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안동시는 11월 20일 대설에 대비해 안동소방서, 안동경찰서, 안동시지역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예안면 신남리에서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대설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 울진 산악마을에서 대설로 인한 정전 및 주민 고립사고가 발생한 이후 고립 우려 지역 관리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20㎝ 이상의 폭설이 내리는 상황을 가정해 고립 우려 지역 주민 사전대피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또한,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를 위해 재난안전통신망 공통통화그룹을 활용, 대설 예보 시 기관별 대응 현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시 각반별 역할 수행도 훈련을 통해 점검했다. 안동시 안전재난과장은 “대설 예보 시 고립이 우려되는 지역 주민들의 사전대피는 인명피해를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눈이 본격적으로 내리기 시작하면 도로 결빙과 적설로 이동이 어려워져 대피 자체가 위험해지는 만큼, 눈이 오기 전에 마을대피소로 이동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2026년도 본예산을 총 1조 6,640억 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올해 본예산보다 582억 원(3.63%) 증가한 수치다. 일반회계는 1조 5,100억 원으로 470억 원 늘었으며, 특별회계는 1,540억 원으로 112억 원 증가했다. 자체수입은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합쳐 1,514억 원으로 올해 대비 74억 원(5.1%) 증가했다. 국비 4,168억 원, 도비 1,356억 원 등 의존재원은 총 1조 2,546억 원으로, 전년 대비 464억 원 증가했다. 이에 따라 일반회계는 올해보다 470억 원(3.2%) 증가한 규모로 편성됐다. 안동시는 이번 예산안을 “산불 피해 복구, 지역경제 활력 회복, 미래 신산업 투자 등 안동 재도약을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재정안정화기금을 적극 활용해 산불피해 항구복구 사업은 물론, 바이오․백신 산업 기반 확충, 정원도시 조성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 사업도 균형 있게 반영했다. 산불 피해 지역 지원에는 ▲임하면 추목․중마지구 마을 단위 복구재생사업 64억 원 ▲산불 피해 복구조림 70억 원 등이 투입된
[신경북뉴스] 권기창 안동시장은 11월 20일 열린 제263회 안동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민선 8기 3년간의 성과를 정리하고, 2026년 안동이 나아갈 새로운 시정 비전을 제시했다. 권 시장은 연설 서두에서 “지난 3월 대형 산불은 우리의 푸르른 숲과 삶을 덮쳤다. 산림은 불타고 집들이 잿더미로 변해, 하루아침에 보금자리를 잃고 깊은 슬픔에 잠겼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절망의 순간에도 우리는 혼자가 아니었다. 전국 각지에서 달려온 구호대와 자원봉사자의 따뜻한 손길, 그리고 무엇보다 안동시민 여러분의 연대가 있었기에 다시 희망의 싹을 틔울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많은 시련에도 불구하고, 올 한 해 안동시는 비약적인 성장을 이뤘다. 안동시는 올해 공약사업 이행률 74%를 달성하며 3년 연속 전국 공약이행평가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 또한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받아 공약 이행의 신뢰성과 행정력을 인정받았다. 재정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진전이 있었다. 2017년 예산 1조 원 시대 개막 이후 8년 만에 예산 2조 원 규모를 달성했으며, 국
[신경북뉴스] 안동시가 내년도 본예산을 1조 6,640억 원으로 편성해 시의회로 제출했다. 올해 본예산보다 3.63%인 582억 원이 증가한 규모다. 일반회계가 1조 5,100억 원으로 470억 원 늘었고, 특별회계는 1,540억 원 으로 112억 원이 증가했다.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자체수입은 1,514억 원으로 금년(1,440억 원)보다 5.1%인 74억 원이 늘었다. 국비(4,168억 원)와 도비(1,356억 원) 등 의존수입은 1조 2,546억 원으로 올해보다 464억 원 증가했다. 이에 따라 일반회계만 올해보다 470억 원(3.2%) 증가했다. 시는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산불피해라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나갈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한 예산안을 편성했다. 재정안정화기금을 적극 활용해 산불피해 항구복구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등“지역사회의 활력 회복”과 바이오·백신 산업 육성, 정원도시 조성 등“미래 성장동력 확보”까지 균형있게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우선 산불피해지인 임하면 추목·중마지구 마을단위 복구재생 사업에 64억 원, 산불피해 복구조림 70억원을 투입해 산불피해 항구복구에 본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20일, 예천초등학교 일원에서 예천교육지원청, 예천경찰서와 함께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증가하는 아동 대상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사회·교육기관·경찰이 협력해 어린이 안전 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않기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과 선물을 받지 않기 △위급 시 큰 소리로 도움 요청하기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학생들에게 안내했으며, 참가자들은 캠페인을 마친 후 학교 주변 안전관리 실태 점검도 함께 실시했다. 지휘근 안전재난과장은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교 주변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20일, 지방시대위원회가 주최로 울산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예천군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가 지원계정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지방시대위원회는 대통령 직속 기관으로, 매년 지역 균형발전 사업의 ▲타당성 ▲목표 달성도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시상하고 있다. 특히 지방시대 종합계획 이행에 크게 기여했거나 타 지자체로의 확산 가능성이 높은 사례가 주요 선정 대상이 된다. 예천군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는 지원계정 분야에서 ‘청정 예천의 농산물 가공산업, 원스톱 지원으로 꽃 피우다!’를 주제로 ▶소비트렌드를 반영한 지역농산물 가공제품 개발 ▶생산-판매 원스톱 상품화지원 ▶예천농산물협동조합 확대 및 창업지원 ▶농업인 가공창업 역량강화 ▶유통 마케팅 지원까지 이어지는 통합형 가공산업 지원 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 기여도를 높이 평가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예천군은 우수기관상을 수상했으며, 서현지 농촌지도사, 전준영 이사장(예천농산물가공협동조합)이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김학동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오는 23일 ‘2025 전국한마음태권도대회’를 예천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장애인태권도협회, 예천군태권도협회, 예천군장애인태권도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며, 참가선수 약 450명 외 심판, 지도자,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인 품새’, ‘동호인부 품새’, ‘격파’ 등 총 3개 부문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태권도인이 참가하고, 동호인부 품새에는 지적 장애 초등학생도 함께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진 화합의 무대를 만든다. 예천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태권도 저변 확대와 각 지역 동호인 간 교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대회개최 당일 천호상 경북장애인태권도협회장은 국기원 명예 5단증을 김학동 예천군수에게 수여하며 평소 태권도 진흥 및 발전에 공헌해온 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김학동 군수는 “예천을 방문하는 태권도 선수단 및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평소 수련한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태권도에 담긴 스포츠 정신을 나누는 뜻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오는 22일,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서 ‘2025 예천 단샘배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천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재)한국기원과 예천군바둑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어린 바둑 인재 350여 명과 심판·관계자, 학부모 등 총 1,000여 명이 참가하여 바둑 열기로 대회장을 가득 메울 전망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예천 단샘배 어린이 바둑대회’는 대구, 경북권 외 서울, 부산, 인천, 울산, 세종, 창원, 원주 등 다양한 지역에서 어린 기재(棋才)들이 참가 신청을 하며 대회 관심도를 높였다. 이번 대회는 초등학생 최강부(4단 이상), 초등학생 유단자부(1단 ~ 3단), 초등학생 꿀벌부(1급 ~ 9급), 초등학생 나비부(10급 이하), 초등학생 초급부(20급 이하), 미취학 아동 유치부(기력 상관없음) 등 총 6개 부문으로 나눠 치러진다. 특히 대회 당일 참가선수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인 ‘학부모 오목대회’가 열리고, 올해 개봉해 화제를 모은 바둑 영화 ‘승부’의 실제 주인공인 ‘세계바둑의 전설’ 이창호 9단의 팬 사인회가 열릴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11월 20일 예천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천군청, 예천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 등 5개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등교 시간대 예천초 주변 주요 통학로에서 ▲범죄 예방 대응 수칙 홍보 ▲어린이 보호 제도 안내 및 등하굣길 안전 지도 ▲현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모두 어린이 안전 지킴이로 나서,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사회 조성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김성중 교육장은 “어린이의 안전은 교육의 근본이자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범죄 예방 활동과 생활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교육공동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예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19일 오후 1시에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및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 담당 교사 4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사업 업무 관계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전면 시행을 앞두고 학교,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통합적으로 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연수에서는 사업의 핵심 개념과 실제 학교 운영 과정에서의 적용 사례가 공유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연수에서는 학생이 겪는 어려움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학교,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원 체계 구축이 강조됐다. 학습·정서·건강·진로 등 학생의 일상 전반을 폭넓게 살피기 위해 학교 내에서 유연하게 운영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팀의 역할이 소개됐으며 상황별로 전문 인력이 참여하는 협업 방식도 구체적으로 안내됐다. 김성중 교육장은 “학생 한 명의 변화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되지만, 그 성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