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5일 도남공단 내 위치한 ㈜청아냉동식품에서 직장 내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 찾아가는 양성평등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성 채용 기업을 대상으로 한 사후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직장 내 성차별을 방지하고 세대·직급 간 마찰을 예방해 남녀 모두가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교육은 전문 강사가 기업의 법정 의무교육인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산업안전 보건교육 ▲개인정보 보호 교육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등 통합적인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다. 영천새일센터는 여성들이 일하기 좋은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업환경 개선사업을 비롯한 취업자와 구직자의 고용 유지를 돕는 다양한 사후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올해 10개 기업체, 25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수요에 맞춰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천새일센터 관계자는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고용률 제고의 핵심”이라며, “앞으로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15일 영동중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관내 4개 중·고등학교 학생 372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올바른 성 인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 가치관 형성의 ‘골든타임’인 중학교 1학년을 집중 교육해 초등 교육과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학생들이 건강한 성 주체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의 첫 포문을 연 영동중학교 수업에서는 경상북도청소년성문화센터 전문 강사진이 ▲성인지 감수성 점검 ▲디지털 성폭력 발생 유형 및 예방 ▲진정한 동의의 의미 등 실생활과 밀착된 주제로 열띤 강의를 진행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6월까지 영천전자고와 영천중, 영천여중을 방문해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중학교 1학년 시기는 올바른 성 인식을 정립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다”라며, “이번 교육이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성 주체자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나아가 가족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4월 15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2026년도 신규 공중보건의사 67명을 시․군 보건소(보건의료원)와 응급의료기관 등에 배치했다. 이번에 배치된 신규 공중보건의사는 의과 12명, 치과 24명, 한의과 31명 총 67명으로, 앞으로 3년간 도내 보건소와 보건지소, 의료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등에서 복무하게 된다. 이에 따라 경북도 내 공중보건의사는 총 278명으로 운영된다. 이 중 의과 97명, 치과 72명, 한의과 109명이다. 경북도는 보건의료 취약지역 중심으로 공중보건의사를 배치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도민의 의료서비스 이용 불편을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다만 전국적인 추세와 마찬가지로 경북 역시 의과 공중보건의사 수 감소가 이어지고 있다. 실제 의과 공중보건의는 2022년 287명에서 2026년 97명으로 줄어들어 진료 공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보건소 진료 의사 인건비 지원사업을 확대해 의료 취약지 1차 진료 기반을 강화하고 공보의 순회진료, 보건지소에는 보건진료전담공무원 배치 등 지역보건의료기관 기능개편을 추진해 나간다. &
[신경북뉴스] 예천박물관은 15일 박물관 로비에서, 국가보훈부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 사업과 연계한 ‘독립유공자 미전수 훈장전 – 훈장은 녹슬지 않는다’ 기획 전시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창배 부군수와 전선희 경북북부보훈지청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전시 취지를 공유하고, 미전수된 훈장이 주인을 찾을 수 있기를 기원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올해 연말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했으나 후손이 확인되지 않아 훈장이 전수되지 못한 예천 출신 독립유공자의 공적을 기리고, 이들의 후손 찾기 사업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후손을 찾지 못한 예천 지역의 독립유공자는 ▲황하청(1894~1923, 예천군) ▲고윤한(1877~미상, 용궁면 봉경동) ▲우수만(1878~미상, 보문면 막실동'독양리') ▲권학동(1890~미상, 보문면 진양리'독양리') ▲안의중(1881~미상, 유천면 죽암동) ▲이재영(1898~1925, 예천읍 노하리) ▲장순창(1901~미상, 용문면 금곡동) ▲장정출(1901~미상, 호명면 원곡동) ▲정순석(1879~미상, 풍양면 우망리) 총 9명이다. 전시에는 1923년 만
[신경북뉴스]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40~50대 여성 18명을 대상으로 오는 5월 28일까지 8주 동안 ‘건강체중 유지하기, 바른자세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증가하는 비만과 만성질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이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 동시에 일상에서 올바른 자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운동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참여자에게는 사전·사후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와 체성분 및 근골격 기능 검사를 실시한다. 보건소는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 상태를 분석하고 맞춤형 건강 상담과 비만 예방를 위한 바른 식생활 교육도 함께 제공한다. 운동 프로그램은 SNPE(Self Natural Posture Exercise)를 기반으로 하며,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척추와 골반의 균형을 바로잡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8가지 기본 동작과 연령별 맞춤 운동 지도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비만 예방
[신경북뉴스] 군위군은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SNS 직원서포터즈’를 확대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군정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SNS 직원서포터즈는 군정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공직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참여형 홍보 조직으로, 정책과 지역 소식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SNS 홍보는 일정한 성과를 이어왔으나, 현장성과 즉시성을 보다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와 더불어 최근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영상 소비 환경이 변화하면서 공감형·생활밀착형 콘텐츠에 대한 수요도 점차 커지고 있다. 이러한 내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군위군은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홍보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성·신속성·공감성을 갖춘 군정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공직자가 현장에서 체감한 내용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기존 홍보 방식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점차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47건의 홍보 영상을 제작해 누적 조회수 약 6만 2천 회를 기록했으며, 동산계곡 홍보 영상은 1만 2천 회 이상의 조회수를 올리는 등 온라인상에서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15일 오후 2시 청송도서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체육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2026학년도 학교체육 기본방향 전달 연수’를 실시했다. 2026학년도 학교체육의 기본 방향은 3개 중점과제와 28개 세부 실행 과제를 설정하고,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학교 체육시설 개선, 선진화된 학교 운동부 운영 지원,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연수에서는 청송 지역의 학교 환경에 적합한 체육수업을 실시하기 위한 청송 맞춤형 체육교육 내용을 안내하고, 선진화된 학교운동부 운영과 학교 체육교육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다양한 학생 맞춤형 학교 체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강인한 체력과 탄탄한 정신력을 가질 수 있도록 업무 담당자들의 고민과 노력이 매우 중요하며, 학생들의 심신의 건강과 직결되는 학교체육 활성화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은 오는 5월 1일 오후 5시 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오페라 갈라 콘서트 '바리톤 이응광 & 유럽의 별들 2026'를 개최한다. 특히, 김천 출신의 세계적인 성악가이자 유럽 무대에서 ‘사랑받는 바리톤’으로 정평이 난 이응광을 중심으로, 이탈리아 라 스칼라 극장 주역 소프라노 니콜레타 카페타니두, 로시니 오페라 스페셜리스트 메조 소프라노 라우라 베레끼아 등 유럽 현역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공연 프로그램은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고려하여 구성됐다. '세비야의 이발사', '팔리아치' 등의 고난도 오페라 아리아는 물론, '카르멘'의 ‘하바네라’와 같이 시민들에게 친숙한 명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예매는 4월 17일 14시부터 티켓링크 또는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김천 시민 30%, 김천시 다자녀가정 40% 할인 등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회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역 주민의 법률 이해도를 높이고 실생활에 필요한 법률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 맞춤형 찾아가는 법률교육’을 총 2회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4월 9일 지례면 행정복지센터와 4월 14일 대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실시됐으며, 한국법률구조공단 법문화센터 전문 강사를 초청해 진행됐다. 교육은 농촌 지역의 특성에 맞춰 농산물 거래와 포전매매 등과 함께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 해결 방안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어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농산물 계약 거래 및 일상 속의 분쟁 등 주민들이 실제로 겪을 수 있는 상황에서 구체적 해결 방안을 제시해 교육의 몰입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법률교육을 통해 법률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으며,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법률을 쉽게 설명해 주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김천시 찾아가는 법률교육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편의 증진과 농기계 활용도 향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 사업은 4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관내 24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농기계 정비 시설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현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농기계 점검과 수리를 신속하게 지원하고, 농업 현장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주요 대상은 경운기, 관리기, 분무기, 예초기 등 소형 농기계이며, 1만 원 이하 소모성 부품은 무상으로 제공해 농가의 비용 부담을 덜어준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기초 점검 방법과 올바른 사용 요령을 중심으로 한 실습 교육도 함께 진행해 농업인의 자가 정비 역량을 높이고,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농기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업인의 활용 능력을 향상하고, 보다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통해 영농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또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보다 많은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