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약국(가맹점)과 협력해 지역사회 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센터는 현재 9개소의 치매안심약국과 협력하여 정기적인 현장 방문과 치매 소식지 배포를 통해 안심약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특히, 약국을 직접 방문해 치매 관련 정보를 전달하고, 약사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치매 관련 지식과 대응 방법을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약국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치매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약사들의 치매 인식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그 결과, 치매 의심 사례 발생 시 치매안심센터로의 연계도 보다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아울러, 김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약국 9개소뿐만 아니라 지역 내 치매안심가맹점 57개소를 대상으로도 정기적으로 치매 소식지를 배포하며,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치매안심약국(가맹점)으로 참여 중인 대신약국의 조정일 약사는 “처음에는 치매안심약국의 역할이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지만,
[신경북뉴스] 지난 1월 15일 김천시 모암어린이집에서 교사, 아동 등 15명이 김천시청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 12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해마다 어린이집 원생들과 교사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자 모아온 성금과 학부모들이 참여하는 아나바다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조경희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싶었다. 앞으로도 이웃에 사랑을 베푸는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라며,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1월 15일 오전 11시,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제4기 김천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정기회의를 갖고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민참여단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난해 12월 11일 위촉장 수여, 여성친화도시와 시민참여단의 역할 기본 교육 순으로 진행된 위촉식에 이어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번 회의는 시민참여단의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시민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제4기 시민참여단은 향후 2년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모니터링과 교육,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임 단장으로 선출된 배정희 단장은 “여성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토대가 되는 시민참여단의 단장을 맡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 김천시가 더욱 행복한 여성친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지난 2020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어 여성의 일자리 확대, 가족 친화적 돌봄 체계 구축, 시민 모두가 안전한 환경 조성,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 보장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농기계 지원사업(9종)’ 신청을 오는 2026년 1월 30일(금)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중소형 농업기계 공급사업 ▲대규모 벼 재배농가 대형농기계 지원사업 ▲벼 재배 생력화장비 지원사업 ▲논 타작물 생력화장비 지원사업 ▲식량작물 스마트 농업기계 지원사업 ▲휴대용 비파괴 당도측정기 지원사업 ▲과수 생력화장비 지원사업 ▲종합과일선별기 지원사업 ▲포도선별 효율성 향상 장비 지원(결속기) 등 9개 사업이다. 단, 체납자 및 동일 사업을 5년 이내 지원받은 농업인은 신청이 제한된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 농기계사업(9종) 사업 신청 기간이 통일되고, 평가항목이 표준화됐으며, 기종에 관계없이 9종 사업에 대한 중복신청이 불가하다. 또한, SS기(승용·보행), 전동무인방제기, 동력제초기, 농용고소작업차, 주행형동력분무기, 과일선별기, 포도결속기, 휴대용 비파괴 당도측정기 신청자는 해당 사업으로만 신청이 가능하며, 중소형 농업기계 지원사업으로는 신청이 제한된다. 사업 대상자는 오는 2026년 2월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대상 경유 자동차를 소유한 자를 대상으로 2026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환경개선부담금 일시 납부(연납) 신청을 받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관련 법에 따라 경유 자동차를 대상으로 매년 2회(3월, 9월) 정기 부과되고 있으며, 일시 납부(연납)를 신청할 경우 환경개선부담금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연납분 산정 적용 기간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이며 2026년 1월 1일 이후 자동차 소유권을 획득한 경우에는 당해 연도 일시 납부 대상이 되지 않는다. 연납 고지서 수령 후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연납 고지가 자동 취소되어 정기분(3월, 9월)에 부과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기존 연납 신청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우편 발송된 고지서로 납부하거나 인터넷 위택스(wetax)로 납부할 수 있으며, 신규 신청자는 위택스(wetax)를 통해 연납 신청 후 바로 납부 또는 김천시 환경위생과로 신청하면 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을 통해 10%를 감면받을 수 있는 만큼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환경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1월 14일 청소년문화의집 2층에서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원활한 운영과 기관 간 협업 강화를 위한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취업제도 참여자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제도 운영 현황과 협업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국민취업제도 연계 강화를 위해 김천고용센터에 파견하여 상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여성 구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상담‧제도안내, ‧취업연계를 보다 신속하고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관 간 업무 연계를 강화하고 구직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태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와 파견 협업체계를 통해 기관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구직자 중심의 맞춤형 취업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김천고용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여성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천고용센터 김재삼 소장은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현장 중심 협업은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체계적인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400개소를 대상으로 통합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지도·점검은 대기, 폐수, 소음 등 2종 이상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부서별 합동점검 방식으로 중복 점검을 최소화하고 사업장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시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배출업소를 우수·일반·중점관리사업장으로 구분해 차등 관리하고 일반 및 중점관리 사업장은 연 1회 이상 점검하여 위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사업장은 점검을 면제해 자율관리 중심의 환경관리 체계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첨단감시장비 드론을 활용해 입체적 감시체계를 확대 시행하고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방지시설 지원사업, 기술인 교육 등을 통해 환경오염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김천시는 지난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65개소를 점검해 총 40여 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으며, 체계적인 관리 성과를
[신경북뉴스] 김천시 감천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2026년 1월 14일 10시, 감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새해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총회에 앞서 감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주요 행정 사항을 사전 전달하며, 면정 운영 방향과 주민 협조 사항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총회에서는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임원진 개편 사항 안내 및 인사,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 발표 및 연간 사업 일정 안내, 회원 확보 및 조직 활성화를 위한 자체 논의, 단체 운영의 체계화를 위한 내규 정비 사항 공유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금년도 사업계획 발표에서는 봉사와 나눔을 중심으로 한 연간 추진 일정이 공유됐으며, 회원들이 사전에 활동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안내가 이루어졌다. 또한 변화하는 여건에 맞춰 단체 운영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내규 정비 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지운선 부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녀회원 한 분 한 분의 참여와 정성이 모여 감천면을 더 따뜻하게 만든다.”라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14일, ㈔나누며하나되기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나누며하나되기는 대한불교 천태종 산하기관으로, 2003년 창립된 비영리 NGO단체다. 통일·복지·환경·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을 주요 활동으로 펼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 발생 이후 현재까지 총 250회에 걸쳐 약 90억 원 규모의 ‘행복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전국 각지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약 3천만 원 상당으로, 성인용 기저귀, 발 매트, 화장품, 청소용품, 구강용품, 마스크, 어린이 인형 등 다양한 계층의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물품들로 구성됐다. 해당 물품은 관내 저소득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배분돼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건강한 일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금강사 주지 문법스님은 “한파와 경제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를 전하고자 이번 후원물품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천태종의 3대 지표 중 하나인 애국불교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에 따른 사업지구 지정을 위하여 1월 13일 평화동 보훈회관에서 부곡3지구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배경과 절차, 사업 후 기대효과, 주민 협조 사항 등을 설명하고, 사업지구 지정에 따른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30년까지 시행되는 국가정책 사업으로,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100년이 넘은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 잡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최신 측량 기술을 활용하여 정확한 경계 결정뿐만 아니라,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과 등기 정리까지 완료한다. 김천시 열린민원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소유자가 측량·등기비 부담 없이 토지의 불합리한 경계를 바로 잡을 수 있어 사업을 희망하는 주민들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필요한 인력과 예산을 확보하여 이웃 간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정확한 토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