을 통해 3.1 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선열들의 희생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1919년 우리 선조들의 헌신과 희생으로 이어진 3.1 운동 정신은 오늘날까지 우리 사회에 소중한 가치로 전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군위군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슴에 새기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염원과 소망을 담은 타종이 널리 울려 퍼져나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응원하고 화합하는 공동체 안에서 군민 모두의 건강과 평안이 이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신경북뉴스] 군위군 보건소가 2월 27일, 지역 내 65세 이상 고령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주간보호센터 4곳에서 결핵 검진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결핵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내 확산 방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검진 과정에서는 이동식 차량과 흉부 촬영 장비가 활용됐으며, 현장에서 판독 결과 결핵 의심 소견이 확인된 경우 추가로 객담검사가 이뤄졌다. 결핵 진단 시에는 군위군 보건소에 환자로 등록되어 복약 지도와 가족 접촉자 관리 등 치료 지원이 제공된다. 윤영국 군위군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은 면역력이 낮아 결핵에 취약하다"며,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중요하므로 정기 검진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은 지난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수와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 공무원 청렴 실천 결의대회와 청렴 교육을 연이어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간부 공무원들은 군민의 신뢰를 중시하며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하겠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낭독했다. 결의대회 이후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소속 문양근 강사가 초청돼 청렴 교육이 이어졌다. 문양근 강사는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법령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하며, 공직자가 직면할 수 있는 윤리적 상황에서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침을 전달했다. 군위군은 2026년도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추진계획에 따라 정기 청렴 교육,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운영, 게임형 청렴교육, 청백-e 시스템 활성화, 청렴알리미 확대 등 다양한 청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진열 군수는 "이번 결의대회는 간부공무원들이 조직의 리더로서 올바른 역할과 책임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간부 공무원부터 책임을 다하고 전 직원이 함께 실천하는 청렴 문화를 정착시켜 군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군위군 주민들이 대구와 경북을 잇는 광역철도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요구하는 탄원서와 서명부를 군위군수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장복동 이장연합회장을 비롯한 4명의 주민 대표가 참석했다. 서명부에는 다수의 지역 주민이 참여해 광역철도 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기대가 드러났다. 주민 대표들은 대구경북 광역철도가 지역 주민의 생활권 확장과 대구경북 신공항 성공에 필수적인 교통망임을 강조하며, "대구광역시,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에도 주민들의 염원이 충실히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을 바라는 군민들의 뜻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군위합창단이 지난 24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정기연주회 ‘사랑의 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공연은 ‘출발, 고백, 비상’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으며, 총 9곡의 합창이 무대를 채웠다. 초반에는 ‘과수원 길’, ‘도라지 꽃’, ‘노래는 나의 인생’ 등 익숙한 곡들이 관객의 감성을 자극했다. 이어 ‘함께 걷는 길’, ‘사랑 찾아 인생 찾아’, ‘세계민요 여행’ 등에서는 군위의 미래와 도약을 노래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별 게스트 무대도 마련됐다. 군위크로마하프합주단이 선사한 하프 연주로 공연이 시작됐고, 성악가 고준덕이 피아노 반주에 맞춰 무대를 이어갔다. 웨이브라스 밴드는 역동적인 연주로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각기 다른 음색이 만나 하나의 선명한 울림을 만드는 과정은 우리 군위가 나아갈 길과 닮아있다”고 말하며, “오늘 한목소리로 노래한 군민들의 염원이 아름다운 변화, 행복한 군위의 미래를 더욱 선명하게 밝히는 시작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군위문화원이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제43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회 의장, 박창석 대구광역시의원, 그리고 3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적 결산과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의결이 이루어졌다. 또한 군위문화상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린 군위문화상은 이전호 한국문인협회 군위지부 지부장과 최경순 얼쑤민요단 회장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역 고유의 문화를 소중히 지키는 한편, 새로운 문화 가치를 더해 군민들의 일상 속에 활력과 감동을 전해주기 바란다"며, "군위가 지닌 소중한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문화로 도약하는 군위'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진열 군위군수는 2월 27일 북삼역 개통식에 참석해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에 서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광역시장권한대행, 경상북도지사, 구미시장, 칠곡군수, 의성군수 등 여러 지역 단체장이 함께 참여했다.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서대구역에서 신공항과 의성을 연결하는 총 연장 70.1km의 복선 철도망으로, 사업비는 약 2조 4,444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철도망은 대구 도심과 신공항을 직접 연결하며, 대구시와 경북 중부권을 잇는 남북 교통축으로서 지역 간 접근성 개선과 광역생활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인프라로도 언급된다. 공동 건의문에는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조속 통과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사업의 조기 착공 요청이 포함됐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공동 건의문 서명식은 대구∙경북 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 교통 인프라 확충의 실질적인 결실이 나올 수 있도록 대구시와 경상북도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은 해빙기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월 10일까지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인 2월부터 4월 사이 지반이 약해지면서 붕괴, 전도, 낙석 등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사전에 위험요소를 확인하고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 대상에는 산사태 위험지역, 교량, 급경사지, 저수지 등 총 726곳의 취약시설이 포함됐다. 군위군은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문제는 즉시 시정하고, 보수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응급조치 후 신속한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주민들이 직접 위험요소를 신고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와 읍·면사무소를 통한 ‘주민점검신청제’도 운영하고 있다. 김진열 군수는 "해빙기는 취약시설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이 2월 27일 전북 완주군에서 로컬푸드 생산농가와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군위군의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와 공공급식 연계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의 일환으로, 우수 운영 사례를 직접 경험하고 출하농가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주 혁신도시 내 로컬푸드 직매장을 찾아 매장 운영 시스템, 상품 진열, 생산자 관리 체계 등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소비자 신뢰 확보와 매출 증대 방안에 대한 정보도 공유했다. 이어 완주군 공공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해 학교 및 공공기관 급식 공급 구조, 산지 조직화, 품질 및 안전 관리 체계 등을 견학하며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 모델을 살폈다. 또한 완주 지역의 우수 농가를 찾아 시설하우스 운영과 출하 관리, 품질 균일화 전략 등을 직접 확인하고, 농가 간 간담회를 통해 현장 경험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군위군은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운영과 공공급식 납품 기반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출하농가 교육, 소비자 모니터링, 직매장 환경 개선 등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선진지 견학은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군
[신경북뉴스] 군위군이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개최한 ‘2026년 제1회 군위 삼국유사배 전국초등학교 야구 윈터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군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군위군 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등학교 30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 마지막 날 치러진 대망의 결승전에서는 부산수영초가 대구옥산초를 상대로 11대 1로 승리해, 본 대회의 역사적인 첫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영광을 안았다. 대구옥산초는 아쉬운 패배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스포츠맨십을 보여주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개인 시상 부문에서는 대회 내내 공수 양면에서 팀의 전승을 견인한 부산수영초 최우진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준우승팀인 대구옥산초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이주안 선수가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삼국유사 야구장과 군위종합운동장 임시구장에서 나뉘어 진행됐으며, 예선 조별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를 거치는 동안 어린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패기 있는 플레이로 경기장을 찾은 학부모와 군민들에게 큰 감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