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11월 19일 경북도청신도시 분수대 광장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회원 및 업무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아웃리치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아웃리치 활동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의 학업중단 예방과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지속 지원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학생상담자원봉사자의 지원으로 안내와 홍보 활동, 간단한 심리 검사 등이 함께 이루어지며 재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지속을 위한 지원 방안도 소개하여 학교 안팎의 모든 청소년을 두루 살피는 행사로 마무리됐다. 김성중 교육장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적인 학업중단 예방 활동을 통해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 및 학업중단 최소화를 위한 협력의 방향을 모색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세심한 지원과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학업을 포기하지 않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농촌 인구 감소라는 국가적 과제에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고, 생활인구 형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2025 부산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에 20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환경에서, 귀농·귀촌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공하고 실제 귀농·귀촌을 추진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예천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과 청년들에게 맞춤형 정책상담을 제공하고, 주거·일자리·교육 등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상세히 소개한다. 또한 지역 대표 농·특산물과 관광자원 홍보를 통해 생활인구 형성에 힘을 쏟으며, 고향사랑기부제도와 지역 축제를 적극 홍보하여 도시민들의 관심을 이끌 예정이다. 특히, 지난 예천 팬 아카데미에 이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찾아가는 행정’을 적극 실천하며, 지속적으로 예천을 찾는 생활인구를 확대하고 실제 이주로 이어지는 귀농·귀촌 인구 증가를 도모하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귀농·귀촌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19일 영천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 경상북도 자원봉사 대회’에서 자원봉사 우수 시·군 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자원봉사 우수 시·군 평가는 자원봉사 활성화와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경상북도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평가로, 자원봉사 참여도 및 자원봉사 활성화 추진 실적 등 7개 세부 지표에 대한 평가를 통해 우수 시·군이 선정된다. 예천군과 예천군자원봉사센터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군민안전 빗물받이 관리 자원봉사, 손뜨개 봉사단 등의 재능기부 자원봉사, 각종 재난·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한 온기나눔 기부 릴레이 등을 추진하며 자원봉사 활성화에 힘써왔다. 특히 ‘2025 지역활력스케일업 프로젝트 공모사업’ 당선작인 ‘완·내·스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청년 생활인구 맺기, 웰니스 프로그램, 농촌일손돕기 봉사를 진행했으며 청년들의 재능기부 볼런투어 운영으로 지역소멸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지역주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날 2025 경상북도 자원봉사활동 개인 유공 표창에는 예천댁 최성희 자원봉사자님이 수상의 영광을 함께 누렸다.
[신경북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일상에서 더욱 쉽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해 다양한 상설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11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 '클래식과 떠나는 모래동물원'이 11월 26일 저녁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클래식 음악과 샌드아트가 결합된 이색적인 무대로 예술적 감동과 시각적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한다. 이번 공연에서 연주를 담당하는 티엔티뮤직 앙상블은 합창, 오페라, 실내악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들이 함께하며 공연․교육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단체다. 특별히 이번 공연은 샌드아티스트 모그(MOG) 채승웅이 함께하며 금빛 모래가 펼쳐내는 다양한 그림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프랑스 작곡가 생상스(C. Saint-Saëns)의 대표작 〈동물의 사육제', 러시아 작곡가 프로코피예프(S. Prokofiev)의 〈피터와 늑대〉를 프로그램으로 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곡들로 구성됐다. 모래로 그려지는 영상 속 동물들은 음악의 흐름에 따라 살아 움직이듯 변하며, 관객은 마치
[신경북뉴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안동시청소년수련관이 오는 11월 28일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 설계 프로그램 ‘꿈 스케치’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과의 협력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디지털 드로잉을 전문적으로 배우며 창의력을 키우고 진로를 설계해 온 성장 과정을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다. 성과공유회는 ▲플리마켓(13:30~14:00) ▲특별 강연‘안동 AI 디지털 동화 세상’(14:00~15:00) ▲작품 전시회로 구성된다. 플리마켓에서는 청소년 작품을 활용해 제작한 굿즈를 판매하며, 수익금은 전액 특수교육대상학생 이름으로 기부된다. 특별 강연에서는 AI 동화책 작가로서의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으며, 강연 신청은 19일 11시부터 안동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소중한 재능을 발견하고 잠재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했다”며 “성과공유회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청소년들의 빛나는 꿈에 따뜻한 공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안동시 평생학습관은 오는 11월 17일부터 12월 11일까지 풍천면, 임하면, 일직면 지역의 농촌 여성 150여 명을 대상으로‘2025년 하반기 여성 대학’을 운영한다. 이번 여성 대학은 매주 두 차례, 하루 4시간씩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바쁜 영농활동으로 지친 농촌 여성들에게 여가 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여성들의 역량 강화 및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올해 상반기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의 정서적 회복과 재도약을 돕는 과정으로 편성됐다. 교육과정은 ▲키오스크 사용법 ▲AI 쳇 GPT 활용 ▲보이스피싱 예방 ▲부동산 법률 상식 등 다양한 신규 강좌와 함께, ▲꽃향기 담은 장화 만들기 ▲행복 디저트 ▲힐링 원예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도 정성껏 준비해 실질적인 도움과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안동시 여성대학은 1999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14개 읍면에서 운영됐으며, 4,10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도심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문화 및 교육 기회가 적은 농촌 여성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오는 11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국가데이터처(전 통계청)가 주관하고 지자체가 수행하는 5년마다 실시되는 전수조사로, 농업임업․어업 분야의 전반적인 실태를 파악해 향후 국가 및 지방의 농정 정책 수립에 중요한 기초자료로 사용된다. 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1일 기준 농림어업을 영위하는 모든 가구로, 대상 가구에는 국가데이터처가 사전에 안내문을 보내며, 11월 20일부터 우선 실시되는 비대면 조사는 우편으로 받은 참여번호로 직접 농림어업총조사 누리집(affcensus.go.kr)에서 참여하거나, 콜센터(☎ 080-360-2025)를 통해 전화로 참여할 수 있다. 응답하지 않은 가구에 대해서는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조사원이 방문해 태블릿PC를 활용한 대면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항목은 △성명, 성별, 생년월일, 국적, 농림어업 종사기간 등 공통 사항을 비롯해 △논 면적, 논벼 재배 면적, 밭 면적, 주요 과수 및 재배 시설 등의 농업 부문 △산림 면적, 채취업, 보유 어선 등 임업․어업 부문 △행정리 이장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19일 영천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 경상북도 자원봉사 대회’에서 도내 22개 시․군 중 자원봉사 우수 시군 평가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는 매년 자원봉사 활성화와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우수 시군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자원봉사 참여 인원 증가율 ▲행복마을 추진 실적 ▲자원봉사 활성화 시책 우수사례 등 7개 세부지표를 바탕으로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원봉사대상에 김선희 서구동여성자율방범대장, 개인 유공 표창에는 안동시 행복한사랑방 밥차봉사단의 김필자 님과 안동시자원봉사센터 이은경 팀장이 각각 수상의 영광을 함께 누렸다. 안동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고운자)는 ‘온기나눔 릴레이’, ‘찾아라! 행복마을-출동! 드림봉사단’, ‘k-보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 3월 대형 산불 당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운영하며 급식‧구호물품 지원, 산불 현장 정리 및 이재민 임시주택 주거환경 정비 등 실질적인 재난 복구에 큰 역할을 수행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
[신경북뉴스] 경상북도 주관, 김형동 국회의원과 임이자 국회의원 공동 주최로 ‘문경~안동선 국가철도망 반영을 위한 국회 토론회’가 11월 18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문경~안동선을 반영하기 위한 필요성과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최진석 철도경제연구소장이 좌장을 맡았다. 주제발표에서 ㈜티랩 교통정책연구소 오동익 박사는 ‘문경~안동선의 필요성과 지역발전 효과’를 발표하며 “대한민국 국토의 중앙부에 동서 횡단 철도망을 구축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며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일대학교 김형준 교수, 경상북도 배용수 건설도시국장, 안동시 장철웅 부시장, 문경시 김대식 부시장, 한국교통연구원 이호 박사가 토론자로 참여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토론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문경~안동선 반영 필요성 ▲경상북도 철도 현황 및 문경~안동선 철도 건설의 당위성과 주변 교통여건 ▲경북도청신도시 중심의 철도 교통망 구축 여부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경북 북부권 철도망 확대 가능성과 이를 위한 정책적 필요성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어졌다
[신경북뉴스] 안동시가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안동형 일자리사업이 지역 기업 성장과 청년 인재 육성에 실질적 성과를 거두며 지역산업 혁신 기반을 다지고 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2026년을 농식품(A)․바이오(B)․문화관광(C) 산업을 핵심 축으로 하는 ‘ABC 산업 재도약의 해’로 선언하고, 사업 전반의 고도화에 나선다. 안동형 일자리사업은 지자체․대학․기업․연구기관이 협력해 기업지원․창업지원․R&BD․인재양성․인턴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하나의 체계로 운영하는 지역 기반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지난 4년간 ▲384개 기업과 30개 창업기업 지원 ▲전문인력 927명 양성 ▲인턴십 참여자 204명(채용연계율 38%, 고용유지율 46%) 등 실질적 성과가 나타났다. 이를 포함해 총 444명의 청년 일자리가 창출됐으며, 지식재산권 88건, 12개 기업 유치 등 기술 성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사업기간 동안 투입된 예산은 197억 원에 이른다. 특히 최근 성과조사에서 참여기업의 64.8%가 매출 증가, 79.1%가 고용유지 혹은 확대를 경험했다고 응답해, 사업이 기업 성장에 실질적 도움이 된 것으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