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대전하나시티즌을 상대로 시즌 첫 원정 승리에 도전한다. 김천상무는 3월 14일 토요일 오후 4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앞선 포항과 전북과의 경기에서 연속 무승부를 기록한 김천상무는 이번 대전 원정에서 첫 승을 노린다. 최근 두 경기에서 김천상무는 선제골을 기록하며 경기 초반 좋은 흐름을 보였다. 포항전에서는 프리킥 기회와 상대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점했으나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전북전에서도 1대 1 찬스를 살리지 못했고, 경기 막판 실점으로 승리를 놓쳤다. 이러한 상황에서 팀은 다득점과 경기 후반 집중력 강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 주승진 감독은 전북전 이전 "추가골의 필요성을 느낀 만큼 득점을 위한 추가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전북전에서의 아쉬움을 바탕으로, 대전전에서는 결정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신입 선수 홍윤상은 포항전에서 데뷔전을 치렀고, 전북전에서는 후반 교체 투입 후 데뷔골을 기록했다. 선발 출전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으나, 대전전 출전 가능성이 높다. 주장 이정택은 안정적인 수비와 빌드업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2026년 사회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생활 만족도와 사회적 인식 현황을 파악해 지역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는 2026년 3월 11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되며, 김천시 내 표본으로 선정된 1,080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이 참여 대상이다. 조사 문항은 경상북도 공통 항목 44개와 김천시 특성 반영 항목 6개를 포함해 총 50개로 구성된다. 주요 내용은 가구와 가족, 교육, 의료, 주거, 교통, 환경, 지역사회 만족도 등이다. 조사원들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조사가 이뤄진다. 조사 대상 가구는 방문 조사원의 조사원증을 확인한 뒤 응답할 수 있다. 수집된 개인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또한, 응답 자료는 익명화 처리돼 개인이나 가구가 식별되지 않도록 관리된다. 김천시 AI데이터과장은 "사회조사는 시민의 실제 생활 여건과 인식을 파악해 더 나은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조사"라며, "응답 내용은 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는 만큼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에서는 안심하고 조사에 적극적으로 참
[신경북뉴스] 김천시평생교육원이 2026년 야간강좌 확대와 맞춤형 교육 강화를 목표로 수시강좌를 늘리고,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에 개설되는 수시강좌는 총 25개로,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구성됐다. 특히 직장인과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오후와 야간 강좌가 대폭 늘어났다. 평소 교육 참여가 어려웠던 이들도 퇴근 후 학습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됐다. 신규 수강생을 위한 우선 모집 기간도 마련됐다. 전체 정원의 30%를 신규 신청자에게 우선 배정해 기존 수강생 중심의 편성 문제를 완화하고, 더 많은 시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췄다. 교육은 4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신청은 김천시평생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강좌별 세부 내용과 일정은 공식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경북뉴스] 김천시가 3월 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제35기 영농기초 귀농교육의 개강식을 열고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과정은 귀농을 준비하거나 영농을 시작한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모집됐으며, 50명이 등록해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교육은 3월 9일부터 4월 15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에는 김천시의 귀농 정책 소개, 주요 작목별 기초 영농기술, 귀농인을 위한 법률 및 세무 교육 등이 포함됐다. 교육 과정은 영농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 위주로 구성되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천시는 올해부터 귀농·귀촌 교육 방식을 단계별로 개편해 상반기에는 영농 중심의 귀농 교육, 하반기에는 농촌 이해와 정착에 초점을 둔 귀촌 교육을 별도로 운영한다. 권명희 농촌지원과장은 "귀농을 준비하는 분들이 영농에 필요한 기초 지식과 정보를 체계적으로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 봉산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3월 10일, 봉산면 이장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봉산면 건강생활지원센터 3층 강당에서 실시됐으며,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 이론, 심정지 상황에 대한 이해, 가슴압박 및 인공호흡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119 신고 절차, 화재 발생 시 대처 요령 등 실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을 익혔다. 특히, 지역사회와 밀접하게 소통하는 이장들이 교육 대상이 되어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체계 마련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봉산면 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응급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도시민과 농업 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지구사랑 치유농업 퍼머컬처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퍼머컬처는 자연의 원리를 바탕으로 에너지 절약과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설계하는 방법으로, '영구적인'과 '농업'의 합성어다. 이번 교육은 생태계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제 농지 적용을 목표로 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과정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4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8회(22시간)에 걸쳐 김천시농업기술센터 농경유물관과 실외 실습장에서 진행된다. 주요 커리큘럼에는 퍼머컬처 철학과 원리, 패턴 분석, 텃밭정원 디자인, 텃밭정원 조성 실습 등이 포함된다. 도시민, 치유농장 운영자, 농촌체류형 쉼터 소유자 등 지속 가능한 농업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김천시민과 예비 귀농·귀촌인으로, 총 2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신청은 3월 24일 오후 6시까지 김천시농업기술센터 교육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권명희 김천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작물 재배를 넘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방식을
[신경북뉴스] 김천시 봉산면 건강생활지원센터 3층 강당에서 2026년 3월 9일, 약 100명의 지역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 발전과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주민들은 포도 분야 지원사업의 개선과 확대, 바라포도 재활용 시범사업 추진, 태화3리 마을회관 보수, 예지2리 저수지 둘레길 미완공 구간 시공, 농산물 종합 유통센터 및 봉산면 청사의 신속한 추진 등 여러 사안을 건의했다. 간담회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청득심(耳聽得心)의 자세로 주민의 목소리를 단순히 듣는 것을 넘어 마음으로 이해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 건의해 주신 주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진심으로 살피고, 이를 행정과 정책에 담아낼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함께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이 3월 9일 대회의실에서 '2026 교육감과 함께하는 김천교육 소통대길 톡'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각급 학교장 대표단,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학부모회협의회장, 녹색어머니회장, 학부모자원봉사자회장, 주민감사관, 민원제도개선협의회장, 공약이행평가단, 주민참여예산위원, 교육계 원로 등 30여 명의 교육 관계자가 참석했다. 소통대길 톡은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경북교육 정책에 반영하는 한편,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공동체 간 소통 행사로 진행됐다. 김천교육지원청은 주요업무보고를 통해 특색사업, 학교 지원 실적, 업무 경감 및 교육 환경 개선 성과를 공유했다. 교육감과의 대화 시간에는 사전 질문지 없이 참석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경북교육 정책, 방향, 현안 등에 대해 질문하고 교육감이 즉석에서 답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올해는 3열 30석 부채꼴 형태로 의자를 배치해 참석자들이 가까이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교육 가족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교육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경북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토마토뿔나방의 지역 내 확산을 막기 위해 3월 10일부터 5일 동안 토마토 재배 농가에 방제약제와 관련 물품을 제공한다. 토마토뿔나방은 외래 해충으로, 토마토의 잎과 줄기, 열매를 갉아먹어 수확량 감소를 유발한다. 번식력이 높아 조기 방제가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방제약제 지원을 이어가며, 관내 48개 농가와 약 15헥타르의 토마토 재배지에 약제와 방제 물품을 배부한다. 올해는 일반 재배 농가에는 전용 방제약제 1종을, 친환경 재배 농가에는 친환경 약제 2종과 교미교란제를 각각 지원한다. 또한 김천시는 성페로몬 트랩을 함께 공급해 농가가 주기적으로 예찰하고 적기에 방제할 것을 강조했다. 서경연 기술지원과장은 "토마토뿔나방은 검역해충으로 정식 초기부터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방제 지원을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양금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읍면동 협의체 위원장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함께모아 행복금고’의 2025년 운영 현황과 매칭금 집행 실적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복지자원의 순환과 효율적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각 읍면동별로 특화사업 사례가 발표됐다. 각 지역의 특성과 주민 요구에 맞춘 다양한 우수 사례가 소개됐으며, 위원장들은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복지 모델을 찾기 위해 경험과 의견을 활발히 나눴다. 문장훈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 등 복잡해지는 사회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협의체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2026년에도 22개 읍면동 위원장들과 힘을 모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재춘 김천시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과 관을 잇는 가교로서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듣는 귀중한 조직이다"라며, "위원장님들의 헌신적인 활동을 바탕으로 김천시 복지 정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