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월광수변공원에서 개최한 '제19회 달배달맞이축제'가 많은 주민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전통 달맞이 문화를 이어가고, 한 해의 평안과 풍요를 기원하는 취지로 준비됐다.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찾아와 도심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전통놀이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겼다. 축제의 주요 행사인 달집태우기에서는 소원지를 달집에 매달아 태우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어 달서구 홍보대사인 가수 단비가 무대에 올라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달서경찰서와 달서소방서 등 관계 기관이 협력해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한 결과, 별다른 사고 없이 행사가 진행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달배달맞이축제를 안전하게 마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3·1절 107주년을 맞아 1일 오전 상원고등학교 뒤편에 위치한 '태극단 학생 독립운동 기념탑'에서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일제강점기 고등학생들이 비밀결사 '태극단'을 조직해 독립운동에 참여한 사실을 기리고,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탑 앞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태훈 달서구청장, 달서구의회 의장, 지역 보훈단체장, 상원고등학교 교장, 총동창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개식에 이어 헌화,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폐식 순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이후 기념촬영을 하며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이어가고 지역사회 발전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우리 지역 학생 독립운동의 산실인 이곳에서 3·1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조국을 위해 헌신한 어린 학생 독립운동가들의 용기가 잊히지 않도록 보훈정신을 확산하고, 예우를 다하는 달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의사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여 아동들은 병원형 직업체험관에서 이비인후과, 산부인과, 수술실, 응급의학과 등 다양한 진료과를 차례로 경험했다. 아진료 절차와 기초 의학 지식을 익히고, 초음파 기기 등 의료 장비를 직접 다루며 실제 병원 환경을 체험했다. 약 조제와 처방전 작성 활동도 진행돼 병원 내 여러 직무와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응급의학과 체험에서는 심폐소생술(CPR) 교육이 이뤄져, 아동들이 응급 상황 대처법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 모든 체험을 마친 아동들에게는 명예 의사 면허증(의사 체험 수료증)이 수여됐다.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까지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복지, 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한 아동은 "흰 가운을 입고 의사 체험을 해보니 정말 신기했고, 사람을 도와주는 멋진 의사가 되고 싶다는 꿈이 생겼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의사 직업체험 활동이 아이들에게
[신경북뉴스] 달서구가 2월 28일 달서구장애인복지센터에서 발달장애인의 사회성 및 자립 역량 증진을 위한 '사랑의 토요학교' 제38기 입학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발달장애인 입학생, 보호자, 자원봉사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입학식은 개회식, 내빈 소개, 인사말, 축사, 감사패 전달, 담임 교사 소개, 입학생 선서와 다짐 발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입학생 대표 2명은 단상에서 교훈인 “사랑하는 마음으로”를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밝히며, 서로 존중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약속해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제38기 입학을 기념해 학생과 보호자는 ‘2026년 사랑의 토요학교에 바라는 점’을, 내빈들은 ‘학생들에게 전하는 응원의 한마디’를 직접 작성하는 소통형 이벤트가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각자 작성한 문구를 들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사랑의 토요학교는 1989년 시작된 발달장애인 주말 재활 프로그램으로, 올해 38회를 맞았다. 1년 과정으로 매주 토요일 만들기, 체육, 사회적응훈련, 야외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가자의 사회성 및 자립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제38기는 3월부터 2027년 2월까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지난 25일 구청에서 보건복지부, 대구시, 대구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및 조기지원 시범사업 관련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달서구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에 3년 연속(2024~2026년) 선정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수렴해 아동 보호 체계의 내실화를 논의했다. 달서구는 2020년 7월 아동보호팀을 신설한 이후 ‘셋(3)~싹 아동지키기’, ‘I(아이) Home 수호대’, ‘달서 다간다 I’ 등 다양한 아동 보호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보건복지부의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4회 대상을 수상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국가와 지자체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3년 연속 시범사업 선정을 계기로 보건복지부 및 유관기관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온 마을 아동보호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2026년 재가 의료급여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내 4개 민간업체와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는 ㈜에스와이리테일(죽전점), 동아가구사, 대경의료기, 선오침장이 참여했다. 이들 업체와 달서구는 의료급여 대상자의 재가 생활 지원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달서구는 2023년 7월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에 참여한 뒤, 2024년 7월 전국 확대에 맞춰 사업을 운영해 왔다. 이번 협약은 보다 체계적이고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조치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장기입원 의료급여 수급자가 퇴원 후 가정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식사, 돌봄, 이동 등 필수급여와 가전, 가구, 난방용품, 복지용구 등 선택급여를 통합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과 불필요한 재입원 예방을 목표로 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병원이 아닌 내 집에서 건강한 삶을 보내길 원하는 장기입원 의료급여 수급자의 소망을 실현하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소외계층이 지역사회 안에서 따뜻하고 안전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올해 열리는 다양한 행사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며 친환경 도시 조성에 나섰다. 달서구는 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다회용기 세척사업단과 협력해, 각종 구 주관 행사에 다회용기를 도입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환경 보호와 자원 절약을 실천하고, 시민들의 환경 의식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달서행복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태열)와의 협업으로 운영되는 다회용기 세척사업단은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활근로 사업단이다. 다회용기 사용은 자원순환 활성화와 함께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 효과도 기대된다. 지난해 달서구는 달서하프마라톤, 달서 맛축제 등 10여 개 행사에서 약 3만5천 개의 다회용기를 사용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인 바 있다. 올해는 3월 3일 개최되는 달배달맞이축제 먹거리 부스에 다회용기를 우선 도입한 뒤, 지역 주요 행사 전반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 사용을 적극 추진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쓰레기 없는 친환경 행사를 확대해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달서구가 지역 내 22개 기관과 손잡고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 달서구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3월부터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 이번 협약에는 학습지, 교구, 도서, 심리·언어치료, 안경, 우유, 태권도 교육 등 여러 분야의 전문기관이 참여한다. 각 기관은 전문 프로그램 운영, 후원 및 할인, 사례관리 협력 등을 통해 아동에게 필요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사례관리에 기반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 사업이다. 올해는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네 분야에서 총 50개의 맞춤형 서비스가 운영된다. 건강증진, 예방교육, 기초학습, 언어발달 지원, 심리상담, 부모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마련된다. 또한 발달단계별 예방 중심 교육과 계절별 맞춤 지원도 함께 진행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은 지역사회의 공동 책임"이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2월 28일 배실웨딩공원에서 신혼부부와 결혼을 앞둔 53쌍이 참여한 가운데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한 그루의 약속이, 한 가족의 미래가 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이름과 다짐을 담은 표찰을 편백나무에 걸고 직접 식재하며 결혼과 가족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공유했다. 나무를 심기 전에는 부부별로 나무에 얽힌 사연을 나누는 시간과 결혼친화 메시지를 담은 프리버스킹 공연이 마련됐다. 이후 참가자들은 공원 해설과 함께 스토리워크를 하며 배실웨딩공원 내 상징 조형물과 결혼친화 메시지를 접했다. 달서구는 결혼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16년 결혼장려팀을 전국 최초로 신설하고, 2018년 결혼특구를 선포했다. 이후 만남 프로그램 97회 운영, 1,778명 참여, 320커플 매칭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행사는 결혼을 개인적 선택을 넘어 지역의 미래와 연결된 공동 가치로 확장하려는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올해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되는 '공공개방 결혼식장 예식물품 대여사업'의 물품도 전시됐다. 이 사업은 월광수변공원, 배실웨딩공원 등 9개 공공시설에서 예비부부에게 의자, 테이블, 사회대,
[신경북뉴스] 달성군청 유소년축구단 소속 골키퍼 최우성과 수비수 박성준이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38회 차범근 축구상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달성군청 유소년축구단은 올해 대구 지역 내 유소년축구단 중 가장 많은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구 최초로 수상자를 내는 기록을 세웠다. 최우성은 수원 삼성 블루윙즈 U-15, 박성준은 부산 아이파크 U-15에 각각 진학하게 됐다. 올해 졸업생 4명이 K리그 산하 프로 유소년팀에 진출하면서, 달성군청 유소년축구단의 체계적인 인재 육성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이 축구단은 화원초등학교 축구단을 인수해 운영 중이며, 지자체가 직접 팀을 맡으면서 선수 관리와 훈련 환경이 한층 안정적으로 개선됐다. 명칭 변경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선수 육성 체계가 유지되어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배대호 감독은 "선수들의 노력과 군의 지원이 함께 만든 결과"라고 밝히며, 제자들이 프로 유스팀에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선정된 두 선수에게 축하를 보낸다"며, "대구 최초 2년 연속 수상과 지역 최다 수상자 배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