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봉화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4월 3일 상운면 가곡리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산림기본법에 따라 봉화군이 주최했으며, 봉화군 공무원, 산림조합 임직원, 전문임업인협회 회원, 숲사랑지도원 등 산림 관련 종사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0.7ha 규모의 산림에 산벚나무 1,000그루를 심었다. 강교영 산림소득자원과장은 이번 행사가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뿐 아니라 임업인 소득 향상과 지역 양봉사업 활성화에도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강 과장은 "희망찬 숲속도시 봉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소속 봉꽃송이 청소년 합창단이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열린 '2026학년도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개막식에서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이 프로젝트는 경상북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주요 생태 체험 사업으로, 낙동강의 환경적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환경 보호 실천을 장려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개막식에는 경상북도교육감이 참석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으며, 학생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합창단은 [기쁜날], [희망더하기] 등 3곡을 무대에서 불러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학생들의 맑은 목소리는 행사의 취지와 어우러져 큰 울림을 전달했다. 봉꽃송이 청소년 합창단은 지난 2월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KICC)에서 70여 팀 중 특별상과 은상을 함께 수상한 경력이 있다. 교육지원청의 '문화시드볼트'와 교육부의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 사업 지원을 받아 국제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영록 교육장은 "세계 무대에서 큰 감동을 주었던 우리 아이들의 목소리가 도교육청의 중점 사업인 생태 보전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에 울려 퍼져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봉화교육지원청이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와 열목어마을 일대에서 학생 생태교육을 위한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이 프로젝트는 경상북도교육청이 주관하며, 낙동강 최상류인 봉화에서 시작해 안동, 예천, 상주·의성, 구미, 칠곡, 고령·성주 등 9개 시·군이 차례로 참여하는 릴레이 형식의 생태탐방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자연환경 체험과 세대, 지역 간의 연계를 목표로 한다. 이번 행사에는 낙동강 유역 7개 권역에서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3학년 학생 210명이 권역별 30명씩 참여했다. 학생들은 지역의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배웠다. 행사는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개회식으로 시작됐으며, 오전에는 백천계곡에서 채수한 물을 활용한 '물벼룩 수사단' 활동이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깨끗한 물과 오염된 물에서 물벼룩의 심박수를 비교 관찰하며 환경 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했다. 오후에는 '생태 디지털 드로잉'을 통해 낙동강 생태를 주제로 한 디지털 작품을 제작하고, 이를 활용해 자신만의 에코백을 만드는 체험이 이어졌다. 이후 학생들은 현불사로 이동해 열목어 관찰과 플로깅 활동을 하며
[신경북뉴스] 경상북도 봉화교육지원청 Wee센터가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학기 상담주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Wee센터는 신학기 시작 시기에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심리적·정서적 문제를 조기에 발견해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Wee센터 전문상담 인력이 각 학교를 직접 방문해 체험 중심의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점이 이번 운영의 특징이다. 학생들은 전사 머그컵 만들기, 콘홀 게임, 힐링 아로마 롤온 제작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정서적 안정을 찾고 자기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학교별 요청에 따라 성격검사, 스트레스 검사, 진로적성검사 등 맞춤형 심리검사도 함께 제공된다. 이영록 봉화교육지원청 Wee센터장은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긍정적 관계형성 및 사회성을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학교체육의 기본 방향을 안내하는 연수를 개최했다. 이 연수는 4월 3일 오후 3시부터 봉화 관내 초·중·고등학교 체육 담당자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일상적으로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논의하며, 학생 중심 체육활동 활성화와 실천 가능한 전략에 중점을 두었다. 참석자들은 봉화 지역의 교육 환경에 맞춰 학생들의 신체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한 학생 양성을 위한 다양한 실행 방안을 공유했다. 학교 일상에 체육이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환경 조성, 모든 학생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 프로그램 운영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2026년 추진될 주요 체육교육 사업으로는 교육장기 육상경기대회,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체육 공동체 활동, 도전! 체력 인증 한마당 등 학생 참여를 중심에 둔 다양한 프로그램이 안내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기초체력 증진과 협력적 학교문화 조성이 기대된다. 이영록 봉화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체육은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교육 영역"이라며, "모든 학생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고 함
[신경북뉴스] 봉화군 체육시설사업소가 4월 2일 정자문화생활관 일대에서 식목일을 맞아 '꽃 향기 가득한 누정' 식목행사를 실시했다. 체육시설사업소 직원들은 외부 인력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나무 심기 작업에 참여해 예산을 아끼는 동시에 관리 중인 공공시설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였다. 이번 행사는 방문객들에게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관광 명소로서의 매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식재는 누정오경 입구 벚꽃길과 솔향촌 입구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누정오경 입구에는 기존 벚나무와 조화를 이루는 겹벚나무가 추가로 심어졌고, 솔향촌 입구에는 살구나무를 심어 봄에는 꽃길, 여름에는 열매가 어우러진 경관을 선보이게 됐다. 정자문화생활관은 전통 정자 문화를 소개하는 전시관, 숙박시설인 솔향촌, 야외 정원인 누정오경 등을 갖추고 있어 지역의 대표적인 힐링 관광지로 알려져 있다. 권정미 봉화군 체육시설사업소 소장은 "누정과 자연이 어우러진 봉화만의 정취를 살려, 계절마다 다시 찾고 싶은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봉화군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적응과 한국어 실력 향상을 지원하는 '실생활에 유용한 한국어교육'을 3월 11일부터 12월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 교육은 참여자의 일상생활과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과정에는 학습자의 수준과 필요에 따라 한국어 기초, 심화(한국사회 이해), TOPIK 2 시험 대비 전략(읽기·듣기·쓰기), 취업 목적 한국어, 지역 문화 연계 한국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특히 TOPIK 2 대비반에서는 시험 유형 분석과 영역별 맞춤 학습을 통해 수강생의 자격증 취득과 전반적인 언어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교육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봉화군평생학습관 1층에서 집합교육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습자 중심의 수업 운영을 통해 효과를 높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중급 1명(3급), 고급 3명(4급 2명, 5급 1명)이 TOPIK 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봉화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결혼이민자들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적응력과 자립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봉화군 석포면 석포리의 불미고개 입구에서 하수처리장까지 이어지는 군도20호 도로가 4월 8일부터 약 130일 동안 차량 통행이 전면 차단된다. 이번 조치는 낙석방지망 설치 등 도로 사면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해당 구간은 낙석 위험이 높아 안전 확보가 필요한 상태로 알려졌다. 봉화군은 공사 기간 동안 우회로를 통해 차량이 이동할 수 있도록 안내 요원을 현장에 배치하며, 버스 노선 조정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사면 높이가 높아 낙석 위험이 큰 만큼,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공사"라며 "공사 기간 중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전면 통제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최대한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봉화군가족센터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2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에 봉화군평생학습관 3층 회의실에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로봇과학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이 교육은 부모와 자녀가 팀을 이루어 로봇 설계와 코딩을 함께 배우는 5회차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의 소통과 창의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참가자들은 각자 역할을 맡아 문제를 해결하며 협동심과 책임감을 키우고, 완성한 로봇을 직접 작동해보는 기회를 갖는다. 이러한 과정에서 가족들은 자연스럽게 협력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로봇을 만들며 오랜만에 눈을 맞추고 대화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 아동은 "직접 만든 로봇이 눈앞에서 움직이는 것이 신기하고 재밌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경숙 봉화군가족센터장은 "로봇과학교실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봉화군 물야면이 지난 31일 오전 10시 30분, 물야면 분회경로당 2층 회의실에서 경로당 보조금 집행과 정산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대상은 관내 37개 경로당의 회장과 총무 등 노인지도자였다. 이번 교육에서는 경로당 운영비, 부식비, 냉난방비 등 매년 지급되는 보조금의 집행 지침과 정산 시 주의할 점, 보조금 정산서 작성 방법, 그리고 집행 과정에서 발생한 지적 사례 등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효율적인 보조금 사용과 투명한 정산을 위해 실무적인 안내를 받았다. 조은경 물야면장은 "이번 교육으로 경로당 보조금 집행 및 정산이 투명하게 이루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 및 관리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