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7일 수밭골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국민운동단체, 공무원 등 1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과 함께하는 수밭골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수밭골을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조성하고, 주민이 함께 가꾸는 지속가능한 힐링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월광4주차장(수밭길 107)을 집결지로 수밭골천 일대 구거와 그물펜스 주변을 중심으로 방치 폐기물을 수거했으며,‘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와 함께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점검과 안내문 부착, 불법 현수막 정비, 공사구간 안전점검 등을 병행해 현장 전반의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일회성 정비를 넘어 주민과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달서구는 앞으로도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한 사전 예방과 단속을 강화하고,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연계한 주민참여 환경정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수밭골은 주민과 자연이 공존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6일 구청 대강당에서 저연차 공무원 110여 명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세사기에 대한 기본 이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예방 및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거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20~30대 청년층 공무원이 전세사기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는 점을 고려해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 전세계약 전·후 단계별 유의사항 ▲ 무자본 갭투자 및 임대인 사칭 등 주요 피해 사례 ▲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 절차 ▲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지원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예방 전략과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김선영 주택도시보증공사 차장이 강사로 참여해 계약 전후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과 실제 피해 사례를 바탕으로 한 대응 방법, 지원 제도 활용 방안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최근 전세 관련 피해가 증가하면서 사전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저연차 공무원들이 전세사기 위험에 대비하고, 피해 발생 시에도 적절히 대응할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청소년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 예방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관내 초·중·고등학교 8개교를 대상으로, 2026년 4월 6일부터 6월 12일까지 총 31회에 걸쳐 진행되며 약 2,600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사)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소속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실시하며,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이용수칙과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자전거의 위험성 등 청소년 교통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특히 최근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와 픽시자전거의 특성을 반영한 실생활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올바른 이용문화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청소년을 중심으로 개인형 이동장치와 픽시자전거 이용이 증가하면서 안전사고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며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이용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6일 다문화가족교류소통공간(구 신당중)에서 결혼이민자와 지역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 통합 프로그램‘세계의 설날’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부 국가에서 4월을 새해로 기념하는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한국의 절기 음식과 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달서구가족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새해’라는 공통된 주제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등 동남아시아 일부 국가의 설 문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풍습을 공유하며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행사에서는 태국의 망고밥, 캄보디아의 놈플라이아이 등 각국의 설 음식과 한국 절기 음식을 함께 체험하고, 시식 꾸러미도 제공됐다. 또한 라오스 전통 의식인 ‘바씨’와 캄보디아 전통놀이 ‘버엉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 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지난 3월 27일 관내 한 카페에서 미혼남녀를 위한 맞춤형 만남 프로그램 ‘고고(Gogo) 미팅’을 개최하고, 총 2커플이 매칭에 성공했다. ‘고고미팅’은 바쁜 일상으로 인해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가 부족한 미혼남녀를 위해 2017년부터 운영해 온 달서구의 대표적인 결혼친화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미혼남녀 6쌍이 참여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아이스브레이킹과 로테이션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서로의 관심사와 가치관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소통과 참여 속에 최종 2커플이 매칭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고고미팅’참여를 희망하는 미혼 남녀는 달서구청 홈페이지‘솔로탈출 결혼원정대’코너를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등록 회원에게는 만남 행사와 달서구의 다양한 결혼 장려 프로그램 관련 정보가 제공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만남을 통해 맺어진 인연들이 아름다운 결실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한 가정을 꿈꿀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만남의 장을
[신경북뉴스] 달서구보건소는 새 학기를 시작하는 시기에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 감염 예방을 위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예방접종 완료를 강조했다. 이들 질환은 주로 기침이나 재채기와 같은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며, 4월부터 6월 사이에 발병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4세에서 12세 사이의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등 단체 생활을 하는 아동에서 발생률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수두는 10~21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권태감, 얼굴과 몸통, 사지로 번지는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며, 물집에 직접 접촉하거나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쉽게 전염된다. 유행성이하선염은 발열과 함께 귀밑 침샘이 붓고 통증이 동반되는 것이 특징이며, 드물게 무균성 수막염이나 고환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감염병 예방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예방접종을 적기에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정과 학교에서 함께 예방수칙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달서구는 선사시대 상징물인 ‘이만옹’을 활용해 자연과 세대 간의 조화를 주제로 한 상징적 이미지를 제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콘텐츠에서는 달서구의 대표 캐릭터 달수, 달희, 이만손이 함께 편백나무를 심는 장면이 중심에 배치됐다. 이 장면을 통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생명과 공동체의 의미를 강조했다. 퍼포먼스에서는 특히 이만옹을 매개로 자연, 인간, 그리고 세대 간의 조화로운 관계를 시각적으로 드러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만옹은 그동안 달서구에서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문화적 상징으로 인식되어 왔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이만옹의 눈을 뜨고 따뜻한 시선을 보내는 변화가 연출의 핵심으로, 기존의 정적인 이미지를 넘어 생명력을 부여해 세대를 포용하는 어른의 책임감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이만옹의 손 위에 놓인 편백나무와 캐릭터들이 함께 나무를 심는 모습은 자연과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생명의 순환을 나타낸다. 편백나무는 치유와 회복, 생명을 상징하는 수종으로, 달서구의 친환경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달서구는 이번 콘텐츠와 연계해 도심 녹지공간을 확장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와룡산 편백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선사시대로(路) 테마거리 조성사업의 네 번째 단계를 마치며 전체 사업을 완성했다. 이 사업은 대구 지역의 선사유적 발굴을 토대로, 약 2만 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선사문화를 알리고 계승하기 위해 추진됐다. 달서구는 2021년부터 사업을 4단계로 나눠 진행해 왔으며, 2025년 3단계까지 완료한 데 이어 이번에 마지막 단계를 마쳤다. 그동안 달서구는 선사시대 미니어처 조형물과 움집, 선사인 발자국, 동작형 매머드 등 다양한 체험형 시설을 조성해 왔다. 4단계에서는 검치호랑이, 쌍코뿔이, 동굴곰, 큰꽃사슴 등 총 9종의 선사동물 조형물을 추가로 설치해 생태·환경형 테마공간을 조성했다. 특히 매머드 주변에 배치된 동물 조형물들은 쌍코뿔이 길이 2.9m, 동굴곰 높이 2.4m 등 실제 크기에 가깝게 제작됐으며, 얼굴이나 꼬리, 눈 등이 움직이는 동작형으로 구현돼 관람객의 흥미를 끌고 있다. 2021년 선사인 미니어처 조형물 설치를 시작으로, 2022년에는 달서선사관이 개관했고, 2025년 선돌보도교가 완공됐다. 이어 2026년 4단계 사업까지 마무리되면서 선사문화 관광 기반이 단계적으로 구축됐다. 또한 선사콘텐츠에 스토리텔링을 접목하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제 사례를 활용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4월 3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에 선발된 63명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근로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고 유형과 그에 따른 예방 방안에 초점을 맞췄다. 실천 중심의 사례를 통해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대처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 1단계 공공근로사업에는 총 698명이 지원해 1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선발된 인원은 정보화추진, 공공서비스 지원, 지역특화, 환경정화 등 48개 사업에 지난 4월 1일부터 배치되어 근무 중이다. 공공근로사업은 저소득 취업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실업 완화, 경력 형성 지원을 목표로 하는 대표적인 공공일자리 사업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근로 현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참여자들이 안전수칙을 생활화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사회보장급여를 받는 약 9만 7,400가구다. 이번 조사는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건강보험공단과 국세청 등 20개 공공기관, 141개 금융기관의 자료를 활용해 수급자의 소득과 재산 변동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조사 결과에 따라 급여액이 조정되거나 수급이 중단될 수 있다. 달서구는 조사에 앞서 통합관리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진행해 조사 역량을 높였다. 또한, 이번 확인조사는 급여의 공정성과 정확성 향상, 선제적 위기가구 발굴, 부정수급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조사 과정에서 해당 가구에는 소명 기회가 주어지며, 지원 가능한 다른 복지제도도 안내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복지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주민의 삶을 지키는 기본적인 약속"이라며 "필요한 분께는 더욱 두텁게 지원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까지 세심하게 살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달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