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안동시는 4월 18일 남후면 풍산단호로 일원에서 안동시가족센터 주관으로 ‘2026년 공육가족 봄소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 중심의 육아를 지역사회로 확장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육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공동육아나눔터 이용 가족 60여 명이 참여해 육아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또래와 어울리며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 봄소풍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 심리를 활용한 부모-자녀 마음 읽기 교육 ▲가족 피크닉 도시락 식사 ▲도자기 공예 및 원예 체험 ▲명랑운동회 및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돼,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며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물했다. 유하영 안동시가족센터장은 “이번 소풍을 통해 아이들은 함께하는 즐거움을 배우고, 부모님들은 이웃과 함께하는 육아의 가치를 느끼셨길 바란다”며, “공동육아 가족 간의 끈끈한 연대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에게 두 번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성인문해교육 강좌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을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은 안동시 읍․면 지역의 비문해 성인들을 대상으로 문해교사를 직접 파견해 한글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지사 및 안동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와 손을 맞잡은 전국 유일의 민․관․공 협업 모델로, 지역사회 교육 안전망 구축의 모범사례로 손꼽힌다. 올해는 14개 읍․면 지역에서 총 306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4월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간 배움의 여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기본적인 한글 읽기․쓰기를 비롯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수학, 미술, 음악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구성해 학습의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춘 ‘찾아가는 디지털 새싹교실’도 함께 운영된다. 키오스크(무인단말기) 이용법,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 실생활 밀착형 디지털 문해교육을 강화해, 어르신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연말 교육 종
[신경북뉴스] 안동시 한국정신문화재단은 5월 11일부터 5월 15일 18시까지 관내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지역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 참여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지역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은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활동을 장려하고 문화예술 진흥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연․시각․전통․문학 4개의 분야에서 활동 중인 문화예술단체를 선정해, 최대 2,000만 원의 지원금을 사업계획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안동시에 소재지를 둔 비영리 목적의 순수 목적․예술 활동을 하는 단체로, 최근 3년간 3회 이상 사업 수행 실적이 있는 단체다. 단, 안동시에서 동일․유사 사업으로 지원받는 단체, 특정 정당 또는 선출직 후보 지지단체, 특정 종교 교리 전파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단체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의 서류를 (재)한국정신문화재단 문화사업팀(안동시 축제장길 200, 1층)으로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해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 참여기업을 4월 17일부터 5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은 제조 중소기업의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근로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안동시에 사업자 등록을 하고 1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제조 중소기업이며, 선정은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이뤄진다. 선정된 기업은 전기장치, 소방장치, 배기장치, 기업 내․외부 환경, 근로환경 개선 등 5개 분야 가운데 필요한 항목을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업당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지원 규모를 기존 5개 사에서 8개 사 내외로 확대해, 보다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작업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산업재해 예방 효과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북부지소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누리집의 ‘분야별 정보-기업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중소기업의 성장 단계별 기반을 강화하고 대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강소기업 육성 기반구축 사업’ 참여기업을 4월 17일부터 5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제조 중소기업이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디자인․마케팅․생산․인력 양성 등 핵심 분야를 종합적으로 지원해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안동시에 소재한 제조 중소기업으로, 공장등록증을 보유하거나 건축물대장 용도가 ‘공장’ 또는 ‘제조업소’인 기업 중 신청일 현재 정상 가동 중인 기업이다. 올해는 기존 ▲디자인 개발 ▲홍보물 제작 ▲제품생산 지원 ▲컨설팅 ▲마케팅 ▲인력양성 등 6개 분야 24개 매뉴얼 사업에 ▲AI 활용 지원 분야를 새롭게 추가해 7개 분야 25개 매뉴얼 사업으로 확대했다. 기업은 필요에 따라 해당 사업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올해는 지원 규모를 약 14개 사로 확대해 보다 많은 기업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온라인 마케팅, 제품 홍보물 제작 등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
[신경북뉴스] 안동시가 추진해 온 스마트농업 솔루션이 기상재해와 병해충 위기에도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며 사과 산업의 생산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있다. 기후 재난에도 흔들림 없는 ‘스마트농업’의 힘 지난 2023년 봄철 이상기후로 인해 전국 사과 생산량이 전년 대비 30.3%나 급감했을 때, 안동시가 조성한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단지’의 생산량은 오히려 소폭 증가하며 위기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 IT 기반 예찰로 병해충 피해 획기적 감소 스마트농업 도입 이후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병해충 피해의 감소다. (재)한국미래농업연구원의 IT 트랩 기반 예찰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방제 시점을 분석한 결과, 해충 피해율은 2021년 16%에서 2025년 1.6%까지 꾸준히 낮아졌다. 또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졌던 2025년에도 시범단지 농가의 상품과율은 81.2%를 기록하며 높은 품질을 유지했다. 이는 정밀 수분 공급과 폭염기 차광 솔루션 등을 복합 적용해 일소 피해를 줄인 결과다. 노동력은 줄고, 경쟁률은 오르고… 스마트한 영농 혁신 디지털 기술은 고령화된 농촌의 일손 부족
[신경북뉴스]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일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최 ‘2026년 트라우마 치유주간’ 시상식에서, 산불 재난 경험자의 심리 회복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그간 재난 위기 상황에서 지역 주민의 심리적 안정과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 2025년 안동시 대형 산불 발생 당시, 재난 초기 긴급 심리 지원부터 중․장기 트라우마 관리까지 시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신속하게 투입했다. 또한 고위험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집중 관리하는 등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가동해, 재난 이후 시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산불 발생 1주기를 맞은 올해도 센터의 노력은 이어지고 있다.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심리상담소인 '마음회복 119'를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심리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재난 이후의 심리 회복은 단기적인 처방보다 장기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트라우마 관리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보강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
[신경북뉴스] (사)이육사추모사업회와 이육사문학관이 주최․주관하고 K-water가 후원하는 ‘제18회 청포도 사생대회’가 오는 4월 23일(토) 오전 10시, 세계물포럼기념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안동댐 준공 5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대회 당일 접수처에서 배부하는 8절지에 세계물포럼기념센터 주변 풍경을 자유롭게 그리면 된다. 행사장에서는 사생대회와 함께 에어바운스, 풍선아트 공연, 합창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참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들에게는 다양한 선물도 제공된다. 수상자에게는 경상북도교육감상, 안동교육지원청장상, K-water 안동권지사장상, 이육사추모사업회 이사장상, 이육사문학관장상 등이 수여되며, 부상도 함께 전달된다. 심사는 지역 중견작가들이 맡아 공정하게 진행하며, 시상식은 당일 오후 2시 30분 세계물포럼기념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장애인거주시설 ‘아네트의집’은 장애인의 달을 맞아, 4월 14일 거주인, 보호자 그리고 자원봉사자가 함께 어우러진 ‘명랑 운동회’를 열었다. 이번 운동회는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서로의 마음을 잇고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풍선 릴레이 ▲공 굴리기 ▲줄다리기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며 웃음과 박수 속에 하나 되는 시간을 보냈으며, 행사를 지원한 자원봉사자들은 거주인들과 진심 어린 교감을 나누며 안전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이날 참여한 보호자 중 한 명은 “자녀가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벅차올랐다”며, “혼자가 아니라 함께라는 사실이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네트의집 원장은 “이 작은 운동회가 누군가에게는 오래 기억될 소중한 하루가 됐길 바라며, 한분 한분의 도움으로 인해 이번 행사가 더욱 특별히 빛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오늘의 자리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이 모인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지난 17일 시민회관 낙동홀에서 열린 민방위 지역대장 교육 현장에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안전한바퀴(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민 안전의식 제고와 예방 행동 요령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산불 예방 행동 요령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사소한 부주의 하나가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일상 속 실천을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예방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시민 참여를 이끌어내는 등 체감형 안전 문화 확산에도 주력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봄철은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시민 모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 문화 캠페인을 지속 전개해 재난 예방 인식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재난 특성에 맞춘 안전 문화 운동을 꾸준히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