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월 27일부터 31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와 싱가포르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 해 12월 23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글로벌 K-푸드 수출 전략(A-B-C-D-E)'의 속도감 있는 현장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UAE에서는 암나 알 다하크 기후변화환경부 장관을 만나 양국 간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한-UAE 정상회담에서 제기된 협력과제에 대한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K-할랄식품, 스마트팜, 농업기술 등 분야별 협력 방안을 설명하고, 상호 호혜적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중동·아프리카 지역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인 ‘걸푸드(Gulfood)’에 참가하는 우리 농식품 수출기업을 격려하고, 인플루언서·대학 한류동호회 회원 등으로 구성된 K-푸드 서포터즈에게 할랄 인증 한우 등의 K-할랄식품을 소개하는 한편, 패션·문화·뷰티 등 다양한 K-이니셔티브와 연계한 체험형 K-푸드 홍보를 통해 현지 소비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싱가포르에서는 그레이스 푸 지속가능환경부 장관과 데미안 찬 식품청장을 차례로 만나 양국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7일 진량읍을 시작으로 27일 남부동까지, 한 달간 1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들과 직접 대화하는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추진했다. 이번 주민 대화에는 총 600여 명이 참석해, 생활 불편부터 지역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민선 8기 시정 운영 기조인 ‘현장 중심·시민 중심 행정’을 실천하는 질의응답 중심의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 ◈상석 없는 원탁 배치로 격식 낮추고 소통은 깊게 간담회는 상석을 두지 않은 원탁형 좌석 배치로 진행되어, 시장과 시민이 같은 눈높이에서 마주 앉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 중심의 분위기로 이어졌다. 또한 각 읍·면·동별로 생활 현안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일상 속 목소리를 듣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질문과 답변이 오가는 격의 없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지역별 주요사업, 현장에서 직접 설명 특히 간담회 자리에서는 각 읍면동에서 추진 중이거나 계획 중인 주요 사업에 대해 조현일 시장이 직접 설명하며, 사업의 취지와 추진 방향, 향후 일정 등을 주민들과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지역 발전 계획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궁금한 사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지난 1월 27일, 청도군과의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를 통해 공공의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기부를 실시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공공기관 간 협력과 연대를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각 기관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번 교류는 성주군 재무과와 청도군 재무과가 직접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서로의 지역에 기부함으로써,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황영미 성주군 재무과은“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행정의 경계를 넘어선 협력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협력과 상생을 기반으로 한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성주군과 청도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보교환과 기부 참여를 이어가며, 고향사랑기부제를 기반으로 공공부문 내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1월 28일 양봉농가 150여명을 대상으로 꿀벌 봉군의 안정적인 회복과 병해충 피해 예방을 위해 '월동 후 꿀벌 병해충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을 지나 본격적인 양봉 활동이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봉군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병해충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관리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한국양봉협회 남양주시 박종규 지부장을 초빙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월동 후 봉군 점검 요령을 비롯해 월동 후 집중 발생하는 주요 병해충의 특성과 예방 관리방법, 초기 대응요령 등을 다루었다. 양봉교육에 참석한 월항면 한 농가는 “월동 후 봉군관리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짚어줘서 무엇을 먼저 챙겨야 할지 알 것 같다.”며 “병해충 예방과 초기 대응방법을 함께 배울 수 있어 올해 양봉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위주라 실질적인 도움이 많이 됐다.”며 교육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신경북뉴스] 성주문화원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경험을 넓히고 배움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2026 문화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문화학교는 오는 3월 3일을 시작으로 11월 27일까지 약 9개월간 운영되며, 주민들의 다양한 강좌 수요를 반영해 총 15개의 폭넓은 강좌를 선보인다. 개설 강좌로는 ▲사물놀이(초·중급)반 ▲민요반 ▲한시강독반 ▲몸살리기운동반 ▲다도반 ▲요가반(A·B) ▲중국공필화반 ▲아코디언반 ▲문화유적반 ▲서예반(한글·한문) ▲한국무용반(초·중급) ▲해금반(초·중·고급) ▲고전경서강독반(초·중급) ▲생활영어반(초·중급) ▲서양화반 등이 마련되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2월 2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수강료는 강좌당 연회비 50,000원이며 문화원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상세 강의 시간표 및 장소는 성주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창길 성주문화원장은 “문화학교는 주민들이 소통하며 삶의 가치를 더하는 지역의 문화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배움을 통하여 일상의 활력을 찾고자
[신경북뉴스] 청송군은 과수 재배환경 개선과 농가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과수분야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동력 절감과 경영비 부담 완화를 통해 과수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품질 과실 생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청송군 관내 과수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농가형 저온저장고 지원 ▲과수 생력화 장비 지원 ▲과실 생산비 절감 및 품질 제고 지원 ▲과수 고품질 생산자재 지원 ▲농가형 액비 제조기 지원 ▲과수 전용 소형 농기계 지원 등이며, 총사업비는 18억 원 규모로 일부를 보조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별 요건을 충족하는 농업인으로, 신청은 오는 2월 13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과수분야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과실 품질 향상을 동시에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과수농가의 안정적인 경영과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청송군청 농정과 과수팀으로 문의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도 도로점용료를 25% 감면한다고 28일 밝혔다. 도로점용료는 영업소 진·출입로 설치, 사설 안내표지판 설치 등 특정 목적으로 도로를 점유하거나 사용하는 경우 부과되는 사용료로, 매년 3월 정기분으로 연 1회 부과된다. 2026년 감면 대상은 도로점용료를 납부하는 사업자 중 '소상공인기본법'에 따라 소상공인 자격을 갖춘 사업자이며, 2026년 2월 1일부터 3월 20일까지 감면 신청을 하면 된다. 신청 방법은 감면신청서와 소상공인확인서를 갖춰 달서구청 건설과에 직접 제출하거나, 이메일·팩스·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소상공인확인서는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온라인)을 통해 개별 발급할 수 있다. 기한 내 신청한 사업자는 2026년 3월 정기분 도로점용료에서 25%가 차감된 금액만 납부하면 되며, 달서구는 이번 감면 조치가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도로점용료 감면이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결혼에서 출산·육아까지 생애 단계별 정책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통합 정보 플랫폼 '달서 결혼출산 정보 다이어리'와 연계한 수요자 맞춤형 정보 안내 서비스 ‘링크-Talk 서비스’를 시행한다. ‘링크-Talk 서비스’는 출생 또는 혼인 신고 시 정보 이용에 동의한 주민에게 '달서 결혼출산 정보 다이어리' 플랫폼 접속 링크를 문자로 발송하는 서비스다. 흩어져 있던 결혼‧출산‧양육 관련 정책 정보를 한 번의 클릭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생활밀착형 안내 방식이 특징이다. 해당 서비스는 2025년 12월부터 출생신고 가정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됐으며, 2026년 1월부터는 혼인신고 가정까지 안내 대상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고 직후부터 필요한 정책 정보를 적시에 안내받을 수 있어 주민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연계된 '달서 결혼출산 정보 다이어리' 플랫폼은 결혼·임신·출산·영유아·아동·다자녀 등 생애 단계별 정책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AI 기반 맞춤형 검색 기능을 통해 개인 상황에 맞는 정책을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영유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포항시아이누리센터(센터장 박정태)를 중심으로 종합적인 육아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며 ‘행복육아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포항시아이누리센터는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육아 종합지원기관으로, 놀이·체험 공간 제공부터 긴급 돌봄, 부모 교육과 상담, 어린이집 지원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센터 내에는 키즈카페, 놀이터, 장난감도서관 등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놀이·체험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포항시 관내 영유아와 보호자, 어린이집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놀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특히 맞벌이 가정과 돌봄 취약 가정을 위한 ‘직장맘·아픈아이 SOS 서비스’를 통해 자녀의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돌봄 공백이 발생했을 때 병원 동행과 긴급 돌봄 서비스를 지원해 부모들의 실질적인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이와 함께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보육 컨설팅, 보육 교직원 교육, 상담 지원 등 어린이집 지원사업을 추진해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있으며, 부모 대상 교육·상담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 내 양육 역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지역 청년들(19~39세)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포항 청춘센터·청년창업플랫폼(이하 청춘센터)’의 2026년 운영에 본격 착수한다. 시는 청년 트렌드 변화와 정책 수요를 반영해 올해 청춘센터 운영 방향을 ‘경험 확장’과 ‘취업역량 강화’ 두 가지 핵심 축으로 설정하고, 청년들의 실질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 신규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청년들의 내면 성장과 감각 확장을 위한 신규 프로그램인 ‘경험으로 단단해지는 청춘오감(五感)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이 프로젝트는 ▲악기를 직접 배우고 연주하는 청감(비긴어게인 청춘) ▲독서를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쌓는 지감(청년 책:담) ▲명사 초청으로 자기 계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교감(청년 톡톡) ▲신체적 활력을 증진하는 체감(청춘운동장) ▲1인 가구 청년의 식생활을 돕는 미감(소셜다이닝) 등 5가지 테마로 구성돼,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교류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취업역량 강화 분야에서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 수요를 반영한 ‘청년취업준비패키지 지원사업’과 디지털 전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