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이충원 의원(의성2, 국민의힘)이 제359회 제2차 정례회에서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기본적인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고 지역 간 생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경상북도 농어촌 필수 생활서비스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해당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는 도내 농어촌 지역의 생활 기반이 약화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여, 누구나 생활필수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버스 노선 감축, 의료기관 폐업, 생필품 구매 불편 등 농어촌 주민의 일상생활이 위협받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도 차원의 종합적 지원방안 마련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농어촌 필수 생활서비스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할 수 있도록 하고 △식료품·생필품 구매, 보건·의료 등 필수 생활서비스 제공 체계 마련 △전달체계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 △교육·홍보 및 실태조사·연구 등 실행 기반을 체계화한 것이 핵심이다. 이번 조례는 지역 여건으로 인해 기본적인 생활서비스 이용이 어려웠던 도서·산간 지역 주민의 불편을 완화하고, 농어촌의
[신경북뉴스] 경북도의회 정영길 의원(성주, 국민의힘)이 제359회 제2차 정례회에서 도내 재해피해농산물 등의 체계적인 유통 지원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환경보호를 도모하기 위해'경상북도 재해피해농산물 등 판매촉진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2019년 유엔 환경계획(UNEP) 식량 위기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13억 톤의 농산물이 수확 후 폐기되고 있으며, 이러한 폐기 농산물은 부패 과정에서 심각한 환경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소비자원 조사 결과, 이른바 ‘못난이 농산물’의 구매 경험자 중 95.5%가 재구매 의사를 밝힐 정도로 품질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치솟는 장바구니 비용을 줄이려는 소비자들의 수요와 맞물려 ‘재해피해농산물 등’ 활용을 위한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조례안에는 재해피해농산물 등의 체계적인 판매촉진을 위한 지원계획 수립과 품질확인 인증제 운영이 규정되어 있으며, ‣경상북도 농산물 광역직거래센터와 연계한 직거래 촉진 및 판로 확보 사업 ‣홍보·유통·판매 컨설팅 지원 ‣가공품 개발 및 전용 포장재 제작 지원 ‣사회적 취약계층 대상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명시했다. &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회 배진석 의원(국민의힘, 경주)은 11월 26일, 교육위원회에서 '경상북도교육청 이주배경학생 밀집학교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최근 다문화가정, 외국인 근로자, 귀환 이주민 증가로 이주배경학생 수가 빠르게 증가해 2024년 기준 전국 이주배경학생은 193,814명(전체 학생의 3.72%)에 달하며, 경상북도는 12,814명으로 10년 새 약 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지역 내 이주배경학생의 분포와 교육 수요가 크게 확대되고, 특정 학교에 이주배경학생이 과도하게 집중되면서 교원의 부담 증가, 학습 격차 심화, 교육력 약화, 나아가 비이주배경학생에 대한 상대적 역차별 및 학습권 침해 문제까지 제기되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이러한 이주배경학생 밀집학교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 수준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학습권을 안정적으로 보장하며,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 모두가 차별과 소외 없이 균형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 교육감 등의 책무 규정 ▲ 이주배경학생 밀집학교 지원계획 수립과 실태조사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지난 25일 제359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문화환경위원회 회의를 열어 APEC준비지원단,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2026년도 예산안을 심의하고, '경상북도 문화의 날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경상북도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상북도 자연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정경민 부위원장은 경북도내 체육계에서 비리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 진행 중인 조사가 의혹 없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루어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북나드리’홈페이지의 경우 전면 리뉴얼을 위해 운영비와 별도로 1억 5천만 원 이상을 추가 책정한 것은 과도하다고 지적하며, 필요한 기능 개선, 인터페이스 추가 등 실제로 운영가능한 부분만 개선하여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대진 위원(안동)은 문화관광해설사 교육의 경우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변화하는 관광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도 차원에서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1월 26일 오전 9시 50분 문경공업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집단상담 자체 현장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개 집단상담은 대인관계 향상을 주제로 총 7회기의 상담 과정 중 마지막 회기의 실제 장면을 공개하여 학생들이 집단상담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개선하는 모습을 확인함으로써 상담의 효과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학생상담자원봉사자의 상담역량을 점검 및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한 한 학생은 “집단상담을 통해 나를 더 잘 알게 됐고, 친구들과도 더 가까워져서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유진선 교육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상담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앞으로 학생들이 스스로를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경지역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는 학부모와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상담 봉사단체로 집단상담, 역량강화 연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관내 학생들의 정서·심리 지원과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청도교육지원청 오홍현 교육장은 지난 11월 26일 청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제 1회 청도 중학생 질문·탐구 궁금한마당’ 지역 예선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모든 중학교가 참여해, 3학년 학생 3~4명과 지도교사 1명이 한 팀을 이룬 총 6개 팀이 사제동행 형태로 참가했다. ‘궁금한마당’은 경북형 질문탐구 수업의 확산을 위해 지난해 시작된 행사로 작년에는 경상북도교육청 주관의 권역별 예선으로 운영 됐으나 올해는 지역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전환해 학생들의 참여도를 더욱 높였다. 학생들은 팀별로 받은 독서 지문에서 핵심어를 도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질문을 생성한 뒤 조별 토의·토론과 탐색 활동을 통해 답을 찾았다. 이후 발표 자료를 제작해 발표하고 청중 학생들이 패들렛을 통해 올린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을 행사가 진행됐다. 순위를 가리는 경쟁이 아닌 축제형 행사로 구성되어, 모든 팀이 서로 응원하며 협력했고 활동 후 6개 팀 모두에게 상이 수여됐다. 심사위원단은 추후 협의를 거쳐 본선대회에 진출할 1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학
[신경북뉴스] 고령교육지원청은 11월 25일 대가야고등학교와 한국조리명장고등학교에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리·정서 회복을 위한 『마음 온(溫) 강연』을 운영했다. 이번 강연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심리적 긴장과 정서적 불안을 해소하고,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며 새로운 시작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MBTI 전문 자격을 갖춘 강사의 진행 아래, 학생들의 성격 유형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 개개인의 유형 분석을 바탕으로 자기 이해를 돕고, 긍정적인 삶의 방향성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오전에는 대가야고등학교에서 ‘나의 리더십 스타일, MBTI에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오후에는 한국조리명장고등학교에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MBTI에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참여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태호 교육장은 “이번 강연이 수능 이후 심리적 안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학생들이 자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새로운 출발을 차분히 준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은 11월 24일 고령교육지원청 3층 대가야홀에서 관내 초・중학교 학생 43명을 대상으로‘2025학년도 독도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독도의 역사적・지리적・생태적 특성과 중요성을 배우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학생들은 독도의 달인 지난 10월 한 달간 각 학교에서 펼쳐진 독도의 달 맞이 독도골든벨 예선대회를 거쳐 선발된 학생들로, 문제를 풀며 독도에 대한 지식을 겨뤘다. 교육지원청은 경상북도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 초・중・고급 과정의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형태의 질문을 제작하여 학생들의 독도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였다. 고령교육지원청은 앞서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독도 퀴즈대회와 독도사랑 영상 공모전을 진행하여 관내 학생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낸 바 있다. 정태호 교육장은 “이번 독도골든벨 대회가 학생들에게 우리 영토 독도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독도사랑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송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1월 25일 13시 청송도서관 제2강의실에서‘2025학년도 2학기 Wee프로젝트 전문상담(교)사 상담도구 활용 연수 및 수퍼비전’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경상북도교육청에서 배포한 ‘온곰이와 떠나는 내맘대로 마음챙김 여행’프로그램을 활용해 전문상담(교)사들의 상담도구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구성과 적용 방법을 익히고, 학생 맞춤형 상담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실습을 통해 상담기법을 체계적으로 점검하는 기회를 얻었다. 또한 해당 프로그램 제작 자문위원인 한국아동마음챙김연구소 정하나 소장을 연수 강사 및 수퍼바이저로 초청해 상담사례 수퍼비전을 함께 진행했다. 참석한 전문상담(교)사들은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사례를 공유하며 전문적 피드백을 받고, 상담 개입의 방향성을 구체화하는 등 실질적인 전문성 향상 시간을 마련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전문상담교사는 “관련 연수를 여러 번 들었지만 실제로 사용해보지 못하고 있었다”며 “이번처럼 소규모로 실습 중심의 연수를 받으니 더욱 도움이 됐고, 학생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 의성교육지원청은 11월 25일 오후 1시 30분에 의성문화회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 600여 명이 함께하는 2025 의성학교예술한마당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학생들이 열정과 노력을 쏟아 이루어낸 예술적 결실을 보여 주는 살아 있는 교육의 장으로서,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과 꿈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관내 초·중학교 13개 예술 동아리의 공연이 펼쳐졌다. 의성중의 오케스트라를 시작으로, 사물놀이, 댄스, 국악, 밴드, 기악 연주와 합창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이들이 갈고 닦은 예술적 기량을 선보였다. 또한 각 학교 출연팀이 나오기 전 AI 기술을 활용한 학교 동아리 소개 영상을 통해 행사의 의미를 밝히고, 흥미를 더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역의 많은 분들이 오셔서 따뜻한 박수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우식 교육장은 “무대에 오르기까지 학생들은 많은 시간 노력하고 친구들과 함께하며 배려와 협력,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성장의 가치를 배웠을 것이다