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주시는 2일 성동시장에서 추석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고, 주낙영 경주시장이 직접 장을 보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물가 동향을 점검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청 직원은 물론 지역 금융기관과 단체도 함께 참여해 온누리상품권과 경주페이를 활용해 제수용품과 특산물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장보기에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장바구니 사용을 생활화해 친환경 소비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상인은 “행정에서 직접 찾아와 어려움을 들어주니 큰 힘이 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이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전통시장은 우리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이라며, “시민들이 전통시장에서 명절 장보기를 해주시는 것이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시설 개선과 상인 지원을 통해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신임 센터장으로 김장주 전 한국정보화진흥원 부원장을 2년 임기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센터장은 1991년부터 2018년까지 경상북도 공무원으로 재직하며 도청 기획조정실장과 행정부지사를 역임했다. 또한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부원장으로 활동하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ICT 분야 전문성을 함께 쌓아온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지난 7월 센터장 채용공고를 시작으로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2명의 후보자를 이사회에 추천했으며, 지난달 22일 열린 이사회에서 김 신임 센터장을 최종 선임했다. 김 센터장은 9월 29일 오후 임용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경주시는 김 센터장이 지방행정 경험과 정보통신 분야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갖춘 만큼, 경주시 및 경주시의회와의 긴밀한 협조는 물론 디지털 기반의 신규 사업 발굴과 추진을 이끌 적임자로 기대하고 있다. 김장주 신임 센터장은 “센터가 지역사회의 신뢰를 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경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해 자립성과 지속가능성을 높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추석을 맞아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과 기업 민원 해소를 위해 오는 3일까지 지역 내 21개 산업‧농공단지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총 1억 원의 예산을 들여 문산2일반산단, 건천1‧2일반산단 등에서 도로정비, 제초작업, 방치 폐기물 수거 등을 집중적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9월 현장점검과 산단협의회 의견 수렴을 거쳐 도로변 정비, 고사목 제거, 산책로 주변 제초작업, 인도 확보 등 주민과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개선사항을 우선 반영했다. 현장에서 근로하는 한 기업 관계자는 “환경이 정비되니 직원들의 근무 의욕도 높아지고, 안전하고 깨끗한 산단 분위기가 조성돼 만족스럽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경주시는 평소에도 산업단지관리팀이 직접 순찰하며 민원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외동공단연합회 등 산단협의회와 협력해 예산을 확보하는 등 근로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단 내 기반시설과 환경을 주기적으로 점검·정비해 근로자들의 작업 의욕을 높이고, 기업의 투자 확대와 우량기업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경주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회장 조현우)가 지난 9월 30일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누기 위해 ‘추석맞이 사랑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북한이탈주민 30여 명과 안보자문협의회 회원들이 함께 어울려 저녁 만찬과 위안 공연을 즐기며 격려와 위로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교류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조현우 회장은 “고향과 가족이 더욱 그리운 명절을 맞아 북한이탈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은 “낯선 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살아가는 북한이탈주민 여러분께 진심 어린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지역사회의 소중한 이웃으로 안정적으로 장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추석을 맞아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10월 26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추석맞이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경주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하며, 추첨을 통해 50명을 선정해 2만 원 상당의 커피 기프트 카드를 문자로 발송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고향사랑e음 시스템 또는 전국 농협은행을 통해 경주시에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당첨자는 오는 10월 31일 개별 문자로 안내받게 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액의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되며, 1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경주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모인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복리 증진 사업 등에 활용해 지역 재정 확충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고향사랑기부에 많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정책 추진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9월 30일 심의를 거쳐 ‘2025년 경주시 정책실명제 중점관리대상 사업’ 43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책실명제는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실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하고 이를 공개하는 제도로, 다수 주민의 권리‧의무와 관련된 정책, 1억 원 이상의 주민 복리 증진 사업, 10억 원 이상의 건설사업 등이 대상이다. 올해 선정된 사업은 23개 부서에서 제출한 총 43건으로, △경주 문화예술 르네상스 △경주 중심상권 르네상스 사업 △가곡항 어촌뉴딜 300사업 △어르신 무료택시 사업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분야가 포함됐다. 선정된 사업 내역은 경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의 위원장인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은 “정책실명제를 통해 주요 정책사업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알 권리를 보장하고, 체감도 높은 신뢰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신청실명제’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시민이 직접 알고 싶은 정책을 신청하면 심의를 거쳐 추진 내용과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지난 1일 보문관광단지와 시외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외식·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서비스 개선 및 바가지 요금 근절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외식·숙박 환경을 조성하고, 건전한 가격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경상북도와 경주시 관계자, 경주시외식업지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명예공중위생감시원, YMCA 회원 등 60여 명이 참여해 홍보 활동을 벌였다. 주요 내용은 ▲식중독 예방 7대 수칙 홍보 ▲친절·청결 서비스 의식 제고 ▲가격표 게시 및 적정 요금 준수 ▲건전한 요금 질서 확립 등이다. 경주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APEC 기간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위생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외식·숙박 환경을 제공하고, 국제행사를 앞둔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숙박업소에는 성수기나 국제행사 때 반복되는 과도한 요금 인상과 불공정 영업 행태를 막기 위해 요금 게시 의무와 합리적 요금 책정을 적극 홍보했다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1일 송호준 부시장 주재로 ‘APEC 서비스 향상 TF 회의’를 열고,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숙박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종합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관광호텔업·한옥체험업·외국인도시민박업을 담당하는 관광컨벤션과, 일반·생활숙박업을 관할하는 식품위생산업과, 농어촌민박업을 담당하는 농촌활력과 등 3개 부서가 참석했다. 시는 관할 2,000여 숙박업소의 요금 실태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업계의 자정 노력 유도와 부서별 담당자 지정을 통한 현장 점검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우선 정상회의 전까지 업계에 정기 안내 문자를 발송해 숙박요금 안정화 참여를 당부하고, 울릉도 지역 바가지요금 사례를 소개해 경각심을 높이기로 했다. 또한 부서별 숙박업 담당자를 지정해 요금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요금표 미게시, 예약가와 현장요금 불일치 등 가격 표시제 위반이나 부당요금 청구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시는 정상회의 종료 시까지 매주 정기 점검을 이어가고, 시민·관광객 신고
[신경북뉴스]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진태)은 10월 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주 중앙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양극화 해소에 기여하고, 지역 상권의 자생력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단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친환경 장바구니를 들고 전통시장 내 점포를 직접 방문하여 과일 등 명절 성수품을 구입하며 상인들과 따뜻한 대화를 나누었다. 특히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여 ‘지역상생 소비문화 확산’의 의미도 더했다. 김진태 이사장은 “물가 상승과 대형 유통 중심 소비확대로 지역 상권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공공기관이 앞장서 전통시장 이용에 나서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이번 장보기 행사가 전통시장 상인분들께 작은 희망이 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이루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단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을 목표로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 ▲소상공인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1일 2025 APEC 정상회의 응급의료지원 현장 점검을 위해 개최지인 경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정통령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을 비롯한 수행 인사와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 김상철 APEC 준비지원단장, 김호섭 경북도 복지건강국장 등이 함께했으며, APEC 정상회의장(HICO)과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을 차례로 방문해 응급의료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경주시는 APEC을 대비해 총사업비 92억 2천만 원(국비 32억, 도비 32억, 시비 28억 2천만 원)을 투입, 지역응급의료센터인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을 권역응급의료센터 수준으로 확충하고 VIP 전용 병동 18병상을 조성했다. 또한 인공심폐순환기(ECMO) 등 14종의 최신 의료장비를 추가 도입했으며, 지난 9월 29일 관련 공사가 준공됐다. 이와 함께 경주시는 의료기관 혈액공급소 운영지원, 지역응급의료기관 신규 지정 등 응급상황 및 다수 사상자 발생에 대비한 의료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정은경 복건복지부 장관은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환자 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