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15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그린스마트스쿨(국고보조금) 사업 실적(정산)보고 관련 전달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공간재구조화(구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의 정확한 실적(정산)보고와 체계적인 사업 현황 관리를 위해 마련됐으며, 공간재구조화 사업 유공자 교육감 표창 대상자를 비롯해 교육지원청 담당자, 사립학교 행정실장 및 업무 담당자 등 총 11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공간재구조화 사업 유공자에 대한 교육감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국고보조금 사업 실적(정산)보고 개요와 절차, 공․사립학교 제출자료 구성 및 작성 방법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업내역, 총괄명세서, 집행정산, 집행 목록, 금리내역, 수령내역 등 정산보고서 작성 시 필수 항목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정산보고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과 정산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행정 사항도 함께 전달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학교공간혁신사업과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15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메이커교육관에서 창의융합인재교육지원단 임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의융합인재교육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현장의 융합교육(STEAM) 활성화를 위한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2026년 지원단 주요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의융합인재교육지원단은 융합교육(STEAM)의 교육 현장 적용과 지속적인 확산을 위해 총괄지원단과 함께 북부․서부․남동부 등 3개 권역별 지원단으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학교 현장의 창의융합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STEAM 교육공동체는 학교 내 융합교육 활성화를 위한 수업 개선 연구와 자료 개발, 권역별 교원 중심의 자율적 연구 활동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권역별 교육공동체는 다양한 주제로 운영된다. 북부지원단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융합수업 도구 만들기’, 서부지원단은 ‘시스템 사고를 활용한 STEAM 프로젝트 연구’, 남동부지원단은 ‘STEAM-AI 기반 골드버그 프로젝트’를 주제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15일 구미시에 있는 새마을운동테마공원 다목적홀에서 수학나눔성장학교와 창의융합수학채움학교 담당 교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수학교육 내실화 및 활성화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수학교육 공모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운영 지침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의 우수사례를 공유해 학생 중심 수학교육으로의 전환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수학나눔성장학교와 창의융합수학채움학교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에듀테크 활용과 실생활 체험을 결합한 다양한 수업 사례가 소개되어 큰 관심을 모았다. 발표된 사례로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가상 수학 교실 운영, 학생이 직접 퀴즈를 제작․운영하는 참여형 수업 모델 등이 소개됐다. 또한 ESG와 생태전환 교육을 접목해 밀랍 랩 제작, 커피박 업사이클링 활동을 통해 환경 문제를 수학적으로 탐구한 사례도 공유됐다. 이와 함께 기후 관련 공공데이터를 분석해 예술 작품으로 시각화하고 지역에서 전시회를 개최한 사례, 생성형 AI와 AI 코스웨어를 활용한 맞춤형 학습 지원 및 수능 대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15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교학관에서 도내 초등 영어 담당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경북교육청이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협력해 마련한 것으로,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AI 기반 영어 학습 프로그램인 ‘AI 펭톡’과 EBSe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수에서는 AI 펭톡의 실제 수업 적용 사례와 EBSe 콘텐츠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실습과 사례 나눔이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교사들의 영어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공교육 영어교육의 질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공교육 내 영어 사교육비를 절감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능력 향상과 교육 격차 완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AI 펭톡과 EBSe 프로그램을 실제 수업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자기주도학습을 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15일 포항시에 있는 두호고등학교에서 ‘2026년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 조성 사업’ 대상 학교 업무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 운용에 적합한 학교 공간 조성과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도내 사업 대상 학교 5교의 교감과 업무 담당자, 행정실 담당자, 교육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형곡고등학교(구미)와 선주고등학교(구미), 경주여자고등학교, 유성여자고등학교(포항), 포항동성고등학교 등 도내 5개 학교 195개 교실을 대상으로 약 58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된다. 기존 교과교실제를 기반으로 학교 공간을 재구조화하여 다양한 선택과목 운영과 학생 중심 수업이 가능한 학점제형 교육환경 구축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올해는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의 취지에 맞춰 유연하고 개방적인 학습 공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연수에서는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 조성 사업 추진 방향 안내 △시설 구축 시 유의 사항 △기 구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15일 본청 웅비관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본청 직원들의 특수교육 이해도를 높이고 장애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인권 친화적인 직장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됐다. 교육은 경북교육청 장애인예술단 ‘온울림 앙상블’의 문화예술 공연으로 시작됐다. 장애인 단원들이 함께한 공연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며 장애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한 유공 교원 표창 수여식이 진행돼, 특수교육 현장에서 헌신해 온 교원들의 노고와 의미 있는 활동이 재조명됐다. 이날 강연은 작가 우은빈(필명 우자까) 씨가 ‘마음을 비우고 나서야 보이는 것들’을 주제로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장애 인식 개선을 넘어, 각자의 삶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조직 구성원들이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15일 포은중앙도서관에서 ‘2026 원북 원포항(One Book One Pohang) 올해의 책’ 선포식을 열고 한 해 동안 시민들이 함께 읽을 도서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마술 공연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올해의 책은 연령별 특성과 사회적 메시지를 고려해 어린이·청소년·성인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선정됐다. 어린이 부문에는 하반신 마비 소년과 아픈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4×4의 세계’가 선정됐으며, 청소년 부문은 탈북 청소년들의 삶을 그린 ‘파도의 아이들’, 성인 부문은 김애란 작가의 ‘안녕이라 그랬어’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어린이 부문 선정작 ‘4×4의 세계’는 하반신 마비 소년과 아픈 소녀의 교감을 통해 장애와 소외된 이웃의 삶을 따뜻하고 유머러스하게 그려내 아이와 부모 모두가 공감하며 함께 읽고 소통하기에 최적화된 작품이다. 청소년 부문 ‘파도의 아이들’은 자유를 향한 탈북 청소년들의 사투를 사실적으로 담아내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며, 깊이 있는 주제의식으로 독서 토론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전 세계적인 AI 주권 확보 경쟁 속에서 ‘대한민국 AI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전략 수립에 돌입했다. 시는 15일 시청 의회동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포항시 AI특화지구 기본구상 및 전략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AI 산업 육성 전략 수립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을 비롯한 포항시 관계자와 포스텍, 포항테크노파크,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POMIA), 가속기연구소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해 포항만의 산업 기반과 연구 역량을 활용한 차별화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최근 정부의 AI 산업 육성 정책 기조에 발맞춰 ▲AI 스타트업 유치 및 육성 ▲규제 개선을 통한 실증 환경 조성 ▲글로벌 AI 인재 확보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포항시는 강소연구개발특구와 창업지원 플랫폼 ‘체인지업 그라운드’ 등을 기반으로 AI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철강,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 등 지역 주력산업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산업 AI 분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신경북뉴스] 경북도는 4월 15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공공기관 물품구매 및 계약업무 담당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에 대한 공공기관의 인식을 제고하고 구매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의 주요내용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 안내 및 우선구매관리시스템 사용 안내, 우선구매 평가지표 안내, 생산품 구매 방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우선구매 담당자 교육과 병행하여 중증장애인생산품 전시·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참석자들이 다양한 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 중증장애인이 생산하는 물품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의거 공공기관별로 총 구매액(물품+용역, 공사 제외)의 1.1%이상을 우선구매 하도록 하고 있으며 경북도는 매년 우선구매 담당자 교육을 실시하여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의 인식 개선과 구매를 독려하고 있다. 현재 경북 도내에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38개소와 판매시설 1개소가 있으며, △사무용품(복사용지, 재
[신경북뉴스] 울진소방서는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한 경북형 아이행복 시책에 발맞춰 지역 임산부들의 안전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임산부 맞춤형 119구급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울진소방서는 임산부들이 출산 과정에서 안전하게 의료기관으로 이송될 수 있도록 24시간 구급대 전문 인력과 산부인과 구급 장비를 배치하여, 출산 관련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 및 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신청은 ▲119안전신고센터에 출산예정일 등 관련 정보를 직접 등록 ▲울진소방서 또는 119안전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등록 요청 ▲울진군보건소 모자보건실 또는 울진군의료원 산부인과에 비치된 신청서 작성으로 가능하다. 서창범 서장은 “2025년 등록 임산부는 102명에 119구급서비스 이용자는 19명으로 울진소방서는 임산부 맞춤형 119구급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발전시켜, 지역 임산부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임신 중에는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필요 시 119구급차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